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2월26일 월새 멸망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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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610(베드로후거3장8-9절)
제목: 멸망하는 죄
본문: 베드로 후서 3장 8-9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위에 들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드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아라 이것은 주님이 우리에 대한 심정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루가 천년같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느냐 우리가 세상을 살려고 하면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고 또 사람으로 출생해서 죽고 나면 영원히 유황불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을 알고 나면 아이 고통을 당하지 않으려고 내가 죽어야 되겠다 자살한다고 피할 수 있느냐 자살해도 유황불 지옥이요 그냥 살다가 죽어도 유황불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실 때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지었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간 중심으로 인간 위주로 사는 이 걸음으로 말미암아 사람은 영원히 멸망을 받도록 되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멸망 받는 인생을 두고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둔 것이 아니고 이런 인생을 구원할 수 있는 이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원의 귀를 열어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대속하심으로 말미암아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을 입혀 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원죄를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수 있는 자로 돌아갈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과 평강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이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 기간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고 개인 개인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그 기간에 이것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영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이 길이 우리에게 열려졌습니다.
 언제로 말미암아 찾아온 사망을 이 대속을 입고 원죄를 회개함으로 모든 사망을 벗을 수 있는 길이 .우리가 세상사는 기간은 참 짧은 그 기간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것은 너무 빨라서 화살이 날라가는 것과 같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지금 말로 한다고 하면 총알같이 빨라 빨리 지나간다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그 세월 벌써 아주 어려서 나도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해봤는데 언제 어른이 됐는지 늙어 죽을 때가 다 돼갔다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세상인데 그래서 세상을 하룻밤 나그네 세상 같 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런 세상인데 이 세상이 천년같이 느껴지니까 얼마나 길게 느껴지게 되겠습니까
 또 천년이 하루 같다 말씀했습니다. 이 천년이면 내가 몇 번 나고 죽고 해야 될 그런 그것인데 하루같이 지나요 금방 지나가 버리는 주님이 어떻게 해서 이런 느낌을 가졌을까 우리가 세상에 사는 그 기간이 영원한 멸망을 벗어날 수 있는 그 기간이요 우리가 세상에 살 수 있는 그 기간이 원죄를 다 회개하고 이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완전히 회복해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그런 기회인데 이 기회가 신속히 지나가 버리고 아 내가 그리 살아야지 했는데 벌써 다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아이고 목사님 나는 지금 애도 키워야 되고 공부도 시켜야 되고 돈도 벌어야 되고 내가 언제 심방도 하고 전도하고 하겠습니까? 돈 좀 벌어 놓고 그 뒤에 내가 하겠습니다. 그래 놓고는 돌아보니까 벌써 치매가 와서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귀가 어두워서 듣도 못하고 어디 걸어가려고 해도 벌벌 떨려서 걸어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져서 너무 기가 찬 그런 형편을 만나게 된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는 것이 절로 느껴집니다 참 세상에서 인간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삶으로 많은 멸망이 찾아왔습니다. 이것 때문에 찾아온 멸망인데 이로 인해서 사람이 참 고난을 당하고 있는 걸 그 잠깐이면 그 고난은 다 끝이 나고 말겠지만 그래도 그 고난을 당하는 거 보니까 너무 어서 그것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제 그 고난을 벗어나서 영생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그 심정으로 하루가 천년같이 느껴지는 겁니다 우리가 이 구원의 도를 깨닫고 이 구원을 전하려고 나서서 구원을 전하려고 하니까 온갖 핍박이옵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하니까 어리석은 길이라고 미련한 자라고 온갖 핍팍을 합니다 그런 핍박 가운데도이 말씀으로 살고 이 말씀을 전하는 걸음을 걸어갈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하니 그 어려움도 긴게 아니고 사실은 짧은 것인데 짧은 것이지만 주님은 어서 속히 이제 거기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은 것이 주님의 심정입니다
 또 짧은 그 기간에서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서면 될 수 있는데 그 기간을 다 놓쳐 버리니까 주님은 답안심정입니다 그 짧은 기간이지만 내가 원죄를 회개하고 그만 주님이 완성해 놓은 대속을 입고 사는 이걸음만 걸어가면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가 쉽고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고 이것으로 얼마든지 우리는 영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데 이걸 놓치니까 너무 안타깝다 말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아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와서 내가 어떻게 하면 좀 평안하게 살까 내가 올라갈까 내가 잘 될까 그렇게 생각하고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완전히 붙들려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삶을 사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은 세상에서 큰 기적의 역사를 행하였습니다.
당신이 무슨 잘나고 똑똑해서 당신 주장으로 이렇게 해서 한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가니까 죽은 자도 살리고 병든자도 치료하고 이런 기적의 역사를 나타낸 그런 흐름을 걸었거든요 또 주님은 이 걸음 걷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는 그런 큰 성공을 하게 됐다 하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도 오늘 우리들도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지 말고 어떤 형편에 있어서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으로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면 우리는 주님 우편에 앉게 되는 큰 성공을 하게 됩니다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의 신부가 되고 주님의 것 되어서 영생하게 되는 그런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길을 걷지 않고 여전히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산다고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겠느냐 요한계시록 18장 4절 이하에 보면 성도들아 거기에서 나오느라 그 죄악이 하늘까지 관영해서 온 세상이 다 멸망할 것이니까 너희는 그 죄에 빠지지 말고 어서 나오너라 자기를 얼마나 사치 하고 자기를 좋게 한 그대로 그에게 갚아 줘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가만 보면 모두가 지금은 거기에는 아 국가주의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잘 살아야 된다 세계 모든 나라가 잘사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제일 된다 제일 우두머리 국가가 돼야 된다 게 다른 나라를 위하는 것도 자기가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 그것 때문에 온 세상은 서로 시비하다가 전쟁이 일어납니다.
지금도 중국이 제일 내가 세계 제일의 나라가 되겠다 러시아가 그렇게 하고 미국이라고 이런 나라로 인해서 그만 다른 나라들은 다 죽고 고생을 하고 온갖 어려움을 다 당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도 한 사람이 자기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려고 자기를 높이게 하려고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그 나라에 모든 백성들이 다 환란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만 보면서 이 모든 사람들이 저 대통령 때문에 저 주석 때문에 저 왕 때문에 저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도록 만든 것은 저 정치 지도잔데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그 역사를 가만히 살펴보면 그렇게 해놓고 그 뒤에 그에게 찾아오는 비참한 어려움들이 있고 완전히 멸망하는 멸망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 오늘 우리는 계시록이 가르쳐 주는 말씀대로 자기를 어떻게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했던지 그대로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게 되는 이 역사가 나타나면 이게 어떻게 될 건가 이것을 생각하고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루 동안에 멸망이 이를 것인데
나는 과부가 아니라 나는 왕이다 이렇게 말한 것처럼 인간이 하나님과 짝이 되어서 하나님은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로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상대하고 살 이런 피조물인데 나는 과부가 아니라 나는 상대해서 하나님을 상대해서 살 자가 아니라 나는 내 맘대로 잘 자라 나는 왕이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하루 동안에 멸망이 이르러서 내가 전멸되게 된다 말씀을 했습니다
이 모든 멸망이 인간의 원죄 자기 중심 위주로 사는 이것 때문에이 멸망이 오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주인이 되면 망합니다 온 천하를 점령해도 제가 주인이 되었으면 망하고 맙니다 저 좋은 대로 하면 망합니다. 자기 기쁜 대로 하면 망합니다. 자기 욕심대로 하면 망합니다 자기 취미대로 하면 망합니다 자기 꾀대로 하면 망합니다. 이것을 조금 펴 본다고 하면 세상에서도 기억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나 좋게 할까 내가 돈을 많이 끌어 모을까? 이렇게 한 사업은 망하게 됩니다. 자기가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을 위할까 인류를 위할까 모든 사람이 평안할 노리고 이렇게 잘 살 수 있을까 이것을 생각하고 기업을 하고 장사를 하고 사업을 하는 것은 그 잘 때입니다.
사업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다 그래요 단 자기가 돈 끌어 모으기 위해서 한 사람도 있지만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고 살기가 참 힘든데 내가 이 많은 사람들이 좀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줘야 되겠다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되겠다 이 모든 사람들이 이런 면이 불편한데 이면이 불편하지 않도록 내가 해줘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 중심으로 일을 하면 그 하늘 업이 잘 되게 됩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나는 여기에 고용되어 있으니까 하루 나가서 뭐 일을 이렇게 하고 그렇고 들어오면 월급은 줄 것이고 내가 그렇게 하지 뭐 이렇게 하는 사람이 되면 그 업이 잘 될 리가 없습니다. 자기가 고용이 되어서 그 회사 가서 일을 해도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이런 부분에 모든 사람을 위하는 내가 되도록 했으니
여기에서 모든 사람에게 이면이 편리하고 유익되고 좋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모든 사람을 생각하고 그 일을 준비해 가면 반드시 그 사람은 그 회사에서 머리가 되어져 갑니다. 점점 올라가게 될 거예요 왜 그런가 하면 거기에서 이상하게 지혜가 나옵니다.
 자기를 위하려고 할 때는 자기를 망치는 꾀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 하면 지혜가 나와서 일을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조만간에 그 사람은 뽑혀 갑니다 아이 사람은 여기에 둘 사람이 아니다 저 머리에 앉혀놔야 되겠다 그만 뽑혀 올라가고 맙니다.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원망불평하지 말고 자기 할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걸어갈 때 우리는 성공이 되어 집니다.
그렇게 해서 성공이 되어도 그것은 다 육체입니다 육체라 그러므로 그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되겠다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되겠다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전지가 나오고 전능이 나옵니다 완전히 나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실력 있는 사람이 되고 능력의 사람이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이 자기 중심의이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혀 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 때 우리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이 사람이 될 때 그는 완전한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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