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6일화새 깨어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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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20(마태복음 24장 40-47절)
제목:깨어 사는 길
본문:마태복음 24장 40-47절
그때의 두 사람이 밭에 있음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이서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종에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주님의 재림의 때에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할 것을 여기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오라고 하면 오늘이라도 떠나야 할 그런 우리들입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이 참 임박한 것처럼 이렇게 온 세상이 변동되어지고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주의 재림이 임박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많은 자연재해와 또 사람들이 마음이 이렇게 변동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좀 걱정도 되고 이 준비를 지금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더 긴급하게 느껴집니다. 세상 어떤 것을 더 구비하고 누려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금이라도 주님이 오라면 우리는 가야 할 것이고.
주님 앞에 설 때에 어떻게 될 것인가? 데려감을 받지를 못한다고 하면 주님 앞에 설 때에 무시무능한 자가 되고 만다 하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세상에서 자기 심신의 기능을 잘 길러서 영원히 자기가 써먹을 수 있는 그런 보배로운 기능이 되도록 만드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한다는 것은 택자와 불택자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기능을 두고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날마다 심신의 기능을 만드는데 이 기능이 데려감을 당하는 기능을 만들든지 주님이 미워서 멸해버리는 그런 기능을 만들든지 둘 중에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자기가 모든 행동을 통해서 기능을 만들게 되고 그 기능은 데려감을 당하는 기능을 만들든지 버려둠을 당하는 기능을 만들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도 있지만 장사할 수도 사업을 할 수도 직장생활 할 수도 이런 농업을 공업을 온갖 일을 다 할 수 있지만은 그 일을 거기에서 데려감을 당하는 그런 기능을 만드는 데 마음을 두고 우리는 그 일을 기울여야 합니다.
데려감을 당하는 기능은 자신이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고 영감으로 인하여 움직여지고 진리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생각 없이 하지 말고 언제든지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시는 것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이 영감시켜 주시는 그 영감 따라 살려고 진리를 따라 살려고 성경을 따라 살려고 애를 쓰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일을 했는데도 같은 입장 처지인가 해도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왜 이런 일을 만나게 했느냐 자기가 어려운 일을 만날 때도 힘든 일을 만날 때도 가난하게 될 때도 부유하게 될 때도 병들었을 때도 건강하게 되었을 때도 그 모든 변동되는 세상은 기능을 만들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조성해 주신 자기현실입니다.
거기에서 데려감을 당하는 그런 기능만 만들면 또 자기에게 찾아온 세상이 바꾸어져 갈 것입니다. 또 우리는 깨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하는 거 배웠습니다. 깨어있는 것은 그러면 자지 말아야 되면 사람이 어떻게 안 자고 살 수 있느냐 깨어있다. 하는 말이 무슨 말인고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잔다는 말과 깨어 있다는 말은 생명이 생명으로 살 때 생명이 하고자 하는 대로 모든 언행 심사를 하는 것을 두고 깨어있다. 하겠고 잔다는 것은 생명이 있지마는 그저 호흡만 하는 것이지.
생명이 좋아하는 것도 그에게 없고 싫어하는 것도 없고 생명이 이렇게 손으로 움직일려고 하는 것도 없고 그에 아무것도 없이 마치 죽은 것처럼 가만 있게 되는 그것을 두고 잔다 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생하는 생명이 있다.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입니다.
우리 영안에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가 내주해 계십니다.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인도하고, 계시는 그 인도가 영감으로 신앙양심으로 내 마음에 깨달아지고 느껴지고 소원되어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럴 때 자기 신앙 양심을 통하여 알려주는 그 뜻대로 움직여가는 것이 생명으로 움직이는 것이 됩니다. 생명으로 움직이는 것은 성경으로 움직이는 것이 되고 진리로 움직이는 것이 되고 영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되고 그것은 예수님의 피로 사는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영감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이 영감으로 사는 것인가?
하는 것을 바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저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살면 내가 바로 사는 거지 자기는 자기 고집대로 살면서 바로 사는 것으로 생각하나 그 행위가 주님의 피로 사는 것이 되어졌으면 그것은 이것은 생명으로 산 것이 됐구나 이렇게 알면 됩니다.
그 피로 사는 것은 영감으로 사는 것이오 영감으로 사는 것은 자기 마음에 이런 감동으로 온 것이니 신앙 양심에 감동이 자기에게 옵니다. 그 신앙 양심의 감동이 자기에게 왔는데 살펴보면 그것이 진리요 그것이 성경이오 그것이 문서 게시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요것은 성경대로구나 성경대로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구나 이렇게 하자는 것이구나  그 성경대로 사는 것이 될 때 생명으로 사는 것 깨어 사는 것이 됩니다. 깨어 사는 자가 되어지면 여기에 보면 주의 날이 어느 날에 임할는지 알 수 있는 자가 된다.
그 주의 날이 그러면 자기 마음은 어디에 가 있냐 오늘 죽을런지도 모른다 오늘 주님의 재림이 있을런지 모른다 이러니까 이 재림의 때에 죽음의 때에 내가 내 것을 하나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그 길 걸어가야 되겠다. 자기 것이 뭐 있습니까?
하나님이 임시로 자기에게 이것 가지고 장사를 해라 이것 가지고 이익을 남겨라 내가 너에게 이런 물질들을 맡겼으니까 이것 가지고 구원을 이루어라 이렇게 나에게 맡긴 것입니다. 그의 나에게 맡긴 것은 성경을 맡겼고 진리를 맡겼고 영감을 맡겼습니다.
나에게 맡긴 이것을 가지고 활용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장사를 해야 됩니다. 이걸 가지고 뭐 때문에 하나님이 너에게 돈을 준 것은 너에게 건강을 준 것은 내에게 이런 지혜를 준 것은 네에게 이런 지식을 준 것은 나에게 이런 성품을 준 것은 무엇 때문에 주었느냐 그걸 활용해라 이 말이에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자기의 성품들을 활용을 해서 뭘 해야 되느냐 자기에게 맡겨준 사람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일을 하면 그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이 된다. 자기 것을 빼앗길 수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제 주님이 재림하시면 자기에게 죽음이 오면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면 자기 것을 더 마련하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자기 것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다 자기 것이 될 수가 있지만은 자식의 것으로 만든 사람도 있고 만들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무슨 힘으로 하나님의 것을 어떻게 빼앗을 수 있겠소 아무도 못 뵈었습니다. 하나님의 꽃을 아무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주도 영계로 모두 당신이 창조한 당신의 것이고. 당신의 나라요. 그걸 누가 빼앗습니까? 당신 마음대로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차지할 수 있단 말입니까? 안 되지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기회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아주 부자 청년이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재산을 자기 것 삼는 길이 무엇이냐 그것은 결혼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결혼하면 그 부자 청년의 재산을 다 자기 재산으로 삼고 자기 것을 만들어서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주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인데 우리가 얼마든지 차지할 수 있는 것은 주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는 이 세상은 주님과 하나 되는 혼인 잔치의 자리라 혼인 잔치의 자리라 혼인 잔치의 자리이기 때문에 주님과 하나 되는 일을 하면 우리는 거기에서 최고의 쾌락을 맛보게 됩니다. 결혼하는 날이 기쁜 날이지요 최고의 기쁜 날 좋은 날이 됩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자기 현실이 어떤 날인가 하는 것을 모르는 데서 어리석고 미련하게 사는 것입니다. 자기에게는 이런 중병이 들었고 자기에게는 이런 실패가 왔고 어려움이 왔지만 지금 자기가 처하여 있는 위치가 어떤 위치인지 모르는 데서 그 현실의 재미를 누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만난 내 현실은 주님과 혼인하는 혼인자리라 혼인 자리라 주님과 나와 하나가 되어서 혼인이 되면 하나가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괴경합니다. 주님의 권시에 다 쓸 수가 있어요. 영광 다 쓸 수가 있어요. 이러니까 오늘 하루를 천국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과 하나 되면 꽤 주님과 하나 되는 그것이 무엇이냐 자기는 다 죽이고 주님이 내게 와서 사는 자기가 되면 됩니다. 주님 자기가 하는 일을 주님 생각대로 주님 원하시는 대로 주님 기뻐하시는 대로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었는데 자기는 주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자기 안에 자기 주장이 있고 자기 성질이 있고 자기 생각이 있지마는 주님이 이래야 되겠다. 저래야 되겠다. 이걸 해야 되겠다.
주님 생각이 자기 에게 했어니까 나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도 그것이 좋습니다. 나도 그리 할랍니다. 이래서 감정이 주님과 하나 되고 생각이 주님과 하나 되고 움직임의 주님과 하나가 되고 손도 하나 되고 입도 하나 되고 눈도 하나 되고 발도 하나 되고 이렇게 주님과 자기가 하나가 되어져 갑니다.
우리는 세상 일을 자기는 자기대로 머리를 써서 지혜 있게 할라고 애를 쓰지요 그것보다는 주님의 것되어서 주님의 지식으로 주님의 소원으로 주님의 성품으로 주님의 성품으로 주님 마음으로 그 일을 하면은 자기 하는 일은 전지가 되고 전능이 되고 완전히 되고 영생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잠깐 사는 생활이지만 굉장한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런 현실입니다. 세상을 살려고 하면 참 뭐 여기에 붙들리고 저기에 붙들리고 그래서 온갖 미혹에 붙들려 살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살지 아니하고 그저 주만 바라보고 주의  것되어서 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요 사람만 되어지면 이보다 더 큰 성공이 없습니다.
그저 분주 복잡해서 참 정신없이 사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일만 그 일에만 붙들려서 이렇게 사는 사람 자기는 잘 산 줄 생각하지마는 주님이  주신 것 가지고 장사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그에게 영감을 주시고 진리를 주시고 성경을 주시고 문서 계시를 주었지만 하나도 장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영원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이 진리는 여셋 만에 우주와 영계를 창조한 그런 능력이 있는 진리입니다. 이런 능력의 자기가 될 수 있는 그것은 자기가 진리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짧은 세상 사는 기간이지만은 이런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힘을 써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히 영감 있는 사람으로 살지를 못합니다.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이 진리는 여셋 만에 우주와 영계를 창조한 그런 능력이 있는 진리입니다. 이런 능력의 자기가 될 수 있는 그것은 자기가 진리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짧은 세상 사는 기간이지만은 이런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힘을 써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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