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1일 주새 하나님을 향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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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100(에베소서) 1장3-14절
제목: 하나님을 향한 지식
본문:에베소서 1장3-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새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에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뻐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않아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바로 알고 깨달아 믿고 사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을 자꾸 또 새겨보고 또 새겨보고 하는 데서 우리의 몸에 이것이 다 베여 들어가고 우리 마음에 다 베여 들어갑니다.
그래야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기가 믿음으로 살 때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역사를 우리는힘입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영원 하나님이십니다. 자존 하나님이십니다. 영원 자존 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뜻을 뜻을 여러 번 해석했으니까 그만 다 알아듣고 또 따라와야 됩니다. 우리 아버지가 하는 것은 우리는 나와 주님과 하나가 되었을 때 그것을 두고 우리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될 때에 하나님은 아버지가 될 수가 있는 거예요. 아버지가 된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간다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간다는 말이에요. 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이에요.
이미 되어 있는 우리지만 아들로서의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의 사람으로 자라가게 되는 또 아버지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우리가 우리 것으로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아버지 할 때 그것을 바로 느끼고 생각하며 이렇게  들어야 합니다.
영원 자존 불변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불변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은 원인이 없는 자존하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른 무엇으로 인하여 계시는 하나님이 되면 그 원인이 변동되어지면 하나님 또 변동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불변의 하나님이 될 수가 없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자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불변 하나님이십니다.
셋째, 영원자존 전지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고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당신은 그런 하나님이 변하지 않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자기가 믿음이 생겨지는  길 가면서 일하면서 항상 이것이 자기 머릿속에 있어야 됩니다. 영원 자존 불변사랑 전지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영원자존불변사랑 전지전능하나님 우리 아버지 에 이렇게 부르면 좋겠습니다.
또 그러면 영원 자존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의 의지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뜻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가?
게 하나님의 의지는 무엇이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사람 그믄 그리스도는 제사당 선지자 왕 이 삼직을 가진 세 가지 직분을 이행하는 것을 두고 그리스도라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 가지 직분 역사를 하는 성자 하나님이 세 가지 직분 역사를 하는 이 속에서 세 가지 직분 역사를 통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이 세 가지 직분 역사를 하는 이런 제사장 역할을 하고 선지 역할을 하고 왕 역할을 하는 이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사람 우리가 하나님은 아닙니다. 영원히 하나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목표로  삼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이고 형체 속에 갇히실 수 없는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나타나서 역사를 해도 보이지 아니하니까 접할 수가 없어서 모릅니다. 하나님이 그랬는지 누가 그랬는지 전혀 알 수가 없죠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존재가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요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이런 사람으로 우리가 양육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은 악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에게 고맙습니다.
하나님 참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등을 대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안심을하고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영광의 찬미라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양식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우리가 다 받을 수 있는 우리가 이것을 다 받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을 돌리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 우리를 보고 말입니다. 우리를 보고 우리가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니지마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니까 우리가 하나님 같습니다.
막바로 하나님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올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으니까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으니까 이것이 우리에게서 나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그대로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역사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가르쳐주는 역사 이 모든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를 귀하게 아름답게 우리를 만드신다 말입니다. 이것이 당신의 목적이란 말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사람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우리를 보고 하나님은 아니지마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만물들이 모든 피조물들이 모든 성도들이 다 이 성도는 저 성도를 보고 성도는 이 성도를 보고 보면 성도를 통해서 뭐이 나타나느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요? 이 성도를 보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것을 알려주는 성도가 되니까.
그 성도를 통해서 나오는데 그는 사람인데 사랑이지만은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고 하나님의 지도가 나오고 하나님의 주권이 나오고 그 사람을 통해서 나온단 말이에요. 하나님이여. 피조물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상대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우리가 힘입어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사람을 만들어 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힘입을 수 있게 해 주시니까 이 사람을 통해서 이 성도를 통해서 저 성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그 역사를 다 경험하게 되고 은혜를 입게 되고 내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여 내가 이게 필요한데 좀 주십시오. 하면 하나님이 어떤 성도를 떡 보냈는데 성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뜻을 따라서 사니까 그러면 내게 필요한 것이 다 구비가 되어져 갑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도록 이렇게 성도를 귀하게 아름답게 길러서 영원히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인도를 알려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은혜를 내가 받아서 누릴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성도가 되도록 택함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는 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완전하신 하나님 전부를 한 사람이 다 나타낼 수는 없습니다.
이러니까 일생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의 이런 면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 저 사람은 저런 면을 나타내는 사람 요런 면에 하나님의 완전한 면을 나타내고 또 요런 언어의 하나님의 완전면을 나타내고 저런 생각면에 하나님의 완전 면을 나타내고 이렇게 보는 데에 하나님의 완전면을 나타내고 이렇게 듣는데도 하나님의 완전면을 나타내고 그러니까 자기에게는 모든 성도가 다 필요한 거예요. 그 모든 성도로 나 외의 모든 성도는 내게 돼서 하나님의 뜻이 그들 통해서 내게 나타나는 거예요.
그를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뜻대로 살 수 있는 그 뜻의 지도를 받을 수 있고 그 모든 성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입을 수 있는 겁니다. 이런 택한 백성을 하나님이 양육하여서 영원히 존재하게 한 것입니다.
자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접할 수 있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가 있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혔던 것이 다 열려져서 열려져서 우리가 하나님을 접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은 우리의 주다 우리는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좋아하고 주님을 전부 삼아서 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이란 말이야.
그와 같이 우리 모든 성도도 자기 한 사람에게 대해서 주님과 같이 그렇게 역할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우리로 하나님이 양육하시려고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자기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자기가 예수 그리도와 같은 자기가 이루어졌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자기가 되느냐 그만큼 자기는 모든 택한 백성들에게 대해서 모든 영물들에게 대해서 모든 피조물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그들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자기는 모든 성도가 자기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에게 은혜에 베풀어 주시는 것과 같이 그들에게서 옳은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은혜가 모든 성도를 통해서 자기에게 오니까 모든 성도가 예수 그리도입니다. 그 모든 성도는 막바로 하나님이 되어 있는 하나님과 같은 이런 존재가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가 영원 무궁 세계입니다.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것이다. 그러면 이 목적을 당신이 전능의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시니까 사람이 기술이 있어서 이런 기계를 뚝딱 만드는 것처럼 그렇게 만드는 우리가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를 그런 자로 만드시기 위해서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여기에 필요한 영계 여기에 필요한 이 우주 또 이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존재를 영원히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당신이 어떻게 할 것을 예정하신 하나님이라.
무슨 일이든지 아무 계획 없이 그만 그때그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영원전 하나님이 좌존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하실 그때에 이렇게 예정하신 예정 영계도 물질계도 모든 영물이나 이 물질을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 모든 피조물들은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 움직여지는 이런 세계요 이 세계에 가서 우리는 영원히 살자입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한 대로 집권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할 때는 무슨 뜻이라 하는 것을 이것을 알고 믿고 깨달아 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접하여진 모든 것은 벌레 한 마리를 볼 때도 그리 깨달아야 됩니다. 이 벌레가 무엇 때문에 생겨졌느냐 이런 사건이 일어나도 이것이 무엇 때문에 생겨졌느냐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사람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시기로 목적하신 목적을 위해서 이용하려고 만든 모든 일들이요.
사건이오 존재들이리라 이것을 알고 그 모든 만물들을 다 상대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참 사랑의 사람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뭐 때문에 있지 나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 같고, 같은 나를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나를 기르기 위해서 이 모든 존제가 이렇게 있다.
요것을 믿는 우리가 되도록 연습을 해야 됩니다.
우주와 영계에 있는 전부를 하나님이 요것을 보존하기도 하고 관리하기도 하고 섭려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다시 말해서 벌레를 만들어 놨으면 그것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새끼를 낳아서 또 기르고 또 다 쓰고난 뒤에는 죽고 그것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또 하나님이 그것이 생겨져서 이것 저것이 다 이용되어지도록 요렇게 보존하기 위해서 하는 역사도 있고 또 요것이 욜로 이 길로 가라 길로 갈라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는 것이 전부로 전부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
 보면 참 만물이 피곤함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이 모든 만물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그런 우리로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수구하고 있는 모든 만물들이라 이것을 알고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자기가 데리고 하면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소를 다 멸해야 되겠죠. 그것을 제해야 됩니다.
제하는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역사하고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양육하기 위해서 옳은 위치를 가르쳐주고 진리를 따라서 살도록 하려고 역사하고 있고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움직이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하려고 역사하고 있는 이 모든 것을 알고 고맙다 자기에게 질병이라도 하 고맙다 나에게 이런 어려움이 와도 나를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벌레도 왔구나 이 사건을 일으키기 위해서 이런 사람이 왔구나 물질이 동원되었구나 게 이 모든 것을 보면서 고맙게 여기면서 뭐 병들었는데 뭐에 감사하나 뭐가 고마워 병이 들어도 실패해도 그런 불평이나 불만이 없습니다.
참 수고한다. 수고하십니다.
나를 이렇게 깨끗하게 하려고 내가 모르던 내 속에 깊이 파묻힌 죄악을 드러내어서 주님 앞에 사함을 입도록 하기 위해서 옳은 이치를 깨달아서 순종함으로 진리와 하나가 되어서 진리가 주장하는 대로 완전 순종하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하고 있는 모든 만물들을 보고 고맙게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래 나도 힘을 쓰지 나도 힘을 쓰지 여기에서 죄를 찾아서 사함을 입고 또 여기서 죄를 찾아서 사함을 입고 의를 깨달아 진리를 깨달아 진리와 하나 되고 진리에게 속하고 진리를 따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이 걸음을 계속해서 걸어가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장되어지고 이제 모든 성도와 모든 피조물들이 모든 영물들이 환영하고 찬송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공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 이 공과 말씀을 가지고 자꾸 명상하고 또 생각하고 길 가면서 오며 가며 많이 생각을 하고 느끼고 이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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