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7일 충성되고 지혜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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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30(마태복음24장42-51절)
제목: 지혜 있고 충성된 자
본문:마태복음24장42-51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도 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군요.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에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드디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 할런지 알지 못함이니라 우리는 주님이 언제 오실런지 또 자기의 개인의 죽음이 언제 올지 이것을 생각하고 여기에 맞추어서 사는 그런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한 진리라도 바로 알고 그대로 사는 데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기분 좋고 흥분되고 마음에 시원한 그런 설교를 듣기를 원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에서 옳다 인정받는 그것이 첫째로, 제일 문제입니다.
둘째로, 문제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이 저와 함께하는 것이 둘째, 문제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심판의 때에 어떻게 되겠느냐 주님 앞에 있을 때 어떻게 되겠느냐 참 주님에게 인정받고 하나님의 능력이 저와 함께 하느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면 사람이 신앙생활을 할 때에 우리의 원수인 죄에게 종되지 않고 진리를 따라 삶으로 말미암아 능력 있는 이런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하는 그것이 우리의 과거를 거울로 삼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과거에 이렇게 능력 있는 그런 신앙걸음을 그런 사랑과 능력 있는 걸은 신앙걸음을 걷지 못한 사람과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해 나올 때에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랩은 하나님의 능력이 동행했고 그 외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애굽에서 살았고 그들이 광야를 통해서 이렇게 나왔지만은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에 믿음 생활을 참 바로 하지 못하고 이러니까 항상 하나님을 믿는 믿음 없는 사람이 되어 놓으니까 그들 앞에 닥쳐오는 현실을 보고 놀라는 사람 놀라 기절하는 사람이 되어졌고 믿음 있는 사람들은 어떤 형편 처지가 닥쳐와도 놀라지 않고 도리어 기뻐하고 웃으면서 하나님의 능력의 솜씨를 바라보고 걸어갔지마는 믿음 없는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었고 가나안에 들어가지를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대시대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느냐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시고 그분과 동거동행하는 이것을 믿나 안 믿나 하는 데 따라서 참 말로는 잘 믿고 실제는 믿지 않으면서도 믿는 자로 이렇게 알고 사는지 믿음이 없으니까 자기에게 조금 어려운 일이 닥치면 놀라 기절하고 낙망하고 불평 속에 살지만은 믿음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앞에 가난이 닥쳐도 실패가 닥쳐도 질병이 닥쳐도 웃으면서 기뻐하면서 그 속에서 주신 하나님이 주시는 큰 구원을 누리며 통과를 하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찾아와도 자기에게는 어려운 일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고 역사에 수많은 믿는 사람 참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에게는 언제나 어려움이 없고 평안하고 잘 먹고 잘 산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신앙걸음도 어려움 속에 있었고, 가난을 당하기도 하고 온갖 질병을 만나게도 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그렇게 사랑하고 늘 가서 집에 머물고 자고 이렇게 하던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의 가정에 나 나사가 병들어 죽는 그런 일이 찾아온 것 이것도 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일을 했지만, 그들에게도 이런 일이 찾아왔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여러 가지 어려움은 예수 믿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질병이 와도 실패가 와도 가난이 와도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우리는 거기에서 깨달아 믿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시련을 만나게 되지만은 그 속에서 자기가 믿음 없는 것을 정리하고 믿음을 가진 믿음 있는 참 진실한 믿음 있는 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한 시련의 그런 역사인 줄 알고 그 속에서 나는 믿음이 없구나 다시 믿음을 만들어야 되겠다. 하고 믿음을 만들어 가지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 사람은 시야가 좁아서 일시의 것만 보고 바로 눈앞에 있는 그것만 보고 판단하는 여기에서 우리는 실패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여기 말씀 또 주님의 재림의 때가 언제인가 하는 이것을 보고 재림의 때를 보는 우리 죽음의 때 주님의 심판의 때 심판 너머 영원 무궁을 보고 사는 사람은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시간을 바로 살 수가 있지마는 그것을 보지 않고 바로 눈앞에 보면은 하 돈이 없는데 야 나는 돈이 많은데 나는 병이 들어 있는데, 나는 병이 없는데 바로 눈앞에 있는 그것만 보고 사는 여기에서 우리가 실패가 되고 바로 보지 못하고 이렇게 가기가 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멀리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전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악령은 우리가 멀리 보지 못하고 바로 눈앞에 짧게 그것만 보고 살게 그렇게 미혹을 합니다.
그런 미혹에 빠지지 말고 바로 눈앞에 방금 수입이 많으니까 자기가 지금 올라가니까 자기가 지금 어려움에 취했으니까 거기에 붙들려서 이렇게 저렇게 판단하지 말고 저 죽은 너머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두고 생각하고 영원 무궁을 두고 생각하고 구별해서 간다고 하면 그 사람은 지혜 있는 그런 걸음을 걷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깨어 있어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알지 못한다.  주님이 지금 올론지 모르겠다. 하고 준비하는 사람과 주님이 지금 오기는 뭐이 오느냐 아직은 주님 오실 데가 멀었다 하고 사는 사람과 여기에 다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데가 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 말한 대로 동무들을 때리고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는 이런 사람이 되어진다 여기 말씀을 했고 그러나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면 주님이 언제 오실런지 모르니 여기에 대해서 예비하는 생활을 하는 것을 여기 말씀하고 있습니다.
충성된 자라 말은 주님이 우리의 구속주시요 주님은 우리에 대해서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시려고 하시는 주님이기 때문에 내 모든 있는 것을 다 주를 위해서 쓰는 주를 위해서 사는 이 자기가 되는 것이 충성된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은 주님 위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까 하고 오늘 주님 위해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은 주님은 이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오. 당신이 주권을 가지고 영원히 이 모든 피조물들을 통치하며 사는 이 세계가 열려지게 되어집니다.
주님의 왕이시라는 것을 깨닫고 여기에 맞추어서 사는 것과 이것을 모르고 사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영원 무궁 세계는 주님을 주님의 뜻을 어기는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뜻에 반대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없는 세계인 것입니다.
주님이 왕이신 이 세계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뜻에 순종할 줄 아는 이 실력을 구비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입장 처지에서도 그만 주님의 뜻이 무엇이다.
주님이 어떤 것을 기뻐하신다 하는 것을 깨달아서 그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 된다고 하면 당신이 왕으로 영원히 통치하실 때 당신의 대변인이요. 당신의 수족이요. 당신의 지체로 등용될 자가 누구인가 이 준비를 잘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이 바로 지혜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어떤 분이신고 하니 주님은 하나님과 조금도 삐뚤어짐이 없고 영원자존 전지전능 하나님의 뜻에 완전 복종으로 사는 것이 주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하나님을 볼 수가 있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자는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상속받아서 모든 피조물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이것으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이 결과를 맺게 하는 것처럼 오늘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실력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걸어가는 우리가 되므로 주님이 상속받은 하늘의 것 땅의 것 다 상속받을 수 있고 이것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우리가 되므로 우리로 인해서 주님을 찬송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런 결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실력을 가지는 것이 지혜 있는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이 세상에 살 때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 우리에게는 맡겨준 사람이 많든지 적든지 간에 자기에게 맡겨둔 자기 구역 식구 자기 반 학생 자기에게 속한 이웃 이 모든 사람에게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 이 사람 이 되면 벌써 그 사람은 양식을 나눠준다는 말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주님 뜻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상속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가도록 만들 수 있는 이것이 양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은행 심사를 통해서 모든 행위를 통해서 그가 산 위에 등대로 세운 줄 알고 자기를 보고 진리를 깨닫고 자기를 보고 옳은 도의 길을 깨닫고 자기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 갈 수 있도록 자기는 하나님의 뜻에 적중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기가 되어짐으로 자기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들도 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이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든지 받아 누릴 수 있는 사람 되도록 만드는 이것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에게 주인의 소유를 다 저에게 맡긴다고 하신 대로 이 사람에게 주님이 받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상속시켜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영원 무궁토로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처리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움직일 수 있고 처리할 수 있고 내게 속한 모든 사람도 그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이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니 그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 사람이 능력 있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일이 우리에게 닥쳐오지마는 이런 입장 저런 입장 처지에 있지만은 거기에서 하나님이 무슨 실력을 길러라고 하는지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는 이 사람으로 이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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