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0일 화새 심신의 기능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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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0(에베소서 1장 3-4절)
제목: 심신의 기능구원
본문: 에베소서 1장 3-4절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여기에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어떤 은혜가 오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행하시고 대형하시고 대화친의 이런 사죄와 칭의 와 화친의공로를 완성하시고 이제 이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셨고 이것을 실상으로 입혀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 되어 와서 우리 대신 형을 받고 우리 대신  행하므로 우리대신 제물 되심으로 말미암아 이 대속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지만은 이것은 우리의 영구원이요. 또 우리 심신의 형체 구원이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죄를 벗지 못하고 죄 속에 살고 있고 불의 속에 살고 있고 불목 속에 살고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실상으로 이 대속을 입고 누리고 이 대속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부활을 하신 것입니다.
부활하신 것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를 이루어서 부활하시므로 말미암아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셨는데 우리도 함께 있다고  했지만은 어디에 계시는가 우리를 중생시킨 이후에는 우리 영 안에 와 계십니다. 영안에 와서 진리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성령과 진리로 우리 영 안에 와 계시지만은 우리의 마음이 중생된 영을 보고 깨닫고 영의 지도를 받아서 사는 이 실력이 하나도 없으면 사람은 실제로는 죄 없는 사람으로 살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구원 받았다. 했는데 여전히 죄 가운데 살고 있고 구원받은 받았다고 했는데 진리로 살지를 못하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이 영의 지도를 받지 못해서 영의 지도를 받는 그런 실력을 구비하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것은 완전히 대속을 했지만은 이렇게 이 대속을 입고 죄가 없는 사람이 됐는데 이제 그런 죄로 인하여 오는 형은 하나도 받지 않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받지 아니하지요 받지 아니하는데 죄 형을 받고 있는 속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기르시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이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했기 때문에 자유성을 주어서 기르니까 하나님의 강제로 하면 그렇게 되겠지만은 자유성은 내가 이게 옳다 내가 이것을 하고 싶다. 이렇게 해서 하는 것을 두고 자유성이란 말입니다.
자유라 내 마음대로 내가 옳다고 인정하고 내가 그 길을 걸어가고 싶어서 가는 요게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그 하나님을 닮아가려고 하면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누구의 지배를 받지 않는 누구의 지도도 없는 당신이 주권을 가지고 사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시려고 하면 우리도 유한의 자유 유한의 자유지만은 자유성이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 이상을 살면서 이런 사건 저런 사건을 접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옳은 길이다. 이것이 내가 진리로 사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섬겨야 되겠구나. 자기가 이것이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소원이 되어서 이 길 걷는 이런 걸음이 되어져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면서 우리를 권면하고 우리를 자꾸 이렇게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거역하면 이 세상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로 보내버립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 속히 깨달아서 우리가 걸어갈 걸음을 바로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이래서 우리를 자유성이 있는 이런 우리로 대속을 입혀서 살도록 하려고 하니까 그냥 완전히 죽은 우리를 살리려고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입혔지만 영을 따라 살 수 있는 마음이 되지 못하니까 그만 이 마음의 몸에 죄를 멸하고 죄 없는 삶을 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하나님 편에서는 성령으로 우리에게 감동시키시고 우리 편에서 성령을 접할 때를 영감이라 그렇게만 합니다. 우리 마음에 감동이 왔다 이거요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감동의 역사가 자기에게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의 역사가 자기에게 와서 감동 역사가 자기에게 일어나니까  자신이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그래도 사람으로 나서면 내가 하나님을 섬기면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그저 자기 생각인 줄 알고 그야 자기 마음인 줄로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따라 한번 살아봅니다. 영을 따라 살아보는 경험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것을 느낀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한 번 두 번 세 번 영을 따라서 사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또 마음을 따라 영을 따라 움직이는 마음을 따라 몸이 실제로 행동하게 됩니다.
우리 사람이 아무리 명철한 사람이라도 이 몸에 기능이 하나도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머리가 좋은 똑똑한 그런 사람인데 그만 중풍이 와서 사지가 다 마비가 되어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손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아는 건 하나도 표현도 못 하고 손을 움직일 수도 없고 아무리 알아도 몸에 기능이 있어야 마음에 있는 것이 표현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입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영은 굉장히 실력이 있는 영이죠.
이런 영이지만 영은 이게 옳다 이렇게 하자 이리로 가자 아무리 그래도 거기에 순종해 봤어야지 이 마옴의 요소가 성질이 감정이 생각이 느낌이 좋아하는 것이  중생된 영에게 순종하는 이 습관을 기르지 아니했으니까 이걸 모른단 말이에요. 이 기능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기능이 없으니까 실제로 중생된 영을 따라 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은 기능을 기르는 연습하는 이것이 건설구원입니다.
세상에서 마음의 기능을 길러가고 몸의 기능을 길러가는 기간이 우리가 세상 사는 기간인데 이 기간 동안 우리 마음을 가지고 영을 따라 살 수 있도록 영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내 마음이 되도록 그렇게 만들어가야 이게 그러면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서 내 마음에 와서 감동시키시는 역사를 합니다.
감동시키는 역사를 진리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진리로 역사한다는 거는 옳은 이치로 성경으로 내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영이 내게 마음의 감동을 시킵니다. 영감이 왔습니다. 그 자기의 마음에 감동이 된다고 내 마음에 이런 감동이 왔어요. 그러면 다 영감이냐 아닙니다.
악령의 감동도 있고 성령의 감동도 있는 것입니다.  악령의 감동과 성령의 감동을 구별해서 성령의 감동을 우리가 받아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의 감동은 성경대로 진리로 우리에게 알려주시니 진리대로 알려주시는 것은 성경으로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악영은 우리에게 알려주실 때 인간 지식을 가지고 자기 중심 위주로 알려주는 역사를 합니다. 요것을 가지고 구별해야 성령을 따라 살 수 있는 마음의 기능을 만들 수 있고 몸의 기능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 기능이 없으면 하나도 주님이 대속의 공로를 완성했지만 이 공로를 입은 우리가 이 공로로 사는 그런 걸음을 걷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 걸어가는 모든 걸음에 영감을 따라서 진리를 따라서 성경 따라서 살 수 있는 마음의 기능이 되고 몸의 기능이 되어져야 됩니다.
이러니까 여기  우리를 살리실 때에  너희들이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고 썩지 아니할 씨로 됐다. 항상 살아있는 말씀으로 되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자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져서 내게 유익되고 내게 유리하고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왔고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라 요게 하나님의 말씀이라 고 말씀이 자기 마음에 왔고 그 말씀이 자기를 인도하고, 있는 이것을 보고 이것은 성령의 인도다 성령의 인도다 이렇게 구별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연습을 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따라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도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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