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5일 월새 여섯 가지로 사는 성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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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10(마태복음 25장 31-40절)
제목: 여섯 가지로 사는 것이 성공길이다
본문: 마태복음 25장 31-40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오른편에 염소은 왼편에 두리라 이에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웠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 주에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어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너희가 여기 네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사십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인자는 예수님을 두고 인자라 했습니다.
구약에도 사람을 보고 하나님이 인자라 했습니다. 구약때 선지자를 보고 인자라 그랬지요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을 보고 인자라 그렇게 했습니다. 인자는 가진 것 없고 의지할 것 없고 아무것도 없는 이 사람을 두고 인자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가 하나님과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희생하는 이것을 두고 인자냐 이렇게 부르신 것입니다. 구약선지자가 아무것도 없고 무능한 잔가 아닙니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는 선지자 말 한마디에 나라가 망하고 죽고 살고 하는 것이 다.
결정되었기 때문에 선지자의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 있고 권세가 큰지 모릅니다. 그런 선지자를 부를 때에 인자야 이렇게 불렀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은 하나님이신 위치에 있지 않고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사랑되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위해서 가난해지시고 낮아주시고 고난당하시는 주님을 보고 인자야 한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이렇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입혀 주셨느냐 우리를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우리를 사망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우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우리를 무한한 존귀한자가 되도록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이 은혜를 입은 모든 성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지요 주님에게 고맙습니다. 주님이 아니면 영원히 멸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우리를 이런 멸망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셨습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주님에게 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우리는 자기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자입니다.
완전 가난한 자인데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상속받아 자기껏 되게 해주는 이 큰 은혜를 힘입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죠 우리는 참 천한 자입니다. 이런 우리를 모든 피조물 위에 하나님다음 가는 이런 존귀한 자로 살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런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송을 돌리지 않을 수가 없죠.
우리가 받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그런 감사를 하지 않겠지만은 이거 주님이 이렇게 했나 주님이 이렇게 우리를 고난 가운데 영원한 사망 가운데 벗어나게 해주셨다 이것을 깨달을 때 주님이 없으면 안 된다.
주님에게 모여들고 주님을 전부 삼고 이러니까 이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이 이제 천사와 함께 세상에 오시니까 이거 영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 모여들지 않겠습니까? 다 주님을 보고 감사하고 찬송을 돌리는 이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은 큰 영광이 됩니다.
이 영광으로 천사와 함께 올 때 자기 영광의 보좌의 앉으리니 주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건너오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오니까 주님 없이는 안 되고 주님으로 이런 혜택을 입게 되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할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세상에 이렇게 저래 살다가 주님을 알고 이 구원의 은혜를 힘입어서 구원 받아 하늘나라 갔다가 참 천국과 지옥을 보고 이렇게 천국에 오게 됐다. 하는 것을 느낄 때 그 사람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야 내가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느냐? 이 구원을 우리 주님이 다 완성해서 나에게 입혀주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반대하고 원치 않하다가 이 은혜를 내가 입어서 이제 믿음으로 이 천국을 왔다 그때의 감사와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말이요.
 예수님이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이것은 모든 택한 사람들을 다 이제 모아놓고 심판하는 것을 주님의 심판을 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심판하시는 이 심판은 사심판입니다. 사심판의 심판을 여기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모든 사람을 앞에 모으고 이렇게 하지 않고 왜 민족을 했을까 요? 종류의 사람 종류의 사람 오늘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는 모두가 계통적으로 이루어갑니다.
감리교에는 감리교 계통 고신은 고신 계통 거기에서 이런 목사님의 계통 저런 목사님의 계통 거기에서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죠. 그러면 어떤 지도와 어떤 간섭을 받아서 신앙생활을 했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얼마나 지도와 간섭을 받았지만은 그 지도와 간습을 따라서 순종했느냐 안 했느냐 요것을 구별한다고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아놓고 이제 분별은 양과 염소로 분별한다. 양과 염소로 분별한다.
왜 양과 염소로 분별하느냐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에게 순종하고 목자 지도대로 걸어가는 것을 양이라 염소는 제 마음대로 제 고집대로 제 성질대로 목자를 따라 하지 않고 언제나 제 생각대로만 살려고 하는 요것을 두고 여기에 염소라 이렇게 양과 염소로 분별하는 것 같이 양을 먹이는 그런 사람들은 그렇다고 해요.
양은 너무 순하고 뭐이든지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그런 것이 있는데, 양이 한 마리가 누워 있으면 거기 가서 또 기대 눕고 또 거기 가서 또 위에 기대 눕고 이래 하니까 밑에 양은 아야 하지도 않고 그냥 있으면 제일 밑에 야만 그냥 죽는다 그래요. 그 양이 두 마리 세 마리 붙으면 그만 염소는 심술 벗어서 그걸 못 받아 가서 들을 받아버려 그러면은 흩어져서 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양을 먹이는 가운데 염소를 몇 마리씩 거기에 둬서 그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한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양과 염소로 분별한다. 그러면 오늘 택한 받고 부르심 받은 우리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양과 염소로 분별하는 것 같아 구별해서 양은 오른편에 두고 염소는 왼편에 두어서 이제 이들에게 심판하는 일을 하는 이것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련편에 있는 양에게 이르기를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그러면 오런편에 있는 것 양으로 산 사람에게 복을 받을 사람이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복을 받을 사람이라 그럼 어떤 복을 받느냐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그러면 창세로부터 예비된 이 나라를 이 사람에게는 상속시켜주고 염소에게는 창세로부터 예비된 이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41절로 보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저주받은 자라 저주받은 자라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러면 마귀와 마귀의 종된 자들을 다 몰아서 유황불 불의 집에 집어 넣는데 거기에 왼편에 있는 자들도  다 집어넣는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이 심판에서 어떤 자는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고 어떤 사람은 유황불구렁텅이 지옥으로 가게 돼 있단 말이죠. 이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느냐 여섯 가지를 바로 했느냐 여섯 가지를 바로 하지 않았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것이 결정이 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 아니냐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인데 우리가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은 전적 하나님의 선택 하나님의 선택으로 하나님의 대속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혀준 선택받은 자만 하늘나라 갈 수 있고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하늘나라 갈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가 없어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입니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일이요.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일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여기에 대입을 시켜보면 사람들이 여섯 가지 했느냐 안 했느냐 여기에 따라서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이 결정이 되는 것이 되었으면 이것은 공심판의 일이 아니고 사심판의 일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심판의 심판을 받는 것은 무엇이 심판받는 심판이냐 사심판의 심판은 기능 심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능 심판이다. 공심판은 우리의 자체가 지옥 가느냐 천국 가느냐 이것이 결정되는 것이고. 이것은 우리 힘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심판은 우리의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우리의 기능 구원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받은 자가 구원받은 자로 알고 사는 자는 기능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있는 것이고. 구원받은 자가 구원받은 자로 알고 구원받은 자로 살지 아니하면 기능구원을 이루지 못해서 그 기능이 다 멸망을 이루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기능구원을 이루는 것은 기능 구원이라 다른 말로 건설 구원이라 또 성화구원이라 이렇게 말하지만은 이것은 다 구원은 하나지 둘이냐 셋이냐 왜 그렇게 분리해서 말하는가?
하지마는 기본 구원을 입은 자가 기본 구원을 입은 자로 살 때 건설 구원을 누리고 실제로 기본구원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지만은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이 기본구원을 얻은 자기인 줄 모르고 기본구원을 얻은 자로 살지 아니하면 그는 기본구원을 얻었지마는 기본구원을 하나도 누리지를 못하고 사는 자기가 되고 맙니다.
나는 어떤 구원을 받은 자인가 하는 것을 알고 느끼는 사람은 어떻게 살게 되느냐 자기가 받은 기본구원을 바로 깨달아 안 사람은 여섯 가지로 살 수밖에 없는 자기가 됩니다. 여섯 가지로 살 수밖에 없어요.
자기가 받은 기본구원을 알고 이 구원을 입은 자로 살려고 하는 자는 여섯 가지로 살고 여섯 가지로 사는 자기가 되면 기능구원을 이루어가는 자기가 되어져서 창세로부터 예비된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우리 자체가 하늘나라 가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의 기능이나 몸의 기능이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움직임이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생각하는 거 좋아하는 건 느끼는 거 이렇게 행하고 저렇게 행하고 싶어 하는 마음의 그 움직임 이 마음이라는 것은 굉장한 실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 마음은 시공을 초월해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실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우리 마음이오 마음을 가지고 온갖 일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우리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실력을 길러 놓으면 영계의 모든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됩니다.
이제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이 세상에서 길러가야 됩니다. 내가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움직이느냐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이 물질계의 모든 움직임은 몸을 통해서 이렇게 하죠. 그 여기에 기능은 손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느냐 눈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느냐 발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느냐 거기에 다 기능이 있어서 기능으로 움직입니다.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 이 기능이 죄를 짓는 기능이면 다시 말해서, 여섯 가지를 행하지 않는 기능이면 다 소용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황불 지옥으로 보낸다 이랬었으니까. 내가 세상에서 내 마음과 몸의 기능을 가지고 여섯 가지로 사는 여기에 힘을 기울여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이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첫째로, 할 일입니다. 주님이 배가 고픈 것이 이게 무엇이냐 이것은 신령한 면을 두고 이 신앙면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먹을 양식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했습니다.
양식을 주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아서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모든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뜻을 행할 줄 알고 뜻을 알 수 있는 자기가 되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자기 고집대로 자기 성질대로 하는 것은 그것은 다 헛일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사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하나님이 어떻게 시킬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찾아 순종할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다 상속시켜 준다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움직여 보는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집에서 가만히 있어도 이 살림을 살아도 말이요.
직장에 나가도 여기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내가 이 현실에서 이렇게 살라고 했느냐 자꾸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는 요 연습을 하고 이 실력이 자기 몸에 베여 들어가도록 이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인생 성공이 결정되어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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