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9일 금새 양식 나눠주는 자

페이지 정보

본문

24010950(본문:마태복음 24장 44-51절)
제목:양식 나눠 주는 자
본문:마태복음 24장 44-51절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데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지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이 생각하기를 주인이 드디 오리라 하여  술 친구들로 때리며 술친구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의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그 때에 천국은 어떤 세계인가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의 재림의 때에 어떻게 될 것인가? 주님이 재림 하시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 것인가? 하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우리가 예비하지 않고 있다가 모든 일이 갑자기 닥치면 놀랄 수밖에 없고 일을 바로 대처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미리 예비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예비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닥치는 것은 다 그로 인해서 실패가 되고 깨어지고 사고가 나기 마련입니다. 미리 예비한 사람은 그런 해를 입지 않게 되겠지요. 지금도 이스라엘 전쟁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우리도 이런 준비도 해야 되겠다. 이런 준비를 해야 되겠다.
하고 준비하면 해가 없도록 해를 입지 않도록 할 수 있지만은 그런 준비를 바로 하지를 못하면 갑자기 전쟁이 나면 해를 입을 수 밖에 없지요 또 그와 같이 우리도 내가 언제 죽을런지 모르는데 갑자기 나에게 죽음이 오면 주의 재림이 오면 그때는 다른 준비를 하지를 못합니다. 준비하지 않았던 사람은 다 슬피우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느냐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자기가 나는 100살은 안 살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다들 오래 살 줄 알고 있는데 어디 여행이나 다니면서 좀 쉬면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도 하고 그러다가 잘 살았다. 재미있게 지냈다 이렇게 하고 세상을 떠날 줄 생각하고 하겠는데 나는 100살이나 살 거니까 아직은 돈 좀 벌어야 되겠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 달동안 밖에 못삽니다 . 하면
그러면은 얼마나 기가 차리겠습니까? 그때야 참 억울하다 해도 그냥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일만 하다가 그가 떠났구나 다 그렇게도 하죠. 그래서 그것보다 더 우리는 주님의 재림의 때에 자기의 죽음의 때에 그것이 갑자기 자기에게 닥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생각하고 미리 준비하는 이보다 더 지혜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좀 나이가 든  사람들은 다 그러합니다.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나이가 모르니까 오늘 죽어도 후회하지 않도록 손해보지 않도록 일을 그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자꾸 그것을 살피고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예비하는 것은 충성된 자가 돼야 된다. 그게 충성은 상관을 위해서 충성하고 주인을 위해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임금을 위해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위해서 내 있는 것을 다 바치는 것입니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는가?
주님이 원하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자기가 있는 것을 다 드려 충성을 할 때 우리는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충성하는 자기가 돼야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라 이 지혜 있는 종이 되는 것은 내세를 생각하고 죽음 넘어를 생각하고 영원 무궁 세계를 생각하고 오늘 준비를 잘한 요 사람이 될 때에 지혜 있는 자라 이렇게 하겠습니다. 내일의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지혜에 있는 거죠. 그러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뭐냐 그러면 주님은 무엇을 목적으로 삼아 당신이 이렇게 에 세상을 만드시고, 또 당신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시고 우리를 위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이런 일을 왜 했을까? 무엇 때문에 했을까? 정말로 나 위해서 했을까? 이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가지고 미리 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님이 참 원하는 것이 무엇이구나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신데, 그분에게 대해서 내가 충성하는 것은 주님이 어떤 일을 하시려고 지금 이렇게 하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자기도 이 일을 위해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것이 충성이 되어 지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종이 주인에게 집 사람들을 맡아 가지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그 주인이 맡겨준 식구에 대해서 맡겨준 양 떼에 대해서 맡겨준 자기에게 속한 그런 사람에게 대해서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가 복이 있다. 그렇게 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게 어째서 복이 있습니까?
양식을 나눠주는 자에게는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주인의 소유인데 주인의 것인데 주인이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겨준다. 그가 영원히 관리할 수 있도록 통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준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할 일이 있는 사람이요. 수입이 있는 사람이요. 자기는 영원히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자기에게 맡겨준 사람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만 자기에게 맡겨주는 준 사람이라면 자기 집 식구도 자기에게 맡겨준 사람이요.
자기 구역 식구도 자기에게 맡겨준 사람이요. 자기 반 학생도 자기에게 맡겨주는 사람이요. 자기 옆에  자기 이웃 그 사람도 자기에게 맡겨준 사람입니다. 자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은 다 자기에게 맡겨준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맡겨둔 이 모든 사람들에게 양식을 줘야 된다. 양식이 뭐의 양식입니까?
하루 세 끼 밥을 자꾸 뭐 때를 딱 맞춰서 밥해주면은 그것이 양식 나눠주는가양식나눠 주는 것은  여기에 양식은 주님은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내 양식이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그 뜻대로 살도록 하는 것이 양식이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양식을 나눠주는 거는 오늘 모든 피조물들을 주님 뜻대로 사는 것으로 살게 됩니다.
주님 뜻대로 사는 것은 주님 뜻대로 삶으로 모든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그런 전체가 되는 거죠. 사람도 그러하고 동물도 식물도 영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 하나님에게 모든 필요의 것을 얻을 수 있고 누릴 수 있고 그것으로 자라갈 수 있고 이렇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자기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여기서 무엇을 하라고 하느냐 그것을 자기가 알려줄 수 있는 사람 그걸 줄 수 있는 사람 또 그대로 살도록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 그렇게 되면 그것은 양식을 나눠주는 자라 게 우리를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택하시고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했느냐 우리는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상속받고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모든 피조물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모든 동물이나 식물이나 무생물이나 곤충이나 이런 것이 동물은 뭐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고 그렇지만은 모든 식물이나 무식물이나 그거는 뭐 움직이는 거나 그냥 여기 두면 여기 가만히 있고 저기 두면 저기 가만히 있고 그렇지요 게 모든 동물도 식물도 영물도 모든 움직임이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야 그 자기들이 그 필요한 자기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또 그 그것을 취해서 자기가 보수되어지고 유지되어지고 또 자기가 성장되어지고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라 말이죠.
그러면 하나님을 거역하게 되면은 모든 것은 다 멸해지고 맙니다.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은 그것이 유지되어 질라고 하면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필요한 자체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데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그에게 충족되어야 유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구비되지 아니하면 그것은 유지 되지 아니합니다. 그만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 사람도 창세이후 처음 그때는 보니까 900여 년을 살았는데 지금은 왜 100년도 못 살고 이렇게 다 죽느냐 그것이 우리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하도록 가리워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빨리 죽는다 그래 가만 보면 사람이 왜 빨리 죽느냐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받지 못하고 그렇게 공급 받다가 이거 뭐 중단되어 버리고 이것이 중단되어 버리고 그러니까 이제는 죽고 맙니다.
그의 찾아서 자꾸 먹으면 안 되겠느냐  그것이 사람이 죄로 말미암아  가리워져 버렸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을 받을 수 없도록 가리워져 버렸습니다 그게 이것을 이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다시 가리워진 것을 열어주심을 받았습니다.
이제 이 해결을 받았는데 자기가 실제로 이 해결을 받은 것을 알고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열어놨는데 자기가 실상으로 열고 이제 볼 수 있는 이게 돼야 되는데 그게 다 잘 안 됩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죄로 말미암아 가리워 놓은 것을 당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므로 열었고 여러분은 이것을 다윗의 열쇠로 열었다 이것을 열어줄 자가 주님이라 주님이 열었는데 주님이 다윗의 열쇠를 주었다 다윗이 열었다 이제는 주님이 주신 대속을 믿고 주님이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서 지켜 살면 그로 인해서 모든 필요한 것이 우리에게 건너올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 있다.
말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죄로 말미암아 가리운 것이 하나도 없으면 그것이 해결이 되어서 얼마든지 하나님과 연결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졌으면 이제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는 뜻을 알 것이고. 알고 고대로 실행하면 우리는 거기에서 내게 필요한 것이 옵니다. 이 은혜를 우리가 입었지만 이 길을 우리가 알아서고 우리는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이렇게 살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죄를 사함 받았지마는 그러면 사함 받았으면 죄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죄 없는 이 사람으로 살아야 하나 그렇지 못하고 또 죄 속에 기어 들어가서 죄를 벗지 말고 죄인 줄도 모르고 죄 속에 살고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죄를 인해서 내게 온 징계의 역사를 보면서 내가 이걸 잘못해서 그렇구나 또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사함을 받고 깨끗함을 입고 나면 자기가 밝아져서 이제 옳은 것이 보여지고 지혜가 보여집니다.
하나님의 뜻이 보여집니다. 그러면 뜻을 잡고 그대로 살면 되는데 그걸 또 하지를 못해서 또 필요한 것을 얻지를 못하고 사는 이런 자기가 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 때를 따라 양식을 따놔준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내가 밝아서 환하게 알고 이 뜻대로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는 것을 말하고 또 이 뜻대로 모든 피조물들이 움직여지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몰랐는데 자기가 모든 믿는 사람에게 돼서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하고 하나님의 옳은 뜻을 전해주는 겁니다.
그게 이것을 통해서 이제 그 사람에게 모든 소유를 맡긴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당신이 가진 이 모든 것을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할 수 있느냐 요 실력을 따라서 그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가서 살 영원 무궁 세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얼마나 순종했느냐 얼마나 순종했느냐 고 실력을 따라서 이렇게 자기가 상속받게 됩니다.
주님의 것을 상속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오늘날 모든 피조물들에게 양식을 나눠 주는 자 양식을 주려고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되겠죠. 그대로 지켜 행해야 되겠죠. 또 자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그들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지도하고,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겠죠. 그러면은 사람에게 모든 것을 맡깁니다.
자 그 사람에게 사람마다 자기에게 맡겨준 것이 다르지요 많이 맡긴 사람도 있고 적게 맡긴 사람도 있지만은 맡아가지고,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일을 못하면 자기 있는 것까지 다 빼앗긴다고 했어요.
이미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기 것 그것까지 다 빼앗기고 자기가 양식을 나눠주는데  다 기울여서 양식을 다 나눠줄 수 있는 사람만 되면 더 받는단 말이지요그래서 다섯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 가지고 장사하지 아니한 사람 끝까지도 자기가 받는다. 말이죠. 더 받는다. 그러나 장사해서 일을 남기지 아니한 사람은 자기 있는 것까지 다 빼앗긴다 자기는 그것 가지고 살 수가 없는 거예요. 가지고 있으면
하나도 활용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자기가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보다 자기 가진 것을 어떻게든지 활용해서 이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것 자기 현재 자기 형편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다.
찾아서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돈도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하고 음식도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하고 인인 관계도 하나님 뜻대로 처리하고 사물 관계도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하고 모든 사람과 관계에서도 내 욕심대로 성질대로 상대하지 않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그들과 상관을 가지는 이 자기가 돼야 되겠다. 그러면 그것을 통해서 얼마든지 하나님이 자꾸 더 줄 것 아닙니까?  관리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더 맡기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부지런해서 절약을 해서 알뜰히 해서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뭐 부동산을 잘해서 활용해서 이런 꾀를 잘 내서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삶으로 하나님이 자꾸 세상에서도 더 맡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져 가도록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