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2월24일 토새 중생된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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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460(베드로전서 2장 1-3절)
제목: 중생된 자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본문: 베드로전서 2장 1-3절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그러므로 한 이 말씀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사람은 영육으로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영은 단일체입니다. 영은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 영입니다.
 그러나. 육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과 고깃덩어리를 합해서 육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심신이라 하는 것은? 마음 하나. 몸 하나. 이렇게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몸에도. 수많은 많은 요소가 합해져 있고. 마음에도 수많은 요소와 합해져 있는. 종합체입니다.
마음도 이런 마음 저런 마음. 수많은 마음이. 있고. 우리의 몸도. 고기 덩어리도 수많은 세포가 합해져 있는 그런. 종합체로 되어 있는. 심신인 것입니다.
나라든지. 가정이든지. 회사든지. 어떤 단체든지. 자기 자체가. 어떤? 자체인지 모르면 그것은 설 수가 없고. 그 단체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체가 자체를 잘 알아야 합니다. 어떤 나라가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모르면. 그 나라는.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하는 것을. 바로 알고 사는 사람이면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일을 바로 할 수 있게 되겠지만 자유민주주의지만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지 않느냐 하고. 여기에 대해서 바로 모르는 데서 나라를 망치게 되어 집니다.
또 우리나라는 어떤 강대국을 접하고 있는 나라인가? 섬나라인가? 자본이 많이 있는 나라인가 자원이 없는 나라인가?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와 유대 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사는 나라인가? 우리나라의 과학은 어느 정도며? 경제는 어느 정도며 문화는 어느 정도며. 정치제도는 어떤 정치제도를 취하고 있는 나라인가 하는 것을. 모르면 그 나라는 망하고 맙니다.
 개인도 그러 합니다. 나는. 어느 지방에 살고 있으며. 지금. 어떤 나라에 살고 있는가? 우리나라는. 세계 나라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어떤 문화 수준에서 경제 수준에서. 사는 나라이고. 모든 사람들의 인질과 인성은 어떠하다 하는 것을. 모르면 실패하고 맙니다.
자체가 자체를 모르면 함부로 덤비기가 쉽습니다.  속담에 제 힘을 모르고. 한강을 건너려고 한다하는 말이 있습니다. 재힘도 모르면서 한강을 건너려고 하면. 강에 빠져 죽지 어떻게 살겠습니까? 또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 말아라 했습니다. 아주 어려운. 낭떠러지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가면 떨어져 죽는다 하는. 이런 말들은 사람들이 통계한 말들인데. 이런 것을 가르쳐서. 자연계시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 모든 자연 만물이. 우리에게 인간이 모르는. 하나님의 비밀을. 가르치고 있다 해서. 자연계시라 그렇게 말합니다. 자연 계시는 하나님의 창조와. 모든 만물과. 인간의 그 모든 구조들. 또 이런 변동되는 것들을 다 합쳐서 자연계시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모든 법칙과. 이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특별 계시라 말은 특별히 우리에게 여러 보이신 것이 있는데. 신구약 성경과. 그 안에 내재한. 영감을 가르쳐서. 특별 계시라 말합니다. 계시라 하는 것은? 열계자 보일 시자 해서 열어 보인다. 하는 그런 말입니다.
자연을 통해서. 우리에게 열어 보여 주시는 것이 있고. 특별히 예수님의 핏공로로 인해서 우리에게 특별 계시를 열어 보여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안팎의 눈이 있어야 된다. 이렇게 했습니다. 안팎의 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그런 것들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되고. 이 육안 가지고만 살면 그것은 짐승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 하고. 마음으로 보는 것보다. 영안으로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은 자기가 어떤 자인가 하는 것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2장 1절에 그러므로 하는 말은 무엇을 두고 그러므로 했는고 하니 1장.  23절 이하로 보면.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싫어 된 것이 아니고. 썩지 아니할 씨 됐다 했습니다.
 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에 꽃과 같다. 그러므로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우리 자체는 세상에 이렇게 출생해서 사니까. 완전히 죽은 생명 죽은 요 생명 가지고 죽어가는 생명을 가지고. 사는 요것만 보고. 살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받아 가지 새로 출생한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 새로 잉태된 그런 우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우리는 세상에 육체를 보고 살기가 쉽습니다.
 육체는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땅의 눈에 보이는 이것 가지고 돈이 이렇게 행복되게 하구나. 이런 권세가 이런 지식이 우리를 이렇게 가치있게 행복되게 하구나 하고 이것만 보고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육체로 하는 이 모든 것은 풀의 꽃과 같다 아무리 돈을 많이 모아 놓아도 마지막에는 한 푼도 가져가지 못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고 내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이 지식으로 행복할 것 같지만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지식이 아무 소용이 없는 자기가 되고 마는 것을 보고. 얼굴이 예뻐서. 어째든지 예쁜 얼굴만 되면 좋을 줄 알고. 이렇게 가꾸지마는 그것도 좀 지나가고 나니까. 보기 흉한 얼굴이 되고 맙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은 너희는 일반 사람과 같이 않다. 모든. 일반 사람은 원죄와 번제로. 영원히 죽어 있는 자요. 완전히 죽을 자다. 죽어 있는데. 영은 단일 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 죽는게 아니라. 단번에 죽고.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난 다음에. 그 영은 단번에 죽었습니다. 영이 죽었다는 말은 영이.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다는 말입니다. 관계가 끊어지니까. 영은? 기능적으로는 하나도 없는.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이 없는 그런 영이 되고 만 것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영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영을 통해서 나타낼 수 있는데. 영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으니까. 연결은 끊어졌으니까 다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런 행위는 하나도 하지 못하는 영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에게 영이 있느냐? 무엇이 영이냐 영을 모릅니다. 그런 우리를.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영을 살려 주셨을 때에. 이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영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생된 영을 느끼게 됩니다. 영이 있다. 영이 바로 이것이 영이다. 그래 하나 어릴 적에는 잘 모르고. 좀 장성해 가야. 자기 영이. 있는 것이 영이 어떤 것인 줄을 느끼게 되어지죠. 그러나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봐도 영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죽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육이라 하는 것은? 종합체입니다. 수억은 만개로 되어 있는 이것이 다 합해져서. 육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육이 죽는 것은 단번에 죽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육의 세포로 말한다면? 수억억만도 넘습니다.
 이러니까 이 세포 하나하나가. 죽는. 이것은 시간이 걸려서. 요 시간에는 요 세포가 죽고 요 세포가 죽고. 여러 차례 중복해서 죽어서. 완전히 다 죽는 것이 세상 떠나는 그 시간인 것입니다. 사람이 일찍 죽고 늦게 죽는 것은 이것이. 다 죽고. 다 죽으면. 육의 생명은 끝이 나고 맙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죽어가는 육 죽어가는 육은 수많은 현실을 통해서. 요 마음의 요소가 몸의 요소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죽고 끊어져 죽고 끊어져 죽고.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모든 현실은 심신이 살아날 수 있느냐 죽느냐 요게 결정되는 귀한 시간입니다. 요 시간에. 심신이 완전히 죽느냐? 다시 살아나느냐? 요것이 그 현실 현실에. 거기에서 결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우리의 심신이. 하나님과 연결되면 살아나게 됩니다. 일을 하기 위해서 오늘 우리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아무 생각 없이.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그렇게 살기가 쉽습니다. 그 시간 그 시간. 우리의 심신을 살리는 시간인 것인 줄 알고.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힘입어서. 살아날 수 있는 기회에. 우리는 살아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현실 현실마다. 대 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마음이. 몸이. 주님과 연결되어지면 살아납니다. 주님과 연결을 시키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우리가 다 같이 성경을 보고 예수님을 믿는데. 성경에는 영도 말하고 육도 말합니다. 성경에는 영이 있다고. 말하고 육이 있다고 말하지만은. 영은 어디까지가 영이며 육은 어디까지가 육인가? 무엇이 영이고. 무엇이 육인가 하는 이것은 아직까지 공통성 있는. 그런 교훈 교리로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전 세계 신학자들이. 영은 어떤 것이 영인가? 육이 어떤 것이 육인가 하는. 여기에 대한 교리가. 확정되어 나와 있지 않고. 그저 짐작하고. 또 틀린 것도 많이 있습니다.

영은 무엇인가? 영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 이래서 영을. 양심이 영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이성이 영이라 하는 이 도 또 있습니다. 칼빈은 영을 어떻게 보고 있는고 하니 이성적 영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성은 육인데. 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 영을. 양심을 영이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영이. 어떻게 지어졌느냐? 영의 역사는 어떻게 역사하는지? 요것을 바로 깨달아 알면? 이것을 정의할 수 있는데 아직은 교리적으로 공통적으로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것이 영이기 때문에. 영은 하나님의 속성의 역사처럼.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처럼 우리에게 나타나는 이것이. 하나님이 직접 내게 온 것이 아니고. 우리의 영인 것입니다. 우리의 영의 역사는 하나님의 속성과 꼭 같은 이 속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우리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꼭 같고 하나님의 지혜와 꼭 같고 의와 꼭 같고. 거룩과 꼭 같고. 진실과 꽃 같고. 주권과 꼭 같고. 사랑과 꼭 같은. 이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영의 역사입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수많은 요소가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 양심이 제일 깨끗한 요소인데. 양심도. 지식의 지배를 받는 양심이나. 어떤 지식을 가졌느냐에 따라. 양심이 달라지게 됩니다. 깨끗한 양심은? 성경대로의 지식을 가진. 그 양심이 될 때. 그 양심은? 깨끗한 양심이 됩니다. 이 깨끗한 양심을 따라갈 때에. 영을 접선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중생되어졌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모든. 악독을 버리라. 모든 궤휼을 버리라. 외식을 버리고. 시기와 비방하는 것을 버리라. 그러나 오늘 우리 사람이 세상을 사는 데는. 이것이 있어야 삽니다. 이것 없이 살려고 하면. 바보 취급 당하는 것처럼 그렇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장악하고 접하는. 차지하는 것을 보면. 악독을 가진 자가 차지합니다. 악독은? 악은? 자기 중심을 두고 악이라 말한 것입니다.
  피조물 중심인. 자기중심을 두고 악이라 말하는데. 독은. 자기만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다. 자기중심으로 살도록 만드는. 이것을 독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중심으로. 살도록. 자기가 자기중심이 아주 강한 사람이 되니까. 지금도. 정치에서 봐도 그렇습니다. 자기중심이 강한 사람이. 정권을 잡지. 그것을. 자기중심이 강하지 못하면. 정권을 잡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하는 것은 다 옳고. 다른 사람 하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자기는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지만은 다른 사람은 그렇게 되지 못하도록. 자기중심이란 이것 가지고 다 장악을 하고 갑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중심보다.  많은 사람 중심. 민족 중심. 국가 중심을 가지고 살 때에. 많은 사람을 얻게 됩니다. 이래서 많은 사람을 얻을 수 있는 그 길은 그 사람이. 자기중심만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국가 중심, 민족 중심, 인류 중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지 살피면 알 수가 있습니다.
 악은 자기중심. 피조물 중심. 이것이 다 악입니다. 민족 중심도 악이요, 문화 중심 또 악이요! 인류 중심도 다 악입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에 사는 사람들로서는. 수많은 사람을 차지하려고 하면 데는. 이 악이 있어야 성공해야 되지. 악이 없으면 성공을 못하는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차지해서 성공을 하려고 하면 민족 중심 사회 중심 국가 중심 인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성공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육체인 것입니다. 육체이기 때문에. 그 중심을 가지고 성공했다 하더라도. 조만간에. 마르고 시들어져서. 끝이 나고 맙니다.
참 잘 나가고. 성공이 되어졌다고 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가고 보니까 말라 버렸습니다. 죽어버렸습니다. 멸해져 버렸습니다. 대통령도. 풀의 꽃과 같구나 국회의원도 풀의 꽃과 같구나. 저 재벌도 풀의 꽃과 같구나. 미인도 미남도 풀의 꽃과 같구나.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너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영생하는 생명으로 난자다. 새로 난 자라. 그러게 너는 악독을 버리라 궤휼을 버리라 외식을 버리라 시기를 버리라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라 하나님을 사모하는 내가 되어져라. 그러면 구원을 이루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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