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딤전4장1-10절
24021540(디모데 전서 4장1-10절)
제목: 양육 받는 길
본문:디모데 전서 4장1-10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의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해야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피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하므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하므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슴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하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오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일이 선하매 믿는 자들이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으면 아들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이 그것이 구원이 되어진다 거룩하여진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말씀을 따라서 사용도 하고 또 말씀을 따라서 말씀을 가지고 구별도 하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 의논하고 부탁도 하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 우리는 주님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한 자로 이렇게 양육을 받게 됩니다.
가르침을 받는 사람만 양육 받는 것이 아니고 가르치는 자도 양육받게 됩니다. 남은 가르치고 자기는 하나도 양육받지 못하면 그런 손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실컷 가르쳐 놓고 남은 다 가르쳐 놓고는 자기는 하나도 구원을 이루지 못하면 자 그것보다 참 큰 손해가 없겠습니다.
그러나 여기 말씀을 보니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어놓고 속에 우리를 이끌어 살리게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따지고 구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따라서 간구도 하고 이 말씀에는 하나님이 계약한 계약이 있기 때문에 이 계약을 믿고 순종하면은 이 세상에서도 구원이 되고 잘되고 세상에서도 건강해지기도 하고 부유해지기도 하고 일이 형통해지는 그런 역사도 나타난단 말입니다.
금생도 잘 되고 금생에도 그런 역사가 나타나고 내세에도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참 이 세상은 어렵게 살고 무궁 세계만 평안하게 사는가?  그게 아닙니다. 이 세상도 해결이 되고 내세도 해결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하나님이 고생할 수 있는 속에 나를 이끌어 살게 하셨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내가 병이 들게 하셨구나 하나님이 내가 욕을 얻어먹도록 이렇게 하셨구나 그 하나님이 하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은 나를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죄를 짓게 했고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의를 행하게 했고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고생하게 병들게 칭찬받도록 올라가도록 부유하도록 평안하도록 그렇게 하신 것을 알고 이것을 아는 사람은 감사하게 됩니다.  그것을 느끼고 안 사람은 감사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여.
병들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사고 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이런 사고가 아니라고 하면 여기에서 멸망의 지옥까지 그대로 미끄러져 내려갈 때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탁 걸리는 그런 미끄러내지 내려가지 않도록 딱 밟을 수 있는 그런 병을 주셨단 말이에요. 이건 옳다 아무 상관없다. 오히려 이게 성공이다.
마구 멸망으로 구원이 다 절단 나는 그런 길인데도 마구 내려가는데 비용이 탁 오니까 잘못된 길이었구나 이것을 깨닫고 돌이키도록 하려고 이렇게 하셨구나 고 병이 발을 팍 밟고 고기에 걸려서 더 내려가지 않도록 해 주신 것이란 말이야. 자기가 실패가 넘어가지 않도록 더 멸망에 빠지지 않게 해주는 그것이 된 줄 알고 하나님이여. 참 감사합니다.
이게 아니면 내가 완전히 멸망에 빠질 것인데 어떻게 나를 여기에 요것을 딱 요 병을 잡고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니 요 실패를 잡고 회복되게 해 주시니. 요 어려움을 잡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게 해 주십니까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세상을 지나가는 동안에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기적이다. 도무지 이것은 안 될 일인데 이건 참 기적으로 이렇게 됐다. 이건 참 축복이다. 어떻게 여기에서 부유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여기에서 병든 이것이 치료될 수 있을까?
다른 데 아무리 치료를 해도 안 됐는데 그저 생각 한번 딱 바꾸니까 치료가 되어져 버려 말씀을 믿고 딱 사니까 치료가 되어졌고 그건 약도 아닌데 약 참 그것도 먹고 나니까 병이 치료가 되어졌고 우리는 구원을 이루어 가게 되면 외부적으로 이런 기적의 역사 이런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면 내면적으로는 뽑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옮기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심는 이 굉장한 역사가 나타납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 증거로 내가 참 잘못했어. 다시는 나는 그런 생활은 안 하겠다. 요것이 죄였구나 요것이 멸망이구나 다시는 내가 이런 길을 안 걷겠다.
이러면서 자기 속에 잘못된 습관이 뽑혀나가고 잘못된 생각이 뽑혀나가고 자기 속에 잘못된 감정이 뽑혀나가고 잘못된 욕망이 뽑혀 나가느 이것이 자기에게 내면적으로 구원이 됐다는 구원이 이루어진 역사가 자기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또 자기 내면에 참 자기 같으면 그렇게 알고 살 수 있는 그런 자기가 아닌데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집니다.
이상하게 자기에게도 하늘의 소망이 생겨집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왕이신데, 주권자신데, 이 나라에 가서 내가 하나님에게 쓰임받는 이 나라에서 내가 필요한 존재가 돼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생겨져서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이 시키시고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이루어지는 세계니 내가 요 연습을 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시키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되겠다.
자꾸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라고 자기 만나는 현실에서 하나님이여.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이죠. 잘 모르겠습니다. 좀 가르쳐 주십시오. 자꾸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뜻을 알아간 그 뜻을 잡고 자기가 순종으로 여기서 살아가고 이것이  하나님 의 뜻이다. 앞으로 나는 요런 현실에서 요 하나님의 뜻을 전문으로 찾아서 그만 이리처럼 이것이 하나님 뜻이지 전에 경험을 했거든. 이럴 수 있는 자기로 양육되어지는 그것이 뭐냐 구원이 됐다는 증거입니다. 구원이 되는 증거로 나타나는 내면적 역사입니다.
과거에는 세상에서 나 여기에서 부자 될 거야. 난 부자가 돼야 돼서 나 높이 올라가야 되겠어 다 거기에 소망을 두고 이렇게 살았는데 이제는 그것을 하늘나라로 옮기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인정받는 자 돼야 되겠다.
세상에서 뭐 인정받는 그것도 크지만은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자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자 하나님의 부요로 부요한 자 세상에서 전부 세상 부요를 하늘나라에 옮기기 위해서 거기에 내가 연보를 해야 돼겠다 내가 거기에 희생을 해야 되겠구나.
이렇게 하늘나라로 옮기는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이 그런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증거란 말입니다.  다 구원 이루어졌다고 하니까 나는 하늘나라 갈 수 있게 됐어 이제는 죄를 지어도 상관없고 아무렇게 살아도 나는 구원을 얻었어 나는 하늘나라 갈 사람이야 이렇게 하고 마음대로 죄를 짓고 있는 사람은 이 구원이 뭔지도 모르는 거예요. 이 구원이 뭔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 교파들이 있습니다. 나는 완전 구원 얻었다. 이래서 완전 구원을 얻었으니까 구원이 다 됐는데 내가 무슨 죄를 지을 필요가 있냐 죄를 이거 뭐 안 지어야 된다고 하고 그렇게 애를 쓸 필요가 없다. 나는 죄를 아무리 지어도 나는 구원 얻었다 게 가만 보면 기본구원을 얻은 것 가지고 완전 구원으로 이렇게 착각해서 사는 그렇게 신앙생활 하도록 가르치는 그런 교파가 있습니다. 참 기본 구원의 면에 구원을 깨달은 것을 가지고 보면 참 잘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은 하늘나라 갈 것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 하는데 그들은 나는 완전히 구원 얻었어 나는 하늘나라 갈 자라 이렇게 안심하고 담대한 그런 그것은 기본구원입니다. 이제 기본구원을 얻은 자가 기본권을 얻은 걸 가지고 이를 남겨야 하는데 이를 남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익을 남겨야 돼요.
그것이 오늘 우리가 구원이 이루어지는 역사로 외부적으로 세상에서 기적과 축복의 역사로 나타나고 내면적으로는 뽑고 옮기고 심는 그런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자 어떤 뽑고 옮기고 심는 역사라 하는 것을 잠깐 증거했습니다.
이게 구원이로구나 이게 건설구원이로구나 이게 성화구원이구나 이게 기능구원이구나 그렇게 알면 됩니다. 또 영원적으로는 하나님의 심판에 옳다 인정함을 받는 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 우리는 세상에서 어떤 형편 어떤 처지 어떤 문제가 생겨져도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다.
하나님이 이런 세상을 지었구나 뭐 때문에 내 구원 위에서 내 구원이 뭔데 내 구원은 기본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구원이요.
건설구원은 기본구원을 얻은 내가 기본구원을 얻은 자기인 줄 알고 삶으로 건설 구원 기능 구원 승화 구원이 자기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부적으로는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내부적으로는 하나님의 큰 능력의 역사로 자기에게서 뽑고 옮기고 심는 역사가 나타나고 이제 죽음 넘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는 옳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이제는 많은 것으로 내게 주겠다.
한 고을을 다섯 고을을 열 고을을 차지해라 주님 보좌 우편에 앉아서 영원히 모든 피조물의 머리가 되고 모든 피조물의 생명이 되어 사는 이런 걸음을 내가 이제는 걸어라 하고 이런 큰 축복의 은혜를 입혀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망형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려야 합니다.
망령된다는 말은 좀 망령이 들었구만 저 사람이 지금 완전히 망령이 들어서 왜 저렇게 엉뚱한 말을 하느냐 그래서 나이 많아서 무조건 자기가 주장하면서 제 고집만 부리는 그런 사람이 안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그래 어떤 사람은 자기가 치매가 들었는데 망령을 부리고 있는데, 돈도 빌려주지 않으면서 자기가 돈 빌려준다. 돈 내놔라 나 안 빌릴 수 없나 언제 빌려줬는데 내가 빌려줬다 돈 내놔 참 망령이 들어서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나이 많아서 너 치매들었나 왜 망령을 부리고 있노 왜 안 할 소리를 하고 있나 왜 엉뚱한 소리를 하고 왜 그렇게 하느냐 회개해라 그럴 때 회개하는 사람은 치매가 걸리지 않습니다.
 망령된 사람이 되는 거기에서 사람이 변질되어 버립니다. 망령된 자가 되지 말아라 망령이 무엇이 망령이나 망령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고 주권하고 섭리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이 있게도 하고 없게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흥하게도 하는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하면 되지 뭐 이 돈만 있으면 돼 이 돈이 다 할 수 있소 이 권세만 있으면 다 된다. 망령된 자란 말입니다.
그게 망령이란 말입니다. 그게 망령이란 말이에요. 이 망령을 버리라 망령을 버려야 치매도 안 걸립니다. 망령된 말을 하지 않는 망령된 지식을 가지지 않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야 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만이 옳은 말이요. 진리요 다른 것은 다 틀렸다 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알고 믿고 순종해 가는 이 사람이 망령을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우리를 사랑하신 분인 줄 알고 심판주이신 줄 믿고 순종해 가는 그것이 경건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에서도 복을 받고 내세도 구원이 이루어지는 이런 약속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