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2월13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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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320(디모데 전서 4장1-10절)
제목:하나님이 지으신 것
본문:디모데 전서 4장1-10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맞아서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하므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는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0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디모데 목사인 자기의 믿음의 아들인 이 디모데 목사에게 가르쳐 준 말씀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감화 감동으로 확실히 환하게 열려지게 해줬단 말입니다. 환하게 깨달아 알도록 해줬는데 어떻게 깨달아 알 수 있도록 해준 것인가?
어떤 사람들이 미혹해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랴 믿음을 떠나면 악령을 따라 살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을 떠난 믿음으로 살지 아니하고 믿음을 떠나 사는 모든 걸음은 결국에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아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믿음을 떠나지 않도록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리는 애를 써 가야 됩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해야 되지 자기가 세상에 살면서 자꾸 말이지 이런 꾀를 쓰고 저런 꾀를 쓰려고 요령을 피우고 배짱을 내고 고집을 피워가면 그래 살아서 안 된단 말이야. 자기는 그래 살아도 상관없는 것 같지마는 오히려 지혜 있는 자같이 느끼고 그렇게 삽니다. 그러나 걸음은 악령을 따라서 미혹해하는 영이나 귀신의 가르침을 쫓는 그런 사람으로 살 수밖에 없단 말입니다.
그것은 왜 그런고 하면 양심에 화인을 받아서 그렇다 와 양심에 화인을 맞았다는 말은 양심의 주인이 생겨졌단 말이에요. 양심이 주인이 생겼다 말이 뭐냐 그 양심은 하나님이 주인이 돼야 될 것인데 하나님이 주인이 되지 않고 어떤 다른 것이 주인이 되어서 그 양심을 주장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졌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장하는 하나님이 주인되고 머리 된 양심이 아니고 다시 말해서 신앙 양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자기가 이 세상 지식대로 자기의 철학 도덕 자기 이 그런 통계나 자기의 생각을 따라서 움직이는 그런 양심이 되어진 거예요. 자기 생각대로 하니까 나는 잘했다. 바로 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게 자기의 주인이 되어서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졌단 말이에요.  자기 양심의 화인맞아서 그래서 사는 것을 가만히 보면 외식하고 있다.
이거 껍데기는 이런 척하면서 실제 속은 다른 것입니다. 실제 속은 다른 딴 목적에서 하고 있다. 이거요  외식하므로 실제는 사람을 보면 외식하니까 거짓말이지 그러니까 속은 딴 걸 또 가지고 있으면서 그렇게 하는 척 이렇게 하고 있단 말이요 그러니까 거짓말하는 사람이라 그래서 그러면 그것을 보면 예를 들면 어떤 일인가 어떤 것인가?
그런 외식하는 자  외식함으로 그것이 거짓말 하는 자 외식함으로 거짓말을 하는 자가 되었느냐 양심의 화인을 맞아서 양심의 화인을 맞아서 그렇게 된 이유가 뭐냐 그것은 악령을 따라서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을 쫓아가는 여기에 이르렀단 말이야. 그러면 어찌해야 됩니까? 우리는 믿음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믿음을 따라 사는 여기에서 옳은 길을 걸어갈 수가 있다. 믿음을 따라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자 그러면은 외식하므로 거짓말하는 자가 된 것은 여기에 어떤 사람을 말하는고 하면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피하라 할 터이나 이게 뭐냐 하면 금욕주의입니다. 금욕주의 그래서 절의 중은 말이요. 아주 의인인 것처럼 아주 깨끗한 것처럼 왜 결혼을 안 하고 사니까 그들이 또 사람들은 신부를 아주 깨끗한 사람으로 다 알고 높이고 있습니다. 왜 결혼 안 하고 살거든요.
혼자 사니까 이러니까 그들은 참 죄도 안 짓고 세상 다른 욕망도 안 가지고 그렇게 사니까 의인들이다. 참 성직자다 이렇게 다 인정한단 말이요 그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거야.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래 다는 그렇지 않겠지만은 천주교 신부로 정의 사제 구단이나 뭐 그런 식으로 해 놓고 좌파 운동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져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보니까 나도 술도 먹지 마라 뭐도 하지 마라 이래 놓으니까 교회에서는 그래 하다가 나중에는 와 그만 나가 가지고 온갖 죄를 다 짓고 떡 들어와서는 아무 일이 없는 척 그리 하는 신부도 많더라 이거 또 절에도 또 그래 하는 것을 보게 되어집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생각하기로 금욕주의로 사는 그게 의다 생각하면 아니라 안 된다. 이 말이야. 금욕주의로 사는 그래서 금식하는 사람은 참 의인이다.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또 뭐 하느냐 그 목사님들도 나는 40일 금식했습니다. 1주일 금식했습니다. 그게 금식을 했으면 얼굴에 기름을 발라라 그랬어요.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밥을 못 먹어가 쩔쩔 골아서 고통을 당하는 것처럼 아주 힘든 일을 당한 것처럼 그렇게 해가 나타나지 말아라 금식을 해도 금식 안 한 것처럼 그런 모습을 보이라 했네 목사님들도 내가 금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 가지고 집회를 하면서 자기 금식한 걸 나타냅니다. 40일 금식했습니다. 그게 의가 아니다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혼인을 금하고 식만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그게 말씀했니다. 그게 의가 아니다. 이거야. 그런 것이 의가 아니다.
세상에서 자기는 이런 도를 취하려고 하지 안 하고 돈에 대한 욕심도 안 가지고 이런 직장의 직업의 욕망을 가지지 않고 이렇게 살면 아주 의인인 줄로 생각하지만은 그것도 아니다. 이게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말이에요.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하나님이 지은 거 하나님이 뭐 지었습니까?
하나님이 식물만 지은 게 아니고 하나님이 사람도 짓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사건도 당신이 영원전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그 일들이 자기에게 찾아옵니다. 예정하신 그런 일들이 자기에게 찾아오고 자기에게 닥쳐온 것은 하나님의 예정 없는 예정이 없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예정을 이루시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사람도 만들고 동물도 식물도 만들고  무슨 이런 분위기도 만들고 이런 일도 만들어서 그 속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는 뭐 때문에 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구원 위해서 우리 천국 가도록 하기 위해서 아니요 천국가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과 같은 이런 우리가 되어져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러니까 그 모든 것을 다 합해서 여기에 말씀한 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목적을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섭리하시는 이것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래 이것을 아는 사람은 자기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거기에 우쭐하지 않고 낙망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자기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하나님이여. 여기서 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만나게 하셨습니까? 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걸어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믿는 자들과 믿는 자 뭐 뭔 말입니까?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입니다. 완전 하신 하나님입니다.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입니다. 주권자라 심판주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이렇게 깨닫고 주님의 뜻이 무엇이냐 주님이 어떻게 하시려고 나를 이 길로 인도하시고 있는가 그?  주님의 뜻을 깨달아서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려고 하는 그것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주님의 뜻을 깨달아 지켜 순종하려고 하는 그런 사람을 두고 여기에 말씀하기를 믿는 자들과 믿는 자들과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 이 이치를 아는 자들 이치를 아는 자는 반드시 감사하게 됩니다. 자기 현실에 이런저런 현실이 찾아왔지만 감사해서 주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형편을 닦쳐도 저런 형편을 닦쳐도 거기에서 자기는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감사의 사람이 되어진다 말입니다.
이렇게 감사의 사람이 되는 그것이 어떻게 해서 그런가 감사의 사람이 되는 것은 여기에 믿는 사람이 되었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다 하는 것을 자기 깨달아 느끼고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말씀이 그래서요 감사함으로 받아라 네가 어떤 형편을 만났든지 어떤 처지를 만났든지 감사해라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그래요. 과거에 이만기 목사님 모친이 그리했다. 그랬어요.
항상 감사하라고 해도 넘어져도 감사 뭘 잊어버려도 감사 어디든지 감사했다.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감사의 사람 감사하고 사는 사람이 되어져야 됩니다. 감사할려고 하나님이 뭘 주실려고 이렇게 했느냐 하고 자기가 살피면 반드시 감사할 일이 거기에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감사한다는 것은 자기에게 큰 유익을 줬기 때문에 감사하게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떤 구분을 주시려고 했는가 하는 것을 자기가 알 수가 있단 말이에요.
감사하려고 감사하므로 이렇게 자기가 찾아보면 하나님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하나님이 지은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했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한 거죠. 그러니까 자기가 접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뭣 때문에 아이에게 병을 주었을까요? 병 준 거 그것도 내게 유익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잘 양육하려고 옳게 양육하려고 이렇게 하시려고 당신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병 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하나님이 이런 실패 당하게 한 것도 감사하고 하고 잘 되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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