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4022720(출애굽기 33장 1-11절)
제목:중생된 자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출애굽기 33장 1-1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 너는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내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내 앞서 보내 가나안 사람과 아무리 사람과 햇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리니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백성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죠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 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짐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나 이름하니 여호와 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 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 그런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기둥이 있었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 함 같이 여호와께서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갈 때에 일어난 사건을 여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맹세하신 그대로 내가 너희들에게 이제이 가나안 땅을 줄테니까 너는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라
그러면 여기에 예 가나안 땅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햇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에 너희가 올라가서 살게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 만약에 내가 너희와 함께 올라가면 올라가는 도중에 너희를 다 멸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내가 아무리 이렇게 해라 하고 가르쳐 줘도 좀 있다가 또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 아무리 복 받는 옳은 길을 가르쳐 줘도 순종하지 않는 그런 너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같이 올라갈 수가 없다
같이 올라가다가는 그만 너희를 멸할 수 있는 이런 내가 되어질 수가 있다 그래서 내가 같이 갈 수 없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를 단장하지 않았다 그랬어요. 자기를 예쁘게 꾸미고 자기를 나타내려고 자기를 좋게 보이려고 단장하는 일을 중단하고 자기를 꾸미는 것을 다 이제 고쳤던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와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원죄에 대해서 회개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택함 받고 중생 되어서 이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꼭같이 연결이 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이 알려주신 대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이 생명으로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날마다 사는 것 같아도 날마다 죽어가는 걸음을 걷는 그런 우리였습니다. 죽고 죽고 죽어서 이제는 완전히 죽는 그런 우리가 되고 영원히 유황불 구렁텅이로 갈 수밖에 없는 이런 인생인데 우리가 구원받아 놓고도 여전히 지옥 갈 그런 걸음만 걷고 있는 이런 것을 보게 됩니다.
 너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말씀으로 중생된 사람이 되어졌으면 이 생명으로 너희가 살아라 이 생명으로 자라가는 너희가 되도록 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이제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 출생했는데 우리는 이 생명으로 살려고 하지 않고 이 생명으로 걸으려고 하지 않고 있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자기가 영생하는 생명으로 움직이는 것은 주님의 피로 움직이고 성령으로 움직이고 진리로 움직이고 성경으로 움직이고 문서 계시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가 모든 행위를 이 말씀을 잡고 말씀이 인도하는 대로 걸어가려고 애를 써 가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하고 말씀대로 사는 이것보다는 성질대로 살고 고집대로 살고 제주당대로만 살고 자기 하고자 하는 대로만 걸어가고 있다 이거요 우리는 여기에서 이것을 고쳐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중심에 이 사람으로 걸어가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살려고 할 때에 얼마든지 우리는 이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우리 자신이 걸어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그래서 우리에게 영생하는 생명이 그 자라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영생하는 생명이 자라가는 데서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는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 수 있는 이 자기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인생이 망하게 된 것은 원죄로 인해서 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멸망은 인생이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삶으로 명하게 됐고 또 인생이 무슨 일이든지 자기를 중심으로 사는 이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는 모든 고난과 애통이 무엇으로 인해서 오느냐 고난과 애통은 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모든 멸망이 오게 됐단 말이에요 이것을 해결해 가려고 하는데는 원죄를 회개하는 여기에서 일이 이루어지지 원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이런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죄를 회개해서 완전히 죄 없는 이 자기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얼마든지 우리는 죄 없는 자로 깨끗한 자로 우리가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원죄는 무엇이든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아야 하는데 인간 중심 피조물 중심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것을 원죄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자꾸 회개하고 자기가 어떤 형편에서든지 주님 중심으로 살려고 주님 위해서 살려고 주님 뜻을 찾아서 주님 뜻대로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 중심의 상함으로 이렇게 회개를 하면 자기가 여러 가지 그 일이 자기가 하는 일에서 죄를 회개하는 죄를 짓지 않는 이런 자기로 완전히 바꿔 질 수가 있어요.
산에 나무를 다 베 버리면 맹수도 살 수가 없어요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런 것처럼 원죄를 회개하고 나면 본제도 다 정리가 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멸망은 모든 고난은 다 이 죄로 인해서 우리에게 찾아오는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죄를 찾아서 하나하나 다 정리하고 회개하고 죄를 찾아 다 정리하면 우리에게 오늘 멸망이 중단이 됩니다.

자기가 어려움이 왔다고 그 어려움을 붙들고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어려움과 시비하는 일을 아무리 해도 원인이 제거되지 아니하니까 또 이런 어려움이 오고 저는 어려움이 오고 우리에게 계속되어 어려움이 떠나지 않고 계속됩니다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은 죄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죄를 제거하는 가장 좋은 그 방법은 원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무선 일을 하든지 거기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되겠다 복음 위에서 해야 되겠다 주님 뜻을 따라서 주님 위해서 내가 이 일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그렇게 살려고 애를 써 가면 우리는 모든 죄에서 벗어나서 죄 없는 자기로 살 수 있는 이런 결실을 우리가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회개하는 가장 좋은 길은 원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원죄를 회개하는 이 걸음을 통해서 우리는 자기를 깨끗게 할 수가 있다 하는 것을 알고 우리가 모든 멸망에서 벗어나는 길은 죄를 회개하는 원죄를 회개하는 것 이것을 내 현실 현실에서 연습해 봅시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사는 연습을 하나님 기쁘시게 한 자기가 되도록 그런 연습을 자꾸 하고 자기에게서 자기를 좋게 하는 것을 자꾸 제거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찾아가는 요 걸음을 걸어가면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