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6일 금새 경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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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50(디모데전서 4장 1-10절)
제목: 경건 생활
본문:디모데전서 4장 1-10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맞아서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패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하므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받으리라 망명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 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것을 두고 선하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옳다 하는 말입니다. 당신이 지었고 당신 주인이요.
당신이 목적을 가지고 하신 그대로 이루시기 때문에 그것은 옳은 길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대로 믿고 순종하고 또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가면 우리는 거룩을 이루고 거룩을 이루어 가는 것은 우리는 깨끗해진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간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을 가르칠 때나 배울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고 믿고 순종하는 이 생활을 할 때에 가르치는 자도 양육받고 가르침을 받는 자도 양육을 받는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자꾸 자라갈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의심없이 믿고 이 말씀을 가르치고 이 말씀을 배우는 이런 사람으로 우리가 자라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거기에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옳다 인정함을 받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이렇게 살 때 구원이 된다는 것은 세상 모든 일에 야 이건 참 기적이다. 이런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이건 참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다 하나님이 이것은 복을 주셨다 한꺼번에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사고 나지 않게 해주셨다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이렇게 많아지게 해주셨다 풍년이 되게 해 주셨다 형통하게 해 주셨다 여기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건데 그래도 이런 큰 은혜의 역사가 온 것은 기적이다.
그것을 다 경험하게 된단 말이오 또 외적으로 그렇게 느끼지만은 내적으로 자기에게서 고쳐야 될 거 뽑아야 될 거 그것이 자꾸 뽑혀 나가고 또 자기 속에 하나님의 요소가 이 깨끗한 요소가 완전의 요소가 하나님의 속성이 이것이 자기 속에 심겨지는 이 역사가 나타납니다. 또 잠깐 지나가면 다 없어질 것을 하늘나라로 옮기는 이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런 일이 이루어지고 이렇게 살고 보니까 하나님의 심판에서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옳다 인정함을 받아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적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으로 너에게 주겠다. 하는 그런 은혜를 입는 이런 역사가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는 이것이 우리 구원이 된 증거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구원받은 게 맞나 이 구원이 되나 거기에 의심하지 않고 요것을 가지고 살펴보면 내게도 이 구원이 되고 있구나 하는 것을 그런 것을 보고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증거해 왔습니다. 자 7절에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라는 말은 망령된 지식을 버리고 허탄한 지식을 버리고 신화를 버리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망령된 것은 어떤 것이 망령된 것인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분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창조하신 것을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당신이 움직이시고 당신이 약속하신 대로 선포하신 대로 그대로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있게 하신 분도 분 또 하나님이요. 없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요. 망하게 하고 흥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하십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는 이런 피조물들은 그런 주권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가 아무 주권이 없는데 내가 이런 주권이 있다. 또 주권이 없는 그것을 보고 주권이 있다. 저것이 이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창조주처럼 주권자처럼 이렇게 여기는 것이 바로 망령된 말이요. 그렇게 말하는 것은 다 망령된 지식입니다.
왜 만든 자가 마음대로 하고 계시는데 지음 받은 피조물이 이 사장이 이렇게 저렇게 할 수가 있다. 제가 무슨 사장 되는 것도 제 마음대로 된 것이 아니고 제 주권으로 하는 것 같지만은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에 피동이 되어서 하는 것뿐이지 제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게 그걸 생각지 못하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망령된 말이라 망령된 지식이라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내가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자꾸 그런 지식을 가지게 만들어서 어떻게 보면 자기가 창조주처럼 주권자처럼 이렇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굉장히 잘하는 것 같고, 거기에서 굉장한 사람이 욕망을 가지고 열심을 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 자기가 주권이 있는 것 아닙니다. 그 어떤 사람은 내가 전도하면 다 교회 올 수 있다. 나는 할 수가 있다. 욕망을 가지고 열심히 그렇게 전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해보면 자기 욕망대로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다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무엇을 하라고 했느냐 지금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나님이 시키시는 명령을 따라 순종해가는 이런 자기로 사는 것이 자기의 걸어갈 그 걸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재자요 홀로 주권 보존 관리하시는 분이라하는 것을 알고 믿는 그것이 망령을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망령을 버려야 합니다. 모든 일을 접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은 들어도 되고 안 들어도 되는 그런 말씀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 것을 바로 깨달은 자는 자기가 그렇게 걸어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사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 연습을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탄하다 하는 말은 절대 주권자 창조주 완전자 그분이 선포한 것이 아니고 아무 권리가 없는 그것이 선포한 그것이 말한 이것을 두고 허탄하다 허공이다. 실상이 없다.
실권이 없다는 그것을 두고 허탄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무슨 주권이 하나도 없는데 농력이 없는 거야. 이렇게 하면 된다. 이게 옳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허탄한 것이야말이야. 허탄한 것이라 그건 허탄한 말이라 신화라 말은 없는 것인데 사람들의 부패성의 호기심 그것이 확대된 것을 철학이라 말합니다.
사람들 위에 나타난 그것을 가지고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원인을 찾아 들어가는 것을 철학이라 말합니다. 철학은 신화보다는 좀 조직적이고 논리적인 단계를 밟는 것을 두고 철학이라고 말하고 그런 것이 없이 미신적인 그런 정신을 가지고 하는 것을 신화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단군이 있다. 단군의 아들이다.
단군은 곰의 아들이다. 우리나라는 곰의 자손이라 이것은 다 신화입니다. 우리는 다 아담 하와의 자손입니다. 과거 옛날 신라 시대에는 박혁거세라는 사람이 박에서 나왔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다 신화입니다.
아무 근거도없고 근거가 없는데 여기서 이게 나왔다. 하는 그런 신화를 버리라 자기가 창조주도 주권자도 아닌데 이건 이렇게 된다. 여기서 나왔다.
한 그런 것은 다 버려버리라 버리고 오직 경건에 대해서 경건을 가질려고 하고 경건으로 살려고 연습을 해라 경건을 가지고 경건 연습을 하면 약간의 유익이 육체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자기가 경건한 걸음을 걸어가려고 하면 그 사람은 사람 참 경건한 사람이라 해서 그런 유익이 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유익은 있다. 그런 유익은 있다. 약간의 유익은 있지만은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지만은 경건은 경건 생활을 하면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 했습니다.
그러면 경건은 무엇이 경건이냐 세상에서 사람이 육체의 연습은 운동선수가 그 운동 연습을 자꾸 하면 연습 한대로 되겠죠. 모든 언어 연습도 그렇고 듣는 연습도 그렇고 말하는 연습도 되고 그것은 다 약간의 유익은 다 있습니다.
그러나 경건는 연습을 하면 세상에서도 유익이 되고 또 영원 무궁 세계도 약속대로 이루어진다 여러 약속대로 큰 축복이 있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건을 연습할 수 있는 가 돼야 됩니다. 경건은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했고 주권하고 계시는 이것을 자기가 알 그런 우리고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 사는 이것이 경근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수족처럼 되어져 가는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보이는 이것이 경건 생활입니다.
이 걸음에는 금생과 내생의 약속이 있다.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이 계약대로 이루어지는 큰 축복의 역사가 있는 것을 두고 말씀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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