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일 금새 혼인잔치에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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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50(마태복음 22장 1-14절)
제목:혼인 잔치
본문:마태복음 22장 1-14절
  예수께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며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찐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은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데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세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었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수족을 결박하여 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우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게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말씀은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천국은 어떤 세계인가 그게 천국은 마치 에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인간과 같다 자 혼인 잔치는 결혼을 하면 결혼한 이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신랑과 신부가 이제 모든 소유가 하나가 되고 이제 남편이 가진 모든 것이 다 자기 것이 되어지겠죠. 흥망성쇠가 하나가 되어집니다.
가난한 처녀가 부자 총각하고 결혼하고 나니까 부자의 재산이 다 가난한 처녀의 것이 대번에 다 되고 맙니다. 부자 청년의 그런 기쁨이나 행복도 다 처녀도 다 차지하게 되고 청년의 가난이나 어려움은 모든 수치도 부자 청년이 다 책임지고 다 해결을 하게 됩니다.
그와 같이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 하는 것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내 여기에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하늘나라 가서 세계가 어떻게 어떤 세계가 될 것인가? 이렇게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한국은 이렇게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풀어서 혼인한 아들이 혼인한 아들과 같이 신부가 사는 그런 세계와 같다 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이 세상은 지금 혼인 잔치를 베풀어 놓고 혼인 잔치에 다 오너라 혼인 잔치에 청한 이 모든 이 세상이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을 사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사는 세상일까? 그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고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래 하기 위해서 우리를 예수 믿도록 불렀는가 우리를 예수 믿도록 이렇게 부른 것은 그런 세상이 목표가 되어서 세상에 소망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신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보면 많은 사람을 청했습니다. 혼인 잔치에 오십시오. 하고 총들을 보내었습니다. 혼인 잔치에 이 점심을 준비해 놨는데 소도 잡고 살찐 짐승도 잡아서 먹을 것을 많이 준비해 놓은 참 최고의 요리란 말입니다.
최고의 요리라 그 이유게 소도 잡고 이렇게 짐승을 잡아서 살찐 짐승을 잡아서 잡수도록 이렇게 자리를 베풀었다 게 이게 무슨 말이냐 우리가 먹고 큰 영향을 얻을 수 있는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해 놓고 자 혼인 잔치자 자리에 오십시오. 하고 이렇게 청했습니다. 이런 데 이것을 돌아보지도 않고 그 갈 영화가 없다.
내가 지금 밭에 나가서 씨로 뿌리고 내가 곡식을 거두러 가야 되니까. 난 갈래가 없다. 나는 장사해야 되니까. 거기 갈 리가 없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아주 잘난 사람입니다. 실력 있는 사람이에요. 사업을 할 수 있고 자기 땅이 있어서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자기대로 자기 할 일을 가지고 있는 그런 잘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청했지만, 혼인 잔치에 오지 않았습니다.
이 혼인 잔치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이 혼인 잔치의 자리는 주님과 나와 하나가 되는 자리입니다.
주님과 나와 하나 된 주님과 나와 하나 된다는 이 자리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라 했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고 나는 예수님의 지체가 되고 예수님의 몸이 되고 주님의 신부가 되는 이것이 오늘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이 목표요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이 길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 믿자고 교회를 다니지 않고 아이들에는 과자도 준다고 어른들에게는 밥을 한 끼 대접을 할 테니까. 오시라고 게 그렇게 말을 하지마는  그런 의미로라도 이렇게 와서 세상을 목표로 예수 믿으라는 것이 아니고 주님과 하나가 되는 주님과 마치 한 인격체가 된 것처럼 이렇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예수 믿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인가? 하는 것을 바로 확고히 잡고 신앙걸음을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에 여기 말씀한 대로 살찐 짐승을 잡았다는 말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를 주님과 하나 되어지도록 그러면 주님은 우리의 신랑 되고 나는 주님의 신부가 되고 그래 이렇게 말하니까 주님이 신부가 되면 여자들만 신부가 되는 그것인가?
 남자도 신부요 여자도 신부요 다 신부입니다. 여자만 신부가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럼 이게 무슨 말이냐 증인과 하나 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이 머리 되고 우리는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이 머리가 되면 우리가 지체가 되면 어찌 됩니까? 주님이 네 입으로 나오고 주님이 내 손으로 나오고 주님이 내 수족으로 내 얼굴로 나타나고 주님의 내 움직임으로 다 나타나는 이것이 주님의 신부가 되는 이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피조물로 나는 사람이지만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니까 모든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피조물이지만은 예수님이 나타났단 말이에요. 구주가 나타난 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환영하고 제일 좋아하고 높이고 내게 복종하고 나로 인하여 살려고 하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해 갈 때 다 어서 오십시오.
하고 환영하고 높이고 뭐라도 시키면 하고 복종도 하고 그러면 마치 왕이 된 것처럼 되어 있단 말이에요. 얼마나 신나는 삶이 되겠어요.  그런 삶인 것입니다. 그 예수 믿는 것이 그저 돈이나 몇 푼 더 벌고 좀 부자가 좀 되고 이런 것 때문에 우리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신앙생활 하는 이것이 어떤 목적에서 어떤 소망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잡고 신앙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걸음을 걸어가는 목적에 대해서 참 바로 알고 이걸 증가하는 데는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를 위해서 오면으로 저면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어떤 세계냐 자기 아들과 혼인해서 영원히 사는 이 세계가 천국이다.
그것을 알려주는데 그 혼인 잔치의 자리에 우리를 청했다. 하니까 뭐 잔치에 청했으니까 아들과 혼인하는 신부라 말을 하지 않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해 나가면 안 됩니다. 여기에 혼인 잔치를 베풀어 놓고 그 잔치에 청했다는 말은 고 부분 고 부분에 대해서 고 부분에 대해서 그 비유를 한 것이지. 이것 가지고 다른 데까지 이렇게 적용시켜 가버리면 이 비유가 마 삐뚤어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이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주고 있는 것은 무언가 지금 이 세상이 사는 것은 무슨 목적으로 세상을 살아야 되느냐 오늘 왜 우리를 예수 믿도록 우리를 불러서 이 신앙걸음을 걷도록 이렇게 했느냐 그것은 주님과 나와 하나가 되도록 주님과 나와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됐다는 말이에요.
이래서 이 혼인 잔치 자리에 오라고 청을 하니까 세상에서 살면서 완전히 내가 예수 믿고 언제 새벽기도 가고 너 언제 성경 보고 그래 할 여가 어디 있노 내가 이 바빠서 세상 이 일이 바빠서 그거 할 여가 없다고 다 그렇게 하지만은 그렇게 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임금이 군대를 보내어서 살인한 자를 다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것은 주님의 재림의 때 말입니다. 자기 개인의 죽음을 두고 말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언제 죽을런지는 모르지만은 주님 앞에 설 때는 내가 세상에 내 살 때에 주님과 하나 되도록 주님과 하나 되어서 누릴 수 있는 그런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다 조건을 만들어 놓고 너를 불러서 그렇게 걸어가도록 했지만은 너는 그런 기회에 주님과 하나 되는 걸음을 하나도 걷지 않고 전부 돈벌이 하는데 다 기울이고 세상 출세하는 데 기울이고 세상 지식 얻는 데 기울이고 너 이런저런 쾌락을 따라 살고 내가 다 그렇게 살다가 주님과 하나 되는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을 증거하는 그런 일은 한 번도 해 보지 않고 이렇게 이제 하늘나라 왔으니까 이거 어찌해야 되느냐 그에게 어떻게 맡기겠습니까?
 그는 어디에 가도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실력이 없단 말이야. 그러니까 순전히 이것은 피조물뿐이지 그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나오지 않으니까 그는 모든 피조물의 왕 노릇을 하질 못합니다. 모든 피조물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지를 못합니다. 모든 피조물에게 제사장 노릇을 못합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은 다 대우할 수가 없습니다. 그를 필요로 하지를 않습니다.
이러니까 영원 무궁토록 필요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 무지한 사람 무능한 사람 이 사람으로 영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항의 왕이시오 만주에 주십니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이 은혜를 입고 그 은혜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 세계가 무궁 세계입니다.
그러면 나는 하늘나라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영물들에게 모든 물질계의 피조물들 동물이나 식물이나 이 모든 존재에게 나는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이런 위치에 있지만 실상 내가 그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하면 그들에게 필요의 존재는 되지 않습니다.  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 있는 이 모든 이 실력을 만들 수 있는 그 기회 우리가 제사장 되고 선지자 되고 왕이 되어지는 그 실력 그리스도를 길러갈 수 있는 그리스도의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이것이 돼야 돼요.
내가 얼마나 그리스도가 되어졌느냐 얼마나 제사장 노릇할 수 있고 선지자 노릇하고 왕 노릇 할 수 있느냐 그만큼 무궁세계에 하늘나라의 모든 피조물을 상속받을 수 있고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 베풀 수 있고 그 모든 피조물을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 있다.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이 준비를 하지 아니한 사람은 왜 공부한다고 바빠서 돈벌이 한다고 바빠서 이 직장 다닌다고 바빠서 그 일만 한 사람은 그 사람의 기능은 다 불태워버리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런 기능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 기능은 다 지옥으로 다 유황불로 구렁텅이에 보내버립니다. 그 기능이라는 것은 나는 하늘나라 갔는데 지옥같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기능이 지옥같단 말이에요.
기능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 기능을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 기능이 우리 사람이 모든 움직임은 기능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모든 움직임은 기능을 움직여요. 출생하고 난 그때부터는 기능을 만들어 가는 일을 합니다. 보는 기능 보는 긴 기능 듣는 기능 말하는 기능 손을 움직이는 기능 발을 움직이는 기능 전부 기능연습입니다.  일생 우리는 기능 연습을 하고 기능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세상 인간살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기능이 없는 사람은 그만 그면에는 무능한 자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하늘나라 가서는 그 기능이 죄 짓는 기능이 되었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멸해버립니다.
세상에 살 때에 기능을 죄짓는 기능을 만들지 않고 그것을 주님의 것되어 움직이는 요 기능을 만드는 데 다 써서 주님의 것되어 움직이는 이 기능을 마련하였으면 기능은 영원히 써먹을 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기능은 죄 짓는 기능을 만들었는데 자꾸 죄만 짓는 기능이 만들었는데 그 기능은 다 멸한다고 했습니다. 죄 짓는 기능을 죄 짓는 실력을 멸하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죄짓는 기능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란 말이에요.
이러니까 하늘나라에서는 죄 짓는 기능들은 다 모아서 멸해버리는 것을 두고 여기에 군대를 보내어 살인한 자들을 다 진밀한다. 불태워버린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이런 직장생활 저런 직장생활 사업하고 장사하고 하면서 공부하고 하면서 거기서 뭐 할 것인가? 내나 돈벌이를 하면서 말이야.
직장생활 하면서 거기에서 우리는 제사장 실력을 기르고 선지자 실력을 기르고 왕 실력을 길러가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주님과 삐뚤어진 일을 하지 않는 자기가 돼도록 주님과 연결되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실력이 있어야 돼요. 무슨 일을 하든지 말이죠. 일을 척 만나면 고집이 나와서 성질이 나와서 배짱이 나와서 이런 꾀가 나와서 자기를 척 끌고 가도록 그렇게 만들면 세상에서는 실력 있게 보입니다.
므슨 베짱을 가지고 아주 배짱 있게 일하고 아주 실력 있게 일하니까 굉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건 불태워 버릴 겁니다. 그 사람은 숨이 딱 끊어지자 말자 기능을 다 없어져 버립니다. 다 멸해져 버려요 그걸 속 빼고 나면 사람은 무슨 힘이 있겠어요. 그때부터 바보가 돼버려 아주 무능한 자가 되버려 그 지금은 고함을 꽥꽥 질러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조금 뒤를 봅니다.
조금 뒤를 보면 죽음이 오만 저것이 다 없어져 버리고 나면 그러면 사람 어떻게 될까 아주 무능한 자가 되고 말죠 무지자가 되고 말죠  그것을 세상에 사는데 동안에 연습하는 것입니다. 안 된다.
여기 가만히 있어라 배짱이 나옵니다  너 가만히 있어 자기 안에 신앙 양심 영감을 영을 찾아가고 영감을 만나서 진리와 영감이 지도해 주는 대로 요렇게 가자 영감과 진리가 자기를 인도하는 대로 생각도 따라가고 기쁨도 따라가고 주장도 따라가고  뱃장도 따라가고 영감과 진리가 인도하는 그대로만 따라가면 그는 보배로운 구원을 이룬 자가 됩니다. 주님과 하나가 됩니다. 그는 제사장이요.
그는 선지자요 그는 왕이 되어서 영생할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우리는 날마다 이 연습 이 실력을 길러가도록 해야 됩니다. 똑같이 장사하지만은 똑같이 직장생활 하지만 우리는 거기에서 이 실력을 길러가는 데에 참 힘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이것만이 세상을 보배로운 세상으로 살고  주님과 하나 되어서 영생을 이루는 그런 신앙걸음을 걷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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