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4012760(신명기28장1-6절) 제목: 복을 받아 사는 길 본문:신명기28장1-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에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복이라 하는 것은 모든 존재들과 창조주 주권자 주재자 되시는 하나님의 돕는 은혜 하나님이 주시는 이 은혜를 두고 복이라 말합니다. 저주라 하는 것은 대주제자가 되시는 그분이 좋은 것 대신에 망하도록 절단 나도록 하시는 것을 저주라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특별히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 예수 믿게 하신 것은 우리를 그저 천국이나 갈 수 있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예수 믿게 하신 것은 예수 믿음으로 돈이나 잘 벌고 좋은 직장이나 얻고 행복한 생활을 하라고 우리를 불러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은 아니오.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은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삼으시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이 세상에 사는 기간은 우리가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그 기간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완전히 하나로 딱 결합되어 살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생명으로 역사하시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런 자 된다는 것은 피조물인 사람이지만 하나님과 같이 이런 자 되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우리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주고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이루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불러서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도록 하시려고 이렇게 불러 예수 믿는 이 신앙걸음을 걸어가게 하는 줄 알고 우리는 여기에 마음을 기울여야 합니다. 세상에 사는 기간은 어떻게 보면 천국 가서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기간입니다. 천국은 오놀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자가 되어졌느냐 그대로 누리는 세계가 천국이오 오늘 이 세상은 천국에서 이런 구원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그 실력을 마련하는 그런 시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네 하나님 여호의 말씀을 삼가들을 수 있는 지혜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삼가 듣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입니다. 들어도 되고 안 들어도 되는 그런 말씀이 아니고 세상에서도 자기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진급할수 있는 여기에 밀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그의 말은 신중히 듣고 그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것이 다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십니다. 우리의 모든 흥망승쇠를 주권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심판주십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들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권면해도 그래도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참고 기다리면서 또 권면하고 또 권면하고 안 들어도 당장 진멸하는 것이 아니고 또 권면하고 권면하는 하나님이시니까 무시해도 되겠다. 생각하고 사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이제 주님이 재림하실 때는 거역한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집어넣어서 불살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 무서운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는 알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생각지 못하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으로 선포하신 말씀 이 말씀은 우리는 꼭 들어야 할 말씀이오 요대로 지켜 행해야 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계약을 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시간시간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는 그대로 우리는 지켜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이 시키시는 그대로 지켜 행하기만 하면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우리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것은 어떤 민족이 되는 것인가? 그저 생각하기로 유대인처럼 뛰어나는 것인가? 미국 사람처럼 뛰어나는 것인가? 영국 사람처럼 뛰어나는 겁니다. 그렇게 뛰어난다는 말 아닙니다. 그런 정도로 뛰어난다는 말도 아닙니다. 우리가 뛰어나는 것은 영계도 물질계도 다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의 사람으로 뛰어나게 됩니다. 천군천사도 우리에게 복종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는 뛰어난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뛰어나는 것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은 모든 사람보다 뛰어난 천군천사도 모든 만물들도 다 우리에게 복종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는 뛰어나는 이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너무 약속이 큰 계약의 약속이 큰 말씀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느냐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현실현실마다 너에게 명령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행해라 모든 명령을 그러면 이게 가능합니까? 그래서 이 계약의 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할 수 있느냐 이게 사실은 안 될 일을 말씀한 거 아니냐 이렇게 오해하기가 참 쉬운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여기까지는 쫌 그래 가능하겠는데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아무리 명령을 다 내가 지켜 행한다고 해도 그만 빼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할 수 있느냐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할 수가 없는 것이 우리 사람이오 아무리 지켜도 다 지켜 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죄인된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이 계약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다고 이루어질 수가 있겠는가 주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예수님은 한 사람이지만 신인양성일위의 주님이십니다.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로 이루어서 사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순종한 것은 우리를 대신해서 당신이 순종하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분입니다. 당신이 순종할 이유가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 대신 신성과 인생이 한 인격체를 이루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다 순종하시므로 말미암아 순종을 완성하신 분입니다. 이렇게 사죄를 완성하시고 칭의를 완성하신 하나님이 완전 대속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이의 대속을 입은 우리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한 자가 되게 해 주시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지 않고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이 다 지켜 행해 주신 말씀인 줄 알고 믿고 행하며 우리도 다 지켜 행한 자가 되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말씀을 자기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살으라고 요. 말씀을 지키라고 하시는구나 자기 현실의 현실에서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을 그대로 지켜 행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한 것이 됩니다. 다 지켜 행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는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온전한 사람이 자기가 됩니다. 자기가 거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알려주는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과 자기가 하나가 되는 딱 결합이 되는 요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된단 말이오 우리가 만난 현실 현실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그런 기회요 그런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하나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와 하나가 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그래서 우리에게 결혼이라는 이 제도를 주시고 이 결혼을 통해서 부부가 하나가 되는 이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이 하나가 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면, 그 뜻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다 책임을 져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삐뚤어진 것을 당신이 다 담당해 주시고 당신의 모든 것은 다 내것되게 해 주시고 주님의 성공이나 기쁨이나 만족이 다 내 기쁨 만족이 다 되도록 주님에게 있는 주님이 받는 영광도 우리도 같이 영광을 받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이렇게 되어지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결혼하면 어떻게 되느냐 결혼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소유가 하나가 되는데 요사이는 이것을 하나님이 내신 이 제도를 덥어 가룰려고 재산 또 니 재산 내 재산 따로 하자 이렇게 비뚤어지고 달선되어져 나가니까 여기에서 많은 문제점이 생겨지게 됩니다. 모든 재산이 다 남편 것이 아내 것이고. 아내 것이 남편 것이 다. 되고 모든 희노애락 생사화복 흥망성쇠가 남편과 아내가 같이 누리게 되어지는 것처럼 주님과 나와 하나만 되면 이런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요 시간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요 시간 나와 주님과 영원히 하나가 되어서 영원히 하나가 되어서 누리는 이것이 여기에서 결정이 됩니다. 이 사실을 바로 알고 자기가 주의 말씀을 깨달아서 요 시간에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님이 시키시는 그것을 양보하지 말고 주님시키시는 대로 하나 순종하고 둘 순종하고 이렇게 순종의 걸음을 걸어가는 우리 신앙걸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가 부유한 형편이든지 가난한 형편이든지 어려운 형편이든지 평안한 형편이든지 병든 속에 있든지 건강만 속에 있든지 상관없습니다. 어떤 형편에서라도 거기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주님과 나와 하나가 되어서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신 이후에 주님 보좌 우편에 앉아서 모든 피조물을 통해서 영원이 영광과 찬송을 받으며 사는 것입니다. 주님이 받는 영광과 찬송이지요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는데 주님과 나와 하나가 되니까. 나도 그 영광을 받고 사는 이런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주님과 얼마나 하나가 되었느냐 하나가 되지 않았느냐 여기에 따라서 하늘나라의 그 차이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가 되어서 복음운동을 하고 하나가 되어서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가 되어서 전도하고, 하나가 되어서 순종하는 이 길을 걷는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자기 형편 사정 따라 에누리해서 사는 그런 생활이 되면 안 됩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해야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