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5일 월새 깨어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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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10(마태복음 24장 40-44절)
제목 : 깨어 있으면
본문: 마태복음 24장 40-44절
 그때의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란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4절까지 봉독했습니다.
마지막 재림의 때가 임박하고 주님의 재림의 때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인 삶을 누릴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자세히 말씀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주님이 오신다고 하면 이제 우리는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그런 우리들이요. 그때 어떤 결과를 맺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여기에서 미리 깨달아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니까 주님의 재림의 때에 똑 같이 일하고 똑같이 이 활동을 했지만,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택자라 불택자라 해서 택자는 데려감을 당하고 불택자는 버려둠을 당하는 것을 말씀한 것이 아니고 신구약 성경은 불택자를 교훈하려고 기록하여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신구약 성경은 우리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려고 택한 백성들이 실패하지 않도록 하려고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이것은 택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택한 백성은 다 천국 갈 수 있는데, 버려두는 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기본 구원에 관한 말씀이 아니고 기본구원은 모든 택한 백성이 똑같이 받아 가졌지만 기본구원을 활용하여서 건설구원을 얼마나 이루었느냐 하는 이면을 보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이 기본구원을 잘 활용하면 건설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고 건설구원을 이루어 한 사람은 무궁 세계에서 기본구원의 큰 은혜를 다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고 기본구원을 활용해서 건설구원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이 기본구원의 큰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살게 되기 때문에 이것을 기록하여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데려가고 버려두는 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는고 하면 우리 사람의 기능을 두고 말씀합니다. 기능이라 하는 것이 사람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늘나라 가기 전 세상살이도 언제나 사람이 인인관계를 맺는 것도 또 부요해지는 것도 존귀해지는 것도 영광되는 것도 전부는 기능 따라서 되는 것이지.
그저 사람이기 때문에 대우받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기능을 얼마나 마련했느냐 하는 데 따라서 사람은 부유해지고, 가난해지고, 기능에 따라서 건강도 되고 약한 자가 되기도 하고 대우를 받기도 하고 존귀해지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하고 영광되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 모든 것이 기능으로 됩니다. 그게 기능으로 되는데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로 추구하는 사람들은 우리 같이 잘 살자 공평하게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잘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하고 그렇게 되도록 사회를 이끌어가니까 사회 전체가 못 살고 사회 전체가 발전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공산주의로 하고 사회주의로 가는 나라마다 나라가 가난하여지고 못살고 다 어려워져 갑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자본주의로 사는 사람은 자유민주주의로 사는 그런 나라는 잘 살게 됩니다.
 잘 살게 되는 사람이 이제 자기의 모든 부를 가지고 나누어 주니까 못사는 사람이 그나마 좀 혜택을 입고 평안해져 가지요 우리가 간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능을 얼마나 구비했느냐 하는 데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면 그 기능은 어떤 기능이냐 우리가 이루어갈 그 기능은 주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기능 주님의 뜻을 깨닫고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그 실력입니다. 그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그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주님의 뜻대로 다 고대로 하니까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많은 택한 백성이 살고 모든 영물들이 살고 모든 만물들이 다 살고 복을 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주님과 똑같은 사람이 열 사람이 있다면 백 사람이 있다면 1000명이 있다고 하면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끌어오는 것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와서 모든 하늘나라 백성 성도에게 다 나눠주고 모든 영물들에게도 다 나눠주고 모든 만물에게도 다 나눠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니까.
아무 기능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도 하늘나라 가서 그 혜택을 입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유하지는 아니합니다. 항상 남의 혜택으로 살아야 되겠고 남의 짐이 되어지는 그런 사람으로 영원히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줄 알면 주님과 똑같은 그런 성품을 마련한 사람이라고 하면 그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받을 수 있고 그 성도를 통해서 주님의 지식을 받을 수 있고 그 성도를 통해서 주님의 모든 좋은 것을 자기도 다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나에게 필요한 사람에게 얼마든지 전해줄 수 있는 이 사람이 하늘나라에 많으면 많을수록 하늘나라의 축복은 더 크게 될 것입니다.
또 실력을 구비한 사람은 수많은 피조물들에게 대우와 환영을 받을 것이오 필요를 느낄 것이오 그 모든 존재들은 그를 보고 주라고 그를 보고 복종하고 따르는 이런 세계가 되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걸음을 걷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요. 자존하신 분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신데, 보이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볼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나타낸 것이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도록 나타낸 것이 오늘 우리 성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를 보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늘나라가 어떤 세계인지 잠깐 후에는 하늘나라에 가서 살 그런 우리인데 이것을 알고 미리 준비하는 이것이 지혜 있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두 사람이 똑같이 매를 갈고 있지만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그러므로, 죄 짓는 기능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죄 짓는 기능은 다 멸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이 기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시간 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기능을 길러가도록 해야 됩니다.
둘째로는 깨어있으라 깨어 있는 사람은 도적맞지 않고 자는 사람은 다 도둑맞는다 했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 있는데, 이것을 깨어있는 사람은 빼앗기지 않고 자는 사람이 되면 다 빼앗겨 버리고 만다 그랬어요.
청지기 비유에 보면 청지기에게 주인이 다 맡겨놓았는데 마치 자기 것처럼 쓸 수 있는 청직이인데 그만 청지기 직에서 쫓겨나니까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빼앗기고 말게 된다.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그래 우리가 가진 그것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그저 없는 사람은 몇 100만 원 정도는 가졌는지 몰라도 100만 원도 가지지 못한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뭐 몇백만 원 몇 억 가진 사람도 수십억 가진 사람도 있지만은 자기가 많은 부동산도 가지고 많은 지식도 가지고 그것이 자기 것인 줄 알고 나는 통장에 넣어놨으니까 등기해 놓았으니까 내 호주머니 있으니까 이것은 내가 주지 않으면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하지 해도 이 새상 떠나기 되면 떠날 때에 다 빼앗기고 갑니다. 다 두고 가야 됩니다. 자기 것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세상에 있을 때에 이 모든 것을 자기 것 삼고 영원히 빼앗기지 않을 수 있고 그것만이 아니라 자기는 지금 호주머니 100만 원도 없어도 자기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천군천사도 이 물질계에 있는 모든 물질들도 다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그런 우리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이 이렇게 부유한 사람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자기 것 삼아서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쓴단 말인가 내가 무지무능한 자이면서 어떻게 그것을 내가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단 말인가?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다. 빼앗기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는 자기 호주머니에 돈 넣어놓은 그것만 안 빼앗기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만 안 빼앗기는 게 아니고 내 것 삼을 수 있는 영계의 모든 영물들을 다 자기 것 삼을 수 있고 세상에 있는 모든 것도 다 자기 것 삼을 수 있고 마귀도 죄도 다 자기 것 삼을 수가 있습니다.
생명도 사망도 다 자기 것 삼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큰 자가 되겠습니까? 얼마나 큰 부자가 될 수가 있습니까? 이 길이 우리에게 있다. 말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너희는 깨어 있어라 그리 말했습니다. 깨어 있어라 특히 깨어 있는 것은 무엇을 두고 말하는고 하니 생명이 있는 자가 생명으로 움직이는 것을 두고 깨어있다. 하겠습니다. 자는 생명은 있지만 생명이 하고자 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것을 두고 잔다 하겠습니다.
깨어 있는 자는 생명이 듣고자 하는 자는 생명이 듣고자 하는 그대로 듣고 생명이 말하고자 하는 대로 말하고 생명이 움직이고자 하는 대로 움직이는 이것이 깨어있는 것이죠. 그러면 우리가 깨어 있는 것은 어떤 것이냐 너의 생명이 무엇이냐 우리 생명은 예수 그리도가 우리의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기 때문에 깨어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원하는 것 내가 원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고자 하는 건 내가 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말하고자 하는 그대로 내가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좋아하는 것 그대로 나도 좋아하는 자 되어지면 사람은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그게 어떤 사람이라서 그럴 수 있느냐 이것이 깨어있는 자는 어떤 자인고 하니 주님과 혼인이 되어서 주님의 것된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도 신부가 되고 여자도 신부가 되고 남자도 여자도 전부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신부가 되면 주님의 것은 다 자기 것 됩니다. 하나도 안 빼앗기죠 그만 저절로 그건 다 자기 것 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 때문이다. 내가 주의 것되어지면 내가 주의 것되어지면 주님의 것은 다 내 것이요 주님의 영광도 다 내 영광이요 주님이 받는 대우도 내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나는 피조물이요. 유한한 인간이지만 주님처럼 모두가 나를 주라고 합니다. 모두가 나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내 말을 따라 살려고 합니다. 어째서 그렇습니까? 내가 주의 것되어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에 것 되어지니까. 그는 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가 주님의 모든 것을 자기 것 삼아서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주고 그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은 행복해지고, 필요한 것을 구비할 수 있게 되고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을 그에게 속하고 그를 떠나지 않고 그를 좋아하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기간은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기간입니다.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그 기간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가 주님과 하나만 되면 주님의 모든 것은 다 자기 것 되어집니다. 이보다 더 좋은 길이 어디 있소 이 보다 더 큰 성공의 길이 어디 있습니까? 거짓말입니까?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를 주님과 하나 되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우리를 대속하셨습니다.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대속을 알고 믿고 이 대속을 힘입어 사는 사람은 주님이 우리 안에 생명되시고 주님은 우리의 주인 되시고 주님은 우리의 머리 되시고 나는 주에 것되어서 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가 주님과 하나 되어서 주님의 것되고  주님의 지체가 되고 성전이 되어 살기만 하면 우리는 세상 성공입니다. 돈이 많다고 무슨 세상의 지위가 높았다고 성공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의 성공은 주의 것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공은 주님의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공은 주님의 신부가 되어서 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만난 모든 현실에서 주님으로 인하여 살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주님의 뜻에 맞추고 주님의 비유에 맞추어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생으로서 최고의 쾌락을 최고의 만족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주님의 재림이 오기 전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닫고 준비하는 삶의 걸음을 걸어봅시다 우리는 주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주의 것되어 살 수가 있습니다. 오늘 내가 만난 이 모든 현실은 주의 것으로 살 수 있는 그 현실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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