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 22일 월새 사대 강국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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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10(사무엘상서7장1-4절)
제목: 사대 강국의 해
본문:사무엘상서7장1-4절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우리는 이 구약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 주셨을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권위의 이치는 무엇일까? 이것이 참 많은 고민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 이것을 깨닫기가 그렇게 쉽게 이렇게 깨달아지는 게 아니고 읽어 가다가 보면 이거 왜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가 무엇 때문에 기록이 되어 있는가 이것을 바로 알고 여기에서 깨달아 가야 됩니다.
구약 교회는 육적이고 오늘 우리는 신령적이고 육체 이스라엘과 신령한 이스라엘에 차이점을 우리는 가지고 여기에서 가르치는 구원의 이치가 무엇인가 하고 찾아봐야 깨달을 수가 있다. 구약시대는 육체구원을 통해서 신령한 구원이 성취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 나라의 침공을 받고 거기에서 해방이 되어서 블레셋 나라를 이기고 승리한 이런 사실은 하나 역사적 사실이 이나 육체의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블레셋 나라의 침략을 받았다가도 이 블레셋를 다 물리치고 이기게 된 것은 이게 바로 육체적으로 육적으로 구원을 이루는 육적 구원을 이루는 이 면을 두고 말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육적 구원을 통해서 이들도 신령적 영적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는 구원이 이루어 가는 것이 양이 적습니다. 그러면 육적 구원은 많이 이루고 영적 구원은 아주 좀 적게 됩니다.  그래도 육적 구원을 이루므로 영적 구원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영적 구원이 형통한 것만큼 육적 구원이 형통하게 됩니다.
자 영적 구원은 내가 지금 이것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의미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깨달아서 이 영적 구원을 이루어 가면 육적 구원은 그만 절로 됩니다. 자 그러면 육적 구원이라 하면은 돈을 못 벌던 사람이 돈을 잘 벌 수 있게 되고 건강이 없던 사람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되는 이런 면을 두고 육적 구원이다. 육적으로 우리가 어려움을 당했던 것이 다 회복되어지는 것을 요걸 말합니다.
영적 구원이라 말은 자기가 하나님과 막바로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아가는 이것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형식 계시 기관을 통해서 자연계시도 되고 또 이 형식 계시가 되겠습니다. 이런 계시 기간으로 쓰시려고 하나님이 예정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도리를 어떻게 가르쳐 줄 수가 있느냐 이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시려고 잘못하면은 이 구원의 이치를 바로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에 나온 모든 이 형식은 이런 역사적 사실은 하나님이 조금도 틀림없는 그런 형식을 통해서 이런 역사가 일어나게 했고 거기에 따라서 어떤 결실을 이루게 됐는가 그걸 정확하게 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예정으로 창조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에 형식 계시가 있었고, 그것을 문서로 기록해서 이렇게 계시로 우리가 특별 계시로 깨달아 알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이 좀 미개할 때는 육적으로 이렇게 해 주신 것이고. 지금은 신령적으로 이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때 구약 시대에 일어난 이런 일을 가지고 가만히 살펴보고 이것은 오늘 신약 시대는 영적으로는 이렇게 해석해 가면은 오늘 우리가 이루어갈 구원을 바로 깨닫고 갈 수 있겠다. 하는 것을 여기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 깨닫지 못하던 그런 구원의 도리를 신약 시대에 와서 아주 많이 깨달아지게 되고 신약 초기에 깨닫는 것보다는 신약 말기에 대해서 더 깊이 깨달을 수 있게 되어집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나온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공한 이것은 무엇이냐 그러면 이 구약 사기를 쭉 읽어보고 나면은 구약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누가 제일 많이 괴롭혔느냐 근심되게 하고 고민되게 하고 절망을 느끼게도 되고 누가 그랬느냐 이 4대 강국 애굽 아수로블레셋 바벨론 이 4대 강국이 시대  시대마다 이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하고 잡아가고 종으로 부리고 이것 때문에 다 어려움을 당하고 한 그것을 이 구약 성경에는 다 기록하고 그러면 이 4대 강국에 위협을 당하고 침략당하고 종살이 하고 이런 것과 같이 신약 시대에도 이렇게 일어나고 있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우리가 기억하고 살펴봐야 됩니다. 이런데도 이때도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와 함께 할 때는 이스라엘 나라는 천하에 제일 강한 강대국이 됐고. 하나님이 떠났을 때는 아주 이스라엘 백성은 약한 민족이요. 아무 힘이 없는 이런 민족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이스라엘이 함께 할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함께 할 때 이스라엘을 아무도 해하지도 못하고 이스라엘은 그 아주 부유하고 행복 이렇게 살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을 버리면 그만 종살을 하고 침략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그렇게 됐습니다. 그걸 보면서 오늘 우리도 신약 시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영감과 진리를 떠나는 것입니다.
영감과 진리를 떠나는 것 영감과 진리대로 살 거 뭐 있느냐 우리는 세상 법을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느냐 세상 지식을 따라서 이렇게 세상을 산다고 하면, 기독자는 제일 약한 자요 어디든지 삼킴을 당하고 종이 되어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 세상을 이기고 점령하고 근심 걱정 없이 기독자가 살 수 있는 길은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이 되면 이 세상에서 두려울 것 없이 사는 것입니다. 과거 6.25 때도 또 일제 식민지 때도 가만 보면 영감과 진리로 사는 사람은 인민군이 조금도 해하지 못하고 일본 나라가 조금도 해하지 못하는 그런 강한 사람이 다 됐습니다.
언제든지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사는 이것보다 세상을 이기는 길이 없는 우리는 특별히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사는 이것만이 세상 성공이라 그 영감과 진리를 잊어버리면 이 영감과 진리를 떠나 사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어떤 해를 입느냐 4대 강국에 해를 입는 것처럼 애굽은 물질의 대표입니다.
앗수르는 정실의 대표요 바벨론는 문화의 대표요 블레셋은 과학의 대표라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영감과 진리를 떠나면 항상 우리는 물질의 종이 되어버리는 물질이 가라면 가고 하지 마라면 안 하고 물질의 종이 되어 살고 또 물질 때문에 절망을 당하고 물질 조금 있으면 희망이 있다.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널 물질로 인해서 고생이 되고, 고통을 당하고 이것은 물질로 인해서 이렇게 되고 있는 이걸 볼 수 있다. 말입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고민하고 우울증에 걸리고 공황증에 걸리고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물질이 있고 없고 물질이 많이 들어오고 아직 물질만 좀 많이 들어오면 희망이 있어서 좋아서 이런 물질이 나가면 그때는 절망이 되고, 전부 물질 따라 움직여지고 있던 자기 모습을 볼 수가 있단 말입니다.
또 우리는 앗수로의 정실 대표 이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살려고 할 때는 이것이 영향을 끼치지 않는데 그만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살려고 하지 않으니까. 정실를 따라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식이 와서 엄마 그러면 안 돼 이렇게 가 연보하지 마 그 교회 가지마 못 가 너무 열심히 믿지마 그만 못하고 꼼짝없이 못하는 이 자식에게 붙들려 사는 이런 사람 또 남편에게 붙들려서 남편이 죽이려고 달라들고 뚜드려 패고 그리 사니까 남편 때문이라
또 자기가 아주 자신만만한 것은 남편이 잘나서 남편이 돈을 잘 벌어오니까 자기는 사랑하는 남편이 있으니까. 자신만만한 이런 사람이 되어서 있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남편 종이 되어서 오늘 휴일이라 집에 와서 놀러가자 수없이 끌려가 버리고 이 전부 사람에게 붙들려서 정실에 붙들려서 살 수밖에 없는 이런 신앙이 되고, 마는 걸 봅니다.
그것이 영감과 버리고 영감과 진리를 떠났을 때는 다 이렇게 되고 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 우리는 문화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요새 머리가 이러니까 머리는 이런 모양을 해야 되겠다  옷은 이런 거 입어야 됩니다. 요새 사람들은 뭐 이렇게 한다. 거기에 끌려서 이렇게 움직여 갑니다.
지금 세상이 이 문화가 이러니까 지금 문화가 이런데 여기에 맞춰 가야지 전부 그렇게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유명한 목사님은 세상이 이렇게 변화가 되는데 왜 변하지 않느냐 세상 따라 변해져야 교회가 바로 됩니다. 그래 그런 설교를 굉장히 많이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어요.
하나님 따라 변해야 된다고 하지 안하고 세상 따라 변해져야 교회가 든든하고 커져간다고 외치고 그 설교를 듣고 다 좋아하고 거기에 모여들고 옳다 이렇게 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감과 진리를 떠나니까 세상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문화 따라가고 이런 자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제 그것이 많아지면 희망을 가지고 그게 적어지면 근심하고 걱정하고 또 분주 복잡한 것은 물질 때문에 물질 때문에 그렇게 바쁘고 문화 때문에 그렇게 바쁘고 그 이렇게 4대 강국의 해를 입었는 것처럼 우리도 그런 해를 입고 과학의 종이 되어 살 때 문화의 종이 되어 살 때 정실의 종이 되어 살 때 이럴 때가 너무 많은 것입니다. 자기는 물질의 종이 되어 살면서도 아니다.
내가 왜 물질의 종이 되어 자기를 모르는 거예요. 자기는 모두 근심 걱정이 물질로 인해서 근심 걱정하고 모든 문제가 정실로 인해서 근심 걱정 고통 이 속에 빠져 있는데, 거기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거기에 소망을 두고 살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사돈 팔촌까지 찾아서 무슨 연결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이렇게 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그것은 다 영감과 진리를 떠나버리니까 그러한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자기는 안 그런 줄 알지만은 자기를 잘 모르면 남을 보면 압니다. 다른 사람을 보니까, 아이고 그래 그런 얘기가 있어요.
과거에 자기가 장로가 될 때는 자기가 장로가 되고 안 될 때는 그만 장로 안 될까 봐 싶어서 온갖 그런 운동을 일으켜 가면서 그렇게 하더니, 이제 다른 사람이 장로가 되려고 할 때는 그게 또 눈에 안 보이는 거야. 아이 사람 저것 때문에 저런다 그러면서 도로 욕을 하는 걸 가만 들어보고 참 자기를 모른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보면 사람이 지금은 돈에 욕심이 나서 물질의 종이 되었구나 저 사람은 지금 정실의 종이 되어서 자식이 가자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가고 자식이 하지 마라 하니까 안 하고 그래도 그걸 모릅는다 우리 아가 이렇게 하라고 했다.
우리 아가 이렇게 하자고 합니다. 그것을 도로 자랑으로 자랑한 자기야 지금 정실의 종이 되어서 따라가고 있지 진리의 종이 되어서 진리 따라가는 그것이 아니라 정실 따라가고 있는 자기가 되어 있는데, 그걸 모르고 나는 뭐 바로 간다 나는 영으로 사는 사람이다. 이렇게 알고 있다. 말입니다. 그래서 자길 잘 모르거든.
남을 보아라 다른 사람을 봐라 다른 사람을 보니까, 저 사람은 저렇게 물질로 인하여 물질의 종이 되고, 물질로 인하여 기뻐하고 물질로 인하여 섭섭해 하고 그래 그렇게 완전히 사람이 물질을 다스리는 게 아니고 물질의 종이 되어서 물질의 것이 되어서 물질에만 소망두고 사는 사람이로구나 한번 보자 결과가 어찌 됐는가 살펴보자 그러면 환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만 그런 게 아니라, 내게도 이런 것이 있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자기를 돌아봐야 돼요.
그 과거에도 아들이 이 목사가 되어서 나는 다른 교단으로 갑니다. 그만 감정이 나서 떠나버렸습니다. 아들이 떠나니까 아들이 교단이 싫다고 갔는데 내가 여기 무엇하러 여기 머물거고. 그래서 아들 따라 아무리 진리가 있어도 진리가 있어도 진리 따라가지 않고 아들 따라 교단을 다 버리고 그러니까 사람의 신앙이 지금까지 열심을 내고 믿던 신앙은 다 그것으로 헛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여기서 버려야 된다.
하는 것을 거기서는 장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신앙이 거꾸로 돼 버리니까 거꾸로 가는 거야. 그게 다 헛일이 되고, 마는 거지 그게 못 따라가서 그런가 정실 따라 걸어가면 가서 그렇단 말이에요.
 어떤 그 며느리로 인해서 그 가정이 아주 고생을 하고 그  며느리 하는 것으로 인해서 시아버지가 그만 그만 너무 어렵고 힘들어 가지고 그러면서 죽고 마는 그런 일까지 일어나서 아주 못된 며느리야말이요. 그래도 친정어머니는 그걸 모르고 자랑을 합니다 우리 딸이 이렇게 하고 이렇게 잘했다.
그래도 다른 사람은 듣고는 그 딸이 저 집 며느리로서 아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이런데도 그 친정어머니는 자기 딸이 잘한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를 모르는 겁니다. 왜 그걸 모르느냐 그것이 사람이 자기중심으로 보다가 보니까,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자기중심의 원죄와 본죄가  가리워서 바라보지 못하게 하니까 그것을 바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자기를 바로 모르면 남을 보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다른 먼 사람을 보고 자기와 거리가 먼 사람을 보고 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나 보자 가만보자 그 사람은 이렇게 해서 그 참 잘못 살고 있구나 보이면 내게도 그런 요소가 있겠다. 게 우리는 우리에게 모든 그런 일들이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들리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런 자연계시를 통해서 나를 깨닫게 하고 나를 옳게 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보이고 들리게 하는 줄 알고 그런 데서 보고 나도 그런 것이 있겠다.
이런 것이  없는가 한번 살펴보자 하고 자기를 살펴 고쳐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4대 강국으로 인해서 근심 걱정 고민 고통 절망 이렇게 이것이 이 4대 강국으로 인해서 왔지마는 그것으로 인해서 온 줄도 모르고 지나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게 왜 그러냐 깜깜해서 게 오늘날 또 우리는 자기가 영감과 진리를 잊어버렸지만은 영감과 진리를 떠났지만은 떠난 줄도 모르고 나는 말씀대로 신앙생활 잘하는데 이렇게 느끼고 있는 시대요 이렇게 되어 있는 우리의 면들을 돌아봐야 됩니다.
내가 참 진리대로 영감대로 따라 살려고 하는 내가 되어 있느냐 이것이 완전히 떠나서 내가 물질로 인한 정실로 인한 문화로 인해서 요사이는 그게 있어요. 이 뭐 휴대폰이 하도 좋으니까. 휴대폰 가지고 온갖 오락을 한다고 여기에 다 빠져서 사람이 살고 있는 겁니다. 이거 다 문화요 과학의 해를 입고 있는 이 면이 있어요.
그러면 이런 것을 바로 깨달아서 내가 영감과 진리를 떠났구나  영감과 진리를 찾아서 다시 돌아가기만 하면 블레셋을 물리치고 이길 수 있게 해준다. 그랬어요. 이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기는 것은 영감과 진리를 사모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여호와를 사모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여호와를 사모하는 것은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지마는 우리에게는 저렇게 큰 소망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기가 되어질 수 있는 주님의 지체가 될 수 있는 주님의 신부가 되고 주님의 몸이 되어질 수 있는 이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게 뭐 보통입니까? 이보다 더 크고 이보다 더 좋은 그런 소망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은 공짜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런 소망을 받은 이런 소망이 있는 자기인 것을 알면 우리는 이것도 내가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해야 이것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만든다 하면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떻게 자기 노력으로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단 말입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 완성해 놓고, 믿기만 하면 다 되도록 해 주셨거든요. 너무 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이 되면 여호와를 소망하는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기만 되어지면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와서 이 일을 착수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착수하느냐 이제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영감과 진리로 인도하는 역사를 하고 이 세상은 그만 다 우리의 종이 되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대로 다 내 것 되어주고 내가 하고자 하는 대로 움직여질 수 있는 이 세상이 다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한 시간에 다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한 면 한 면 또 조금 설명하고 한 면 하다가 보면 다른 면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또 그래서 또 앞에 가서 또 새로 오고 새로 오고 이러니까 늘 같은 말만 반복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래서 하나하나 요것을 배워와서 여러 시간 이것을 배워야 전체적으로 자라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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