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25일 목새 복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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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540(신명기 28장 1-6절)
제목: 복 있는 길
본문: 신명기 28장 1-6절
 구 약 303페이지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의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사무엘 상서 7장에 또 이렇게 말씀한 것과 같이 여기도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듣고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면 이 모든 복을 주시겠다고 이렇게 하나님의 약속을 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고 자라고 이렇게 살고 있지마는 날 때부터 다 같은 사람은 아닙니다. 세상에 출생해서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 되고 어떤 사람은 안믿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닙니다.
벌써 출생하기 전부터 하나님의 백성으로 난 자가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하나님 백성을 위해서 지음받은 그런 사람으로 난 사람이 있습니다. 날 때부터 이렇게 사람도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하나님의 목적 대상에 사람이요.
하나는 하나님이 목적하신 목적을 위해서 이용하려고 지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나기 전부터 택한 자요 예수님의 구속에 은혜를 입고 난 사람이 있고 입지 못하고 난 사람도 있는데,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를 입은 사람 중에도 그 사람이 일찍 그 은혜를 입은 사람도 있고 일찍 그 은혜를 입지 못한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택함을 입고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를 입은 것은 택한 자면 모두 똑같이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구원의 은혜를 입은 것이나 오늘 우리가 이 구원을 입은 것은 꼭 같은 것입니다.
수제자 베드로가 입은 구원이 다르고 우리가 입은 구원이 다른 것이 아니고 베드로가 입은 구원이나 우리가 입은 구원이 꼭같이 도성인신 사활대속공로를 완성하신 주님의 구원의 은혜는 꼭 같습니다.
똑같이 우리가 받았고 꼭같이 택함을 입었고 꼭같이 이렇게 구원의 은혜를 입었지마는 이 구원의 은혜를 입은 줄을 알고 이 은혜를 힘입어 사는 이 기본 구원의 그런 은혜를 잘 사용해서 사는 사람이 있고 이 은혜를 입었지마는 이 은혜를 이용하지 못하고 이 은혜도 모르고 이 은혜를 이용도 못 하고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다 꼭 같은 줄로만 생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안 믿는 이 사람은 이래 살아도 저래 살아도 상관이 없지 않느냐 안 믿는 사람을 보고 살아도 안 됩니다.
다 같이 구원을 얻었지마는 그래도 별일 없이 이 구원과 상관없이 살고 있어도 별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똑같이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세상에서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 구원을 자신이 깨달아 알고 나는 어떤 구원을 받은 자라 하는 것을 깨닫고 그 구원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은 얼마든지 이 구원으로 인하여 오는 온갖 은혜를 다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받은 은혜가 무엇인지 어떤 구원인지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만 이 구원을 누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 구원에 대해서도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아 구원받아서 이제 하늘나라 갈 수 있는 내가 됐었다 이런 구원의 길이 있으니까. 이 구원을 얻는 사람이 되도록 전해야 되겠다.
거기에만 마음이 다 기울여져서 거기에만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이 받은 구원은 어떤 구원인가 하는 것은 자세히 모르고 그저 나는 이 구원을 얻었다 하고만 사는 사람 이 구원에 대해서 우리가 받은 기본 구원은 어떤 구원인가 어떤 구원을 받은 자기인가 모르면 하나도 그 구원을 누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 구원을 아는 만큼 이 구원을 얼마든지 누리고 이 구원을 활용한 것만큼 영원 무궁토록 그는 이 구원을 누리고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어떤 임금이 왕위를 받으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종들을 불러 각각 한 므나식 맡기면서 너희들이 이것을 가지고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겨라 하고 갔지마는 왕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주인이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우리는 이 주인이 우리의 왕이 되기를 싫습니다.
하고 사람을 보내어 알리고 준 한 달란트 한 므나를 장사하지 아니하고 땅에 파묻어 두었고 그것을 장사한 자는 이익을 남겼다 했습니다. 10달란트 열 므나를 남긴 사람 다섯 므나를 남긴 사람 두 므나를 남긴 사람 이렇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 왕위를 받아 가지고.
와서 왕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다 잡아 죽여버렸습니다. 그리고 한 므나를 받아가지고.
장사에서 10배를 남긴 사람 5배를 남긴 사람에게 대해서는 칭찬을 하면서 그에게는 한 고을씩 통치하도록 이렇게 맡겨주었고 또 장사하지 아니한 사람의 므나를 빼앗아서 많이 남긴 사람에게 그것을 줘버렸습니다.
오늘 우리가 받은 구원은 기본 구원이요. 한 므나인 것입니다. 받은 구원을 가지고 장사해서 많은 이익을 남기라고 우리에게 이렇게 한므나씩 맡긴 것처럼 우리에게 기본 구원의 은혜를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본구원의 은혜를 잘 활용한 사람은 이익을 많이 남길 수가 있고 기본구원의 은혜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익을 적게 남긴다든지 아예 기본 구원의 은혜만 입었지 그것을 하나도 활용하지 아니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심판의 때에 활용하지 못한 사람은 영원히 기본구원의 은혜를 누리는 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저 기본 구원만 받았지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걷지를 못합니다.
얼마나 이 은혜를 받아 누렸느냐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이라 날 때부터 벌써 나기 전부터 택함을 입은 이런 자기라 자기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이 구원을 받은 자기인가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야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이렇게 부자가 돼야 되겠다.
그런 소망을 가지는 것보다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그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알고 느끼는 사람은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되겠구나.
하나님이 이런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시려고 영원 전부터 예정하시고 창조하셔서 오늘 이런 세상을 만드시고 여기에 우리를 이끌어 살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받은 구원은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당신이 나를 택하시고 불러 예수 믿게 했으니 나는 여기에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완전히 바꾸어져 가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어가는 사람 세상을 일생 또한 살아도 물질의 욕심이 없고 권세의 욕심이 없고 이런 세상에 이것 저것에 속해서 일을 하지마는 그것을 얻으려고 목적을 삼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하나님의 나를 거룩하고 온전한 자가 되도록 하려고 나를 이 회사에 직원으로 일하게 했구나 내가 이 단체에 들어가서 이런 가정에서 나를 깨끗하게 하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셨구나 나를 깨끗히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이런 속에 살게 하셨구나 하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거기에서 자기를 깨끗게 하는 여기에 마음을 기울이고 열심히 자기를 깨끗게 하는 일을 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자 장사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나를 장사하면서 나를 깨끗게 하라고 하셨다 내가 여기에서 공부하면서 나를 깨끗게 하라고 하셨다 살림살면서 나를 깨끗게 하라고 하셨다 나를 목회하면서 나를 깨끗게 하라고 하셨다 어떤 사람은 10달란트 주고 어떤 사람은 5달란트 주고 어떤 사람은 한 달란트 준것 처럼 어떤 사람은 부자로도 살게 해 놓았고 어떤 사람은 가난한 속에서 살게 했고 어떤 사람은 사장으로 살게 했고 어떤 사람은 종업원으로 살게 했고 하나님의 각각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신 이 속에 나를 이끌어 살게 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일을 하나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살려고 일을 하나하나 해 나갈 때에 우리는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내게 명령하는 명령입니다.
내가 만난 요 현실에서 내가 이 사람에게 이 말을 해야 될지 저 말을 해야 될지 이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물건을 이렇게 처리해야 될지 저렇게 처리해야 될지 내가 다른 수지 계산을 되는 게 아니라, 거기에서 어떻게 하든지 나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려는 것이 목표일 줄 알고 자기를 깨끗게 하는 데만 힘을 기울여 일을 하면 우리는 거기에서 자기가 전지자처럼 살 수 있고 전능자처럼 살 수 있고 완전자처럼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본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기인 줄 모르고 사는 그저 사람은 나는 이제 예수 믿었으니까. 천국 가게 됐다. 그렇게 기본구원의 은혜를 뚤뚤 뭉쳐서 그것만 생각하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된 것과 기본구원의 은혜가 뭐냐 하나님이 나를 목적으로 정하시고 나 위해서 온 세상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 섭리하고 계십니다.
나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이 죄를 다 사해 주시고 나를 의인되게 해 주시고 나를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해 주셔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상속시켜 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키고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자로 영원히 살 수 있게 해 주셨다 나는 천국 시민이오 하나님의 아들이오 나는 주의 것된 주님의 지체로 살 수 있는 내가 되어 있다.
이런 자로 세상에서 성화되어서 영화되어 영생할 수 있는 내다 자기가 어떤 자기가 하는 이것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서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그로 인해서 해를 입지 않습니다. 어떤 입장 처지 속에서도 이 목적을 향해서 달리는 일만 계속할 것입니다. 좀 부해졌다고 안심하고 가난해졌다고 낙망하지 않습니다.
올라갔다고 교만하고 낮아졌다고 절망에 빠지지 않습니다. 올라가든지 낮아지든지 부유해지든지 가난해지든지 어떤 형편을 주시든지 나는 내게 입혀 주신 기본구원의 은혜로 사는 이 은혜를 활용해서 사는 내가 돼야 되겠다.
하고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는 사람은 세상에서 이익을 가장 많이 남기는 이익을 가장 많이 남기는 기본구원의 은혜로 건설구원의 큰 축복을 받아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받은 구원 나는 어떤 자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기본구원의 은혜를 활용해서 삶으로 복 있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이 삶을 살면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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