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4011400(누가복음1장 37-38절)
제목: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
본문: 누가복음 1장 37-38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다 하매 천사가 떠나 가니라.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이 말씀을 우리의 신앙의 기준으로 신앙생활에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인생이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없고 하나님 중심으로도 살 수 없고 영생의 길을 알 수 없는 그런 인생이 되었는데 이런 인생에게 생명길를 주셨으니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이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원어를 잘 아는 사람은 성경을 읽어서 얼마든지 알 수 있을 것 같지만은 원어 아는 사람이라도 성경을 읽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글을 잘 알아서 한글로 번역된 성경을 잘 읽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아는 것은 하나님이 닫아 놓았던 문을 열어 주어야 우리가 알 수 있고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늘의 뜻을 하나님 중심을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다 알 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을 알 수가 없는데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실력 있고 배짱이 있어도 창조주와 주권자와 만왕의 왕이시오. 심판주이신 이분과 어떻게 교제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인격 교제를 할 수 없는 무한의 차이에 인생인데 무한한 차이에 피조물인데 어떻게 교제를 할 수 있으며 관계를 가질 수가 있고 의논할 수 있고 부탁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그런 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 공로를 입은 사람은 하나님과 인격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이 길이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범죄한 인생이지만은 이 사죄의 은혜를 입어서 깨끗함을 입고 이제는 성경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은 범죄한 인생들에게 하나님만이 아시는 참이며 완전인 이 구원의 길 영생의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 말씀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문서 계시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지만 이 말씀을 우리가 깨닫게 되는 데는 영감과 진리로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귀에 들리고 이것이 자기가 깨달아지고 이것이 자기가 믿어진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대속의 공로를 입지 않은 사람으로는 아무리 읽어도 들어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성경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냐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와 사랑과 목적이 어떠함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또 당신이 예정하신 영원 예정과 영계와 물질계와 이 안에 있는 모든 존재를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주권개별 섭리로 역사하시는 것이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하는 데 대해서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또 우리 인간에 대한 구원과 멸망 만물의 구원과 멸망이 상세 계시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을 읽고 이것을 깨닫고 믿고 순종하는 자가 복있는 자입니다. 이 말씀을 어기는 자는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깨달아 잡고 살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사람이 내가 형편 사정이 이러니까 어쩔 수 있습니까? 하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기면 멸망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이 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바로 깨달아 알고 살아야지 이런저런 형편 사정 따라서 봐주고 에누리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믿고 순종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연습을 하고 이것을 길러 가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는 여러 가지 어려운 난제가 많이 찾아옵니다.
우리에게 시험되는 그런 일들도 많이 찾아옵니다.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 갈 수 있는가 우리는 해결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난제를 많이 만나지만 우리가 이기지 못할 그런 시험이 없고 우리가 헤쳐나가지 못할 그런 일이 없습니다.
어째서 그런고 하니 사람 힘으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길이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다 해결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라도 다 해결할 수 있다. 하는 것이지. 인간이 고집이 세고 배짱이 있고 억세기 때문에 어려운 일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믿고 가면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남편 없이 아이를 잉태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부인 했지마는 또 남편 없이 아이를 베었을 때 저는 죽을 수밖에 없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 하는 것을 알고 믿고 순종하니까 성령으로 잉태 되는 역사가 나타났고 아이를 배어 있어도 출산을 했어도 아무도 마리아를 해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여기에서 어떤 누구도 해할 수 없는 어떤 피조물도 해할 수 없는 이런 일이라 이것을 우리가 믿는 것이 참 어렵죠 그러나 우리가 아주 사소한 일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이 경험과 체험을 쌓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닥쳐오는 여러 가지 난제일을 만날 때도 여기서 하나님이 하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그것을 찾아서 순종하면 그 일을 다 헤쳐 나가게 됩니다.
모세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켜 인도해 갈 때에 그들은 애굽에서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함을 깨달아 알게 되고 이것이 자기들의  몸에 완전히 베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다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순종하니까 다 해결이 되어졌다 이것을 경험 체험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 그들은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원수도 다 진멸할 수 있었고, 사막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물물교환을 통해서 먹고 살 수가 있는데, 아무런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사막을 지나가면서 어떻게 40년을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여 살 때에 아무도 해하지 않고 해를 입지 않고 살 수 있는 그런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으로서 이해가 되든지 안 되든지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알고 요대로 사는 이것이 기독교인의 생활이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사는 여기에는 아무도 해할 수 없는 이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지극히 큰 능력이 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국가의 힘이 크고 세계의 힘 인류의 힘이 크다고 해도 그 힘보다도 비교가 안 되는 큰 힘 국가의 힘 세계의 힘 인류의 힘 만물의 힘 이것들도 다 주님이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홀로 주권하시고 지극히 큰 능력이 이 말씀 안에 있는 줄 알고 우리는 이 말씀을 대접하고 이 말씀에 순종하는 자기가 돼야 합니다.
순종하면 영생을 이루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도 증권자가 다 권세를 가지고 이렇게 할 때는 권세에 복종하는 것이 잘 되는 길이오 그 권세에 반대해서 사는 것은 망하는 길이 됩니다. 온 세상은 주님이 주권자요 왕이요. 심판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지켜 순종하는 이것보다 더 지혜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내게 깨닫게 하여 주시는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고 무시하지 말고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깨달은 대로 지켜 행할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지켜 순종하니까 자기가 말씀을 지키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은 자기가 말씀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말씀이 자기를 지키고 보호해 주십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을 하니까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다니엘을 보호해서 사자의 세력에서 보호해 주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말씀을 배반치 않고 모시고 참고 견디면 육적 승리도 영적 승리도 승리하게 되어 면류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