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3일금새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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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50(베드로전서2장1-3절)
제목: 영생하는 생명이 사는 길
본문:베드로전서2장1-3절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우리가 예수믿게 된 것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로 거듭남으로 예수 믿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거듭나게 된 것은 살아있는 말씀으로 인하여 우리가 거듭나게 됐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 새로 출생해서 자라가고 있는 우리 자신들입니다. 자기가 어떤 자기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잡고 가야 합니다.
육의 생명 죽은 생명 죽어가는 생명만 보고 살지 말고 거듭난 생명 영생하는 생명을 보고 자라가는 길을 우리가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 우리의 마음과  몸만으로 사는 악령과 악성과 악성으로 사는 이 모든 걸음은 그 영광이 풀의 꽃과 같다고 했습니다.
풀의 꽃이 아름답게 보이는 그것만 보고 있지만은 그 꽃도 얼마 가지 않아서 다 시들어지고 말라지고 떨어지고 만다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았지만 조금 지나면 그것은 풀의 꽃과 같이 영광도 없고 그만 추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따라서 하는 것은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것은 영원히 계속되어질 수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 사람은 세상을 살 때 다 악독으로 삽니다. 악독으로 살고 궤휼로 살고 외식으로 살고 시기로 살고 비방으로 사는 것이 오늘 모든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악독으로 사느냐 우리가 무슨 악독으로 사느냐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 악이라 하는 것은 자기중심을 두고 악이이라 하는 것입니다.
왜 자기중심을 악이라 하는고 하니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섭리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왕이요. 주권잔데 하나님 중심으로 하지 아니하는 것은 잘못이 되는 것입니다. 악이 된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걸어가지 아니하면 악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결국에 모든 육체로 사는 그 악 이것은 풀의 꽃과 같이 시들어지고 마르고 그 영광이 다 끝이 나고만 그냥 영광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영멸될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너희는 중생했으면 거듭났으면 새 생명이 너희에게 잉태되었으면 너희는 이제 악독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이런 사람이 되라 하는 것입니다. 악독을 버리라는 말은 악은 피조물 중심을 두고 악이라 말하는데 자기중심도 악이요. 사회중심도 악이요. 문화 중심도 악이요.
회사 중심도 악이요. 국가 중심도 악이요 민족 중심 도 악이요 전 인류 중심도 악입니다.
사람이 가정 중심으로 가정을 위해서 살아야 하고 회사 중심으로 회사를 위해서 살아야 자기가 살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런데 그것을 악으로 규정 지으면 어떻게 되겠나 나라가 있어야 살지 나라가 없으면 안 되는데 국가 중심으로 우리 민족 중심으로 살아야 우리 민족이 살고 우리 국가가 살고 그렇지 그 중심으로 살지 않는 이런 자가 되도록 가르치면 되겠느냐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위에 하나님이 주인이요 왕이요 .
주권자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맞추어 살면 하나님 중심으로 걸어가면 자기를 위하는 것도 되고 가정을 위하는 것도 되고 하나님을 위하는 자기만 되면 사회를 위하고 문화를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민족을 위하고 전 인류를 위하는 것이 다 됩입니다. 거짓 없이 참 위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참가정을 위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는 자가 될 때에 참 자기 가정을 위하는 것이 되고 자기를 위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 왕이시오. 심판준데 자기는 가정을 위한다고 자기를 위한다고 하나님과 원수를 자꾸 만들면 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하나님이 멸망시키는 이 역사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개인을 만들고 가정을 만들고 사회를 만들고 인류의 종말을 당하도록 만드는 그런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하는 이것이 선의요 의인 것입니다.
독이라 하는 것은 왜 그냥 악이라 이렇게 하지 않고 독이라 그렇게까지 말했는고 하니 독이라 말하는 것은 자기만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 중심으로 살고 다른 사람도 다른 것의 중심으로 살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중심에서 살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국가 중심으로 살고 민족 중심으로 사는데 그것은 악입니다.
악인데 다른 모든 사람도 국가 중심으로 살아라 민족 중심으로 살아라 이렇게 하는 것이 독이라 말입니다. 독이라 그래서 그걸 악독이라 말합니다. 왜 이걸 버려야 되느냐 악독을 버려라 왜 너는 택함받고 부르심 받아 중생되어서 새 생명을 가졌기 때문에 영생하는 생명을 가졌기 때문에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라가려고 하면 악독을 버리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모든 이종교 창설자는 자기가 이런 피조물 중심 인간 중심으로 살면서 모든 사람들도 다 끌어다가 인간 중심으로 피조물 중심으로 살도록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종교 창설자요 모든 사람은 성인이라고 성자라고 의인이라고 참 높이고 위대하게 보지마는 악입니다. 지옥 제일 밑창에 갈 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서운 일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참 그런 것을 깨닫고 저 성철 스님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일생 사람들에게 가르친 것 때문에 사람들을 잘못 걸어가게 했기 때문에 나는 지옥한다. 불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그렇게 외쳤습니다. 그러면 만나는 사람에게 불교에 구원이 있습니까?
불교를 잘 믿으면 극락을 갑니까? 물으면 극락간다고 그러면 그것은 사이비한 불교입니다. 진짜 불교는 죽음 너머는 모른다 말한 것이 불교입니다. 우리는 모든 궤휼을 버려야 됩니다. 궤휼을 버리는 말은 궤휼이라는 것은 꼬이고  속이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떤 말이 속이는 말이고 꼬우는 미혹의 그런 말인가 우리를 인간 지식으로 살도록 이렇게 너희들이 이래 이렇게 살면 성공되어진다 부자가 될 수가 있다. 하는 그런 말은 다 속이는말이요 꼬우는 말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진리를 순종하므로 너희 영혼을 깨끗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 사랑하기에 이르러졌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사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사랑하라 하니까 사랑은 인간 사랑을 주고 받으라는 말 아닙니다.
이성의 사랑 동류의 사랑을 이런 사랑을 주고받는 그런 우리가 되라는 말 아닙니다. 우리는 참 사랑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사랑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만 참사랑입니다.
왜 그것은 어떻게 해서 참사랑이냐 참사랑인 것은 우리가 영원히 유황불 지옥에 가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데 사람으로 났어면 다 멸망이 됩니다. 짐승은 났다가 죽으면 끝이 납 니다 그러나 사람은 죽어도 끝이 안 나고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을 당해야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을 알면 참 기가 찰 일입니다.
사람으로 낫으니 죽을 수도 없고 죽어도 지옥가고 살고 있어도 결국 지옥가고 영원히 멸망받을 것이니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사람이 지옥가지 않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 안 되겠습니까? 더 지옥의 고통이 커지도록 만드는 것을 사랑이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노해서 그를 멸해해버리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면 그것을 어떻게 사랑이라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자기를 하나님과 원수 되게 만든다면 그것은 사랑이라 할 수밖지 아니하요 이러니까 참 사랑은 죄를 벗겨주는 것이 참 사랑입니다. 천지 만물을 다 추관하고 계시는 당신이 주인이요. 주권자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 사람이 왜 오래 살지를 못하느냐 사람에게 필요한 요소가 점점 감소되어지고 나중에는 필요한 요소를 구비하지 못하니까 그만 죽고 맙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우리가 어떻게 구비할 수 있느냐 우리는 내게 필요한 모든 요소는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자기가 받아 가지려고 하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순종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좋은 것 필요한 것을 우리가 받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게 필요한 것을 받아 가지려고 하면 오늘 내가 필요한 내게 있어야 될 것을 가지는 데는 하나님이 내게 향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이걸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뜻을 깨닫지 못하니까 그만 그것은 끝이 나고 맙니다. 가난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옳은 진리를 가르쳐주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만든다는 것은 얼마나 큰 사랑인지 모릅니다.
참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이것이 참 사랑입니다. 사람이 만왕의 왕이시요 만의 주의 주이신 주권자와 하나가 되면 그 주권자를 이기기 전에는 해를 입지 않습니다. 누가 만왕에 왕 만주해 주신 주권자 하나님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과 하나 되게 만들면 그것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과 떨어지지 않고 주권자이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자기가 사는 길이오 생명의 길입니다.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요.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길입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니까.
그 힘이 얼마나 크냐 우주와 영계를 다 통치할 수 있는 힘이 거기에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사랑 이 참사랑을 받고 이 사랑을 주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그러면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것인가?
주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주고받을 때에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받을려고 하면 이 세 가지를 누가 전해주느냐 이 세 가지를 전해주는 일꾼이 왔으니 영감이요. 진리입니다.
우리에게 영감으로 오시고 진리로 내게 와서 사람들은 영감 받았다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그 속에 이 세 가지가 없는 그런 것은 그것은 성령령을 받은 것 아닙니다. 성령을 받았으면 그 속에는 세 가지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세 가지 역사가 있을 때 성령이 자기에게 와서 이 세 가지 역사로 살도록 하는 이 역사로 하는 것이고.
이 세 가지 역사가 자기에게 왔을 때 실제로 역사되도록 하는 것은 진리의 역사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자기에게 진리가 왔는데 옳은 이치가 왔단 말이에요. 그러면 옳은 이치라고 생각했는데 그이치 속에 세 가지가 있어요. 세 가지 역사가 있어야 된다. 옳은 이치 속에 세 가지 역사로 사는 이것이 그 속에 있어야 그것이 변질되지 않는 바른 진리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자기는 고 옳은 이치를 따라서 살면 됩니다.
그만 하나님의 사랑인 세 가지를 우리에게 전해주는 일꾼 영감과 진리 영감과 진리가 자기에게 왔을 때에 자기에게는 세 가지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고 세 가지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영감과 진리가 충만해서 사람을 통해서 영감과 진리가 내게 오고 또 내게 온 영감과 진리가 상대방에게 전해져 가는 요것이 될 때에 그와 나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자기에게 성령에 감동이 왔고 진리가 왔는데 그 안에는 세 가지 대속의 공로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전해줄 때에 말로 행동으로 자체의 변화로 전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상대가 성령과 진리로 나에게 전해주려고 할 때 그 속에는 세 가지 역사가 있으니 그가 말로 내게 전해주고 행동으로 전해주고 그의 인격으로 전해줍니다. 그걸 보고 그걸 접함으로 자기 속에 사죄의 역사가 일어의의 역사가 일어나고 화친의 역사가 일어나는 에게 그것은 피차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서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이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어느 누구에게든지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됩니다.
사람을 대할 때에 궤휼 대하지 아니하고 사랑으로 대한다는 말은 자기가 말로 행동으로 인격으로 사죄를 전하고 칭의를 전하고 화친를 전하는 이것으로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이것은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이 됩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는 서로 속고 속인다 궤휼로 사는 것은 서로 속고 속이는 일이 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궤휼을을 버리고 여기에서도 사람을 사랑하고 저기에서도 사람을 사랑하고 자꾸 사랑을 주는 자기가 되어져야 돼요. 다른 사람이 죄를 짓든지 말든지 성질이 나든지 말든지 아무 상관없이 말을 하고 행동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죄가 없어지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것이 되어지도록 하나님과 하나되어 움직여지도록 하기 위해서 말하고 행동하고 그런 사람으로 사람과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 사람으로 살 때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이 모든 피조물이 그를 다 좋아하고 환영하고 높이고 가치있게 여기고 자기의 지도와 관리를 받으려고 자기에게 찾아오게 됩니다. 우리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차지하려고 하면 인간 욕심대로 그것을 관리할 수도 없는 사람이 차지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얼마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화 되어졌느냐 그리스도화 되어진 만큼 그것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가치 있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예수 그리도를 닮아서 예수 그리도의 형상을 이루는 여기에서 이것이 성공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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