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9일 금새 계시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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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950(사무엘상서 7장 1-14절)
제목: 계시의 말씀
본문: 사무엘상서 7장 1-14절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미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아들 엘리아살를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20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일이 온 사무일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며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오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은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래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소서 사무엘이 젖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세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세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에 사는 날 동안에 블래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업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체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4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의 형편들을 보면 자주자주 이방 나라로부터 침략을 받아왔던 것입니다.
이때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침략을 당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크게 패했고 하나님의 법궤까지 빼앗겼고 많은 사람이 살륙을 당한 후에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법궤가 20년이 지난 돌아온 지 법궤가 돌아온 지 법계가 돌아온 지 20년이 지난 그때 되어진 일을 간단명료하게  사무엘상서 칠장으로 이렇게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이 7장의 말씀을 가지고 분류를 하면 여러 가지 종류로 이렇게 분류도 할 수 있지만은 크게 몇 가지 내용을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궤를 빼앗긴 이후에 그들이 이 궤를 빼앗김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근심 걱정이나 소망이나 이런 것이 다.
바꾸어졌습니다.  과거의 근심 걱정 소망하는 것이 이제는 법궤를 빼앗긴 이후에는 다 그것이  바꾸어진 것입니다. 예 그 블레셋 사람들이 법궤를 가져갔다가 저들에게 큰 재앙이 내렸습니다.
그 재앙으로 인해서 저들이 법궤를 가지고 다시 베스메스로 이스라엘 사람에게로 돌아가도록 만드니까 새끼를 낳은 암소 두 마리에게 수레를 메우고 법궤를 거기에 올려놓고 가도록 만드니까 그 암소 두 마리가 새끼를 떼놓고 가면 가지 않고 자꾸 뒤로 돌아보고 새끼를 향해서 이렇게 돌아설 것인데 울면서 돌아보지도 않고 그냥 베스메스로 갔습니다.
누가 소를 이렇게 몰고 저렇게 몰고 이리 가자 저리 가자 해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소가 그냥 베세메스로 갔습니다. 그럴 때 베세메서 사람들이 여호와궤가 돌아온 것을 보고 그궤를 놓고 수레를 그 나무를 다 해체하고 소를 잡아서 위에 놓고 번제를 들렸든 것입니다.
그리고는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아미나답 집에 들여놓고 엘리아살를 특별히 구별해서 궤를 지키라 하고 이렇게 했던 그 때입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궤가 이스라엘에게 다시 돌아온 이후에 20년이 지나갔다 그랬어요.
 20년이 지나가는 그때에 그동안에 여호와의 궤를 빼앗긴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진 것을 여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둘째로는 사무엘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재촉한 이 사실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아스다롯과 바알을 제하라 하는 회개를 재촉을 했고 회개를 재촉함으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로 나와서 여기에서 회개하자 할 때 다 미스바로 나와서 회개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고, 또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을 사무엘이 책임지고 다스린 일이 여기 기록되어 있고, 미스바에서 회개 운동을 하니까 블레셋 군대들이 다시 이스라엘을 재침략하러 올라왔다가 하나님이 뇌성을 발해서 블레셋 나라 군대에게 어지럽게 하니까 크게 패해서 이스라엘이 승리를 거둔 사실이 여기에 기록돼 있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은 블레셋 사람들이 침략하지 안했고 이제 사무엘이 사는 동안은 이스라엘 나라의 영토를 회복하고 아모리 사람과도 사이에 평화가 있었다.
하는 것이 이 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7장의 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성경에 이런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 이것을 우리가 볼 때에 지나간 역사의 한 토막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셨구나 하고 역사의 한 토막으로만 이렇게 읽고 아는 것으로 끝이 나지 아니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사실을 일어나게 만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 사람에게 대해서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계시는 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런 사건을 전개시키고 이런 결과를 맺게 된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성경을 한독 두 독 열독 백 독을 해도 이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을 읽고도 우리 신앙 생활이 고쳐지지 않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은 이 성경을 마치 사람들이 소설책 보는 것 같지 역사서를 읽는 것 같이 그렇게만 읽었고 말았기 때문에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고 성경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지마는 아무런 회개의 역사가 없고 신앙에 전진이 없고 변화가 없는 이것이 이 성경을 그저 하나의 역사책까지 같이 그렇게 읽고 끝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성경을 읽을 때에 이런 역사적 사실은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문서로 기록하여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많은 역사적 사건을 하나씩 하나씩기록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역사하시고 계시는가 하는데 그것을 우리에게 알리는 이 목적으로 인해서 이런 사건을 전개시키고 저런 사건을 전개시켜서 그런 결실을 이룬 이걸 형식 계시라 말합니다.
한 사람이 나고 또 이런 형편에서 자라고 어떤 마음을 먹었고 어떻게 행동해서 어떤 결과를 맺게 됐느냐 이렇게 그 사건을 전개시키고 이렇게 구성되게 해서 이런 결실을 맺게 된 것을 우리에게 이 계시를 통해서 알려주시기 위해서 형식 계시로 만들어 성도에게 알려주시고 이것을 문서 계시로 만들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우리는 구원의 이치를 바로 찾아 깨달아 잡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건 저런 사건을 일으키고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을 만들어서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에게 대해서 생각하느냐 어떻게 보응하시고 보상하시느냐 역사하시느냐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방편적으로 자연을 일으켜서 자연적인 방편으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또 우리에게 하나님이 가르치고 있는 것은 자연계시의 방편으로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 사람이 그런 마음을 먹고 그런 행동을 하더니, 이런 결과를 맺게 됐구나 피해 가지를 못하구나 여기에 대해선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구나 우리 앞에 그런 자연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런 방편이 있습니다.
그런 하나의 형식 계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 그러한 형식 계시를 당신이 이렇게 예정하시고 예정대로 그런 현실 형식 계시가 생겨지게 됐고 이제 그계시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주시고 이렇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을 가리켜서 자연 계시라 말하고 또 하나님이 직접 요것은 하지 말아라 요것은 해라 요.
계약대로 살면 이렇게 복을 주시겠다. 약속을 하시는 그런 특별 계시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의 뜻을 알려주시는 그것을 크게 둘로 분류하면 하나는 자연 계시요. 하나는 특별 계시입니다.
하나는 형식 계시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이 자연 계시가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뜻을 문서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기록한 이 역사적 사실은 하나님이 형식 계시로 알려주신 것을 다시 문서 계시로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신 그런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계시해 주는 방편은 형식 계시의 방편으로 우리를 우리에게 계시하는 방편으로 삼은 것을 다시 문서화 시켜서 우리에게 다시 계시해 주신 내용이 이 구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형식 계시인 자연계시로 인생들에게 계시해 주신 것을 다시 문서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다시 재계시해 주신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 성경에는 어떤 한 사건을 가지고 한 번만 기록한 것이 아니고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기록한 사건들도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신학자들은 이것을 합리화시켜서 그것은 마태는 마태복음은 마태가 본 그대로 기록한 것이고. 마가복음은 마가가 본 그대로 기록한 것이고. 누가 복음은 누가가 본 그대로 기록했기 때문에 각자 서로 다르게 기록해서 한 사건인데 이중으로 삼중으로 사중으로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단정을 짓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성경 요한 복음 21장 끝절에 보면, 예수님에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다 그랬어요. 많지만은 이것을 다 기록한다고 하면, 이 세상이라도 그 기록된 책을 다 두기에는 부족하다 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행하신 일이 많지만은 그것을 다 기록하지 않고 그중에 몇 가지만 이렇게 기록해 준 것이 무엇 때문이냐 또 이사야서 34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봐라 이것들은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는데 그것은 여호와의 입이 명했고 그의 신들이 이것을 모았다.
그러니까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말씀은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가는데 빠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또 거기에 대해서 짝이 없는 것도 없다고 했단 말입니다. 짝이 없다. 하는 말은 이것을 사랑해라 했으면 또 이것을 미워해라 하는 것도 있단 말입니다. 반대되는 이것이 다 같이 기록되어 있으니까. 그것을 가지고 다 살펴봐야 그 뜻을 참 바로 알 수가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또 요한 계시록 21항 18절에서 19절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거하는데 누구든지 이 말씀 외에 여기에 더하면 하나님이 재앙을 내릴 것이다. 이 말씀을 빼버리도 너희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경에 기록한 이 말씀은 요 말씀을 뺄 수도 없고 또 여기에 더 할 수도 없는 그렇게 중요한 말씀이라 하는 것을 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한 사건을 두 번 기록하고 세 번 기록하고 이렇게 기록한 이 말씀은 한 번만 기록하면 될 것인데 왜 두 번 세 번 기록했느냐 여기에는 이 말씀에 대해서 우리에게 필요가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면에 저런 면에 필요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기록한 말씀이라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을 모르고 그저 성경을 껍데기로 이렇게 읽어서 마태가 본 것은 마태가 본 대로 누가는 누가가 본대로 기록했기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성경 그 속에 있는 내용을 참 바로 몰라서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만들기 위해서 이 계시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는 것인데 이것을 바로 알고 깨달아 순종해 가면 우리는 향상되고 전진되고 변화가 되어질 것인데 우리는 이렇게 성경을 바로 깨닫지 못해서 그런 회개가 없고 성장이 없고 전진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형식 계시로 인생에게 알려준 그 계시를 다시 문서화하여 우리에게 기록하여 주신 이 성경을 일반적으로 하나의 역사적 사실로만 지내보낼 것이 아니고 여기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중요한 사실이 있는 것을 알고 이것을 읽고 듣고 깨달아 가려고 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계시의 말씀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찾아 깨달아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또 시간이 많이 가서 다음 시간 계속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무엘 상 1장으로부터 이렇게 7장 팔짱까지 집에서 한 번 읽어보시고 와서 다음 시간에 또 듣고 하면, 여기에 대해서 바로 깨달을 수 있게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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