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4일 수새 미스바의 회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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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30(사무엘상서 7장 5-11절)
제목: 미스바의 회개운동
본문: 사무엘상서 7장 5-11절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며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붓고 그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립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러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짓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날의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매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그 아래 이르기까지 쳤더라

11절까지 봉독했습니다.
바른 지도자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른 지도자가 미스바로 다 모이라 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미스바로 모였습니다. 미스바로 모이는 순종 그것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신 큰 은혜요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리 바른 지도자가 나와서 외쳐도 거기에 순종하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우리가 잘나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순종했다고 자기를 나타내고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순종하면 할수록 겸손해질 것 뿐입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순종하면 순종할수록 감사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순종해 놓고, 뽐낼 것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감사할 것뿐입니다.
자기가 지극히 작은 것 순종했다고 그것 가지고 세력을 부리고 자세하고 자기를 뽐내려고 하는 것은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왜 그런고 하면, 그것은 자기가 한 것보다 자기가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면 순종하지 못합니다.
여기에 순종은 회계 순종입니다. 아무리 회개하라고 말한다고 해도 도리어 삐쭉거리고 욕이나 하지 회개하는 일에 동참해 회개하지를 못합니다. 회개의 순종은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려고 기도해야 됩니다. 미스바 회계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이 순종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선물이오 축복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로 보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오.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여 함이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의 마음을 일으킨다는 말입니다. 믿음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도록 해 주실 때에 우리 마음에 믿음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퍅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믿음이 생겨집니다. 그러므로 자의적으로 믿음이 생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생겨지는 자는 택한자만 마음의 믿음이 생겨지고 하나님이 은혜로 선물로 주실 때 강퍅한 자도 지금까지 복음을 반대하고 핍박하던 자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 때 믿음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누가 복음 17장 5절에 보면, 사도들이 주게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고 그들이 믿음을 구했던 것입니다. 또 마가복음 구장에는 제자들이 믿음 없는 것을 책망했습니다. 아무리 벙어리 된 이런 사람이라도 믿음이 있으면 치료해 줄 수 있는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믿어라 믿으면 여기에서 치료해 주신다고 믿음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니까 마가복음 9장 24절에는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옵소서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구할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전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한 것은 교만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그 뜻을 깨닫게 해 주셔서 고 뜻대로 순종하는 자기가 되게 해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다른 사람이 차지 못하는 것을 자기가 차지했을 때 감사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특별히 주실 때에 감사할 것입니다.
자기가 일을 했다고 하지마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려주지 아니었으면 자기는 그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는데 어떻게 그 사람이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의 만족을 이루기까지 그런 순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뿐이다.
또 회개할 뿐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언제든지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그런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또 자기의 삐뚤어진 것과 무지무능한 것에 대한 자복의 회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믿음을 가진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믿는 자를 찾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물로 자기에게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알려 주었으면 우리는 거기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합니다.
순종한다고 해도 지공과 지성에 만족하게 순종하지 못한 이것을 자복하고 자기 힘으로 안 되는 것에 대한 그 모든 것을 다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로서는 할 수 없는데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옵소서 자기에게 믿음을 더하여 달라는 간구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감사와 자복과 도구와 간구가 이것이 있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기도를 하는 자가 믿음으로 사는 성도입니다. 믿음으로서 사는 성도는 잔부 겸손한 자가 됩니다. 전부 죄인이 됩니다. 전부 감사의 사람이 됩니다.
자기의 잘난 것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교회에 농촌 교회인데 나이 많은 할머니가 내가 다른 것은 할 것 없고 교회 청소나 내가 해야 되겠다. 그래 작정하고 교회 청소하러 왔답니다.
그래서 교회 청소하러 오니까 자기가 시간이 좀 늦어서 벌써 다른 사람이 교회 청소를 하고 가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조금 빨리 왔더라면 자기가 청소할 것인데 그만 청소를 빼앗겨 버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앉아서 울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할머니 왜 울고 있습니까? 하니까 내가 청소를 하러 왔는데 내가 주를 위해서 이렇게 한번 일해볼까 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와서 청소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주를 위해서 일을 하려고 했던 것을 그만 빼앗겨버려서 그래 운다고 했습니다. 그럴 때 조사님이 그러면 한 번 더 교회를 쓸고 청소하면 안 됩니까? 아이 조사님은 그래도 되겠습니까? 10번도 쓸고 닦으면 더 좋죠. 그러니까 그 사람이 교회를 쓸고 닦고 갑니다. 그것이 숨은 봉사입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자기와 먼저 와서 청소를 할려고 합니다. 이렇게 믿음이 있는 순종의 사람은 숨은 봉사를 하려고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자기가 혼자 주를 위해서 순종하는 그런 길을 걷습니다. 참 그런 봉사를 하는 사람이 되면 자기 일보다 교회의 일을 앞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믿음의 사람이 보면 자기 일을 하다가도 교회 일이 있으면 먼저 다 던져 놓고 교회 와서 교회를 다 보고 교회 일이 끝나면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일을 하고  농촌에서도 비가와도 먼저 교회에 비가 새는 곳이 없는지 살펴보고 그러고는 자기 집을 돌아본다고서 그런 봉사자가 참 집사 자격이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게 순종한 사람은 뒤에 보면 감사를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순종이 아니면은 그렇게 순종해 놓고는 시험에 빠집니다. 믿음의 순종으로 연보한 사람은 연보해 놓고, 연보 함으로 인해서 연보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순종의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사람은 연보해 놓고 알아주지 않으니까. 그만 그게 시험에 빠지고 맙니다.
자기가 죽도록 충성하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가 있는지 아니면 자평이 있는 자기를 자랑하고 나타내는 것이 있는지 그것을 보면 믿음으로 순종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순종한 자는 겸손하게 될 것이고. 믿음으로 순종하지 않았으면 교만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많은 관계를 가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하는 사람은 자기가 일을 해 놓고, 그것을 나타내지 않지만은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사람은 숨은 봉사를 찾아서 드러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숨은 봉사를 찾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만 할 뿐입니다. 미스바로 모이라 하는 미스바로 모이는 모임은 순종의 모임입니다. 순종의 모임은 회개의 모임인데 미스와에 모여서 바알신과 아스다롯을 제하는 큰 회개 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하고 범죄한 것을 찾아서 하나님 앞에 회개한 것을 여기에 보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려고는 했지만, 은혜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은혜를 받는 것은
미스바에 모이는 미스바에 모임 회개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것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삐뚤어진 것으로 인해서 모든 사망의 역사가 왔는데 이 비뚤어진 것을 깨달아 알고 이것을 청산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은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미스바의 모임은 회개의 모임이오 순종의 모임입니다. 이렇게 회개의 모임을 가질 때 미스마의 모임을 가질 때 그다음에는 사무엘이 책임을 졌습니다.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책임진 것은 6절의 말씀 대로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책임지고 다스리는 일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라 요거는 해라 하지 마라 이렇게 다스리니까 이스라엘 나라에 다시는 블레셋 사람이 친공 없이 전쟁 없이 평안히 세상을 살 수 있게 된 이 큰 축복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책임을 지고 이스라엘을 지도할 때는 아무도 이스라엘을 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도 영감과 진리의 지도를 받아서 영감과 진리의 지도를 받는 영감과 진리의 지도가 있는 자기가 되어지면 그것은 주님의 자기에 대해서 책임을지고 다스리기 때문에 영감과 진리를 따라가는 그 길에는 아무 손해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짤렸는데요. 돈벌이가 안 되는 거 같은데요. 아무 손해가 없어요.
거기에서 조금도 해할 수 없도록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거기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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