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7일 수새 주의 재림의 때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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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30(마태복음 25 장 31-40절)
제목: 주님 재림의 때를 생각하면서
본문: 마태복음 25 장 31-40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1004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은 모든 민족을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의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세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줄일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치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어인들이 대답하여 주요 우리가 어느 때에 추리신 것을 보고 공개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같이 식힌 것을 보고 가서 배웠나이까? 하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무엇인가 나를 지으신 목적이 무엇인가 이것을 우리가 알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만들어서 이 세상을 살게 했느냐 이것을 바로 알면 굉장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이 만드신 목적을 바로 모르고 목적과 같지 않고 목적과 다르게 만들어졌으면 그것은 그냥 둘 리가 없습니다. 다 그것은 유황불 구렁탱이로 던져 넣어 버린다고 여기도 말씀을 한 것입니다.
게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지체로 당신의 것으로 성전으로 당신의 신부로 이렇게 인격 교제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하시는 그런 목적을 가지시고 당신이 우리를 창조해서 우리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만드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가르치고 지도하고, 권면하는 일을 하는데 잘못하면 예수 믿어서 병 고치고 예수 믿어서 돈 잘 벌고 예수 믿어서 지위에 올라가고 이런 것이 목표가 되어서 예수 믿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실제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이런 일들이 회복되어지는 것을 보고 그렇게 예수 믿는 이 길을 걷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저 예수 믿는 이 사람만 되도록 하는 것이 당신의 목적이 아니고 우리를 예수 믿도록 만드는 것은 당신의 증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예수 믿게 한 것입니다.
 증인이 되는 것은 예수님 믿어라 이렇게 한다고 증인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의 뜻을 나타내고 예수님이 하시는 역사를 자기가 나타내고 마치 예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이 아니면서 자기를 통해서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자기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이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걸어가니까 제일 껍데기로 그래 살아도 또 어떤 때는 저 예수가 왔나 그런 얘기를 좀 많이 듣기도 했습니다.  볼 때는 껍데기는 늘 교회 가자 하고는 이런 것을 전하고 있다가 보니까, 예수가 왔나 예수쟁이 왔다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은 왜 증거하느냐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다 예수님으로 살면 어떤 큰 축복이 있다. 이것을 증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간단하게 봐서 예수를 전한다고 증인이 된다고 해서 예수 믿으십시오. 이렇게 했으니까. 자기는 증인 노릇 다 한 줄로 생각하면 안 된다. 말입니다. 증인 노릇 하는 것은 그렇게 예수 믿으십시오.
하는 그것 가지고 증인 노릇이 다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주님과 같은 지식을 가지고 같은 속성을 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행위를 하고 예수님이 하시는 역사가 자기를 통해도 나타날 수 있는 이 자기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게 하나님의 목적이요. 주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요.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목적입니다.  그렇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 아닙니까 무형의 하나님이요.
이러니까 아무리 하나님이라 해 나타나는데 우리가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자기가 되어져 나니 되니까. 우리를 보면 하나님이다. 우리를 보고 하나님으로 여길 만큼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으로 여길 만큼 그렇게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단 말이에요. 자 그래서 오늘 여기 말씀은 주님의 심판의 때에 양과 염소를 나누어서 양과 염소로 이렇게 심판하신다 했습니다.
양은 이 교훈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에서 연습한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이고. 염소는 자기 생각대로만 산 요 생활을 하는 자기 생각대로 자기 주장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한 고것을 두고 여기에 염소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으로 산 것은 뭐냐 양으로 산 것은 요, 본문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여섯 가지로 사는 것으로 말씀을 해서 했습니다. 게 여섯 가지로 사는 건 이제 이렇게 증거를 하면 여러 시간 증거를 했기 때문에 잘 깨달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섯 가지로 사는 것은 첫째는 양식을 먹이는 것입니다. 양식을 먹이는 것 이것을 연습을 해란 말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그저 자기 고집대로만 하면 배짱을 내고 아닙니다. 이래 져야 됩니다. 자꾸 이렇게만 주장해 가는 그런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기 주장이 꺾이면 자기는 다 실패하는 것처럼 느껴서 그래 하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그래서 과거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에 문제해결에 마음을 다 기울여서 그것 위해서 하나님께 부러짖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그걸 찾아서 기도합니다. 비가 오지 않을 때 백목사님이 자 회개하고 기도하자 그래야 비가 와야 가뭄이 해소된다. 하고 마구 기도하도록 하셨을 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여 비가 오게 해 주십시오. 비가 와야 가뭄이 해결되고 농사가 잘 짓고 우리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기도가 있고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떠났습니다.
하나님 내가 주님 알지 못하고 주님 원하는 대로 살지를 못했습니다. 비 달라고 하진 안 하고 말입니다. 그것을 찾아서 회개하는 그런 회개의 시간을 가졌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래 바로 그것 때문이다. 내가 그것 때문에 비 오지 않게 했다. 그것 때문에 지금 이북에서 지금 남침한다. 올해는 남침해서 통일을 할 것입니다. 완전히 무료통일을 합니다.
이렇게 알려주고 있는 것은 오늘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삐뚤어져 돌아가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님이 회초리를 가지고 우리를 회개하도록 하려고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원 문제도 하나님을 우리에게 요구하자고 부르시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하자고 이런 회개를 하자고 하는 운동을 일으키지는 아니하고 그거 우리 것되게 해 주옵서 하나님 우리 것되게 해 주옵서 이 기도합시다.
이 빼앗아 갈라는 원수를 멸해주고 이걸 우리 것에게 해 주옵소 이렇게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게 중요한 문제다 이걸 찾아서 회개하자 하고 회계운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면, 조만간의 문제가 잘 해결됩니다. 그러나 그런 회계 운동을 일어키지는 못하고 회개를 말하면 도리어 삐쭉거리고 욕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잘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주님이 우리를 양과 염소로 나누어서 심판하신다고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내가 어떻게 염소로 사느냐 염소로 사는 것은 여섯 가지로 사는 것인데 첫째로, 주님에게 양식 주는 일이다. 양식을 우리가 주는 일이다. 양식을 주는 먹을 걸 주는 것이다. 먹을 걸 주는 것을 주님에게 양식 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 양식 주는 것이다. 그렇게 말씀했거든요.
그러면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는 저 사람 저 사람이지만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순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말 안 듣는 자식이 있는데, 자식이 내 말과 행동과 나의 인격을 통해서 예 내가 어머니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이 하는 대로 내가 따라가겠습니다. 나도 집사님 하는 대로 따라가겠습니다. 뭔지 모르지만은 알려주는 대로 나도 가겠습니다. 알았습니다.
나도 이제는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시는 대로 집사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내 그대로 살지요 늘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니까 내가 그렇게 살지요 이런 사람이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을 내가 받아 가지고. 피조물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자기가 되었습니다. 예 하나님이 직접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주도록 우리가 줄 수 있도록 우리가 줄 수 있는 실력이 있도록 이렇게 길러가고자 하는 것이 당신의 목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직접 하나님에게 돈을 갖다 가지고 이 물질들에게 주고 밥을 해다 갖다주고 하는 것입니까? 그게 아닙니다.
내가 관련된 모든 만물이나 모든 사람이나 천군 천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진리대로 살 수 있도록 영감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고 만물을 처리하고 물건을 처리하고 모든 인인 관계를 맺고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통해서 이 사람에게 지내가고 이런 동물에게도 식물에게도 천군 천사에게까지도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통해서 전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내가 내 입으로 말도 하고, 행동도 하고, 이대로 다른 모든 사람들도 따라 살 수 있도록 행동하도록 이렇게 가르치고 권면하고 지도하고, 이렇게 해서 그 모든 사람들이 내가 가르치는 대로 순종할 수 있는 사람 되게 만드는 것이 양식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대로 순종해 본 사람은 무슨 경험이 있겠습니까? 그 말씀대로 순종해 보니까, 부자가 돼서 돈벌이가 됐다. 내가 건강하고 내가 병이 나았어.
그 말씀을 듣고 보니까, 그 말씀대로 행해보니까, 새로운 사람이 되어진 것을 느끼고 난 다음에는 나는 이 사람은 없이는 안 되겠다. 이 사람이 나의 구주다 이 사람이 나의 주다 하고 자기에게 들어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은 영원무궁토록 그 사람은 자기 차지가 됩니다. 그 이런 것을 증거를 하는 것을 잘 증거하지 않았고. 모르기 때문에 잘못하면 이상하게 돼버립니다. 요 말씀을 잘 알고 고 깊이까지 들어 가야 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한번 바로 딱 가르쳐주고 고 뜻대로 살아보니까, 이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고 그러니까 그 사람 안 떨어질라 합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했듯이 태영 목사님이 말씀하는 대로 딱 하니까 돈벌이가 되고 사업 성공이 되고, 하니까 목사님하고 뭐 목사님이 안 떨어지죠 목사님 지도를 따라갈려고 그런 것처럼 그런 역사가 일어날 수가 있단 말이에요. 전부 목사님이 지도하는 것 그대로 뭐 해도 하나도 되도 안 하고 말이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벌써 그렇게 되면 이거 목회하는 일이 성공이 안 되고 교인도 교인으로서 집사로서 성공이 안 되고 어머니로서도 성공이 안 되고 아버지로서도 성공이 안 되고 다 실패해요.
그래서 여기에 소자 하나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네가 되라 둘째로는 목마를 때 마시어 줘라 갈급증이 났는데 분명히 갈급증이 났는데 그냥 우리가 뭔가 허전하고 답답하고 뭐 그러니까 가만히 있다가 에이 영화나 한번 프로 보자 영화를 봐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 뭐 마음것 한번 먹어보자 맛있는 거 먹어보자 하고 가서 먹어봐. 마음에 후련하지 않고 그게 답답해서 여기로 갈까 저기로 갈까 이 놀러 가볼까 온갖 거 하다가 안 돼 안 됐는데 안 되겠다.
그럼 성경을 읽어보자 성경을 읽어보고 가만히 묵상하고 해보니까, 그만 성령을 받고 나니까 마음의 해결이 다 돼버려 확 열려지니까 그만 기뻐 즐거워져 가는 그런 경험들을 과거에 저는 경험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답답한 것을 어떻게 해결해 갑니까? 왜 스트레스가 쌓이고 답답하고 고민되고 꽉 막혀서 이럴 때에 그것을 어떻게 해소합니까? 그 해소해 가는 길이 성도에게는 다른 것도 없습니다. 성령받는 것 성령받는 거예요. 그런 게 해결돼 가요 그러면 성령을 어떻게 만나느냐 우리는 자기 양심을 키워가야 돼요.
양심을 키워가는 데는 신앙 양심을 키워가야 되기 때문에 성경대로 지식 대로의 지식으로 된 양심을 가지고 양심으로 살려고 하면, 양심이 이 영감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성령을 만나고 나면 성령이 충만한 사람 되면 그만 길 가다가 춤을 추고 다닙니다. 얼마나 좋은지 주여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를 이런 자로 살게 해주십니까 하면서 감사와 찬송이 나와서 기뻐서 이렇게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지요 고 성령 받는 그런 길도 증거했으니까. 고걸 기억하고 생각하면 될 겁니다. 그러면 그 목마를 때 마시게 하는 겁니다.
 어린 사람이지만은 어린 신앙의 사람이지만은 그 사람에게 성경을 논리적으로 잘 가르쳐줍니다. 깨닫도록 설명해서 요렇게 요래 살아야 된다. 하니까 그러니까 고 말씀을 듣고 가만 생각해보니까, 이상하게 자기속에 기쁨이 올라와요 고 말씀을 듣고 돌아가니까 기쁨이 자꾸 올라오니까 생각하니까 기쁘지고 생각하니까 기쁘지고 좋아서 나중에 춤을 추고 다닌단 말이야.  나도 그걸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그것이 지게에다가 그름을 한 짐 지고 밭에 갔다 내면서도 좋아서 춤을 추고 춤을 지게를지고 다녀봤어요. 야 뭐 굉장히 기쁘더라고요.
그것은 한 진리를 듣고 깨닫고 대구 집에 가서 말씀을 듣고 깨닫고 나니까 집에 오니까 좋은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하기 위해서 나를 지었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에게 하나님 이런 은혜 주시는구나 그만 아니까 알고 나니까 모든 만물을 보고 좋아서 춤을 추고 가는 그런 그게 되어요  그러니까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나니까 돌아가서 기쁜 거야. 돌아가서 기쁜 거야.  이런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갈증을 해소해 주는 거 갈증을 해소해 주는 거 그다음에 우리가 일생 살았는데 욕만 얻어먹고 참 다 나를 싫어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보고 흠모가 되고 참 그가 그를 사랑하고 싶고 그와 가까워 짓고 싶고 그가 존경이 되고,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요새 나이 많아 가지고. 그만 졸혼한다. 꼭 그래 쌓고 이래 사는데 얼마나 보기 싫어가지고 얼마나 보기 싫어서 졸혼을 하려고 그래 하겠습니까?
이혼을 할려고 하니까 그건 할 수가 없고 할 수 없어서 졸혼이라도 해야 되겠다고 참 세상에 살면서 날마다 남편을 보니까, 그렇게 존경스럽고 좋게 보이고 아내를 보니까, 그렇게 존경스럽고 좋게 보이고 사랑스럽고 그런 마음이 가면 갈수록 생기게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나이 많은 저 인간이 어서 죽어시면 좋겠다. 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들어서 아이고 뭐 때문에 저렇게 오래 사는고 말이 모르겠다. 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한다면, 뭘 보였습니까?
우리는 세상에 살 때 좋은 옷을 입도록 세마포 옷을 입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 세마포는그 사람의 옳은 행실을 옳은 행실을 할 수 있도록 옳은 행실을 입고 살도록 만들어 주는 겁니다. 이러니까 그의 지도를 따라서 순종에 갔더니, 모든 사람이 그를 존경하고 높이고 위하고 이렇게 되면 어찌 되겠습니까? 그 사람 보고 클 사람 없다. 정말로 사람 깨끗한 사람이다.
사람 성녀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지도자라면 그에게 얼마나 필요한 사람 되겠습니까? 그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을 살면서 아주 가치 있는 사람 나를 그렇게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나에게 붓들여 떨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만드는 이 길을 걸을 수 있어야 됩니다.
옷을 입혀주는 사람 성도의 옳은 현실을 하도록 만들어 줄라 하니까 옳은 이치를 어떻게 해야 이 옳은 이치를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행하도록 할 수 있을까 요것을 찾아서 시도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또 우리는 병들었을 때 돌아보는 것 우리는 육체의 병을 병이 들었을 때 가서 아이구 얼마나 아픔니까 참 힘들었지요 참 고생이 됩니다.
하나님 병 치료하게 해 주시옵소서 하고 위로를 해 주고 동정을 해 주고 알아주고 이렇게 하면 참 좋다. 그래 어떤 사람은 그 교회 가는 것이 내가 아플 때 그분이 와서 돈 한 푼 집어주고 그분이 와서 나를 위해서 이렇게 해주니까 그만 나는 그분 교회 가겠습니다. 하면서 그렇게 위로해 주고 알아주고 그러니까 그게 속해져가 그러니까 사람 많이 따라가요 그래 해주면 그러나 여기에 그걸 말하는 건 아닙니다. 인간 병을 치료해 주는 거 인간 병은 무엇이 병든 것입니까?
자기중심 자기 위주 악독이 던 이 병입니다. 이 병을 치료해 주어서 이 병을 치료해 줘서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사람이 되게 만들어 주는 요것이 바로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그를 인간 중심으로 인간 위주로 그 사람 개인 중심으로 개인 위주로 살고 보니까, 하늘나라는 하나님 중심의 나라요. 하나님 위주의 나란데 그 나라에 가니까 하나님과 다 배치가 되니까. 대립이 되니까.
그걸 그냥 하늘나라에 살게 하지 못하지요 다 모아다가 요항볼 그렁께 던져버리는데 그때 가서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기가 차지요 그 목사님이 그렇게 날 위하고 이렇게 했는데 그게 들어서 나를 완전히 망쳤구나 기가 찬 거예요. 자기를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이 되도록 만들었다고 하면, 하늘나라에 가서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이 되도록 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요 사람 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요 걸음을 걷는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는 여기에 옥에 갇힌 것 이 감옥에 갇힌 것 감옥에 갇혔다고 요사이도 감옥에 에 가서 이렇게 위로도 해주고 참 그렇게 하지요 그러나 이 감옥은 무슨 감옥을 말하느냐 죄와 사망과 마귀의 가멍이 죄에 붙들려 있고 사망에 붙들려 있고 마귀의 감옥에 붙들려서 거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해방시켜주는 거예요. 어떻게 해방식입니까?
그 어떤 사람이 야 인제 반사도 좀 하자 아이고 목사님 내가 대마초 하던 사람이 무슨 반사를 합니까? 못하겠습니다.
무슨 소리 하나 주님 앞에 죄를 다 자복하고 회개하면 사유함을 받아서 죄 없는 자가 되는데 뭐 그것 때문에 거 없어 떨리느냐 거기에서 확 벗어날 수 있도록 자기가 죄로 인해서 눌려져서 죄의 종이 되어서 죄에 끌려서 이렇게 가는 사람에게 화재의 대성의 공로가 얼마나 큰지 이것이 자기가 잊고만 살면 죄에서 확 벗어나게 되는 그 길을 알려줘서 사죄를 입게 만들어주는 이것이 뭐냐 감옥에서 해방시켜주는 위로해 주는 그런 길이라 이 말이야.
자기를 이런 죄에서 해방시켜주고 저런 죄에서 해방시켜주고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으면은 어떻겠습니까? 하늘나라가 그만 달려와서 나의 구주입니다. 너의 구조입니다. 너의 구주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게 내 늘 잊어버리지 않합니다. 우리 친구가 그 사람을 어떻든지 주먹으로 때려가면서라도 내가 교회를 끌고 갔는데  예수 안 믿는다고 안 믿을라 하는 거를 꼭 기억코라도 옆에서 붙어서 나도 그렇게 끌고 간 적이 있습니다.
예수 믿도록 하다가 그렇게 예수 믿고 나니까 교회 장로가 됐는데 그러고 보니까, 친구가 정말로 나를 구원해서 이렇게 했다. 진짜 친구다 와서 뭐 돈도 빌려주고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런 친구가 아니라 나를 멸망해서 구원한 친구다  그런 얘기해 그래 네 가만 보면서 그래 바로 그거다 우리가 이렇게 옥에서 벗어나도록 옥에 갇힌 자에게 위로해 주는  무슨 뭘 해야 위로가 되겠어요. 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그게 찬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죄 종된 사람을 찾아서 참 죄를 어떻게 회개하도록 하느냐 그것을 진정 가르쳐 주려고 해야 되는데 삶 남을 부에를 치웠어 짜증이 나고 신경질이 나고 죽이려고 달아들도록 만든다고 해서 그게 되겠느냐 그게 제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이렇게 취해서 해방시켜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 가면 죄에서 해방시켜주면 얼마든지 여기에서 우리는 큰 구원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자 이러면 여섯 가지 이것을  가지고 자꾸 생각해 보면 말이죠.
주님이 새하늘과 새 땅에서 그에게 다 상속시켜줄 수 밖에 없겠구나 그에게 다 상속시켜줄겠구나 그러면 그가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이 생각이 들어요. 남은 세상은 여섯 몇 가지로 사는 내가 돼 봐야 되겠다. 여섯 가지로 사야 되겠다. 이 마음이 내 속에 가득 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섯 가지로 사는 여기에 목표를 두고 살아야 되겠다. 이것으로 여러분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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