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2일 목새 버릴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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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40(베드로전서 2장1-3절)
제목: 우리가 버릴 것이 무엇인가
본문: 베드로전서 2장1-3절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같이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그러므로 한 말씀은 우리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서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의 소망이 되게 이렇게 해 주셨으면 썩지 아니할 말씀의 씨로 살아난 자가 되었다고 하면 너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모든 악독과 모든 악독이라 하는 이 악독은 무엇을 말하는고 하니 악은 자기중심이나 어떤 피조물 중심을 가리켜서 악이라 말합니다.
모든 악이란 말은 자기중심도 악이요. 국가 중심도 악이요. 사회 중심 또 단체 중심 또 가정 중심도 민족 중심도 다 악입니다. 자기는 전 인류 중심을 해서 해도 그것도 악입니다. 문화 중심을 해도 국가 중심을 해도 민족 중심을 해도 가정 중심을 해도 단체 중심을 해도 다 악입니다. 영원자존하신 하나님 한 분을 중심으로 위주로 해야 악이 되지 않고 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장조주시요 주권자시오. 영원 자존하신 분이요. 심판 주시기 때문입니다. 악독이라 하는 이 독을 어떤 것을 가리켜서 독이라 그렇게 말했는고 하면 자기만 피조물로 피조물 중심으로 삶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도 피조물 중심으로 살게 하는 요것이 독입니다. 독 독이다.
독은 다른 사람들을 자기 위해 살게 하고 자기도 자기중심으로 살고 모든 사람도 자기중심으로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북의 김정은이나 푸틴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도 자기 중심으로 살고 모든 사람도 김정은 중심으로 푸틴 중심으로 시진핑 중심으로 이렇게 살라고 하는 그것이 뭐냐 독이란 말입니다.
자신도 자기 위해서 살고 다른 사람도 자신 위해서 살고 이렇게 또 자기가 민족 중심으로 민족 위에서 살고 국가 중심으로 살면서 다른 모든 사람도 국가 중심 민족 중심으로 살게 하는 그것이 악입니다. 사람들이 전 인류를 중심해서 인류를 위하면 그것을 두고 박애자라 말합니다.
그것은 선한 선이 아닌가 이렇게 하지만은 자기가 박애주의자로 살고 다른 사람도 박애주의로 살게 하는 그것이 악독입니다. 모든 이종교 창설자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 창설자들은 악독한 자입니다.
왜 악독한 자냐 자신도 피조물 중심으로 살고 다른 모든 사람들도 그와 같은 도인을 만들어서 그 중심 위주로 살게 하기 때문에 악독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 18장 7절에는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했으며 사치스럽게 했던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라 그가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했습니다. 자기는 애통을 당하지 않는다고 하지만은 그만큼 고난과 애통을 당하게 된다.
악독으로 살면 그래서 이종교 창설자는 자기가 악으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다 끌어서 그 악으로 살도록 만든 독은 영원토록 그 고난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악독과 이 악독은 우리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이 마음에 있는 악독이 우리 몸을 다스려서 이 몸의 움직임이 악독하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궤휼과 궤휼 궤휼이라는 것은 사람을 꼬우고 속이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가리켜서 궤휼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깨우는 말이며 속이는 말인가 속이는 행동인가 1장 22절에 보니까 베드로전서 1장 22절에 너희가 진리를 순종하므로 너희 영혼이 깨끗하여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의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피차 사랑하는 이것이 아니면 궤휼입니다.
진리를 순종하므로 영혼을 깨끗게 하여서 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하는 이 사랑이 아니면 다 궤휼이라 남을 속이고 꾀우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것은 행복이라 술 먹는 길이라 말을 하지마는 사람을 속이고 깨우는 것이 됩니다.
진리를 깨닫게 하고 진리를 따라 순종하도록 하는 이것만이 우리의 영과 마음이 깨끗하여져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길이기 때문에 이 길로 안내하는 이 길로 안내하는 것이 내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오 형제를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그런 길입니다.
형제를 진리에 순종할 수 있도록 진리를 가르쳐 주고 가르쳐 준 진리대로 살고 진리대로 걸어가게 만드는 그것이 피차 사랑하는 그런 길입니다. 사랑은 그러면 뭐인가 사람은 인간 사랑을 두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사랑은 죄를 벗겨 주는 것이 사랑이오 의를 입혀 주는 것이 사랑이오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도록 만드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 대속을 전해서 이 세 가지 대속을 입고 살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세 가지 대속을 전해서 우리에게 이 대속을 입고 살도록 역사하는 일꾼이 둘 있어 영감이오 진리입니다. 영감과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이렇게 살도록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피참 뜨겁게 사랑해라 너희는 진리대로 영감대로 주님의 피공로로 사는 일 생활을 너도 하고 다른 사람도 이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고 다른 사람이 너가 이 생활하도록 도와줄 때에 그 도움을 받아서 너도 이 생활을 하는 것이 피차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정욕의 사랑이나 동류의 사랑이나 동류의 사랑이나 혈육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은 뱀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죄로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이렇게 요한 일서 사장 1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이 사랑이 있으니 이 사랑을 받고 이 사랑을 주고 이 사랑으로 형제를 피차 사랑해라 하는 것입니다.
형제를 죄 없는 자로 살도록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자 되도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자 되도록 하는 이를 위해서 서로 돕고 도움받고 이렇게 해라 그것이 형제를 사랑함으로 형제를 참 행복되고 구원이 되도록 형제를 위하는 것이오 사랑하는 것이라 내가 진리대로 사는 것을 힘써 그에게 보여주고 영감대로 사는 것을 보여주고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입고 사는 것을 내가 그를 사랑함으로 그에게 보여주어서 그도 이와 같이 살도록 하는 그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랑이 아닌 것은 전부 궤휼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3절에는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을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한다. 이렇게 말씀을 했어요. 그러므로, 이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이오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속는 일이라 이랬습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을 속이고 자기가 자기에게 속는 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궤휼를 버리라 궤휼을 버리는 것은 자기도 사랑하고 다른 사람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성인신해서 사활 대속 공로를 완성해서 입혀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여 나를 구원하시려고 하는 이 역사를 주님이 하셨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필연적으로 자기를 사랑하게 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이 사랑인가 내가 세 가지 힘으로 사는 것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힘으로 우리는 살아났습니다. 세 가지 힘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세 가지 힘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것은 내가 세 가지 힘으로 살아서 다른 사람을 세 가지 힘으로 사는 것을 보여주고 세 가지 힘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영광되고 가치있다 하는 것을 보여주어서 세 가지 힘으로 사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고 좋아하도록 세 가지 힘으로 사는 것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사람도 사랑함으로 나와 같이 세 가지 힘으로 살도록 열심히 도와주는 그것이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랑이 아닌 것은 다 궤휼입니다.  나도 다른 사람도 이 세 가지 힘으로 살도록 하는 것이 아닌 그 전부는 사람을 꼬우는 것이요. 속이는 것이요. 망치는 일이라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궤휼은 사람의 모든 사람 생활을 말하는데 사람이 사는 모든 생활이 진리에게 복종하고 영감에게 복장하고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어 죄없이 살고 어렵게 살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이런 생활이 아닌 것은 전부 사람을 꼬우고 속이고 자기를 꼬으고 자기를 속이는 그런 일입니다.
그러므로, 궤휼이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속이고 깨우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를 속이고 자기를 꼬으는 것도 다 궤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타를 깨우고 속이는 것은 어떤 것인가? 어떤 것이 자타를 속이고 깨우는 것인가? 이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대속의  세 가지 힘으로 살지 않는 그것은 전부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힘으로 살려고 하지 아니하고 다른 것으로 이렇게 해도 잘 된다. 성공이 된다.
커진다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거짓을 속이는 것이요.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 힘으로 살지 아니하는 것은 자기가 많은 사람을 위해서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 할지라도 아무리 큰 희생을 한다.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세 가지를 보여주고 세 가지로 살 수 있도록 세 가지 힘으로 살 수 있는 세 가지 힘으로 살고 싶은 동경과 소원과 소욕을 가질 소용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그것이 아니면 다 속이는 것이요. 세 가지로 살도록 하는 것이 참 사랑이지 외의 것은 다 사람을 속이고 깨우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식을 버려야 합니다.
외식을 버리는 외식이라는 것은 하늘나라가 있는데, 하늘나라를 보고 살지를 아니하고 세상을 보고 살게 하는 것이 외식입니다. 창조주가 계시는데 창조주를 보지 않고 피조물만 상대해서 살게 하는 것이 외식입니다.
우리는 세 가지 힘으로 구원을 얻어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났는데 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도록 하지 아니하고 고깃덩어리 생명으로 죽은 생명으로 살도록 하는 것이 외식입니까? 외식이란 말은 바깥 외 자 꾸밀 식자 해서 껍데기만 꾸몄다 하는 말입니다.
외식이라는 말은 창조주가 있는데, 창조주를 보고 상대해서 살지 않고 피조물만 상대하고 살면 잘 되지 않느냐 해서 무슨 사건이든지 무슨 문제가 있든지 창조주신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고 필조물만 상대해서 의논하는 것은 다 외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일이 있으면 피조물도  보지마는 하나님을 보면서 하나님과 의논해서 하나님이요.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하나님도 보고 사람도 보는 여기에서 옳은 길을 찾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창조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자존하신 하나님 목적을 가지고 우리에게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모르고 피조물만 보고 산 데서 이래야 되겠다. 저래야 되겠다. 하는 것이 다 외식이라 말입니다. 우리는 영생하는 하늘나라가 있습니다.
우리를 만드시고 영생하는 하늘 나라를 만드시고 우리를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시오. 하늘나라에 살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구비하여 주려고 이 세상에 살게 하고 있는데, 하늘나라는 생각지도 않고 세상에서 어떻게 잘 사느냐 세상에서 어떻게 부유하게 사느냐 이것만 자꾸 챙기고 이것만 주비하는 그것이 뭐냐 외식입니다.
우리는 이사 갈 자인데 이사 갈 것은 생각하지 않고 세상만 보고 사는 이 모든 것이 외식인 것입니다. 우리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중생된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난 우리들 이런데 이 거듭 난 영생하는 생명은 두고 죽은 생명으로 육의 생명으로만 살도록 하는 것이 외식인 것입니다.
세 가지 외식 창조주를 버리고 피조물만 보고 상대하는 외식 하늘나라가 있는데, 하늘나라 갈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데, 하늘날은 생각지 않고 세상만 보고 거기에 맞추어 살려고 하는 이것이 외식인 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데, 이 생명으로 살지 않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죽은 생명으로 사는 이것이 다 외식입니다.
외식을 버리고 시기를 버리라 시기라 하는 것은 어떤 것이 시기인고 하니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있는 좋은 것을 보고 다른 사람에게 있는 어떤 좋은 것이든지 그것을 보고 제가 그것을 가지고 다 훼방하는 것이 시기니다.
다른 사람이 좋은 것을 가진 것 보고 좋아하지 아니하고 제가 가져야 좋아하는 다른 사람이 좋은 것을 가진 것을 좋아하지 않고 그 가진 좋은 것을 싫어하고 자기가 가져야  좋아하는 그것이 시기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예수 잘 믿는 것을 보고 좋아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잘 믿어야 좋아하는 그것은 다 시기입니다.
시기는 두 가지 시기가 있으니 하나는 땅에 속한 시기요 하나는 하늘에 속한 시기입니다.
땅에 속한 시기는 사람들이 결혼해서 잘 살면 참 잘 사느니까 고맙다 지나가는 말이라도 그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이렇게 해야 될 터인데 다른 사람이 결혼해서 잘 살면 시기를 합나다..거 좋아하지 아니하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가꾸어주지 아니하는 모든 것은 시기입니다. 땅에 속한 시기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다든지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을 보고 지나가는 말로도 칭찬을 하고 찬성을 하고 기도로 북돋아주고 위해주는 그런 일을 해야 될 터인데 그것을 기뻐 좋아하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있는 자기 잘 믿는 그것은 좋아하고 다른 사람이 잘 믿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이것이 시기인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궤휼과 시기와 외식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 또 시간이 많이 가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구원이 바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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