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2일 월새 양육 받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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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210(디모데전서4 6-10절)
제목: 양육 받는 길
본문:디모데 전서 4장 6-10절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어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의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0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디모데를 참 아들로 삼아서 가르치고 또 지도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디모데은 사도바울이 이렇게 양육하는 사도 바울의 신앙을 꼭 빼 닮은 그런 디모데가 된 것을 두고 디모데는 참 내 아들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말씀은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러면 요 앞에 말씀한 것도 있지만 특별히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우치면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형제들에게 자꾸 이것을 깨달아 알도록 이렇게 한다고 하면 너에게 배우는 그 사람만 이렇게 배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너는 형제를 깨우치면 너는 선한 일꾼이 되고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고 믿음의 말씀과 네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는다.
그래 자기는 믿지도 않고 전하면 그것은 하나도 교훈의 양육을 받지를 못합니다. 걔 어떤 분은 그런 얘기를 해요. 자기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그대로 살지도 않고 믿지도 않은 말 그냥 말만 하고 있다고서 그런 얘기를 합니다. 여기에 믿음의 말씀과 자기가 이 말씀을 믿고 절하면 양육을 받는다. 양육하면 자꾸 자라게 되어서 가게 되겠죠.
가르침 그대로 사람들이 자꾸 자랑하게 되겠죠.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가 그대로 믿고 이 말씀으로 내가 내게 속한 이 양떼들을 가르쳐야 되겠다. 자기 식구들을 가르쳐야 되겠다. 하고 이렇게 가르치게 되어지면 너는 선한 일꾼이 된다.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은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목표한 것을 이루는 이런 일꾼이 되어진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깨달아 알고 믿고 내가 따라가는 그런 교훈으로 내가 양육을 하면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자기도 따라가면서 이것을 자꾸 가르치면 이대로 양육받아서 자라가게 됩니다.  자라가는 것은 여러모로 자라가지만 그 마음이 자라가고 몸이 자라가고 마음이 자라가고 그 영이 자라가게 됩니다. 영은 중생했기 때문에 흠이나 점이나 그런 범죄하는 일이 없습니다.
장성한 영과 어린 영의 차이는 장성한 영은 실력이 있고 어린 영은 실력이 빈약합니다. 영의 실력이라 하면 어떤 것을 두고 실력이라고 하는고 하면 영은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마음의 사이에 들어 있는 중보자입니다.
위로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받아 가지고 아래로는 자기 마음에게 받은 것을 다 전달하는 이것이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받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받은 것을 마음에게 전달해서 마음을 고 전달한 대로 실행시키는 것이 영이요 영의 실력입니다.
또 마음은 영과 몸 사이에 있어서 영에게 받은 모든 것을 몸에게 전달하고 몸이 그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시키는 것이 마음입니다.
자기 영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자기 몸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전달시키고 몸이 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행할 수 있게 하는 그것이 마음의 실력이오 할 일입니다.
또 마음은 몸에게 전달하는데 몸은 마음과 자기가 접촉하는 모든 사물과 그 사이에 있어서 마음에 받은 것을 마음에게 받은 것을 자기가 접촉한 모든 사물에게 적용시키는 것이 자기의 할 일이요. 실력인 것입니다.
자기의 현실은 모든 일과 물건들이 모여 있는 것이 자기 현실입니다. 자기의 현실은 자기 몸도 아니고 자기 마음도 아니오. 자기 자체가 아닙니다. 자기 자체 밖에 있는 것이 자기 현실입니다. 자기 자체 밖에는 사람도 있고 사건도 있고 물건도 있고 악령도 있고 온갖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우리 몸이 마음에게 받은 모든 것을 자기 현실이라는 현실에 전달하고 자기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요것이 몸의 실력입니다.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다니엘의 영에게 기도해라 하는 것을 전달했으면 다니엘은 자기 마음이 받은 것을 몸에게 전달해서 항상 기도하도록 시키고 다니엘의 몸은 자기 현실인 다리오 왕이 기도하지 말아라 또 사자도 있고 또 모든 일도 있고 그런 것이 있지만은 그런 것에게 붙들리는 것이 아니라 나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고 모든 사물을 붙들고 그만 기도하는 데에 다 이용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복음이 파사나라 전체에 전달되고 파사나라를 다 정복해서 파사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길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사람이라는 것은 오묘한 존재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대로는 위대하다고 해도 영의 지도를 받지 않으면 심신은 멸망입니다.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들은 마음을 지도할 그런 실력 있는 영이 없습니다. 그 영이 죽어 있기 때문에 마음을 지도할 수 있는 기능이 없는 것입니다.
불택자들은 그 영이 다 죽었기 때문에 기능적으로는 아무 동작이 없는 이것이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들의 그 영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의 영은 중생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직접 받아서 마음에 전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특수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영은 물체가 아니오.
영물입니다. 영의 특수성이 있는 이 영은 어떤 특수성이 있느냐 영은 받는 것이나 듣는 것이나 배우는 것을 하나님에게만 받지 하나님에게만 듣고 하나님에게만 배우지 다른 데는 배울 수도 들을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의 영이 죽었는데 영이 뱀의 미혹을 받아 죽었느냐 일반적으로 뱀의 미혹을 받아 죽었다 그렇게 일반 신학으로는 말합니다마는 영은 뱀의 유혹을 받지 않는 특수 존재입니다.
그러면 영은 무엇 때문에 죽었느냐 죄로 인하여 죽었는데 영이 죄 때문에 죽었으면 죄라는 것은 마귀의 유혹을 받아 행동한 것이 죄인데 영이 마귀의 유혹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영이 범죄할 수 있는가 생각하겠습니다. 영은 하나님에게만 받지 다른 데에서는 받지 않습니다.
영이 타락한 후에 영이 하나님에게 피동되던 영이 마귀에게 피동이 되어서 범죄했는가? 하나님에게만 쓰이던 영이 마귀에게 쓰여지게 됐다는 것이 일반 신학이 말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만 받고 하나님의 것만 나타내는 것이 영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 하는 것은 하나님은 원형이오 영은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영인 것입니다. 그러면 영은 무엇만 나타낼 수 있느냐 하나님같이 생겼다는 것은 하나님은 형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을 두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열두 가지 속성으로 나타났으니 열두 가지 속성 중에 공통성 있는 여덟 가지 속성 이것을 나타낼 수 있는 영이란 말입니다. 이 영은 특수성이 있는 것은 하나님에게만 받고 하나님에게만 지도받을 수 있습니다.
영이 범죄한 것은 영이 범죄한 것이 아니라 심신이 범죄하여서 심신을 다스리지 못한 그 신신의 주격 책임에서의 범죄인 것이지. 영 자체의 범죄인 범죄는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영은 특별히 특수성이 있는 것은 하나님에게만 받고 하나님만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만 받은 것을 어디에 전달할 수 있느냐 모든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에만 전달합니다. 다른 사람 마음에도 전달하지 못합니다. 꼭 자기 마음에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영의 특수성입니다. 받기는 하나님에게만 받고 전달하는 것은 자기 마음에만 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지혜를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거룩을 하나님의 지식을 하나님의 진실을 하나님의 진실을 하나님의 의를 하나님의 권위를 자기 마음에 전달합니다. 전달하면 그 마음이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마음이 됩니다. 속성대로 마음이 되어서 마음은 그것을 버리지 않고 자기 몸에 전달합니다.
다른 사람의 몸에 전달할 수가 없고  마음은 자기 몸에만 그대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몸은 마음에게 전달받은 그대로 자기 현실의 모든 사물에게 그대로 전하면 이제 그것이 다 완전히 변화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독교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은 하나님에게서 받고 하나님에게만 쓰여지고 하나님만 나타내고 그러면 하나님에게 받고 하나님에게 얻어서 전하기는 자기 마음에만 에게만 전해줍니다. 그리기 때문에 그 영이 마음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 아닙니다. 그 영은 하나님에게만 지도받고 하나님의 것을 마음에게 전달해 주는 요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그 영이 심신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신의 주격된 책임에서  영이 죽게 된 것입니다. 영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을 하나도 받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이제 줄 수 있는 것도 없지요 생명에 속한 것은 영원에 속하고 완전히 속하고 불변에 속한 것은 하나님에게만 있지 다른 데 있지 아니합니다.
영이 심신의 범죄로 주격 책임에 요 죄로 인해서 죽게 되니까. 생명에 속한 것이 하나도 오지 못한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우리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다시 영이 살아나서 이제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중생된 영이 받을 수 있게 됐고 이제 이 받은 것을 우리 마음에 전해 주면 우리 마음은 이것을 가지고 몸에 전달하고 몸은 모든 사물들에게 전하는 이것을 두고 형제를 깨우치면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대로 그런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기 때문에 일을 이룰 수 있는 선한 일꾼이 되어서 이 일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 이것을 가지고 마음에 전달해 줄 때 마음은 몸에게 전달하고 몸은 모든 사물에게 전달해 가면 여기에서 양육을 받는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라가게 되어지는 요것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생된 영으로 통하여 자기에게 알려주는 그대로 마음에 전달해 줄 때 이것을 받아서 내 모든 사물에게 전달하는 이 자기로 살아서 양육받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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