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21일 주새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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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00(누가 복음 1장 37-38절)
제목;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
본문: 누가 복음 1장 37-38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진다 하며 천사가 떠나 가니라.
 
성경 말씀은 하나님만이 알고 있는 참이며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의 방편을 영감으로 알려주시고 진리로 알려주신 것을 문서로 기록하여 주신 이 말씀입니다.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목적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고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영원 예정하신 영계에 있는 모든 것과 물질계에 있는 그 모든 것을 홀로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시오.
모든 만물과 인간의 멸망과 심판에 대해서 상세히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세상에서 이 말씀은 조금도 가감이 없고 변동이 없는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사는 자는 복이 있는 자요 이것을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는 자는 다 멸망이요.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가 이해 못할 여러 가지 세상으로 변동되고 우리에게 닥쳐오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이 말씀을 믿고 사는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 있게 됩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이 말씀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으로 알고 믿음으로 이 모든 세상의 역사들을 다 보면 하나도 두렵지도 않고 놀라지도 않고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자가 되어 지지만은 이 말씀을 모르고 이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만 세상에 종이 되고, 세상에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역사를 보고 참 두려워 견디질 못하고 이런 일에도 종이 되고, 저런 일에도 종이 되고, 종이 되어도 이리 끌려가고 저리 끌려가다가 마지막에 완전 멸망만 이루게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맙니다.
마리아가 남편 없이 아이를 잉케 하게 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처음에는 부인했지만은 어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는 그런 말씀이다. 하는 것을 듣고는, 즉시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럴 때 세상의 모든 제도도 유대 나라의 제도는 처녀가 잉태하면  돌에 맞아 죽고 마는 것입니다. 자손 대대로 수치스러운 조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누구하나 너 왜 이렇게 배가 불러오노 결혼도 하지 아니하고 임신한 것 아니냐 하고 조사를 하고 끌고 가서 돌로 쳐 죽일 것인데 아무도 말도 안 하는 참 하나님의 보호를 입고 사는 굉장한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믿지 않고 사는 것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사람은 애굽 군대가 추격해 와도 홍해 바다가 앞을 가로막아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도 않고 그 사람들의 마음은 온유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아무 걱정 없는 사람이에요. 마옴이 평안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가라는 대로 가고 머물라면 머물고 이렇게 있었지 그 사람들이 놀라서 죽을 지경이 된 그사람은 하나님도 하나님의 말씀도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믿지 않으니까.
그들은 두려워 죽을 지경이라 얼마나 급했으면 돌로 들고 모세 를 칠려고만 달려들었겠습니까  믿는 사람과 같은 자리에 있는데,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은 이렇게 큰 차이가 생겨집니다. 지금도 한국이 전쟁의 위험에 쌓여있다.
이렇게 하니까 정말로 살펴보니까, 한국의 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높단 말이오 두려운 사람은 그만 이민을 갈라고 할 것입니다. 미국으로 갈까 호주로 갈까 캐나다로 갈까 어디로 갈까 그만 도망을 치려고 할 것입니다. 두려워서 견디질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북을 강하게 하고 매를 들고 때릴려고 하는 것처럼 마구 남침을 한다고 큰소리를 칠 때 우리는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과 멀어진 것이 무엇인지 그것만 찾아서 회개하고 앉았으면 조금 지나면 그것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주권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크게 차이가 납니다.
마리아는 천사가 와서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의심하거나 순종치 않을 수가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려고 할 때에 마리아 속에는 주님이 잉태하게 되고 자라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움싹입니다.
기독교가 거기에서 자라가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믿고 가는 거기에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 기독교는 인간이 이해가 되든지 안 되든지 상관 없이 우리가 믿느냐 믿지 않느냐 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는 어떤 것도 그것을 해하지 못합니다. 믿지 않는 데서 해를 받는 것이지. 믿음으로 살면 해를 입지 않습니다. 과거 6.25 때도 그런 일이 많이 있었다고 해요.
인민군들이 지키고 있는데, 다른 데로 도망치면 그만 총알이 날라와서 죽을 수 밖에 없겠고 인민군이 있는 그 앞으로 지나가야만 지나갈 수 있는데, 그만 거기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라고서 하나님이여.
이 길로 가야 되겠는데 저들이 눈이 가려웠어서 보이지 않게 해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고, 지나가니까 가만 묻지도 않고 아무 상관없이 그만 지나왔다고서 그런 일들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하고 순종하던 사람들은 그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인민군들이 동네에 쳐들어왔는데 남편은 두려워 발발 떨고 있는데, 그만 남편을 마룻장 밑에 들어가라 해놓고, 자기는 위에 앉아서 이 황충이 떼를 물리쳐 달라고 고함을 치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니까 남편은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지만은 인민군을 불러들이는 고함을 치르니까 얼마나 두려워 쫄렸겠습니까? 그래도 인민군들이 들어와가 고함을 지르고 기도하고, 있지마는 아무도 없다.
가자 이러고 그만 나가버리자 소리도 안 들리고 사람도 안 보이고 이러니까 그냥 가는 것을 보고 고만 그남편이 손을 들고 그 뒤에로 그는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눈에는 자기 앞에 펼쳐진 그 현실 그것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려워 지경이죠.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그것이 하나도 두렵지 않고 야 오늘은 좋은 구경하겠다. 하면서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구원을 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뒤에는 애굽군대요.
앞에는 홍해 바다라도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하고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이시는 우리에게 주시는 이 큰 구원의 역사가 있겠는데 어떤 구원의 역사가 있는가 보자 하고 구원하려고 기다립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큰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고 기쁘고 즐겁게 지나갔지마는 다단은  그만 믿음이 없으니까.
온 백성을 선동해서 모세를 쳐 죽일려고 달라 들었습니다. 자기는 믿지 아니하니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에 마리아도 이렇게 신기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처녀가 어떻게 난데없이 아이를 배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니까.
자기 몸의 성령으로 아이가 잉태되고 자라고 또 그것을 아무도 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지켜 보호하기를 마리아도 하나님이 지켜보호하고 계시는 이 큰 능력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 오늘 우리는 사소한 일에서 이 경험을 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보는 이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자기 앞에 펼쳐지는 것은 당장 이런 물질에 손해가 오고 신체에 손해가 오고 이런 역사가 막바로 이루어질 것처럼 보여지지만은 그 속에 들어가 보니까, 오히려 더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 말씀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불안합니다 그만 물질이 가자면 가고 사람이 가자면 가고 사람의 종이 되고, 일의 종이 되고, 물질의 종이 되는 이런 자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종이 되어도 자꾸 두렵고 떨리는 일만 생겨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가는 사람은 온유한 자기가 됩니다.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아니하고. 여기에는 물질이 큰 손해가 오겠다.
해도 돌아보니까, 하나도 손해가 없고 아무도 자기를 해하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크신 이런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하는 여기에서 따라 달라져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상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 약속의 구원을 믿는 사람과 이것을 믿지 않고 물질만 보고 사는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갈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약속한 약속을 지키려고 저희들을 가나안 땅으로 지금 인도하고, 계시는 이것을 확실히 믿는 사람은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요. 이러니까 자기들 앞에 어떤 일이 닥쳐도 그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린 사람은 마구 두려워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정탐을 해 봐야 안 되겠느냐 해서 열두 정탐꾼을 세워서 가나안 땅에 갔다 오기를 위해서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열 정탐꾼는 거기 가서 보니까, 자기는 메뚜기 같고, 가나안 땅에 사람들은 너무나 덩치가 커서 뭐 상대가 안 되는 이런 자기가 되어진 것을 보고 야 이제 우리는 죽었구나 우리는 여기서 다 멸망을 당하겠다. 우리가 어떻게 저사람들을 이기는가 우리가 이길 수가 없다. 하고 낙담을 하고 돌아왔단 말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걸 보고 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감사하므로 그때 가나운 땅에 과일이 얼마나 잘 된지 포도송이 하나를 두 사람이 메고 왔다 그랬어요. 그러면 포도송이 얼마나 크고 잘 돼서 그렇겠습니까? 그러면서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것을 우리에게 주실 건데 우리 원수를 어떻게 진멸하고 이제 우리에게 이것을 주실 때 어떤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날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고 기뻐서 그렇게 봤던 것입니다.
 오늘날 또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여기 와서 문제가 되니까. 야 이것은 잘못하면 우리는 내가 못 먹고 살겠다. 굶어 죽겠다.
이것만 보여 가지고 벌벌 떨려서 말썽을 순종하질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만드시려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천국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오늘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온 세상을 유업으로 약속받을 수 있는 이런 나로 만드실라고 이 약속을 하시고, 이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이런 속에 살게 했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면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주여 여기서도 말씀 순종하겠습니다. 저기서도 말씀 순종하겠습니다.
그만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담대하게 말씀순종하는 길을 갑니다. 그러면 물질의 손해도 또 신체의 손해도 여러 가지 해가 오는 것이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을 하니까 손해인 줄 알았는데 손해가 아니고 수입이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더 수입이 많아지고 기이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에 앞서간 많은 신앙의 사람들이 걸어간 걸음입니다.
이 걸음 걸어서 세상에 살면서 자기에게 닥쳐오는 어떤 환란도 사람에게는 환란이 안 되는 겁니까?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는 일이 있어도 그것이 두렵거나 인자 죽었다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니까 들어가라 하니까 그냥 들어갔고 또 하룻밤 잘 잠 잘 자고 나왔고 그랬지 놀라가지고 놀래가지고 기절할 만큼 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이니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것이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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