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4012650(신명기 28장 1-6절)
제목: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는 길
본문: 신명기 28장 1-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의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아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신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우리는 죄가 없는 완전히 깨끗한 하나님과 하나 된 그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고 나는 하나님 안에 있는 이런 사람으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구약에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셔서 역사하실 때는 아무도 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셨지만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없는 사람처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살 때는 아주 어려움을 당하고 고난을 당했지만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신 것을 알고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사람만 되어지면 아무도 이스라엘 백성을 해할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다 되어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어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셨고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 된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은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우리는 나기 전부터 예수 믿는 사람으로 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된 우리가 이제 세상에 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기 전부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됐느냐 하나님의 의지 세계 속에서 영원전 하나님이 자존하신 하나님으로 계실 때 하나님은 혼자뿐입니다. 하나님 마음속에 말입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하나님 마음속에 정한 것입니다. 하나님 의지 속에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하신 속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이 세상을 창조해 놓고, 우리를 창조하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나게 됐고 그러므로, 나는 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목적 대상에 이런 자기가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있지마는 하나님이 택하신 목적 대상의 사람이 있고 목적 대상의 사람을 위해서 이용하기 위해서 창조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누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택함 받은 자가 세상에 출생하면서 택함 받은 자는 예수님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택한 자는 부르심을 받아서 중생되어 예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지음받은 이용물로 지음받은 모든 사람은 목적을 위해서 다 쓰임 받기 위해서 창조되고 세상에 살다가 자기의 할 일을 다 하고 끝을 맺게 됩니다.
오늘 우리 택함을 받아 구속을 입은 사람들은 이 구속을 입기를 일찍 구원을 입은 사람도 있고 늦게 입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 구원을 입는 이것은 늦게 입는 사람이나 일찍 입는 사람이나 모든 택함 받은 자는 똑같이 기본구원의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이 기본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가 이 기본구원을 알고 믿고 이 기본구원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있고 이 기본구원을 통해서 온갖 은혜를 누리는 사항도 있고 그저 기본구원을 받았다는 나는 구원 받았다.
하는 이것만 알고 이것으로만 좋아하고 있었지 구원받은 이것을 활용하지를 못하고 이 구원받은 것을 써먹을 수 있는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되는데 그렇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예수 믿어도 이것을 듣고 바로 배운 사람도 있고 바로 배우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참 그래서 바른 지도자가 중요하고 이렇게 바로 가르쳐 줄 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이 구원을 입혀 주시고 이 구원을 입고 살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감화 감동시킵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줘서 이 구원으로 사는 것은 자기대로 아는 대로는 이 구원은 이런 구원이니까. 이 구원으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구원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그만 그런 감동을 들어도 그렇게 사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또 내가 할 일이 많고 내가 나를 유익되게 하려고 하면, 내가 그런 길을 걸을 수가 없다. 해서 희생하기도 싫고 수고하기도 싫어서 이 기본구원의 은혜로 살기를 원치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타이르고 또 권면도 하고  합니다. 그래도 안 들으면 책망도 합니다. 또 그래도 안 들으면 너 그러면 망한다.
너 그러면 사고 난다 온갖 예고를 들어도 예고를 듣고 돌아서지 아니하면 이제 어떤 사람은 사람의 물질을 쳐서 듣도록 깨닫도록 합니다. 물질이 깨어지고 물질을 빼앗기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이제 다른 사람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도록 하십니다.
그래도 안 들으면 이제 세상 모든 활동에 대해서 앞길이 막히게 만듭니다. 이래서 자기 앞에 여러 가지 어려운 복잡한 일들을 만나서 그만 사람이 녹아지도록 견디기 어렵도록 그렇게 역사를 하십니다. 이러니까 그래도 안 들으니까. 몸에 병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그래도 안 듣는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광고를 한다. 이 사람은 예수 잘못 믿어서 이렇게 망했다.
이렇게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삐뚤어져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너희들도 다 망하니까 회개해라 하고 그 삐뚤어지고 강팍한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이렇게 강퍅하면 이런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다. 하는 그런 증거를 삼도록 만들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본구원의 은혜를 받은 우리가 이 은혜를 잘 사용해서 이 세상에서 얼마든지 축복으로 살 수 있는데, 최고의 쾌락을 누리고 살 수 있는데, 최고의 부요자로 살 수 있는데, 이 은혜를 바로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구원을 누리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기본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기인 줄 알고 이 구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목적 구원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목적 대상의 사람이 다 되어 있는 것이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택하신 이 구원 예택 구원을 받은 그런 우리들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이라 이것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고 목적 대상이 된 줄 알고 여기에 합당한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군왕제도 나라에서 다음 왕이 될 계대자가 되어졌으면 이제 자기가 왕으로서의 실력과 인격을 구비하기 위해서 전 힘을 다 기울여 사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이 실력을 구비하기 위해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가야 합니다.
세상에 우리에게 들리는 모든 것 보이는 모든 것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실력을 구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으로 성공되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셔서 여기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 내 앞에 이런 일이 저런 일이 생겨졌지만은 그 모든 일은 영원 전 하나님의 예정으로 정해진 것이오 이것이 때가 되어 창조되고 내 앞에 이것이 이루어지게 된 일이라 하는 이것을 자신이 알고 여기에서 내 할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바로 찾아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우리에게 계약한 계약의 말씀이 많습니다. 우리를 깨끗게 하시려고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여 주시려고 사죄의 대속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우리는 사죄의 대속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이것을 장사해서 이를 남길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우리에게 모든 죄를 다 사하여 주셨기 때문에 사하여 주셨지만 실제로 자기가 사함을 받지 않으면 그 죄는 자기에게 다 사해지인 것이 아니고 사함받은 죄지만 자기에게 죄가 왕노릇 하는 죄를 사함 받은 자기인데 자기 속의 그 죄가 자기에게 대해서 왕 노릇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다 사함 받은 죄지만은 자기가 고집을 피우고 배짱을 내고 이렇게 삽니다. 내가 내 주장대로 하는데 뭐가 이 틀렸느냐 죄인지 모르고 삐뚤어진 것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것을 사함 받겠습니까?
사함받지 못하고 항상 그가 죄가 그 사람에게 왕 노릇하고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서 자기는 배짱으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으로 자기 고집으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으로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살고 있단 말이오 그 사람은 그만큼 사죄의 은혜를 받아서 활용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하나님과 다른 요소가 있는데, 그걸 멸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그만큼 하나님과 가깝지 않하지요 가까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지도자는 무엇이 바른 지도자냐 우리에게 죄를 지적하는 그것이 자기에게 죄를 바로 지적해 주는 그것이 죄를 알 수 있도록 어떤 것이 삐뚤어졌느냐 하는 것을 바로 알려주는 그것이 바른 지도잡니다.
그렇게 바로 알려주는 지도자를 만나게 됐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오늘날은 많은 지도자라고 나선 사람으로 인해서 오히려 죄가 더 조장이 되어지고 죄가 더 커져 가도록 만드는 지도자도 있고 죄를 뽑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지도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말미암아 바른 지도자를 주신 은혜를 입은 것처럼 오늘 우리도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사죄의 은혜를 입혀 주시고 칭의의 은혜를 입혀 주시고 화친의 은혜를 입혀 주시고 소망의 은혜를 입혀 주셨으니 이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이 소망을 하고 여기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있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지도자를 통해서 바른 지도를 만나게 됩니다.
똑같이 설교를 듣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바른 지도자를 만나게 되고 어떤 사람은 바른 지도자를 만나지 못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이 한 목사님에게 말씀을 듣고 살지마는 바른 지도자를 만나는 사람과 못 만나는 사람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이래서 여기에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는 것은 벌써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한 계약이 있는데, 이 계약을 알고 보니까, 이 계약이 어떤 계약인가 하는 것을 안 사람은 하나님이 바른 지도자를 통해서 알려줄 때에  그지도를 받아서 그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걷게 됩니다.
이러니까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나님이 바른 지도자를 통해서 내 속의 요 죄를 지적하고 내가 요런 이치를 따라 살도록 요 진리를 따라 살도록 내게 가르쳐 주셨다 많은 것을 깨달아 알고 믿는 사람이 되어지면 고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계약을 선포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 나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한 말씀 한 말씀 듣고 순종했는데 내가 어떻게 해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 있는가 우리는 바른 선지자로 통해서 바른 지도자를 통해서 이 지도를 받아서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 다음 모든 피조물 위에 머리로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지체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고, 성전이 되어서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고 이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며 다스리고 지킬 수 있는 이런 실력의 사람이 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 사람이 마귀를 이길 수 있고 하나님에게 완전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모든 피조물을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의 사람이 되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길을 어떻게 걸을 수 있느냐 모든 여호와의 말씀을 어떻게 다 순종할 수 있을까?
내게 명하는 내 현실에서 자기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자기에게 알려준 자기 현실에서 자기에게 알려준 그 말씀을 지켜 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는 주님 보좌 우편에 앉아서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가하는 이 증인으로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