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4일 주새 하나님을 향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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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00(에베소서 1장 3-14절)
제목: 하나님을 향한 지식
본문: 에베소서 1장 3-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자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에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어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 2월 달 배울 공과 말씀입니다.
첫째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을 바로 깨달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원 자존하다 하는 말은 영원전도 영원후도 과거로나 미래로 미래로나 끝이 없는 것을 두고 영원이라 말합니다.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영원 하나님이십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 하나님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셨다 우리 아버지라 그러면 왜 내 아버지라 하지 않고 우리 아버지라고 했는가 내 아버지는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우리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복수로 이렇게 우리라 이렇게 한 것은 주님과 나와 하나 되어져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십니다. 주님과 나와 하나가 되므로 주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는 것은 아버지란 말은 여기에서 나왔다. 하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한 말은 주님이 머리가 되고 우리는 몸이 되어지는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영원 하나님이 영원 하나님이 자존하신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예수님으로 인해서 우리 아버지가 되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는 요소가 우리에게 건너와서 내게 생명이 되고 머리가 되고 나의 주인이 되어져 있는 이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이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영원 자존 하나님 그 하나님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우리 아버지가 되셨는데 우리 아버지가 되시므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생명이 되시고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지체가 되어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서 영원히 사는 이런 내가 되어지는 것이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 이 신앙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앙걸음을 걸어가는 것은 우리가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셨다 하는 것은 막바로 하나님이 우리 속에 생명되고 주인되고 머리 된 것입니다. 이런 자가 되어서 영원히 우리가 살게 되어지는 이런 자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에서 연습하는 연습하는 이런 우리들입니다.
어린 아이를 배서 이제 낳았지마는 그 아이가 손을 손대로 눈은 눈대로 제 마음대로 움직임니다. 그저 생명이 있다는 것 뿐이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 아이를 이제 보고 젖을 물리니까 젖을 빨아먹고 그래야죠 그 입의 감각을 바로 가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또 귀를 바로 만들려고 하니까 그 아이 배고 까꿍이라니까 그만 아이가 소리가 들리니까 샌 것이 웃습니다. 그걸 보고 이제 소리를 자꾸 들려줍니다.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아이가 되고 먹을 줄 아는 기능이 되어지고 이게 손에 무엇을 잡도록 만들어서 딱 잡고 잡았다가, 놨다가 손의 기능을 익혀갑니다. 또 그러고 이제는 발의 기능을 만들어서 그릇을 있도록 만듭니다.
이제 이런 기능이 다 완성이 되면 이제는 이것이 어린아이지만은 이제는 이것이 장성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자꾸 먹이고 길러가게 되는 것처럼 우리 사람도 예수 믿으면서 그저 교회만 오고 예배만 드리고 그러면 예수 믿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영원히 예수 믿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우리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들려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젖을 먹는 감각을 익히도록 만드는 것처럼 그게 젖을 빨리지 아니하면 그것이 아주 멀어져 버립니다.
말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서 말을 알아듣도록 귀가 열리도록 만들어 가야 되는 것처럼 우리를 하나님과 접선해서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자기가 알아들을 수 있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을 우리는 만들어 가야 됩니다. 이것 때문에 세상에 이렇게 저렇게 살게 하신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이런 나로 만들어서 영원히 하나님의 모든 만물들을 통치하는 모든 만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고 통치하는 것처럼 그 일을 우리에게 맡기 위해서 우리로 이렇게 양육하는 세상살이라 말입니다.
꽤 이런 세상살이인 줄 모르고 자기는 자기 마음대로 살면 될 줄 알고 살지만은 일생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되면 그건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택함 받아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모릅니다. 애기를 낳았는데 어머니를 모르는 것처럼 어머니를 구분을 못합니다. 그게 왜 그렇게 했습니까?
 아무리 이렇게 많은 사람을 모아놓고 속에 있어도 자기 어머니를 찾아갈 수 있는 것처럼 말이요. 어떻게 해서 젖을 먹여가면서 안고 키웠기 때문에 어머니의 냄새를 다 느끼고 어머니의 느낌을 다 받고 그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게 길러졌단 말이에요. 예수 믿으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면 영원히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있지만 쓸모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우리로 만드실려고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영원 하나님이라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 하나님인데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라 그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 아버지가 되셨다 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이것을 자기가 익히고 자기에게 숙달되도록 해야 됩니다.  그저 아무 생각 없고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분인지도 생각지도 못하고 그렇게 부르지 말고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여기에서 우리가 바로 기억하고 부를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둘째로는 영원불변 사랑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영원 끝없이 말이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은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참 신앙생활을 하다가 가끔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나를 버렸는가 하나님이 내게 왜 은혜를 베풀어 주지 않는가 하고 고민이 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자존하는 자존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자존하는 자존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은 불변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영원이 변동이 없는 이런 사랑 이런 사랑을 우리가 받게 된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우리가 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이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기로 그저 좋아하고 위해 주고 하는 그런 것만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과 나와 삐뚤어진 것이 없는 다른 것이 없는 하나님과 똑같은 내가 되도록 만드는 요 사랑입니다. 나를 하나님과 똑같은 나를 만드시려고 하는 이 사랑 이 사랑의 변치 않는 그런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 셋째로는 영원자존 전지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 영원히 자존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변하지 아니하지요 전지전능 하나님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일을 다 하실 수 있는 그런 하나님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우리 아버지가 됐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 아버지가 된 것은 나만 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우리도 전지자 전능자가 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자꾸 새겨봐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영원자존 하나님 영원자존 불변사랑 하나님 영원자존 전지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 자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가 된 거니까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그런 내가 되어져 가는 거지요 가만히 있는다고 그양 되겠습니까? 아니요.
이런 자기가 되는 데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기능을 구비하는 기능을 만드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어린아이가 엄마가 말하는 소리를 듣고 또 손가락을 꼭 쥐도록 만들고 손가락을 쥐었다가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가 하도록 만들고 그럴 때에 따라 하는 것입니다. 자꾸 따라 하는 겁니다.
서지 못하는 아이도 붙들고 세워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걷도록 만드는 연습을 시켜서 이제는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것처럼 나를 불러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이 내게 와서 이렇게 하라고 하는구나 하나님이 이것은 하지 마라고 하는구나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세상에 사는 동안 내가 모든 일을 할 때에 이런 입장처지 들은 입장처지 나는 뭐 성경대로 살기를 싫고 내 마음대로 할랍니다. 그 사람이 무슨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가 있겠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니까.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지요 우리는 그런 소망이 있는 자기입니다. 그저 하나의 희망으로만 되어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과 같은 실상을 우리는 가질 수 있는 자기입니다.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현실을 조성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뜻대로 살도록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간섭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의미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이 연습을 하고 이 실력을 길러가야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인 줄 믿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고대로 예수님이 하시니까 예수님이 일생 그 일만 계속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예수님은 그런 높은 권세를 얻었구나 이렇게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됐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역사가 그대로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을 그렇게 나타내니까 예수님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두고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게 해 주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서 이 뜻대로 순종하여 사는 이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버리지 말고 뜻을 따라 사는 연습을 이 실력을 길러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하나님을 향한 지식을 바로 기억하고 나를 이런 자로 만드시려고 당신이 하시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우리는 이 준비를 해 가야 됩니다. 영원자존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영원자존 불변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영원자존 전지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오늘은 여기까지 이렇게 완전히 이것을 외워서 자기 머릿속에 요 말씀이 팍 박혀가지고 내가 이 연습을 해야 되겠다.
이 기능을 마련해 가는 이 길을 걸어가야 되겠다. 하고 이 실력을 이 기능을 길러가는 걸음을 걷도록 해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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