2024년2월28일 수새 원죄를 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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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830(출애굽기 33장 1-11절)
제목: 원죄를 회개하자
본문: 출애굽기 33장 1-1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내 자손에게 주마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내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무리 사람과 햇 사람과 브리서 사람과 시위 사람과 여부서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죠 내가 중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백성이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러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짐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나 이름하니 여호와께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서슴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동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사람이 허물과 실수가 많이 있지마는 모든 잘못된 것이 다 죄지만은 원죄와 본죄는 좀 다릅니다. 사람이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 자는 이것이 사람이 바로 사는 것인데 이렇게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것이 원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죄를 회개한 자에게는 좀 허물과 실수가 있어도 본죄에 이런 죄가 있다 할지라도 그런 죄는 사소한 일이라 차차차 그 죄는 없어지기에 됩니다.
 마치 물이 없으면 고기가 절로 없어지고 숲이 없으면 맹수가 없어지는 것처럼 원죄가 없어지면 본죄는 차차차차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원죄는 하나님 중심이 자기든지 어떤 피조물이든지 국가나 민족이나 인류나 그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이 자기에게나 그 어떤 피조물에게 가정에게 문화 물질과 과학 직장 그 어떤 것을 중심으로 위주로 그것을 따라 움직이듯 움직이는 그것은 원죄를 범하는 요 원죄를 범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원죄를 범할 때에 하나님과 즉시 대적이 됩니다. 왜 그런 고 하면 하나님은 우주와 영계에 제일 머리요 왕 이요 당신이 주권자요 이런데 거기에 자기중심과 자기 위주 또 이런 주권자 저런 주권자가 같이 있으면 하나님의 집에 왕이 둘이요 머리가 둘이요 주권자가 둘이기 때문에 거기에 반드시 시비가 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원죄를 범할 때는 하나님에게 무슨 실수나 잘못이나 섭섭하게 하는 것이나 순종의 모자라는 그런 것이 아니고 원죄를 범한다는 것은 막 바로 하나님과 대결하는 자기가 또는 가정이 왕의 위치에서 하나님과 대결을 하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에는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던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줘라 그가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하였던 그대로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고 한 말씀대로 인생에게는 그런 고통이 옵니다 왜 사치한 그것이 그렇게 되느냐 그가 말하기를 나는 과부가 아니라 나는 여왕이라 나는 근본부터 남편이 있는 자라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내 짝이 아니고 나는 지존자로 짝을 삼고 사는게 아니라 나는 가정을 나는 이런 사람을 직장을 문화를 그걸 자기 짝으로 이렇게 삼아서 얼마든지 그것과 하나만 되면 행복되게 독립으로 잘 살 수 있다 하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이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사람이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에게 속해서 사는 이것을 버리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일대 적이 됩니다. 그 사람은 일대 적이 되고 가정이 되면 그 가정이 적이 되고 회사가 되면 그 회사가 일대 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악령과 죄와 사망이 와서 그 사람을 주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심을 바꿔서 이렇게 살면 우리가 연약해서 실수가 많다 할지라도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께 필요한 되어지는  요 걸음 이걸음 걷지 못했던 요 원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마귀와 죄와 사망이 가까이 오지 못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성령과 진리가 그 사람과 동행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모든 일에 다 복이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본문에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내가 너희들에게 너희 조상들과 약속한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내가 내 사자를 먼저 올려 보내서 너희들이 가나안 땅에 가도록 해 주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천사가 너희와 동행해 가면 가나안 땅에 머물고 있는 토종 일곱 족속들을 그들이 다 범죄했기 때문에 그 땅에서 몰아내고 너희를 그 땅에 거주하도록 해 주겠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과 같이 가지 않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어째 그렇습니까? 주님이 함께 안 가신다면 천사들하고 우리하고 같이 가 가지고 뭘 하겠습니까 하고 모세가 거기에 대해서 근심하고서 하나님에게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너희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다 목이 곧은 백성이다 하는 말은 교만하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순간이라도 너희와 같이 하면 도중에 너희를 싹 진멸해서 종자 없이 다 멸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내가 너희와 갈 같이 갈 수 없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었을 때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전멸시켜 버리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죄를 범해도 전멸시켜야겠다.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죄를 범하면 몇 백명 몇 천 명 몇 만 명 죽었지 이스라엘 백성을 전멸시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전멸시키겠다 할 때는 언제인고 하면 원죄를 범할 때입니다 원죄를 범할 때는 하나님이 다 밀어 버리려고 달라집니다. 그 말을 모세와 백성들이 듣고는 세수도 안 하고 모든 화장품이나 자기 몸을 장식하는 그 장식품을 그만 건절해 버렸습니다 다 빼버렸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때부터 자기를 장식하는 것을 다 버리는 어 그것이 거기에 근원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그때는 뭐 코골이 귀걸이 팔걸이 자기 몸에 온갖 것을 다 장식하고 이렇게 했는데 이 소리를 듣고 난 다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장품을 다 제하여 버리고 뭐 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수심에 쌓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이 어떻게 하든지 자기를 잘 꾸며 자기를 좋게 저만 아름답게 이렇게 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것은 하지 아니하고 저만 나타내고 자기만 좋게 하기 때문에 내가 단장품을 제거해 버리면 단장품을 완전히 끌어 버리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것을 너희에게 보일 것이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면서 하나님 중심이 되도록 살고 그에게만 피동 되어 살지 아니했던 것을 깊이 회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자기만 단장하고 자기 위주로 살 때는 아주 보기가 싫었습니다. 자기를 단장한 그것이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때는 단장한 것이 하나님이 보기에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이 보기도 좋고 또 더 잘 단장하도록 그렇게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심의 바꿔져서 자기를 단장하는 그럴 때에 그만 아주 단장한 그 모든 것이 다 보기가 싫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같이 가지 않겠다. 하니까 모세가 이제 장막을 하나 만들어서 이스라엘 진에서 좀 떨어지게  이 장막을 하나 쳐놓고 그것을 회막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회막을 쳐 놓고 거기 가서 모세가 늘 유하면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 중에도 참 이 일에 대해서 마음에 가서 아프게 여기고 하나님이이 진노하시는 이 진노를 벗어나야 되겠다 한 그 백성들은 자기 숙소에 자지 않고 장막에 자지 않고 회막에 가서 같이 밤새워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회막 앞에 갑자기 구름기둥이 나타났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실 때는 낮으로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했고 밤으로는 불기둥으로 인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할 때는 아무 어려움이 없었고 대적하는 일이 있어도 그 대적하는 그것이 오히려 더 유익되는 그런 결과를 이루게 됐지 손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랬는데 이제는 중심이 바꾸어져서 자기들만 꾸미고 자기만 좋게 하는 자기만 나타내는 이런 자들로 바꿔치고 보니까 구름 기둥이 없어졌습니다. 불기둥이 없어졌습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이 없어서도 그들은 겁낼 것 없이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광야에서 잘 살고 어려움 없이 사니까 그만 사치로 늘어 가지고 그렇게 지내던 때입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없어도 아무 염려하지 않고 등 따시고 배부르니까 안심하고 살았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아무리 다 일러도 안 되고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야 이제 너희끼리 가라 내가 사자만 보내겠다 왜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기 때문에 바다가 너희들이 너희 중심으로 이렇게 사는 걸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는 거기서 너희들 전멸하는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에 너희들과 같이 가면 너희를 전멸시켜야 되니까 너희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멸하는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나는 같이 가지 않고 사자들만 보내고
그러니까 사자들과 같이 가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 말을 백성들이 듣고 이제 마음에 심히 두려워 통곡하면서 백성들이 다 단장품을 제하고 그들이 겸손히 애통하는 것을 보고 그만 구름 기둥이 와서 모세와 하나님 사람끼리 서로 대화하는 것처럼 그런 친밀감을 가지고 대화하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대해서 할 일도 가르치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 본문에서 오늘 우리는 원죄를 회개하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을 어 깨달아 잡고 우리도 원죄를 회개해서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완전히 바꾸어져 가야 하겠습니다. 원죄를 가지고 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피해서 상종하지 아니하고 멀리 피해 계시든지 이렇지 우리와 같이 있으면 우리가 당장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지 아니하면 아무리 사자들이 와서 있다 하더라도 마귀와 죄와 사망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침노해서 우리를 어 결국에는 멸망의 결과를 맺도록 만드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나 죽는 것이요 생명에 속한 구원의 길은 하나도 하지를 못하게 됩니다.
 우리 사람이 사랑하는 것을 한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기를 동무와 같이 동무를 사랑하는 친구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그저 친구 사랑하는 정도로 그렇게 에 사랑하고
이러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마땅치 않아도 그만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아니하고 내버려 두고 은혜의 베풀어 주지도 않고 그저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저는 저로 그렇게 나누어져 버리고 맙니다. 그저 친구 사랑하는 정도로 이런 사랑을 가지면 그보다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그런 사랑을 가지는 이것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는 잘못하면 매도 때리고 권유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처럼 어려움도 주고 하나님이 그런 역사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런 정도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제일 높은 사랑은 부부간의 사랑 입니다. 부부간의 사랑처럼 이렇게 하는 이 사랑은 주님과 우리가 결합이 된 이 사랑은 아내가 남편을 두고 간부로 더불어 사귀는 이런 일이 되어지면 그만 죽이고 싶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남편만 바라고 의지하고 남편 위해서 남편만 사랑하고 이렇게 하면 단장하는 것도 좋고 또 있는 것 다 주고 싶고 남편 것 다 이용해도 아무 상관없고 잘 사용하라고 얼마든지 주고 줄 수 있는 것이 되는 거죠.
 그러나 남편을 배반하면 그만 죽이고 싶은 그런 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어떤 사람은 친구 사랑 정도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정도 또 부부간에 사랑과 같은 이런 사랑으로 가지는 것도 있게 됩니다 참 우리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에게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만 전부 삼아서 사는 이 사랑을 가지고 사는 것이 성도의 본 위치를 가지고 본 정도의 이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실 때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하나님만 상대해서 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될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만족해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원죄를 회개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 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해서 이렇게 살 때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힘입을 수 있고 하나님을 배반하면 그만 여기서 우리는 다 멸해지고 맙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것되어 지는 하나님을 전부 삼아 사는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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