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4021800(에베소서 1장 3-14절)
제목: 하나님을 향한 지식
본문: 에베소서 1장 3-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에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에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어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는 이 영원 자존한 나다 하는 영원은 하나님은 언제부터 계셨는지 계신 시작의 때가 없고 하나님이 끝마치는 때가 없습니다.
영원히 계시는 시간으로서 과거로나  미래로나 영원하심을 나타내서 여기에 영원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자존하신 하나님이다. 자존하시다 말은 모든 존재들이 다 원인 없는 존재가 하나도 없는데 다 원인이 있어서 그것으로 인하여 생겨졌는데 하나님은 원인이 없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상천하에 모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존재의 원인이 됩니다. 모든 존재에 원인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늘도 생겨졌고 땅도 생겨졌고 모든 만물도 다 하나님 으로 말미암아 생겨졌지 다른 어떤 원인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인이 되신 분이라 해서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자존하신 분은 한 분뿐이지 이 한 분 외에 또 다른 자존자가 없단 말입니다. 이 자존하신 분은 한 분뿐이다. 해서 하나님이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또 우리 아버지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신 것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하면 안 됩니다. 내 아버지는 될 수가 없습니다.
내 아버지 하면 단수가 되어지는데 나 혼자로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될 수가 없고 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나는 당장 멸해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우주에 있는 모든 만물들에게 하나님이 접하는 것도 직접 접촉하지 않습니다. 왜 이 모든 우주가 더러워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접촉하면 다 소멸되어져 버리고 맙니다.
마치 어두움이 있는데, 빛이 나타나면 어두움은 다 녹아져 버리는 것처럼 더럽거나 불의한 것이나 잘못된 것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이 나타나면 그만 소멸해 버립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접 내 하나님이 안 됩니다. 하나님 내 아버지 하는 사람은 몰라서 그런 것이지.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대답도 하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피해버립니다.
내 아버지 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하면 우리는 다 멸해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하면 하나님 우리 아버지하면 하나님은 대답도 하시고 친밀히 사귀어도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은 누구하고 합해서 우리가 되는가 우리를 대속하신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과 나와 하나가 되어서 우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형의 사죄와 대형의 칭의와 대화친의 영생을 얻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공로로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갈 수 있고 예수님과 나와 하나가 되므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 아버지 할 때는 자기가 대속하신 주님과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아버지 해야 되지 우리 아버지 해도 그런 의미도 없고 그런 생각도 없고 이렇게 그냥 한다고 하면 하나님이 다 봐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지금은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를 이루어서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신성으로만 계시는 것 아니고 인성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고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를 이루어서 이렇게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연결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하는 데는 예수님과 성령님과 진리와 나와 합해 가지고 우리가 되어집니다.
예수님과 성령님과 나와 똘똘 합해진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과 성령님과 진리가 나와 결합되어 있는 이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대속을 자기가 완전히 입은자 되는 데는 그냥 나 예수 믿었으니까 하고 그렇게 할 것이 아니고 실제로 자기가 이 대속을 입는 자기가 되려고 하면 자기는 죽고 자기는 완전히 진리에 것되고 영감의 것되고 주님의 것되어서 하나 되어지는 주님과 하나 되는 요것이 되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 하나님이 답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영원 자존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요 뜻을 바로 알고 이것을 자꾸 새겨야 됩니다.
우리가 경근에 대해서 여러 시간 배웠는데 경근 연습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을 향한 지식이 자기가 반복하고 또 생각하고 또 믿고  이렇게 하면서 자기 마음의 요소에 완전히 배여 들어가고 몸의 요소에 완전히 배여 들어가서 이게 매어들어서 들어서 이대로 사는 이대로 믿고 사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해 가야 됩니다. 그것이 경근 연습입니다.
이렇게 경근 연습을 해 가면 자기는 주님에게 완전히 속해서 주님에 빗대어서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평소에 많은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세상의 어떤 어려움이 우리에게 와도 이것 가지고 세상을 이겨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우리 아버지 하면 성령님과 나를 위해서 십자가 사활대속공로를 베푸신 주님과 진리와 내가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이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도를 입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멀리 피해 있다가 이제 주님이 구름타고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 그때 죄악이 있는 죄가 있는 모든 것은 다 불에 타서 소멸되고 공심판으로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쫌 느낀 사람들은 말이죠.
세상 안 믿는 사람도 이런 세계 무궁 세계에  이런 세계가 있는데, 이 세계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게 참 고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저 불교에는 구원이 있는가 게 불교에는 구원 넣는다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네, 그러니까 습관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어떻게 됩니까?
나는 모른다 그랬어요. 모른다고 계속해서 제자들이 질문을 했는데 나는 모른다 알 수가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네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이라 그들은 착한 일을 하면 사람으로 태어나고 아주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나중에는 사람은 아주 천민으로 아주 못난 그런 사람으로 이렇게 태어난다 하는 그런 설을 믿는 그런 종교야 이래서 그들이 죽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됩니까?
몰라서 자꾸 물어도 나는 모른다 그렇게 말했어요. 그런데 뒤에  다른 사람이 석가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떤 개인이 극락간다 그래 지금 또 이제 그거 소문이 다 나 있기 때문에 아무 중에게도 물으면 쫌 공부한 사람은 나 그걸 말하지 않는다고 해요. 다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극락갑니다. 그런 말을 못 하는 거예요. 누가 그러면 그 말 했습니까? 그 자기가 어떻게 그말 할 수가 있겠습니까?
기독교는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섬기니까 하나님과 하나 되는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 우리도 하늘나라 어떻게 갈 수가 있느냐 우리가 돼야 됩니다. 죄 있는 자가 하늘나라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될 우리가 되는 것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깨달아 알고 믿고 힘입어서 하나가 되어지는 여기에서 우리가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본권의 은혜를 입어서 영이나 마음이나 몸이 이 은혜로 하늘나라 다 갈 수 있지 않은 자기가 심신의 기능은 그렇지를 안 합니다.
다시 우리가 세상에 살 때 이 기능은 대속을 입어서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영원자존 불변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 여기에 영원 자존 불변의 사랑 이렇게 하면 좋을 줄 알아도 토를 달면 안 됩니다.
 영원 자존 불변 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입니다. 요 사랑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이 아니고 이 사랑도 자존 사랑입니다.
스스로 있는 사랑이오 어디에서 나온 사랑이 아니고 이 사랑도 자존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몇 분이나 되는가 하나님에게는 모든 그 속성이 이렇게 합해져서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이요 사랑과 진리 진실 거룩 이것이 다 자존 속성이지만은 이것이 다 하나님인데 자존하신 하나님인데 자존하신 한 분의 신격을 가지신 한 분입니다.
사랑도 하나님이요. 전지도 하나님이오 전능도 하나님이오 내나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영원 자존 불변 사랑 하나님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존사랑 하나님이기 때문에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하나님으로 말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사랑이 아니고 그 사랑의 원인이 하나님의 사랑의 원인이 된 것이 아니고 그 사랑도 자존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 자존 전지전능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 어떤 것에게 피동되어서 나온 사랑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이 변할 수 있겠습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이 돈으로 인하여 생겨진 사랑은 돈이 변해지면 사랑이 변해집니다.
그 사랑이 얼굴이 예뻐서 정이 들었으면 얼굴이 험해져 가면 늙어져 가면 사랑도 변해져 갈 수밖에 없지요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랑은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에 있어서 원인이 변해지니까 그 사랑도 변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 하나님은 이 사랑은 원인이 없는 자존사랑입니다.
천지가 변한다. 할지라도 자존사랑이기 때문에 변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사랑의 하나님 이렇게 말하지 않고 사랑 하나님이다. 그렇게 기록한 것입니다.
셋째로는 영원 자존 전지전능 하나님 전지라 하는 것은 알지 못함이 없는 완전 지혜를 말하고 전능이란 말은 능치 못할 것이 없는 완전 능력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 어떤 지혜든지 능력이든지 그것은 다 원인이 있습니다. 저렇게 미국이 발전이 되고 능력이 있는 그것은 원인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다 원인이 있지마는 영원자존 전지전능 사랑 하나님은 원인이 없는 자존 하나님이요. 자존사랑이요. 자존전지 천능인 것입니다. 요것을 가지고 1번 이 번 3번 공과의 요 말씀을 가지고 자꾸 좀 생각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외워가지고 그러면은 이 말씀이 들어서 안심이 되고 우리 아버지가 되면 우리 아버지가 되면 나는 어떤 혜택이 있느냐 우리 아버지로 알고 믿고 우리 아버지로 섬겨 사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고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고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 창조주처럼 이렇게 되어져 가는 주님의 주님의 지체로 영생하게 되는 우리가 되는 이 길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