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9일 월새 은혜와 평강

페이지 정보

본문

24021910(베드로 전서 1장 1-11절)
제목: 은혜와 평강
본문: 베드로 전서 1장 1-11절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경에 거룩하게 하시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찬송하리로다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쁘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것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나타나실 때의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합니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에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느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베드로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 것을 분명히 밝히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 하는 것은 예수님이 세상에서 사활의 대속 공로를 완성하신 이분을 두고 예수라 합니다. 사활의 대속공로를 완성하여서 영원히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사시는 이분을 두고 예수 그리도라 하는 것입니다.
사도는 직접 불러세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에 사도 베드로라 그러면 이것을 증거하는 이는 막바로 예수님이 증거하는 것과 똑같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본도 빌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 흩어진 나그네, 그러면 이것은 요 다섯 군데를 말하는 것만 아니고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에게 향할 그런 말씀이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이것을 전하는가?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하나님이 영원전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대로 예정하시고 창조하셔서 때가 되매 세상에게 출생하게 한 모든 사람을 다 두고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예정을 따라 성령에 거룩하게 하시므로 성령이 특별히 구별해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당신이 목적 대상에 사람이기 때문에 특별히 구별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렇게 양육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므로 이제 순종할 때에 성령이 우리를 불러 예수 믿도록 이렇게 특별히 구별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은 이것을 두고 이제 예수 믿음으로 깨닫게 해 주신 요 말씀을 순종하는 요 순종을 통해서 말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요 순종 요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우리가 힘 입기 위해서 힘 입기 위해서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그러면 택함을 입은 자는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을 수 있는 자가 된 것을 말합니다.
입은 자들에게 편지 하노니 그러면 하나님이 미리 택하시고 불러 구원코자 한 택한 백성이 택한 백성들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를 입도록 하기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이런 자에게 이제 이 부르심을 받은 택한 자가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완성하신 대속의 공로를 우리에게 공짜로 입혀주는 이 은혜가 너희에게 가득차도록 이 은혜가 가득 차기를 원해서 이렇게 너희에게 편지한다.
이 은혜를 입으면 이제 평강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요 생명이 되고 나는 주님의 지체가 되어져서 주에 것되어서 주님의 신부가 된 것처럼 이런 자로 영원히 살게 되니까. 이것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이런 관계에서 사니까 평강을 이루게 되죠.
이 은혜가 점점 너희에게 더 많아지기를 원해서 이렇게 편지한다 이러니까 이제 이 말씀대로 이런 은혜가 우리 속에 충만하도록 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찬송하리로다 우리에게 이런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되니까. 찬송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의 아버지 하나님이 누가 이런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셨느냐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은혜를 입혀 주셨다. 어떻게 입혀 주느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돼서 우리의 주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는 깨끗한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어지니 이 큰 은혜를 입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많은 긍휼의 그런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위해서 죽으심에 대속을 하시고 신인 양성 일위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다시 나게 해주셨다 우리를 거듭나게 해주셨다 거듭나게 해 주셔서 우리에게 아는 소망이 있게 해 주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나서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영원히 유황불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 우리 인생들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서 이렇게  영원히 멸망하도록 멸망의 고통을 당하도록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으로 출생한 것이 참 불쌍하다고 여기에 대해서 탄식하고 걱정하는 그런 일을 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죽지도 않고 영원히 지옥에 멸망을 받아야 되는 것을 알면 이것이 얼마나 고통인지 모릅니다. 그런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를 다시 나게 했다.
그래서 우리의 속에는 생명이 둘입니다. 한 생명은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죽은 생명 완전히 죽어가는 생명이 있고 또 하나는 둘째와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난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 새로 출생하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죽어가는 생명으로 살 것이 아니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면 영원히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이루게 되는 그런 은혜를 입게 되어집니다. 우리는 영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자라갈 수 있는 큰 소망이 우리 속에 생겨졌습니다.
이런 우리라는 것을 알고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닫고 자라가야 됩니다. 세상에서 땅의 것만 보고 살지 말고 우리에게 산소망을 주셨으니까 이 산소망을 가지고 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산소망이 뭐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이다.
했습니다.  세상에서 하루 살면 하루 죽고 하루 살면 하루 더러워지고 하루 살면 하루 쇠하여지는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난 이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이 기업은 진리로 사는 영감으로 살고 피로 살아서 우리가 피조물이요.
사람이지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서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니까.
이제 영계의 모든 영물들도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도 다 우리에게 맡겨서 우리가 다스리고 통치하고 은혜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하시는 것이 이 기업인 것입니다. 주님은 신령한 몸이기 때문에 보일 수도 있고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라 우리에게 보일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요. 보이는 이런 형체를 가지고 계실 수 없는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역사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우리의 기업이요.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이런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려고 욕망을 가지고 살지 않을랍니까? 이보다 더 좋은 그런 기회가 없습니다. 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가면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보호해 주시는 이것을 입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가는 걸음을 걸어가면 지극히 큰 하나님의 능력에 역사가 보호하는 그 보호를 입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간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로 어떤 사람도 다윗을 해할 수 없었고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따라가는 그런 선지 사도들을 아무도 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걸어갈 때는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게 된다.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에 이 길 가면 도리어 망하는 것 아니가 죽는 것 아닌가 이게 어리석은 길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이 길 걸어 가기가 주저주저하게 이 길 걸어가기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 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있는 줄 알고 믿고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마치 금을 용광로에 넣어서 순금이 되어져 나오도록 녹이는 것처럼 이제 우리 속에 영생하는 생명이 있고 이 생명과 반대되는 요소는 다 녹아져 버리고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에 따라 움직이는 요 심신이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되어지니까.
주님의 재림의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되어진다 우리는 이것을 소망하므로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셨으니 은혜가 평강이 충만한 이 길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걸어가는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말씀을 양보하지 않고 말씀을 따라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