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0일 토새 주님 믿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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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060(요한복음 3장 15-17절)
제목: 예수님을 믿는 자
본문: 요한복음 3장 15-17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오.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광야의 길이 험함으로 말미암아 불평을 했습니다.
이렇게 험한 길로 인도 한다꼬 불평을 할 때 불뱀이 나와서 물어서 뱀에게 물려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됐을 때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달아놓고 이것을 쳐다봐라 그러면 뱀에게 물린 자는 다 낫는다 했습니다.
그것을 믿고 쳐다본 자는 낳았고 그 놋병을 쳐다본다고 어떻게 낫겠느냐 하고 믿지 아니한 사람들은 불뱀에게 물려 그대로 죽고 만 것입니다. 그때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달아놓고 이것을 너희들이 바라 쳐다보면 너희들이 낫는다 했을 때 낫게 된 것처럼 이제 오늘 우리 인생들은 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받을 그른 인생이 되어진 것입니다.
왜 멸망이 되어지게 됐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을 때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할 수 있는 이런 자로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옳고 바르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복된 길인 줄 믿고 하나님 따라 순종하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했는데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가 어떻게 하면 복된 자기가 될 수 있을 줄로 생각하고 이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인생은 영원히 멸망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지음을 받은 사람인데 하나님에게서 모든 좋은 곳이 와야 하는데 이제 하나님은 필요 없고 내 힘으로 이렇게 살려고 내가 나를 책임져야지 자기가 자기를 책임지려고 자기가 자기를 좋게 하려고 이렇게 했을 때에 인생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끊어짐으로 말미암아 멸망이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 우리는 세상에서 죄로운 말미암아 사망이 왔고 이 사망을 벗을 수 없이 이제 영원한 사망이 되어졌습니다.
이 다 죽게 된 인생인데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와서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하는 이것을 믿고 주님을 쳐다봐라 주님을 바라봐라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인데 이 주님을 바라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놀 사람들은 내가 무슨 죄가있나 어떤 사람은 2000년 전에 세상에 오신 예수님인데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고 어떻게 우리 위에서 십자가 못 박혀 죽었단 말인가 그걸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느냐 참 우리에게 우리 죄로 인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주셨다는 것을 믿고 주님을 쳐다봐라 주님을 믿고 주님에게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져라 그러니까 이것을 믿는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주님을 믿는다고 죄를 사함 받겠느냐 이 말은 속이는 말 같고, 우리를 미혹하는 그런 말같이 보여지지만은 실제로 주님을 이렇게 믿을 때에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오는 이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도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달아놓고 놋뱀을 쳐다봐라 그러면 불뱀에게 물렸던 그것이 다 치료가 되어진다 불뱀에게 물려 봄 뱀을 보기도 싫은데 또 뱀을 만들어서 뱀을 쳐다보라고 하니까 그 말을 믿지 않고 쳐다보지 않은 사람들은 다 죽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믿어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분이다.
이렇게 아무리 말해도 이 말을 믿는 사람이 없이 그저 교회를 와도 참 주님이 이 죄를 멸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요것을 확실히 자기가 믿고 이 은혜를 힘입으려고 하는 요 사람이 돼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않으니까 이 사죄의 혜택을 입지를 못하고 삽니다.
주님이 우리를 대속한 것은 모든 인생을 계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당신이 목적으로 정하신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택하신 자들을 대속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믿지 않아도 부인을 해도 이 택하신 자들은 다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을 얻었지마는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로 살 수 있는 자 되었단 말이오 이제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구원 얻은 자기라 영원히 유황불 지옥으로 갈 자가 아니고 이제 천국 가서 살 자기라 이것을 자기가 확실히 믿고 내가 이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되겠다.
하고 사는 사람이 될 때에 이제 에 우리의 심신이 실제로 이 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누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된다. 하는 이것은 기본구원이 아니고 이것은 건설구원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이 우리 위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구나 바로 내가 지은 이 죄 때문에 주님이 죽으셨다 주님이 창조주 만왕의 왕이신데, 종처럼 사람 되어 와서 시키는 대로 고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서 얼을 이루었구나 이것을 자기가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 이 죄는 내가 안 지어야 되겠다.
주님이 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내가 어떻게 이 죄를 또 다시 짓겠느냐 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하는 거기에서 자기가 죄를 사함 받은 줄 믿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하면 이상하게 자기에게 큰 객관의 어떤 힘이 오는 것을 느끼고 힘으로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나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래서 죄와 싸워서 죄 없는 자기로 살 수 있게 되어지니까.
그때에 자기의 마음의 기능이나 몸의 기능이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런 기능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을 두고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한번 연결되면 다시는 이제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이것은 우리 심신 전체를 다 두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이제 이 구원 받은 자가 주님이 우리 위에서 대속하신 이것을 자기가 믿고 죄 없는 자로 살려고 할 그때의 그 사람의 기능은 기능은 우리 마음에도 몸에도 수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듣는 기능 보는 기능 말하는 기능 느끼는 기능 그 기능도 요런 맛을 느끼는 기능 저런 맛을 느끼는 기능 좋아하는 기능 기뻐하는 것은 기능 여러 가지 기능들 게 우리의 마음과 몸은 이런 기능이 만들어지는 이 기능을 만들어서 사는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사람은 출생하고 난 뒤에는 우리가 음식을 먹고 음식을 먹으면 그것이 자기에게 에너지로 변합니다. 힘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먹는 것이 얼마 안 되니까. 힘이 안 나요? 이러니까 자기에게 힘이 나도록 할려고 하니까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나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서 힘을 하나도 쓰지 않고 허비하고 있으니까 그 먹은 음식이 힘으로 쓰여져야 될 것인데 쓰여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몸의 병으로 만들어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음식을 먹은 만큼 활동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활동하면 힘이 다 사용되어지겠죠.
꽤 힘이 사용되어질 때에 그 힘이 기능을 만드는 데 쓰여집니다. 우리는 자기가 힘이 있으면 힘을 가지고 죄를 짓는 기능도 만들기도 하고 의를 행하는 기능을 만들기도 하고 죄를 멸하는 기능을 만들기도 하고 여러 가지 기능을 만들게 됩니다.
사람이 어디든지 대우나 환영이나 이런 것을 받으려고 하면 사람이 얼마나 많은 기능을 구비했느냐 얼마나 좋은 기능을 구비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영어 공부하는 사람이 회화를 잘 하는데 이 말을 잘한단 말이요 이 말을 잘 하니까 영어를 말하는데 영어를 알아들을 수가 없는데 사람은 알아듣고 그대로 잘 번역을 해줍니다.
그러니까 그거 가지고 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거 가지고 필요성을 느껴서 자꾸 그 사람을 찾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를 데리고 다니고 그 회화할 수 있는 기능이만 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서 이렇게 대접을 받지요.
또 기술의 기능을 구비한 사람은 기술이 있다고 항상 사람을 찾고 사람에게 일을 맡기 그 사람에게 높은 보수도 주고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기능에 따라서 대우를 받고 환영을 받고 수입을 얻고 이것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기능을 만들었지만 이 기능은 죄 짓는 기능이 되면 그것은 이 세상이 끝나는과 동시에 다 유황불 구렁텅리로 다 보내어서 멸망시켜 버립니다. 이러니까 사람에게는 세상에 살 때는 기능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배짱을 내고 고함을 지를 수 있는 기능을 길른 사람은 고함을 질러서 다른 사람을 점령했지만, 이제 늙고 죽고 난 다음에 사람의 고함소리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 불타버리니까 그런 배짱을 낼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없어져 버리니까 사람은 아주 무능한 사람이 되어져 있고 아주 힘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능이 영원히 없어질지 아니할 그런 기능을 우리가 마련하는 길은 무엇이냐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건설 구원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기능 구원이라 말합니다.  자신이 주님을 믿고 주님 따라 사는 이 기능을 길러갑니다. 자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자기가 주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거예요.
그래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을 길러 놓으면 이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자기 기능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어떻게 움직이시는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주님임의 뜻 주님의 역사를 나타낸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영감으로 역사하시고 그 영감이 진리로 역사하시고 그 진리가 성경으로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서 계시를 읽고 듣고 여기에서 주님이 이것을 원하시고 이런 것을 기뻐하시고 당신의 역사는 이렇게 하시고 있구나 다 알고 자기 현실에서 성경에서 주님이 어떻게 아실까 보면 성경대로 주님은 이렇게 역사하시겠구나 성경대로 주님은 이것을 좋아하시겠구나 이걸 섭섭하게 여기시겠구나 우리가 그것을 깨달아서 가만 보면 주님이 성령으로 자기에게 감동시킵니다.
이렇게 해라 알려주시는 역사가 자기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내게 이런 감동이 생겼지마는 이 감동이 뭐냐 이런 마음이 생겼는데 이 마음이 무슨 마음이냐 가만히 살펴보니까 이러면 너가 올라가고 너 수입이 많고 너 유익이 되어진다. 아 이것은 악령이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 양식 주는 일이 되고 이것이 성경대로 사는 것이라 다 보여진단 말이에요. 그것은 주님의 성령으로 내게 감동 알려주는 것이란 말이에요.
주님이 이렇게 하시고자 하는구나 주님이 이래 이 일을 이렇게 하실라고 하고 있다. 그래 주님을 자기가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려고 할 때에 우리는 기능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우리는 완전히 구원받은 자요 영원히 살자입니다.
그러나 기능이 있어야 대우를 받고 필요 있는 사람이 되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부유한 사람이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능은 세상에서 마련해야 됩니다. 주님이 나를 구원해서 나는 이 구원을 받아서 이제 영원히 살자라는 것을 믿는 사람은 이 구원 준비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죽고 난 다음에 그런 세계가 있단 말이야. 아무도 그렇지 않았고 죽고 나니까 아무것도 없어져 버렸는데 사람을 안 믿는 사람입니까?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으니까 사람은 준비하지 안 하죠. 세상에서 살 때 잘 살아야 되지 죽은 다음에 뭐 뭔 소용이 있다. 사람이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나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바뀌어 죽었으므로 나는 이제 이 구원을 받아서 영원히 살자라.
나는 죽어 없어질 자가 아니라 말은 그리 하는데 죽음 너머 자기는 준비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것만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사람이 무슨 믿는 사람입니까? 안 믿는 사람이죠. 안 믿는 사람이니까. 세상에 살 준비만 하지 죽은 넘의 준비를 안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주님의 대속에 공로로 구원얻은 자기인 줄 알고 이제 영원히 하늘나라에서는 주님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에 주시니까 주님 따라 동하고 정하여 사는 세계가 되어지는데 이 세계에서 주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살면 나라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대우받지 못할 자기가 되니까.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공부를 해야 되겠다. 그 주님 공부하고 주님 따라가려고 하고 주님 닮아가려고 하는 이 걸음을 걷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에요.
그러므로, 자신은 어떤 구원을 받은 자인가 하는 것을 확실히 바로 깨달아 알고 이것을 믿음으로 오늘 우리는 영생을 이루어가는 이 길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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