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20일 토새 사대강국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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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60(사무엘상서 7장 3-4절)
제목: 사대 강국의 위협
본문: 사무엘상서 7장 3-4절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의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의 바알들과 아스다롯를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형식 계시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 주신 것을 다시 문서 계시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특별 계시로 가르쳐준 이 말씀이기에 이 말씀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을 바로 섬기질 못하고 이방신을 섬기는 그런 이스라엘 백성이 되어 지니까.
불레셋 나라가 침공하여 왔고 많은 사람이 죽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고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있던 그런 법궤마저 다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을 두려워하고 애굽을 두려워하고 앗수로를 두려워하고 바벨론을 두려워하던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인데 이제 그들의 마음이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기울어졌습니다.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을 것인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법궤가 있으므로 말미암아 법궤를 통해서 문제도 해결하고 축복을 받을 수도 있었던 그들이 법궤를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엘리 제사장도 놀라서 넘어지고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엘리 제사장에 자부도 법궤를 빼앗긴 것에 대해서 자기가 아이를 낳았지마는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 아이에 대한 관심이 없고 이제 이스라엘에게서 영광이 떠났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이제 끝이 났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을 수 있는 길이 끝이 났다 너무 기가 차고 답답해서 이렇게 하고 죽었다 하는 것을 대표적으로 이렇게 기록해 주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머리에서 일반 평민까지 전부가 법궤에 빼앗긴 것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다 여호와 하나님께로 기울어지게 됐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형식 계시로 자연 계시로 이스라엘에 보여 주셨고 문서를 특별 계시로 만들어 다시 우리에게 이렇게 계시해 주신 것은 이 말씀이 우리 구원 이루어 가는데 특별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들이 법궤를 빼앗기고 난 이후에 마음이 법궤에게 기울어지고 여호와 하나님에게 기울여소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일어나자 하나님은 이방에 대해서 재앙으로 역사하는 역사를 하셨고 이스라엘에게 대해서는 바른 지도자를 양육하는 일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블레셋 나라에 대해서는 재앙을 일으켜서 법궤가 이스라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법궤를 그들이 다곤당에 두었습니다. 법궤를 아서돗에 있는 다곤당에 두니까 다곤이 다곤신이 그만 엎드러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세워놓고 다음날 가보니 목도 짤렸고 팔도 잘렸고 몸뚱아리만 단그랑 요렇게 있단 말이야. 이제 그러니까 그 문지방을 밟지 않았다. 하는 것은 고 물지방에 걸려서 목이 부러져서 머리가 떨어져 당한 것을 보고 물지방을 밟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이제 그러고는 독종이 생깁니다 독종의 재앙이 아스돋 지경에 꽉 차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가니까 이스라엘의 법궤를 가드로 옮겨갔습니다. 가드로 옮겨가니까 가드 사람이 독종이 또 생겨서 야단이 났습니다. 여기도 두어서 되겠다.
해서 에글논에 가져가니까 그만 에글론 사람들이 우리 다 죽인다 여기 못둔다고 야단을 지기니까 방백들이 이제는 야 이거 법궤를 어떻게 해야 되겠나 의논 중에 이것은 돌려보내야 된다.
그래서 법계를 돌려보내기로 의논하고 돌려보낸 데 보내는 데는 그렇게 그냥 돌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다가 여호와 궤에 속근제의 재물로 금쥐 다섯 또 독종의 형상을 닮은 그것을 수례에 실어서 이렇게 암소가 끌고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암소는 새끼를 낳았기 때문에 새끼를 두고 가지 않고 새끼를 보호하고 새끼에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그 암소에게 수례를 메워서 법궤를 올려놓고 이렇게 가게 하니까 그것이 베스메스으로 바로 가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베스메서스에게 가니까 거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걸 보고 수레의 나무를 패서 그 소를 잡아 가지고.
번제로 하나님께 드렸다 그랬습니다. 왜 이런 것을 이렇게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셨느냐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이 여호와께로 향하니까 내가 하나님을 잊어버렸구나 우리가 여호와만 바라고 여호와께로 돌아가려고 하는 이 마음이 있어야 되겠는데 그런 마옴을 가지고 살기를 얼마나 살았느냐 20년간 그래 살았다. 그랬어요.
아이고 상당한 기간 아닙니까 20년간 지나가고 나니까 이스라엘 온 족속이 다 처음에는 이스라엘 백성 전부가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이러니까 점점 여호와를 사모하는 마음이 온 백성에게 가득 차게 됐단 말이에요.
20년 동안 있은 지에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이 법궤를 두고 이 법궤는 천막 안에 뒀던 것입니다. 천막 안에 성막이죠.
그 성막은 지성소 안에 두고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 바깥에서 제단을 쌓아놓고 거기에 짐승을 잡아가지고. 제사를 드리므로 말미암아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길이 법궤가 있는 이것으로 인해서 걸음으로 은혜를 힘입게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이제 이 이스라엘  족속이 열두 지파 전부가 다 여호와를 사모하는 그런 일이 생기니까 이제 그때 사무엘이 나타났습니다. 사무엘이 온 족속이 너희가 정말로 하나님에게로 돌아올려고 하면, 이방신을 버리라 이렇게 했습니다. 아스다롯을 버리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방신 아스다롯을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그렇게 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어 준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무엘이 나타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왜 블레셋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고 어려움을 당하느냐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어디있노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에 베풀어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을 섬기던 그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이 없는 분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 일은 무신주의로 가득 차 있는 이것을 버리라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내가 믿고 내가 이방신을 아스다롯을 버리라 하는 것은 여기 이스라엘 백성에게 항상 침략을 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고 종으로 삼아 부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워 떠는 것은 애굽과 바벨론과 앗수로와 블레셋 요 4대 강국입니다.
주로 요 4대 강국이 이스라엘을 계속 위협하고 침략하고 해를 주고 이렇게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늘 이 4대 강국으로 인해서 근심하고 걱정하고 공포에 쌓이고 슬픔을 당하고 비관을 하고 낙망 절망에 처하여 사는 그런 이스라엘 백성이 되었습니다. 늘 걱정하는 것은 이 사대 강국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가르쳐 주는 것인가?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 성도들도 이 사대 세력의 그 위험에 사대 세력의 침략에 근심하고 걱정에 잠기고 불안 공포를 가지고 슬픔 비관 낙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오늘 현실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가장 괴롭힌 나라는 이 사대국입니다.
애굽이 이스라엘을 괴롭혔고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괴롭혔고 앗수로와 괴롭혔고 블레셋이 자주 괴롭혔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종합해 보면 이스라엘은 애굽은 물질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물질이 풍부한 애굽이 들어서 이스라엘을 자주 위협하고 침략하고 괴롭힌 것입니다.
앗수로 나라는 이스라엘과 히브리 족속이 흩어진 혼합족속으로서 민족적인 이런 정실을 가지고 자기 나라를 회복하겠다고 자기들의 혈통을 바로 찾겠다고 이스라엘을 많이 이용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정실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요. 바벨로는 최고로의 사치와 향락의 대표적인 것이 바벨론입니다.
넷째로, 블레셋은 용사들이 많고 무기와 장군이 많았습니다. 과학적으로 무기를 가지고 병력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많이 괴롭힌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깨달아 알 것은 애굽 바벨론 앗수르 블레셋 이 4대 강국이 이스라엘을 괴롭힌 이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위협을 하고 침략을 하고 노예로 삼으려고 하는 그것은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에게 어떤 위협이 되어지는가?
오늘 우리 기독자들이 애굽으로 인해서 물질의 그런 위협 애굽의 위협은 물질의 위협입니다.
오늘 우리 기독자에게 경제의 침략을 받아서 우리 마음이 근심되고 걱정되고 낙망이 되고, 이것은 다 뭐 때문이냐 물질이 없어서 물질의 위협을 받아서 물질의 침략을 받아서 물질의 종이 되어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 늘걱정하고 있는 것이 물질이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물질이 많아야 되고 물질이 줄어진다면 그만 딱 종이 되어 살 수 밖에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오늘 세상의 이 모든 교회들은 세상의 경제라는 이 세력의 꺾이지 아니한 그런 종들이 없고 그런 교회가 없는 이런 세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여성들이 늘 근심하고 걱정하고 불안하고 낙망되고 절망 가운데 빠지게 된 것은 전부 애굽으로 인하여 생겨진 것처럼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들은 물질로 인해서 불안 공포에 쌓이고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고 낙망하고 실망을 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바뀌어졌단 말입니다.
물질로 인해서 근심 걱정하던 그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으로 인해서 앗수르 인해서 바벨론으로 인해서 블레셋으로 인해서 근심 걱정하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법궤가 없으니까.
여호와의 영광이 떠났다 하고 마음이 여호와에게로 향해서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되는데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야 되는데 하나님의 축복이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마음이 기울어졌다 말입니다.이것이 법궤를 빼앗김으로 인해서 그때부터 마음이 바뀌어졌다 이거예요.
마음이 바뀌어지기를 처음에는 소리를 들은 몇몇 사람이 야 이거 큰일 났구나 법궤를 빼앗겼어 이게 점점 확대되고 확대되어서 이스라엘백성이 법궤를 위해서 전 민족이 다 여호와를 사모하는 이 마음으로 가득 쳤단 말이야. 그럴 때 사무엘이 너희가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과 아스다롯을 제하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벌레셋의 침략에서 벗어나고 블레셋의 위험에서 보호를 입을 수 있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물질이 위협하니까  할수 없어서 물질의 종이 되고, 물질에 꺾이고 물질이 좀 생기면 희망을 가지고 하 됐다. 이만하면 됐다. 이 물질이 있으니까. 희망이 있다.
희망을 가지고 물질이 줄어져 버리면  절망적이 되고, 근심 걱정에 빠지고 이 물질의 해를 이렇게 입던 물질의 해를 입든 그런 우리라 말입니다.
늘 물질의 침략으로 이렇게 위협을 당하던 오늘 신약 시대 우리요 또 둘째로는 앗수로와 같은 정실 문제 때문에 혈육 문제 애정 문제 인인 관계 문제 우리 신앙생활을 잘하려고 해도 부모 때문에 남편으로 인해서 아내로 인해서 자식이 뭐라 하니까 그만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만 옳은 진리가 있어도  딱 혹사리가 걸려서 자식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그래 가는 거 자식이 뭐라 하니까 진리도 버리고 옳은 도의 길도 버리고 여기 어떤 분도 자식이 뭐라 하니까 이때까지 다니던 교회도 다 버리고 자식 따라가니까 자기가 지금까지 이룬 구원은 다 헛 일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렇게 정실로 인해서 자기 구원이 다 절단나고 남편이 막 교회를 간다고 야단을 지기니까 꺾였어. 부모가 책망을 하니까 거기에 꺾였어.
여기에 위협당한 오늘 우리들이라 또 우리는 21세기의 문화가 너무 발달되어서 바벨론이 세상 문화로 거기에 요새 문화가 이렇지 않는가 문화에 붙들려서 문화의 종이 되어서 해를 입고 있는 우리들이요.
넷째로는 블레셋 나라에 오늘 21세기 과학이 들어서 이 과학의 위협 과학의 종이 되어서 우리는 많은 해를 입고 있는 이런 우리들입니다. 여기에서 근심 걱정 비겁 낙망 절망에 빠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 여호와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렇게 계약을 선포하고 이대로 이루신 여호와의 은혜를 힘입으려고 하면, 이제 우상을 다 버리고 신이 없다고 하는 무신 주의를 다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대 강국의 위협에서 보호한 것처럼 물질과 정실과 문화와 과학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게 해 주시겠다는 이 말씀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마지막 때 어떻게 해야 이 위협을 다 이기고 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 지금 위협에 이 세상을 이기고 갈 수 있는 위기를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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