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2월15일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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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30(디모데전서 4장1-10절)
제목: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선하매
본문:디모데전서 4장1-10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의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해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메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는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여기 있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디모데 목사에게 보낸 그런 말씀입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성령의 감동으로 이것을 깨달아서 사도 바울이 이렇게 전한 말씀입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셨다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환하게 열어 보여 주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우리가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될 때는 여기에서 구원을 잘 이루고 실패가 없이 구원을 성공해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에서 떠나면 귀신의 영을 받는 미혹케하는 이 영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만나든지 믿음으로 살면 다 해결되어지고 자기에게 닥쳐온그 일이 구원이 바로 되어지는 이 큰 역사가 나타나겠지만은 믿음을 떠나면 여기에서 우리는 악령의 미혹을 받고 악령의 미혹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악령의 미혹을 받은 것은 어떻게 되어지느냐 양심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그러면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았다. 하는 것은 자기 양심에 주인이 따로 생겨졌다는 말입니다.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는데 어떤 지식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나는 양심대로 한다. 양심대로 한다.
이래서 참 자기는 잘하는 줄로 생각하지만 그 양심이 어떤 양심이냐 양심이 도덕적인 그런 양심일 수도 있고 불교적인 양심일 수도 있고 그저 자기의 단체의 양심일 수도 있고 양심은 각각 그 지식을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 겁니다. 깡패 조직 속에서의 양심은 의리를 지키는 그것이 양심대로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자 공산주의 세계 속에서는 공산주의로 사는 그것이 양심대로 하는 것이 됩니다. 불교를 믿는 사람은 불교적 양심을 가지고 살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다 양심이 다른 그런 지식의 지배를 받아서 그 지식대로의 그런 양심을 가진 것을 말합니다. 자기 양심의 화인 맞아서 우리 양심은 여기에 깨끗한 양심은 중생된 영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 양심의 중생된 영을 찾아서 중생된 영의 지도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가 있겠는데 그렇지를 못하고 양심이 다른 주인을 만나니까 그만 자기는 양심대로 산다 하는 것이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이런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자기는 실상 그렇지 않으면서 그런 척하는 껍데기만 가지고 속마음은 안 그러면서 껍데기만 가지고 하는 그런 걸음이기  때문에 그것은 거짓말이다. 실제는 아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그런 결과를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고 하니 귀신의 영을 쫓아가면 믿음을 떠나 살면 양심이 자기양심의 화인받고 외식하므로 거짓말을 하는 자가 되는데 그 걸음은 여기에 금욕주의로 사는 것이 의인으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에서는 혼인을 하지 아니하고 혼자 사니까 사람은 참 의인이다. 이렇게 인정받는 세상입니다.
불교 믿는 사람은 혼인하지 않고 있으니까 또 천주교도 혼인하지 않고 있으니까 참 깨끗한 자들이오 의인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단 말이죠. 또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금식주의 금식하는 것은 음식을 금하는 것이 참 이게 어렵습니다. 이게 금식한다. 그래서 금식을 하면 의인이다. 이렇게 보여질 것으로 여겨서 이런 걸음을 걷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선한 것이다. 그랬어요.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모든 식물도 모든 사건도 모든 일을 다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역사는 이 역사로 나타난 우리의 현실이요 자기에게 나타난 모든 일들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뭐 때문에 나에게 이런 사건이 생겨지고 이런 환경 속에 살게 했느냐 이것을 자기가 바로 이해만 하면 굉장한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아무리 말해도 이것이 사실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구원이 안 된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나에게 여러 가지 형편을 만나게 했는데 자기한테 좀 불의하다 싶으면 온갖 불평을 다 합니다.
그러나 실은 자기에게 닥쳐온 현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조성하여 준 그런 현실인 것입니다. 그래 이것을 알면 자기와 만난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여 내가 지금 만나 가지고 있는 이 현실은 뭐 때문에 이런 현실을 조성해 주셨습니까? 여기에서 내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고 자기 현실에서 그 뜻을 바로 찾아 깨달아서 순종하면 자기는 어떤 자가 되느냐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그런 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이 사실을 자기가 알고 나면 요것을 믿는 사람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 어서 병을 좀 고쳐 주십시오. 그 말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이 실패에서 이 어려움에서 이 억울해서 어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그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여기에서 자기에게 이런 현실이 찾아왔는데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속 깊이 파묻힌 자기도 몰랐던 자기의 죄를 찾아 드러내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 현실을 가만 찾아보면 내 속에 이런 미움이 있었구나 이런 악독이 있었구나 이런 흉축한 마음이 내 속에 있었구나 자기 속에 그것이 발견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 떠나기 전에 세상에 있을 때 하나님이여 내 속에 이런 잘못이 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나 위해서 십자가 사활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으니 이 공로를 믿고 간구합니다. 이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그러면 당장에 사해줍니다.
그러면 죄를 사함받고 나면 자기는 밝아진단 말이에요. 환하게 밝아지는 거예요. 그만큼 자기는 하나님도 보이고 하늘나라도 보이고 무궁세계도 보이고 세상도 보이고 환하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래 이것을 경험한 자는 그러합니다. 자기에게 어떤 형편이 찾아와도 야 내가 어서 약 먹고 깨끗하게 치료받아서 건강한 내가 돼야 되겠다. 그래 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어요. 그냥 자기가 자기 속에 있던 잘못을 찾아서 회개하고 고치고 하니까 나 또 병되 있을랍니다.
암만 그래도 병이 거기 붙어있질 않아요. 그만 도망가버려요 없어 실패도 없어져 버려요 어려움도 없어져 버려요 자신이 자기 속에 깊이 파묻혀 있는 삐뚤어진 욕망을 알고 세상에 사는 동안에 얼마든지 수정해서 자기가 깨끗하고 온전한 자기가 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주신 그런 현실인데 그걸 모르고 그냥 아이고 안 아프게 해 주십시오. 아이고 좀 잘 살게 해 주십시오. 아이고 좀 평안하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어리석은 소리를 하고 있다.
이거 그럼 어릴 때는 어쩔 수 없지요 병을 치료해야 되겠다. 아이고 이 어려움에서 벗어나야 되겠다.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되겠다. 이래야 하지만 사실은 내게 유익되지 않고 나를 망치려고 하는 그런 현실은 하나님이 하나도 조성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그래 그것을 가리켜서 여기에 말씀한 것이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이렇게 말씀한 겁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거기에서 자기가 이룰 자기구원을 잘 이루고 나면 어려움이 없어요.
그러니까 불평불만이 없고 낙망이 없고 언제든지 뭐 때문에 저러노 가만 보니까 무엇이 그랬을까요? 다니엘이 사자굴 앞에서도 기쁘서 좋아서 싱글벙거립니다.  욥은 그렇게 심한 고통 속에도 하나도 불평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 속에서 나온 것 보고 자기 현실에 대한 불평이 좀 나왔단 말이야. 그것은 그런 고통이 아니고는 자기 속 깊이 파묻힌 죄악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런 고난 속에서 자기 속에 깊이 파묻혀 있는 죄악이 올라오고 죄악을 환란를 통해서 사함을 받고 깨끗함을 입고 나니까 하나님의 앞에하나님이여. 왜 우리 자식들을 다 데려가 버렸습니까? 새로 자식 주십시오. 그래 안 했어요. 그래 안 해도 다시 자식 열을 낳게 되고 다시 재산이 회복이 되고 건강이 회복이 되고 큰 그런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욥 만이 그린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도 그러합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느냐 이러니까 자기 현실을 보니까 감사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하니까 가난도 좋고 병도 좋고 고생도 좋고 부요도 좋고 형통도 좋고 좋지 않은 것이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이 내 구원 위에서 하나님이 애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역사하여서 만나게 한 현실이라는 것을 느끼고 감사함으로 살 수밖에 없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따져야 돼요. 자기에게 어떤 일이 다 지켜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꾸 따져봐야 됩니다. 자기에게 이런 형편 저런 형편이 찾아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꾸 구별하고 그렇게 따져보면 자기가 기도할 일이 생깁니다. 하나님이여. 이 죄 때문에 그렇습니까? 하나님이여. 여기에서는 나에게 이것을 요구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도 알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려고 하는 것도 알고 이것을 깨닫고 나니까 자기와 기도가 생겨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이 그렇게 해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고 따져보고 이것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자기가 거룩한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거룩한 자기가 된다는 말은 구별을 해 보니까 이건 잘못된 거 요건 버리고 요건 옳은 거 요거 취하고 이렇게 자꾸 나가다가 보니까 자기가 은이 되어지는 겁니다.
은이 된다는 말은 구약 시대 때 성전을 건축할 때 성막을 건축할 때에 은을 재료로 삼아라 삼았습니다. 은은 성결을 말합니다. 은은 그룩 거룩 거룩을 가지므로 깨끗을 가진 이것을 말합니다. 요것으로 라야 성전이 지어져 갑니다.
성전이 지어지면 그 성전은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라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시고 자기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어서 사람이 언행 심사하는 것은 사람인데 하나님입니다. 자기 자체가 하나님이 될 수가 없지만은 사람인데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피조물인데 하나님이요.
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하나님의 소망이 나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고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완전의 역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완전 역사 하나님의 전능 역사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이것이 되어 갑니다. 이런 자로서 이제 우리는 영원히 살자입니다.
우리가 걸어갈 이 길이란 말이요 세상을 살지만 이 세상을 목표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 무궁을 보고 완전을 향하여 가는 이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귀신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악령의 미혹을 받으면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악령의 미혹을 받지 아니하고 자신이 하나님이 모든 지은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창조해서 거기에 나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깨끗하여져서 성전을 이루어가는 이런 복 있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따지고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여서 이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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