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5일 주새 하나님을 향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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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00(에베소서 3-10절)
제목: 하나님을 향한 지식
본문: 에베소서 3-10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셨으니 그 뜻에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이 어떤 분으로 역사하시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자기의 지식에 가득 차게 만들고 또 이 지식이 우리 마음에 꽉 차고 몸이 꽉 차도록 반복해서 이것을 새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도 언제든지 우리의 몸도 언젠지 하나님의 어떤 분이신가 하면 그만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이 쑥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 오는 어떤 환란도 어려움도 헤쳐나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구원도 잘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잡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우리의 배경된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불교 믿는 사람은 아 우리는 극락 갈 수 있다 이런 부처가 이렇게 말했다 이래 했는데 부처는 저들이 석가가 부처라고 했지만은 석가는 그런 말을 하지도 않았으니까 누가 했느냐 그 뒤에 전혀 엉뚱한 사람이 그 말을 했다 말이야
그러니까 그런 말을 하면 불교가 사이비 종교가 됩니다. 정통 불교가 아닙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들은 좀 깨달은 사람은 불교에는 구원이 없다 이렇게 느껴지니까 얼마나 그 종교를 믿는 사람으로서 참 불안합니다. 그 불안하지 않는 사람은 그 이상한 사람입니다 내가 누구를 또 그를 믿는다 해도 정말로 그가 부처가 돼 가지고 자기를 어떻게 극락으로 데려 갈 수 있는지 확신이 될 수 있을는지 그 외의 모든 다른 종교는 자기가 이렇게 극락에 이런 천국에 보내준다 하는 것도 없고 내세가 어떻다는 것도 없는 것이라 말이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이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 나타나서 나는 영원 자존 전지 전능 불변 사랑 자존 의지에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이런 나를 만드시기 위해서 목적을 정하고 이 목적으로 나를 세상에 출생 시켰다
 그래 사람들이 자기가 세상에 살면서 아무 필요 없는 사람 자기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도 끼쳐 주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좋게 해 주지도 못하고 나는 필요 있는 사람도 되지 못하고 이런 자기가 되어진 것을 자꾸 느끼니까 아무도 그런 말을 안 했는데 혼자 그게 느낍니다.
 그러니까 막 그만 방 안에서 나오기도 싫습니다. 사람과 만나기도 싫고 대화하기도 싫고 이 병에 걸리고 나면 사람이 희한하게 돌아가 버립니다.
이게 왜 그러냐 자기 자신이 어떤 자기인 줄 모르는 여기에서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나는 이렇게 병이 들어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나 나는 이렇게 몹쓸 병이 들어서 희망이 없는데 그건 자기의 잘못된 생각이라 나는 경제의 실패가 되어서 완전히 다 물질이 절단하고 이제 거지가 됐는데 내가 살아서 못 하겠냐 자기를 몰라서 그런 거야

우리는 어떤 그 어 경제의 어려움 속에 있어도 자기가 어떤 큰 무서운 질병 속에 있어도 자기는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에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그 현실이 찾아왔다 요것을 기억하고 아 여기서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요것 찾아가면 됩니다.
 그랬죠 암병에 걸려서 이제 석 달밖에 못 삽니다 한 달밖에 못 삽니다 그리 하니까 죽을 날도 아닌데 죽은 사람이 돼 버렸어요 아이고 끝났구나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할 수 없다 석 달 기간이 있다고 한 달 기간이 있다고 아요 기간에 내가 전도해야 되겠다 요 기간에 내가 주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이렇게 살아야 이런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위해서 이제 마지막에 내가 죽도록 힘쓰고 떠나야지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도로 병이나 버렸어요.
그것이 그 사람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그 병을 이기는 것도 달라집니다. 거기에서 큰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자 이러니까 나는 지금 이렇게 예수 믿고 있지만은 사실은 하나님 의지가 그것도 어떤 사람의 의지라면 정권자의 의지라면 어떤 왕의 의지라면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 자존 의지 자존 하나님 그 의지가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으로 만들려고 목적을 정했기 때문에 이것은 변동되지 않는다. 이건 변동시킬 수가 없다
그래서 자기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낙망하지 않고 그러면 여기서 만들 수 있는 게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나님이요 완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여기에서 만들어 보자 엿새 동안에 우주도 영계도 창조하신 분인데 내게 하루가 있는데 하루 만에 하나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는 대로 얼마든지 될 수 있을 것이다 믿고 순종하면 하루만이라도 큰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을 외 워 가지고 머릿속에 자기 마음속에 자기 몸에 완전히 배어 있도록 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 헤치고 나가고 그것을 우리 구원 이루어 가는데 유익되도록 바꿔 나갈 수 있는 그런 것이 .우리를 얼마나 좋게 만들려고 하느냐 하나님의 영광에 찬미가 되기까지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자기로 만든다 말이죠
그러니까 자기는 사람이지만은 피조물이지만은 모든 사람이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으로 이렇게 여길 수 있을만큼 그렇게 우리는 바꾸신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일생 동안 이 구원을 잘 이루어 가면 모든 면이 자기의 모든 면이 이 구원이 이루어지겠지마는 자기가 그렇게 오랫동안 살지 못하고 늘 강팍하게 미련하게 살다가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가 없다면 그 시간이라도 이런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고 아주 적은 부분만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영계에 모든 영물들도 모든 성도들도 그 사람을 필요로 하고 하나님으로 여길 수 있는 이런 자기로 변화가 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완전하신 하나님을 다 나타낼 수 있는 자기는 되지 못하지만은 한 가지면 두 가지면 나오면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영원히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그런 면으로는 그가 하나님을 나타내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니까 그 면만 있는 거예요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가 나는 여기서 돈을 얼마나 모아야 되겠다 내가 어떤 지위를 차지해야 되겠다 여러 가지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하나님이 어떤 위치 어떤 입장을 만나게 할지라도 거기에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을 증거 할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살도록 이런 실력을 자기가 길러 갈 수 있도록 그런 형편 그런 처지를 만나고 통과하도록 이렇게 해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자기 형편이 아주 좋지 않고 이러면 참 기가 죽고 참 낙망이 되고 그렇게 살기가 쉽습니다.
그 자신이 어떤 구원을 받은 자기인가 하는 것을 모르는 데서 그러하다 말이에요 아 여기에서 하나님이 주신이 구원을 받아 누리도록 하려고 당신이 이렇게 했구나 깨달아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까 내가이 생각이 바뀌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생각과 요 생각이 딱 같도록 만드시려고요 현실을 주셨다 하나님의 뜻과 똑같은 내가 되어지도록 하나님을 않고 현실 현실 마다 자기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그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필요한 영계와 우주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주권 능력으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홀로 보정관리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자기 앞에 나타난 개미 한 마리로 모기 한 마리도 이런 사람도 저런 사건도 모두가 이 목적을 이루게 필요해서 주님이 조성했구나. 그 모든 존재들 사랑하고 아끼면서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합시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대로에 자기가 되게 위에서는 말이요 내가 애를 쓰고 막 힘을 기울이면 되느냐 안 됩니다 죽도록 힘써도 안 됩니다 그거 가지고는 그래서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 그것을 두고 독생하신 하나님 독생하신 하나님에게서 나온 예수 그리스도 사람 되어 와서 하나님이 우리 대신 사람 되어 와서 우리의 죄와 불의와 원수 이것을 다 담당시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죄 칭의 화친의 공로를 설정해서 우리 대속이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우리 힘으로 우리가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이 되어 질 수 있느냐 자기야 하는 뜻대로 살았다고 안 됩니다 그거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님이 사람 되어 와서 다 완성을 해놨습니다
 내가 행해서 완성이 되는 게 아니고 주님이 와서 다 행해서 완성을 해서 죄 없는 자들에게 했고 의로운 자 되게 했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가 되게 해서 영생하도록 이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것을 믿으면 됩니다 이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속해서 이 구원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공으로 입혀 주시니까 믿으면 당장 우리는 이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 대속이 되게 이렇게 하신 하나님 이제 이 대속을 자기가 믿고 자기는 죄 없는 자로 살고
그러니까 마지막 이제는 세상 떠날 때가 됐다 해도 자기가 주님의 대속으로 나는 죄 없는 자가 되었다 나는 의로운 자가 되었다 하나님과 하나된 자가 됐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주여 이제는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좋아 하겠습니다 하는 데서 그 구원이 다 와 .
이러니까 마지막 죽을 때 죽음 앞에서 요것을 믿으십시오. 요걸 믿고 가면 됩니다. 그걸 자꾸 증거 해 주니까 그걸 믿고 가니까 죽을 때 그렇게 얼굴이 밝아지고 좋아서 웃으면서 저 예수 잘 안 믿은 사람인데 저 사람이 어떻게 죽을 때 저렇게 좋아서 싱글벙글 저렇게 하면서 죽노 아 구원을 얻었구나 그래서 참 자기 개인적으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혼자 죽어도 이것을 잡고 이렇게 가니까 괜찮게 가지만은 신앙이 없던 사람은 마지막 죽을 때 참 어렵거든요
 거기 가서 요것을 믿도록 자꾸 증거하고 가르쳐 줘서 마지막 죽을 그때라도 이 구원을 받아 들여서 이 구원의 은혜를 입도록 만들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대형에서 사죄 대행의 대화친의 영생을 우리 대신 완성에서 우리에게 공으로 우리는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주님이 다 완성해서 공짜로 입혀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완성해서 주님이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해서 현재부터 미래 영원히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가 되었다고 하니까 뭐 자기도 막 이렇게 하겠다고 자기주장을 세우는 그런 것을 말하는 거 아닙니다.
 내가 완전히 주의 것 되어서 주님에게 붙들려서 주님으로 사는 신인 친합 일행이 되어져 가도록 기도로 역사로 이루어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자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에 우리가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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