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8일 목새 영광의 보좌

페이지 정보

본문

24011840(마태복음25장31-40절)
제목: 영광의 보좌
본문: 마태복음25장31-40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과 같이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의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러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 병드신 것이냐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올 때에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운다 하는 것은 인자는 무엇을 인자라 하는고 하니 하나님을 위하고 사람을 위해서 약해지고, 가난해지고, 낮아지고 천해진 이분을 두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인자라 했습니다.
구약 시대에 선지자도 인자라고 불렀는데 선지자도 약한 자가 아니고 왕을 세우고 나라를 망하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고, 그런 능력이 있는 선지자요 약한 것이 아니라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굉장한 이런 선지자지만은 하나님과 사람을 위해서 약해지고, 가난해지고, 천해진 이 길을 걸으므로 순교도 하고, 순생의 걸음을 걷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영원히 지옥의 멸망을 받는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높고 영광된 보좌에서 피조물되기까지 낮아지시고 창조주의 주권자가 아무것도 없는 완전 가난한 자로 온갖 고난을 다 당하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기 때문에 인자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위해서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되었다.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되었다. 영광의 보좌는 예수님이 인자 되심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구원이 우리에게 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고 의로운 사람이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으로 이렇게 살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열려져서 이제 죄 없는 무죄자로 하나님과 똑같은 의인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영생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됐기 때문에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고 예수님을 우리의 왕이라 하고 예수님에게 순종하고 예수님에게 속하고 주님을 찬송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인자 되시므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된 것입니다. 그런 주님이 우리에게 우리도 주님과 같이 인자로 살 때에 주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주님 보좌 우편에 앉아서 영원히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도 인자로 살아서 이 구원이 성공이 되도록 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그때에 우리를 심판하시는 심판은 우리는 공심판은 다 면제받았기 때문에 공심판을 받지 않고 사심판을 받는데 사심판의 내용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처럼 이렇게 분별해서 양은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고 염소는 여기에 보면, 영원한 유황불에 영영한 예비된 영영한 불에 집어넣는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영영한 불에 집어넣는다 이것은 마귀와 사자들을 마귀의 종된 자를 다 집어넣는 그곳에 이것을 집어넣는다 했습니다.
그러면은 양은 어떻게 사는 것이 양이오 염소는 어떻게 사는 것이냐 우리는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이러니까 계통적으로 계통적으로 이런 계통에 둔 사람 저런 계통 중에 둔 사람 다 틀리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성결교에서 믿는 사람 감리교로 믿는 사람 이렇게 고신으로 또 총공회로 믿는 사람 또 이런 교역자 저런 교역자를 통해서 구원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 다 계통적으로 하나님이 거리로 사람을 인도해서 거기에서 구원을 이루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그에게 이런 말씀을 전해주고 이 말씀을 고대로 믿고 참 순종하느냐 하나도 그 말씀을 순종하지 않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런 심판이 있게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양은 목자가 인도하는 대로 언제든지 순종으로 사는 사람이오 염소는 목자의 인도에 순종하지 않고 제 멋대로 사는 그것을 두고 염소라 말합니다.
그러면 양으로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 양으로 사는 것이냐 그만 목사님이 뭐라고 하든지 말하면 그대로 다 순종하는 것이 양이냐 아닙니다. 양은 여기에 여섯 가지로 살도록 알려줄 때 여섯 가지로 사는 그것이 양으로 사는 그걸음이요.
인자로 사는 걸음이 인자로 사는 걸음 양으로 사는 걸음은 소자 한 사람이 아주 힘없고 못나고 강팍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양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 이 사람은 강팍한 사람이니까. 아주 독한 사람이니까.
내가 사람에게 1대1로 지가 자기가 독하게 하면 나도 독하게 해야 되겠다. 그가 거짓말하면 나도 거짓말해야 돼. 이렇게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그가 아주 악한 자가 되어 있다.
할지라도 말을 안 듣고 엇길로 가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에게 하나님의 뜻을 옳은 진리를 알도록 말로 행동으로 자기의 인격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지면 양식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볼 때에 그래서 우리 아내가 제일 지혜롭게 하는구나 믿고 따라갈 사람이다.
우리 어머니 지도가 제일 옳고 바르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이래해라 하면은 예 할 수 있는 평소에도 늘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구별하는 것도 거기에서 양식이 되어지는 이것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되어질 것입니다.
또 둘째로는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니 성령의 은사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성령의 은사를 받게 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의 은사를 받도록 하려고 나 성령을 줄려고 여기 오면 성령 받는다.
해서 불 받아라 여기서 진동을 받아라 방언을 받아라 지시를 받아라 그렇게 지도하는 지도가 많이 지나갔습니다. 성령을 받게 할려고 해도 그만 거기에 가면 그 말을 들으면 눈물 콧물이 나고 울고 그만 고함을 지르면서 기도하게 되니까. 성령 받은 게 됐다. 그렇게 다 지도하고, 그런 곳에 가면 한 번 성령을 체험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 가지고는 우리의 갈증이 해결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는 아주 기쁘고 이래 됐는데 조금 지나가니까 없어져 버려요 성령받은 것처럼 그런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참 성령받는 좋은 길을 백 목사님이 이렇게 잘 지도해 주셨습니다. 옳은 진리의 말씀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인정이 되고, 아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
마음먹고 작정을 했는데 예배 때는 그렇게 기쁘지도 않고 그렇게 눈물도 나도 않고 이렇지만은 생각해보니까, 기쁘고 또 생각해보는 보니까, 소망이 생기고 또 생각해 보니까, 힘이 나고 생각해 보니까, 평안하고 이러니까 들은 말씀을 놓을 수가 없고 내가 이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했는데 가만 보니까, 자기 속에 성령님이 오셔서 자기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자기 마음에 갈급증이 느껴지지 않고 기쁘고 평안하고 소망이 있는 이런 삶의 걸음을 걷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로는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해 주는 것이라 사람은 자기가 어디에 거처할지 모르는 자기의 안식처가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불안하게 되어 있는 이 모든 사람에게 주님을 소개하고 주를 소개하고 사랑의 아버지를 소개해서 우리의 주요 구속주요 우리의 아버지 집을 찾아서 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이것이 나그네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집 없는 인생에게 내가 영원히 거처할 집을 소개해 주고 알려주는 이것입니다.
벗었을 때 옷을 입혀 주는 것은 그가 옳은 행실를 하도록 한 행동 한 행동 말 한마디 생각 하나하나 움직임 하나하나가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는 것이 옷을 입혀 주는 것입니다.
옷을 입혀 주는 것은 그가 말 한마디 하므로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자가 되도록 그가 행동하므로 하나님이 기뻐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지도해 주고 알려주는 이것이 옷을 입혀 주는 것입니다.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우리 사람은 죄병으로 사망병으로 마귀병으로 악령과 악성과 악습병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고난 속에 사는 인생이요. 영원 멸망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죄를 벗겨주고 불의를 벗겨주고 불목을 벗겨주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벗겨주어서 치료해 주는 이것이 병을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이 치료의 길은 주님의 사죄를 입어 치료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형을 받음으로 죄사하여 준 것을 깨달아 알도록 믿고 죄를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죄를 죽일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자기대로 이것이 옳은 것이다.
자기 주장을 옳은 것으로 자기 고집을 옳은 것으로 여기나 주님의 대속으로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 중심이 옳은 것으로 알고 주님이 내게 알려주실 때에 의를 입고 사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치료해 주는 그것이 병을 치료해 주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죄의 감옥에 갇혀서 사망의 감옥에 갇혀서 마귀의 감옥에 갇혀서 사는 그런 우리를 그대로 두지 않고 거기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상대할 때 자꾸 죄가 일어나도록 악이 일어나도록 하지 아니하고 우리 속에 죄가 한번 일어나고 두 번 일어나면 그것이 자기 속에 떠나지 않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그 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해방시켜 주는 일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런 6가지 하려고 하면, 자기가 낮아져야 되고 가난해야 되고 자기가 도리어 고난당하는 이 길을 걸어야 합니다.
이 길을 걸을 때에 이 길을 걸으므로 여섯 가지의 은혜를 소자 하나에게 입혀주는 일을 했기 때문에 그 소자는 영원히 자기를 주로 자기를 바라보고 자기에게 속하고 자기로 인하여 사는 그 사람이 되니 이 세계가 예비된 하늘 나라요.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다른 사람을 이렇게 구원하는 역사 나가서 한 사람 전도한 고것만이 아니고 자기가 가진 모든 인인관계에서 여섯 가지로 사는 이 일을 할 때에 우리는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나타내는 증인으로 사는 삶이 되고, 이것으로 인해서 자기가 예수로 삶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를 받고 전해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서 자기도 영광의 보좌에 주님 우편 영광의 보좌에 앉을 수 있는 이 큰 성공이 여기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가치 있는 인생 걸음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이 준비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