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21일 수새 우리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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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30(베드로 전서 1장 3-6절)
제목: 우리의 기업
본문: 베드로 전서 1장 3-6절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나니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 하도다

6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어떤 구원을 이루어 가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 아는 사람이면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것을 바로 알고 살 때에 우리는 세상에 어떤 일도 능히 감당하고 이겨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듣고 믿지아니 하는 여기에서 세상에서 오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만나면 그만 넘어지어 고치고 시험에 빠지고 이렇게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기독자들도 우리가 받은 구원이 무엇인지 이것을 바로 깨닫고 믿고  요곳을 잡고 가면 좋겠어 그렇지를 못하고 듣고 지나가 버렸지 말씀을 듣고 우리 구원을 참 우리 구원으로 바로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구원은 누가 이것을 설정했느냐 내가 믿고 싶어서 선택해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고 싶어서 예수님을 믿게 된 것 아닙니다. 우리 구원은 전적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에 우리 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바라볼 분이요. 의지할 분이요. 믿고 순종할 수밖에 없는 분입니다.
우리 위에서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혀 주셨습니다. 세상에 어떤 사람이 이런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어떤 신도 참 우리 위에서 당신이 피조물 되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시고 죽기까지 종처럼 이렇게 살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도 이 일을 할 수 없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 이것을 깨달아 아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다 예수님이 주다 예수님의 주인이요. 나는 예수님에게 속해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 수밖에 없다. 하는 그런 고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나면 예수님을 주로 우리는 섬길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 대속 공로로 인해서 예수님이 주가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사활의 대속공로를 완성하시고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제 영원히 우리 위해서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가지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의 역할을 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뜻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우리가 이대로 순종하고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이렇게 역사하시는 이것이 다 어디에서 나왔느냐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실 때에 거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하나님의 긍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려고 말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은혜를 어떻게 베풀어 주시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이것은 우리 위해서 죽으심에 대속을 하시고도 또 인성의 몸을 입고 부활하셔서 이제 우리에게 와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시겠다. 우리 영 안에 와서 내주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신령한 몸이기 때문에 인성을 입고 있는 주님이지마는 신령한 몸이라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그런 주님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안에 내주해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그런 부담이나 그런 어려움이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 안에 내 몸과 다른  암 덩어리 요소가 있으면 우리는 고통을 당합니다.
이런데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영안에 와서 내주하시고 계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역사를 하지만은 우리에게는 어려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치 꼭 나와 같이 되어서 이렇게 역사하시기 때문에 이것이 뭐 때문에 그랬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 안에 와서 내주하시는 주님이 되십니다. 그래서 자기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 계십니다. 자기 영안에 계십니다.
자기 영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면서 우리 영이 죽었을 때는 주님이 직접 우리 영을 살리셨습니다. 우리 영을 살린 이후는 우리의 마음과 몸은 당신이 직접 하시지 않고 영을 통해서 살리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는 사람이오 영은 단일체요 육은 종합체입니다.
육은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를 주님이 대속을 했지만은 우리의 마음이나 몸은 법적 대속입니다. 실상적으로는 아직 이 대속을 입지 못한 그런 우리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안에는 내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사죄를 입었다고 했지만은 내 마음에는 이런 죄가 나오고 내 몸에는 이런 죄가 나옵니다.
이제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대속했기 때문에 우리 주인을 대속했습니다. 우리 주인을 대속하면 주인인 영을 계속했기 때문에 영에게 속한 모든 심신까지 다 대속이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심신까지 다 하늘나라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행위는 하늘나라 갈 수가 없습니다.
죄 짓는 행동을 대속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을 했지만, 죄 짓는 행동을 대속하지 않고 죄짓는 행동은 멸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그 죄를 어떻게 멸하느냐 멸하는 방법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사함을 받으면 다 멸해집니다.
이러니까 마음의 모든 죄를 드러나게 해서 대속의 공로에 의해서 사함받음으로 죄 짓는 기능을 완전히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언행 심사를 통해서 자기에게 죄가 올라오는 걸 봅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구나 이것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구나 요것을 깨달으면 그것을 깨달아 알고도 또 죄를 지으려고 하겠습니다. 자기는 할 수 있는 대로는 그 죄를 안 지으려고 하겠죠.
그러니까 죄 짓는 행동을 죽이는 행동이란 말입니다. 내가 이런 잘못을 범했으니까 이 죄짓는 행동을 죽여야 되겠구나. 내가 이 행동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이렇게 해서 죄 짓는 기능을 완전히 죽이는 행위요 이래서 자기 속에 불의의 행동을 다 죽이고 불목의 행위를 다 죽이고 절망의 행위를 다 죽이고 이 네 가지 죄에 대해서 다 죽이는 일을 해야 됩니다.
또 우리는 내 속에 죄 없는 무죄의 걸음을 걷는 연습을 하고 의로운 걸음을 걷는 연습을 하고 하나님과 화목된 이 걸음을 걷는 연습을 하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기독교와 이런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공황증에 빠졌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자기 속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꺾고 이것을 죽이고 하늘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주었는데 아이고 이거는 약은 약만 먹으면 되지 약을 먹으려고 약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약을 놓고 약으로만 해결하려고 그렇게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은 거기에서 하늘의 소망의 기능을 가지고 하늘의 능력을 가지고 거기에서 옳은 진리를 잡고 갈 수 있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좋은 형편입니다. 나에게 복된 이 형편을 주셨구나 내가 여기에서 이런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겠다. 하고 힘써 그 구원을 이루어 갈려고 하면 그만 공황증이고 우울증이고 다 극복이 됩니다.
그것은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살려고 하면 그것이 다 해결이 되는 길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믿고 순종하려고만 하면 언제 없어졌는지 자기 속에 그런 죄악의 요소가 싹 없어집니다. 우리를 죽은 자 가운데서 거듭나게 하시려고 이제 우리는 다시 난 우리들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다시 나게 된다는 것이 뭐냐 그걸 몰라서 니고 데모가 선생님 내가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 나올 수 있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다시는 할 수 있단 말입니까?
하고 반문하고 물었던 것입니다. 거듭나게 되는 것은 우리 안에 영 안에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우리 안에 내주하게 되는 것을 두고 거듭났다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우리의 생명입니다. 산생명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이제 택함 받은 자를 부르실 때 그 안에 사람 영 안에 이 세 가지가 잉태되게 됩니다.
이것은 자기 힘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지. 인간이 무슨 노력을 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세 가지가 우리의 영 안에 잉태되게 됐단 말이에요. 그것을 두고 거듭나게 했다. 다지 산 생명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영 안에 출생하게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가 예수 믿게 된 것입니다.
그 영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영과 하나가 되어서 내 마음에 권면을 합니다. 이렇게 살자 이렇게 행동하자 자기 마음처럼 자기에게 와서 역사할 때에 나도 예수 믿어야 되겠다. 내가 교회를 가야 되겠다. 교회 가면 뭐 재미있는 일이 있는 모이다.
가보자 교회를 가면 병을 치료해 준다더라 여러 가지 껍데기 다른 일이 있지만은 내 마음을 감동시켜서 몸을 움직일려고 하니까 이런저런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럴 때에 우리 영 안에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데, 그 생명이 움직이는 모든 생명의 역사인 것입니다.
씨앗이 그 속에 생명이 있는데, 산 씨앗인데 돌밭에 뿌려져도 바위 틈에 뿌려져도 거기에서 생명이 있으니까 뿌리를 내리고 싹을 키우고 고 생명이 살려고 하는 생명이 살려고 움직이는 역사를 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 속에도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 심겨지니까 이 생명의 역사가 내 마음에 영을 통해서 건너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 마음에 건너와서 마음을 통해서 이렇게 역사하고 마음에 나타난 것이 몸을 통해서 이제 영의 소원 생명의 소원이 마음에서 이루어지고 몸에서 이루어지는 이것으로 생명이 자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산소망이 있겠다.
산소망은 세상에서 사람이 아무리 높은 지위를 얻고 돈을 많이 벌어 모으고 건강해도 결국에 죽어 영원히 요안불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소망을 가져도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도 결국에는 멸망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거듭나게 한 것은 산 소망을 가지도록 하려고 이 소망은 영생하는 소망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소망입니다. 내가 사람이지만은 나는 하나님과 같이 자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이런 피조물이지만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통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자로 우리가 자라갈 수 있게 됩니다. 영원히 모든 피조물이 우리 없이 못 산다고 우리를 따르고 우리에게 복종하고 우리의 지도를 받고 우리를 환영하고 이런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소망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 소망을 향해서 우리가 점점 커져 가는 것을 두고 여기에 산소망이라 말씀한 겁입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이 그런 기업 변질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에이 소망은 이 기업이라고 하면 우리는 자기는 회사를 운영하니까 회사를 동원해서 자기 알 높임도 받고 먹을 것도 나오고 거기에 내가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는 방법도 다 나오고 그것으로 인해서 기쁨도 가지고 그게 다 되죠. 그래서 자기 기업하는 기업에 다 투자를 하고 사는 그런 것처럼 우리 기업이 뭐냐 숙지 아니할 것 변질되지 않는다. 말이야.
어째서 그러냐 그것은 진리요 영감이요. 주님의 피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생명으로 된 이것을 심어서 자라가게 만들면 이것이 바로 우리 기업입니다. 자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의 현실에서 석지 아니하고 더러워지지 안 하고 시간이 가면 모이든지 오래되니까. 안 되겠다 이거 고쳐야 되겠다. 이제 늙어져서 더 못쓰게 오래 썼기 때문에 교체해야 되겠다.
이래 하지만은 우리 기업은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 가면 갈수록 성장하고 커질 수 있는 기업  이 기업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피로 역사하시고 영감으로 역사하시고 진리로 역사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성경으로 문서 계시로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이 문서 계시 안에 성경이 있고 안에 진리가 있고 안에 영감이 있고 안에 주님의 대속에 공로가 있습니다.
요 문서 계시의 말씀을 자기가 깨닫고 잡고 이 물질을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고 처리하고 이 일을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고 처리하고 하니까 자기는 자기 현실에서 모든 물질과 모든 일을 이 문서 계시를 따라서 이 문서 계시를 따라서 문서 계시로 처리를 해 갑니다. 문서 계시로 하지만 그 안에 성경으로 하는 것입니다. 안에 진리로 하는 것입니다.
그 안의 영감으로 주님의 피로 그 일을 감당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자기 만난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 고 뜻이 요것이 문서 계시에 나온 내용입니다.
요 뜻대로 물질을 관리하고 상대하고 처리하고 모든 일을 관리하고 상대하고 처리해 가니까 모든 만물이 구원을 얻게 되고 내게 복종하고 이 모든 일이 물질들이 또 모든 사람과의 인연 관계가 영원히 이것은 자기 기업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물질에게 나타내고 일에 나타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 가도록 처리해 가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거기에 다 충만하게 되어져 갑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우리는 최고의 쾌락을 누리고 거기에서 영광을 보고 거기에서 많은 대우와 환영이 있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바로 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 길을 걸어가는데 진리를 믿고 순종하여 걸어갈 때에 지극히 큰 능력의 보호가 여기에 있고 이 보호로 우리는 능히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여러 가지 현실에서 우리 기업을 우리에게 주신 이 기업을 이루어 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온 생명이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생명이 내 마음을 주관하고 내 몸을 주관할 수 있도록 내 하는 모든 일을 주관할 수 있는 생명이 되도록 만드는 이것이 기업을 이루어 가는 것이오 생명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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