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6일 화새 양으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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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620(마태복음 25장 31-40절)
제목: 양으로 사는 길
본문: 마태복음 25장 31-40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의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의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현하니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옵 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0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마지막 때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 요 삶을 살고 우리가 헛일하지 않을 수 있을까 요것을 바로 깨닫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올 때에 스님이 제림하실 때에 이제 우리는 공심판을 다 면하고 사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사심판은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해서 우리가 얼마나 아닙니까 그리스도직을 감당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자격을 갖추었느냐 그 심사입니다. 그리스도의 자격을 갖춘 것만큼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상속받고 우리가 영원히 가치 있는 자로 실력자로 이렇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거기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본문에 나온 대로 얌과 염소를 구별해서 양은 목자의 지도에 아주 순종해서 잘 따라가는 것이 양이고 염소는 제 멋대로 사는 사람을 두고 염소로 이렇게 구별하고 있습니다. 양으로 살 때와 염소로 살 때에 이 차이가 생겨지게 됩니다.
염소로 살아도 우리 자체는 하늘나라 다 가게 됩니다. 하늘나라 가지만은 하늘나라에서의 영광과 대우와 가치와 환영의 차이는 크게 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미리 생각하고 대비해서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금은 온 세상이 어떻게 될런지 참 불안한 그런 세상이요.
그런 이 세상을 보면서 우리가 우리의 준비를 잘하고 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의 죄림에 대해 임금이 심판을 할 때에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은 따로 구별해서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고 저주를 받은 염소로 사는 걸음은 유황불 불못으로 다 던지움을 받게 된다.
했습니다. 그러면 이건 뭐를 말한다고 했죠. 우리의 기능 구원에 대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그 사람이 일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 그 실력을 따라서 그에게 맡기는 것이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 하늘나라 갈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 가지마는 하늘나라 가서 어떤 자로 살 것인가? 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저 사람들이 천국만 가면 될 줄로 생각하고 있지마는 천국의 세계를 알고 이것을 느낀 사람은 이 세계에서 내가 어떤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하고 준비하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복 있는 자로 예비된 이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하면, 첫째는 주린 자에게 양식을 먹여주는 일입니다.
소자 하나에게 지극히 작은 자에게라도 한 사람에게라도 양식을 먹여줄 수 있는 사람 배고픔을 해결해 주는 사람 자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우리가 입어 살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지켜 행하는 여기에서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것을 우리가 알아듣고 고대로 지켜 행해야 되는 거죠.
자기에게 돈이 필요하고 건강이 필요하고 권세가 필요하고 이런 실력이 필요하고 이런 물질이 필요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많이 있어도 필요한 것을 구할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면 됩니다. 게 하나님의 말씀은 전지전능의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알려주는 대로 그대로 알고 순종하면 여겨서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말씀하시면 진리가 가서 창조하신 역사를 해온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을 알고 뜻을 알려주는 것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다. 이걸 알려주는 것이 뭐냐 양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 우리는 자기를 볼 때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어머니를 보니까,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하는 이 마음이 들어야 되는데 나는 우리 엄마 같이 안 살란다 이런 사람이 이런 자식이 되도록 하면 그것은 잘못 산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이것이 돼야 돼요. 자기가 아무리 옳은 길이라고 알고 사는데도 나이가 들어가니까 이제 힘이 없어집니다. 자식이 그래 하면 안 돼요. 이래 합시다.
하고 끌고 가면 진리도 버리고 영감도 버리고 가는 그런 사람이 되면 이때까지 이룬 구원 다 깨어지고 맙니다. 게 어떤 사람은 자식이 그래 하니까 이런 도의 길도 다 버리고 그만 자식 따라 교회도 옮기고 가는 것을 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우선 자식에게 양식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안 되잖아요. 사람은 상속받을 게 없는 거예요. 상속받을 나라 없다고요.
게 자기를 보면서 참 그분을 보니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나도 교회에 가고 싶다. 나도 그를 따라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 하는 이것이 일어나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다 양식 주는 일이 안 됩니까? 둘째로는 목마를 때 맞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갈급증이 느끼고 답답하고 그럴 때에 어떻게 해야 그것을 해결하느냐 우리가 살면서 가끔 하고 꽉 막혀 가지고 아주 고통을 당하는 그런 때도 있는데, 그럴 때에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면 그만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환하게 열려버립니다. 게 여기에 목마를 때 마시게 했다. 하는 것은 성령 받도록 성령의 인도를 받도록 이렇게 인도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에게 와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 성령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고 성령으로 가까이 오신 하나님이 진리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고 진리로 가까이 온 하나님이 성경으로 말씀으로 우리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잃고 듣고 깨닫고 믿는 거기에서 자기 마음에 성령의 감동의 역사가 자기 속에 일어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 말씀을 믿으면 아멘 나도 그리 살겠습니다. 그게 참 옳은 길입니다.
이렇게 하고 믿는 사람이 되면 그러면 내 마음에 성령의 감동이 내 마음에 오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럴 때 감동을 따라 살아가면 많은 문제가 해결되어집니다. 이런 걸음을 걸어가려고 하면, 우리는 양심을 쓸 수 있어야 됩니다.
자디가 양심을 살려서 신앙양심이 자기를 붙들고 끌고 가는 신앙 양심으로 사는 자기가 될 때에 신앙 양심은 성경대로의 고 지식대로 된 양심을 말합니다.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는 것이니 성경대로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건 성경대로 요건 틀렸다 요건 옳다 이렇게 느껴지니까 자기 마음에 이거는 성경의 에 보면, 요것이 틀린 것이고. 여기에 옳은 것이다. 이리 다 알게 되겠지요. 그러면 그 성경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고 마음을 자기 마음에 제일 머리로 삼아가면 우리는 자기를 끌고 가는 것이 이런 욕심도 성질도 꾀도 온갖 것이 자기를 끌고 가고자 합니다.
많이 끌고 끌고 가고자 하고 고집이 끌고 가고자 하고 자존심이 끌고 가고자 하고 그런 것이 자기를 자꾸 끌고 가고자 하지만은 자기는 신앙 양심에 물어보자 자 신앙 양심에 물어보고 신앙 양심이 지도하는 대로 욕심도 가만히 있어 성질도 가만히 있어 이런 습관도 가만히 있어 신앙 양심이 주장하는 대로 가야지 이렇게 하고 신앙 양심이 끄는 대로 걸어갈 수 있는 자기가 되면 이것은 이 양심은 깨끗한 양심은 영감을 찾아서 영감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 수 있도록 잘 인도해 주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목마를 때 마시게 하는 것입니다. 목마를 때 마시게 하는 것 이러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고 알려주는 이 생활은 목마름의 해소를 시켜주는 그런 길이라 이 말이여 이러니까 이 길 걸어서 목마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앙 양심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신앙 양심으로 살 수 있는 자 되도록 알려주고 신앙 양심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거지요 우리가 잘못하면 인인관계에서 그저 자기 욕심대로 상대방이 어떻게 되든지 어떻게 생각하든지 상관없이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기는 이렇게 저렇게 사는 것이 자기 생각에 옳다고 해도 내가 만약 그렇게 하면 상대방이 아주 고집불통으로 악을 품고 독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만들어진다면 그 일은 하지 않아야 되지 않겠느냐 그 사람이 양심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이것이 참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양심을 기울이면 영감을 만나고 영감을 만나면 그만 해결이 다 되어져 갑니다.
영감 따라 살 수 있도록 인도 해수는 이것이 되어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자 셋째로는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나그네는 이 여기에 이 나그네는 지금 현재 자기 집이 없으니까. 쉴 안식처가 없고 거처할 곳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데 자기를 영접해줄 수 있는 자기가 가서 거기에 머물 수 있는 머물고 싶을 싶은 그런 곳이 있는 그런 곳을 알려줄 수 있는 요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누굴 믿고 살겠느냐 말이야. 참 믿을 사람이 없는 세상이오 믿고 살자고 하지만 믿고 살 수 없는 그런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인데 주님을 만나도록 주 안에서 살 수 있는 자 되도록 만들어주는 이것이 나그네를 영접하는 그 길이 됩니다. 주님 안에 사는 것이니까.
주님을 모시고 사는 이 길이오 주님은 계시는 곳에 주님 따라가는 것이오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오 인생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런지 어느 길로 가야 될런지 방황이 되어지고 참 그 길을 알 수 없는 이런 인생이 되어져서 방황하는 자를 찾아서 예수 믿는 이 길로 영접하고 알려주는 이 걸음을 걸을 때에 그는 나그네를 영접하는 것이 됩니다.
자 오늘 여기에 지금까지 세 가지를 말했는데 이것만 잘해도 그 사람에게 속하고 사람 좋아하고 최고로 높이고 이렇게 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러니까 우리는 양으로서 사는 그 길 이 세 가지 지금까지 말했던 배운 요대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 이보다 더 좋은 길이 없고 성공되는 그런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을 다 받아 가질 수 있는 양식을 주니까 사람이 거기에 모이고 거기에 찾아가게 되겠죠. 우리가 답답하고 고민되고 힘들 때에 내가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그곳이 있으면 거기에 찾아가고 싶은데 성령을 만나게 하고 성령으로 살 수 있도록 해 주니까 안식할 수 있는 거처할 수 있는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것이 얼마나 좋은 길인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거기에 찾아가고 싶지요 자기를 전도한 사람을 찾고 자기에게 참된 진리를 알려준 사람을 찾아가고 싶은 것이 모든 성도요 거기를 떠나지 않으려고 언제든지 거기에 머물고 싶은 이런 사람이 되어지겠죠. 그러니까 주님이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그에게 상속시켜 주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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