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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60(야고보서1장2-8절)
제목: 시험을 이기는 길
본문: 야고보서1장2-8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여러가지 어려운 일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어려운 일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 자신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면 그만 낙망하기가 참 쉽습니다.
자기에게 이런 불행이 닥치고 어려움이 닥쳐오고 그러면 사람이 나는 왜 이렇게 될까 이렇게 일이 안 될까 내가 왜 이런 속에 살아야 될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찾아오면 그만 그 어려움으로 낙망하고 포기하기도 하고 불평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기가 참 쉬운 것입니다.
또 이 말씀한 대로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쳐오면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라 돈이 없으니까 돈을 열심히 벌어서 돈을 구비해라 병이 들었으니까 무조건 너는 병원에 가서 어찌든지 치료만 잘 받아라 전부 이것은 마귀가 시키는 것이라 물론 치료도 해야 되겠지만, 먼저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악령은 모든 문제가 일어나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거기에 집중하도록 그렇게 우리를 미혹한다. 이거야. 그래서 자기는 이 어려움 이 난제는 어떤 사람과 의론하면 해결될 것이다. 이것은 무엇만 해결하면 이게 해결될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집중하도록 그렇게 만듭니다.
우리는 그런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됩니다. 예수님에게 떡으로 돌로 떡으로 떡을 만들도록 돈 가지고 떡을 만들기만 하면 목표가 달성이 되고 문제가 해결이 되어질 것 아니냐 그것을 예수님의 시험이라고 하지만은 사실 당시에 형편을 가만 보면 지극히 합리적인 그런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뭐 식민지로서 아주 먹고 살기 힘든 그런 입장인데 내가 가서 이 돌이 전부 떡이 되도록 만들어 버려라 그럼 뭐 먹고 사는 문제가 다 해결되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참 지혜 있는 길을 자기에게 가르쳐 준 요것입니다. 그걸 알려줬단 말이에요.
그러나 주님은 사람이 떡으로 물론 산다 아 먹을 것이 있어야 되지 사람이 먹을 거 있어야 되고 먹을 걸 구비하야 그렇게 할 수 있는데, 그러나 그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살면 먹을 것도 생기고 이 난제의 문제가 다 해결이 되고 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 말씀을 찾아서 말씀대로 내가 순종하는 사람이 되면 먹는 문제가 해결이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왜 300년 동안 그렇게 어려움을 당하고 나라 없이 식민지가 되어서 그렇게 고생을 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아니한 그게 원인이야 게 하나님은 하나님 바로 숨기는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순중하지 아니하니까 결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을 바로 섬길 수 있는 자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한 것이다.
하는 것을 말씀할 때 마귀는 자기가 주장했지마는 그것이 틀린 일이오 그만 그렇게 미혹해도 미혹을 받지 않으니까 헛일이 되었습니다. 패전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만 그렇게 시험한 게 아니고 우리도 꼭 그렇게 시험해서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가 어려움이 있을 때 그만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애를 써갑니다.  지금 뭐 배가 안 고파봐서 그렇지 이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면 이래 안 하면 안 되는데 언제 예배드리고 언제 교회 가고 그렇게 해서 무엇을 이룬단 말입니까? 그러면서 참 이렇게 신앙생활하는 이것은 어리석게 여기고 돈이 있어야 연보도 하고 돈이 있어야 하나님 섬길  거 아닙니까 이렇게 나가기가 쉽습니다.
내가 이렇게 아픈데 내가 기도하면 안 된다고 하나님 섬기면 낫는다고 그렇게 앉아있는 건 완전히 미신이다.
이렇게 하면서 좋은 병원으로 가서 치료만 받으려고 오늘날 애를 쓰고 있는 것이 모든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찾아온 모든 일은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너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이런 너희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목적을 정해놓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온 피조물들을 다 움직여서 우리 현실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 되도록 우리 속에 모든 삐뚤어진 것이 있지만은 자기는 삐뚤어진 줄 모르고 삽니다.
내가 뭐 잘못했냐 내가 날마다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서 이렇게 일하고 늦게까지 일하고 그랬더라고. 내가 무슨 잘못이 있나 나는 잘못이 없다. 나는 삐뚤어진 게 없다. 내가 날마다 뭐 잘못이라 하면 열심히 일한 것밖에 내가 뭐 잘못했다. 자기 속에 삐뚤어져 있는 이것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대속이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저기 잘못한 게 없는데 내가 남을 욕을 했나 내가 날마다 나가 일어나서 내가 일을 한다고 열심히 내가 그 일을 하고 집에 오면 또 피곤해서 그래서 밥 먹고 자고 늘 그래 해면 나는 잘못한 거 없다. 난 남한테 해를 끼친 것도 없고 삐뚤어진 것도 없고 나는 그렇다 뭐 그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이 무슨 필요가 있나 난 죄가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사니까 주님도 필요 없고 하나님도 필요 없고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은 하나도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과 같은 이런 우리로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를 창조해서 이렇게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내게 왜 이런 어려움이 왔느냐 불행이 왔느냐 이렇게 고생하는 것이 왔느냐 네 속에 있는 죄를 알도록 자기가 살아보려고 하는데 자기에게 이런 욕심이 싹 올라옵니다. 이런 생각이 올라옵니다. 이런 성질이 나옵니다. 화가 나기도 합니다. 보면서 너 속에 이런 삐뚤어진 요소가 있다.
내가 이런 비뚤어진 습관을 가지고 내가 살고 있다. 자기를 알려주기 위해서 자기에게 그런 것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나님이 그러한 어려움의 역사가 자기에게 왔다 이 말입니다.
나 있는 나에게 이렇게 나를 건드리니까 나는 그렇게 싸우려고 하지 않았는데도 자꾸 나를 싸우도록 화가 나도록 짜증이 나도록 그렇게 하니까 내가 이렇게 했지 이렇게 하지마는 내 속에 삐뚤어진 요소를 내가 깨닫고 그 모든 것을 해결받는 길은 예수님의 대속이 아니면 해결받을 수 있는 길이었기 때문에 나는 내 속에 이런 잘못이 있구나 나는 오래 전부터 내 속에 이런 요소가 있어서 이 요소를 하나님이 뽑도록 하기 위해서 사함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러한 환경 속에 나를 밀어넣어서 여기에 살게 하셨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자기가 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자기만 되어지면 어려움이 해결되어져 갑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걸음을 끌어서 문제가 해결되어져 가도록 자기가 무슨 목표를 세워놓고 내가 이래야 되겠다. 이래야 되겠다.
그래 하지 말고 하나님이 여기서 무엇을 하라고 했느냐 세상에서 다 우리에게 어떤 욕망을 가지도록 또 어떤 그 자기에게 이렇게만 조금 하면 이렇게 부요하게 되고 지위가 올라가게 되고 해결되어지는 그런 것을 보여줍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그런 욕망을 향하여 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 세상 사람들이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참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그런 사람이 되면 모두가 다 존경하고 와 그래야 사람이 저렇게 살아야 된다. 사람이 참 성실한 사람이라 다 그렇게 생각하고 좋아하고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열심히 그렇게 일을 하기 위해서 다른 거 다 내비두고 그만 일만 죽자살자 그렇게 일하고 있다. 굉장히 잘하는 것으로만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 그리 살겠지요.
사나 가만히 살펴보고 나중에 가만 보니까 내가 열심히 살기는 살았는데 돈벌이한다고 죽자것 됐는데 가정이 어떻게 되는지 집에서는 외로워하고 있는지 뭐 힘들어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자기 일만 안 하고 밤마다 열심히 일만 하니까 나도 잘하는 줄로 생각하고 있단 말이오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거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지고 난 뒤에 그때는 야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이래 사는 게 아닌데 열심히 살기는 나는 산다고 했지마는 돈만 알고 이것만 벌으는 일만 했지 뭐 가정이 어찌 되는지 아를 어떻게 키우느니 내가 하나도 몰랐다  늙어서 이제 힘없을 때 그때는 알고 뭘 해볼라 해도 또 일도 잘 안되고 세상 사는 게 그저 그 문제만 해결하려고 경제 문제만 해결하려고 날뛰는 그게 아니네 늙어서 알아도 안 되는 거예요.
사람이 오랫동안 습관을 그렇게 들였는데 습관이 잘 고쳐집니까?  우리를 세상에 뭐 때문에 왜 이렇게 살게 했느냐 여기에 대해서 고민을 가져보고 거기에 맞추어서 살려고 해서 가야 할 것입니다.
나를 이렇게 돈만 많이 벌도록 건강해서 내가 목표를 정해놓고, 나는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판사되는 게 목표다 나는 이런 정치를 하면서 정치가 되는 유명한 정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자기대로 여러 가지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는 당신이 정한 목적이 있어서 목적을 향해서 이렇게 우리를 양육하고 있는데, 그걸 전혀 모르니까 자기 하는 일이 다 헛 일이에요. 하나도 일이 안 돼요.
돈만 갖다 내버렸지 이런 지위를 얻으려고 한 것도 이렇게 자기는 이런 면에 성공을 할려고 한 것도 다 악영이 그렇게 시킵니다. 그렇게 하면 네가 해결된다. 그러니까 모두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밤낮주야 그일만 이루려고 목표를 정하고 일하지마는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시키는 게 아니고 엿세만에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인데, 그런 것 우리에게 줄라고 하면 하루 만에 다 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을 만드는 데는 그렇게는 안 되는 겁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대해서 이렇게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대로의 그런 나를 만드시려고 하다가 보니까 여러 가지 이런 형편들을 조성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현재 있는 입장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라고 하느냐 여기에는 이런 죄를 사함받아서 자기를 깨끗게 하라고 하느냐 이런 현실은 자기에 대해서 자기를 완전히 죽이고 이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되도록 하려고 하느냐 여기에서는 자기 안에 자기는 죽고 주님이 사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하려고 하느냐 우리가 자기 현실들을 살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고 현실은 하나만 이루는 것이 아니고 그런 하나가 되면 다른 것도 다 되게 돼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 현실에 나는 네 속에 이런 죄가 있는 것을 내가 아무리 고치려고 해도 안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기 현실을 현실을 만날 때마다 자기에게 잘못된 것이 보여져서 그것을 고치려고 해 봐도 잘 되지를 안 하고 그렇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을 잡고 하나님이여.
요 삐뚤어진 것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까? 주님 대속의 공로의 의지해서 간구하오니 이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다시 죄를 짓지 않으려고만 하면 이상하게 자기에게 큰 능력의 역사가 자기에게 옵니다. 그 능력의 역사로 자기가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자기에게 생겨집니다. 그러면서 자기에게 생겨지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길로 걸어가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자기에게 깨달아지니까 옳은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되는 역사가 자기에게 이루어질 집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자기주장이나 자기 지식이나 자기 생각 따라가지 않고 주님 알려주시는 그 말씀을 따라서 주님 중심으로 이렇게 행동을 하니까 자기에게는 그만 그 일이 어느 누구도 방해하지 못하고 성공이 되어도 갑니다.
또 자기가 이제 자기는 완전히 죽었고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자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말은 이렇게 하고 행동은 이렇게 하지만 자기주장이 아닙니다.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그런 행위가 되어집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자기가 되어지니까. 그걸 누가 꺾을 수 있습니까? 누가 막을 수가 있습니까? 누가 그것이 성취 안 되도록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자기가 하는 일은 전지요 전능이요.
완전이요 자기는 그만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자기로 작은 부분이 이제 깨끗해졌습니다. 온전해졌습니다. 또 새로운 현실에서 또 이렇게 살아서 또 온전해지고, 깨끗해지고, 이렇게 나가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자기 현실에서 자기가 뭐 내가 뭐 부자가 돼야 돼 내가 아주 권세 있는 내가 돼야 돼 나는 아주 머리 좋아서 좋은 과학자가 돼야 되겠다. 이런 기술자가 생각지도 않은데 어느 날 돌아보니까 자기가 기술자가 되어 있는 거예요.
자기가 아주 모든 사람이 볼 때 존경하고 높이는 모든 사람들이 하 이런 사람이 없습니다. 이 사람 참 사랑의 사랑입니다. 이 사람은 참 능력의 사람이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대우하고 환영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있다.
이거 어디서 그리 대했느냐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을 제거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하나님과 자기가 하나가 되었어 자기가 사는 데에 자기는 예수 그리도록 사는 자기로 성공이 되어졌기 때문에 그 사람은 세상에서 이런 형편 저런 형편에서 사나 그사람은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그런 실력자로 성공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이 주님이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서 사는 방법입니다. 너희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것은 너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 영계와 물질계를 다 상속받아 통치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 우편에 앉았어.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세상을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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