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29일 월새 예수님의 피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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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910(고린도 전서 11장 23-27절)
제목: 주님의 피와 살
본문: 고린도 전서 11장 23-27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고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주님에게 받은 것을 우리에게 전한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이 말씀 주께서 가르쳐 주신 그 말씀을 받아서 이렇게 한다.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밤에 이렇게 성찬식을 하신 것을 요 저녁 식사지요 네 사실 이 식사인데 이 시간을 통해서 식사 시간을 통해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서 이 떡은 내 몸을 기념해라 또 피는 포도주는 이 내 피를 기념해라 그 이런 떡을 먹고 잔을 마실 때마다 이 성찬 예식을 거행하면서 이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성찬 예식을 이렇게 하도록 한 것은 사도와 우리 이렇게 간단하게 그 전에는 저녁 식사하는 것처럼 그렇게 해 온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 저녁 식사로 먹는 그것은 너희들이 집에서 해라 집에서 먹을 거 먹고 하고 이제 성전에서 하는 것은 간단하게 이렇게 하도록 이 제도를 세우신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할 때에 에 주님의 죽으심을 주님의 제림의 때까지 이것을 전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에게 전하라 하는 것은 기념해라 성찬 예식을 하면서 나를 기념해라 내 피를 기념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기념한다. 하는 것은 그때 일을 기억하고 그때 있었던 실상과 같이 그런 것을 나타내는 것을 기념한다. 하겠습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서 당시의 실상을 한 번 더 기억하고 나타내는 그것이 기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주님의 피와살을 기념하는 이것을 두고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일이 기념하는 것이 된다.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셔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찬 예식을 뭐 1년 내내 할 것인가? 항상 기념할 것인가?
이 기념하는 그 기념을 그런 예식은 우리 교회에서는 1년에 이렇게 한 번 하지마는 주님의 피와 살을 우리가 먹고 마시는 거 같지 이렇게 기념하는 생활을 그러 성찬 예식을 통해서만 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평소에도 주님의 피와 살을 생각하는 이것으로 우리가 기념하는 이것이 계속되어져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이 어떤 대속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실제로 깨닫고 여기에 대해서 느껴가는 이것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인데 얼마나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는가 요것을 자기가 생각하고 느끼는 여기에서는 우리는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최고의 기쁨과 만족을 느끼면서 또 이로 인한 우리에게 입혀주신 큰 구원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아무리 우리를 위해서 대속을 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어떤 구원인지 생각지 못하면 이 구원을 우리가 누리질 못하는 우리가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대속은 어떤 대속인가 하는 것을 이 시간도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재자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나를 사랑했느냐 어떤 존재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것을 느끼면 느낀 만큼 자기는 그런 기쁨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사랑하시려고 얼마나 무엇을 다 기울여 우리를 사랑했느냐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 자기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가 나는 이런 사랑을 받고 있는 자기라 하면 그 받는 사랑에 대해서 깨달아 아는 것만큼 그 자신만만하고 기쁨이 충만하고 배짱이 나오고 그럴 것입니다. 그저 옆에 좀 잘난 사람이 자기를 사랑을 해도 굉장히 자신만만하게 이렇게 할 것입니다. 그만 배짱이 나올 것입니다. 그래 과거에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부산시장이 자기 남편이라고 그러니까 같은 친구는 어떤 사람은 조그만한 식당에서 밥 장사하고 있는데, 그 친구는 바로 옆에 큰 건물 시장의 아내가 되어 있어요. 이러니까 기가 팍 죽지요 그거는 학교 다닐 때는 공부도 못했는데 그만 시장 부인이 되어서 쳐다볼 수도 없는 높은 사람이 되어 있고, 그러니까 자기 친구들한테도 얼마든지 자신만만하게 그렇게 하는 얘기를 조금 들었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또 이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되 우리에게 오셔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이래도 참 고맙고 감사하고 좋아서 신이 나겠는데 우리를 사랑하되 당신이 창조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우리를 위하는 사랑이요 당신의 온갖 지혜를 다 기울여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이요 당신의 온갖 속성을 당신의 전부를 다 기울여서 우리를 사랑하는 그런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을 받는 자기인 것을 자기가 느끼면 우리는 우울증에 걸릴 수가 없지요 나는 이런 사랑을 받은 자기라 이것을 자기가 느끼고 믿고 사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나를 사랑하신 분이 어떤 분이실까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창조주 주권자 주재자 심판주 만왕의 왕 그분이 나를 사랑하셨다 그분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드려서 당신이 창조한 것도 당신의 지능도 당신의 속성도 다 드려서 나를 사랑하셨다 당신이 가진 것은 완전한 것이오 불변의 것이오 지혜와 능력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무한한 이것을 남김없이 다 기울여 우리를 사랑하셨고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서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을 하셔서 지금까지도 우리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고, 또 찾아오셔서 권면하시고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시는 그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에 대한 이 지식이 점점 커져가고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점점 우리는 커져가야 합니다. 이것이 커져가는 것만큼 우리에게는 기쁨과 감사가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그 자신이 이것을 연구하고 느꼈을 때 하나님 어떻게 나 같은 자를 이렇게 자랑하십니까?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까 이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희생과 이 소망을 주심에 대해서 우리는 느끼면 기쁨과 평강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 있는 대로 어찌든지 주님의 대속의 사랑을 알아가는 지식이 점점 자라가야 합니다.
그것이 자라가는 것만큼 감사의 사람이 이런 일을 만나도 저런 일을 만나도 이 사람을 만나도 이런저런 사건을 만나도 그걸 보면서 하나님이 나 위해서 오늘 이 사건을 일으켰구나 하나님이 나 위해서 이 환자를 만나게 했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이런 일을 만나게 됐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뭐 때문에 이 사람을 만나고 이런 일을 만나고 이런 환경을 만나게 했느냐 나를 사랑해서 이렇게 하신 것이다.  그걸 자기가 느끼고 사는 사람이 되면 어떻겠습니까? 실제로 보면 억울한 일도 있고 고생되는 일도 있고 손해보는 일도 있고 부요해지는 일도 있고 괴로운 일도 있고 여러 가지 일이 자기에 찾아옵니다.
오지마는 모든 일을 볼 때 접하는 사람을 상대할 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이 사람을 만나게 했다. 항상 자기를 괴롭히는 남편이 있어면 하나님이 이런 남편을 나를 사랑해서 만나게 했다. 이렇게 알고 상대할 때와 그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내가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됐다. 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안 그렇겠어요.
그래 자기가 생각을 좀 바꿔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므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다.
이 사람을 만나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주셨다 하는 것을 느끼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므로 오늘 이런 고객들을 만나게 해주셨다 그러면 내가 여기에 무엇하라고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했고 이런 사건을 만나게 했느냐 나를 사랑하심으로 만나게 했는데 여기에서 무엇을 하라고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예수 그리도의 형상을 닮은 이런 나를 만드시려고 이제게 하셨다  이것을 자기가 느끼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므로 여기에서 예수 그리스와 같은 나를 만드실려고 이 사람을 만나게 했고 이 사건을 만나게 했고 이런 입장 처지를 만나게 한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내 할 일은 무엇인가 여기서 나는 주님을 닮아가는 일을 하면 된다. 여기서 나는 주의 것만 되면 된다. 여기서 나는 주님과 하나면 하나만 되면 된다. 하고 그 일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일을 해야 될까 요것을 가지고 자기가 자기 현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보면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지는 데는 삐뚤어진 것이 없어야 되니까.
이 사람과 이 일과 관계에서 내 속에 삐뚤어진 것이 자꾸 보이고 보이면 대속의 공로에 고하여 사함받고 사함 받고  요것을 사함받으라고 하시는구나 요것을 사함받아 없애라고 하시는구나 이렇게 사함받아가는 그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또 우리는 그런 현실을 만날 때에 주님의 의를 내가 입었어 주님 중심으로 진리와 하나 되는 자기가 되도록 만들어 가야 돼요. 그러면 거기에서 내 주장 내 생각 내 감정 그것을 내놓는 것이 아니고 주님 감정 주님 생각 주님 고집 주님 욕심 주님 뜻을 내놓는 자기가 돼도 이렇게 자기를 바꾸어 갑니다.
그러면 현실을 통해서 자기는 주님 생각을 나타내는 자기요 주님 감정을 나타내는 자기요 주님 사랑을 나타내는 자기요 주님 기쁨을 나타내는 자기요 이런 자기로 살아가는 거예요. 아무 힘이 없는 것 같아도 여기에서 자기가 전지와 전능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자기는 굉장히 실력 있는 사람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서 갑니다.
 자기가 현실 현실에서 자기는 완전히 죽여버리고 자기가 살아있지마는 자기가 완전히 죽고 죽은 자같이 되고, 자기 안에 예수 그리도가 사는 자기가 되도록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걸어가고 예수 그리스도가 보고 예수 그리스도가 듣고 예수 그리스도가 취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를 통해서 움직이는 이런 자기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자기가 만난 현실에서 주님은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하게 하시려고 당신이 모든 피조물을 다 동원해서 당신의 속성을 다 드렸어  당신에게 있는 모든 걸 다하여 나를 죄 없는 깨끗한 자 의로운 사람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이런 나를 만드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이 실력을 길러가 놓으면 어떻겠습니까?
이래봐도 예수 그리스도 저례봐도 예수 그리스도 분명히 사람은 사람인데 분명히 피조물인데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에게서 나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이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가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이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이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오는 그 사람이 되니까.
모든 사람은 우리의 주라 고맙습니다. 하고 감사하고 찬송을 돌리며 환영을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나를 이렇게 대우하고 대접합니까? 내가 뭐 했습니까?
그것이 주님이 우리 위해서 모든 피조물을 위해서 대속하신 이 일을 해서 이것이 모든 존재에게 미쳐간 그 은혜에 대한 감사를 나를 보고 하는 거예요. 왜 내가 뭐 했는데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자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시키는 대로 그 모든  피조물은 복종을 합니다.
이러니까 천군천사도 통치하고 모든 물질들도 다 통치하는 이런 사람으로 우리가 영원히 염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걸음을 걷기 위해서 오늘 우리는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생활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이 생활을 계속해 가는 것입니다.
껍데기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우리와 똑같이 일하면서 뭘 자기는 특별하다고 그러냐 이렇게 하지만은 자기는 혼자 내 속에서 주님이 주님과 삐뚤어진 요 지식이 있어서 요것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구나  주님과 삐뚤어진 이 행동이 있었던 이것을 고쳐주시려고 이렇게 했구나 그것을 깨닫고 사유함을 받고 깨끗한 자기가 데리고 애를 써 갑니다.
거기에서 주님이 아는 지식대로 지혜대로 주님이 알려주시는 진리와 하나 되어 살려고 합니다. 거기에서 자기는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가하는 이 자기로 삽니다 우리는 여겨서 우리의 인생걸음이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1주일 내내 늘 이렇게 생각하고 잊어버리지 말고 이대로 사는 연습을 하시기 바라고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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