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3일 토새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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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60(야고보서 1장 1-7절)
제목: 시험
본문: 야고보서 1장 1-7절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네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압니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도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이 야고보서는 야고보가 기록했는데 이 야고보는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 그랬어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주권 개별 섭리자이신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을 두고 주라 그렇게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하는 것은 예수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재물되시므로 말미암아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여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자 하는 것이 예수님입니다. 예수입니다. 이렇게 삶으로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직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이 완성이 됐고.
이래서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분이요. 세상에서 사활의 대속 공로를 완성하여 영원히 그리스도로 사시는 분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란 말은 야고보도 내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이 삶을 산다 하는 말입니다.
이 삶을 살고 있는 야고보가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열두 지파라 하는 것은 오늘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신약시대의 예수믿은 택함받은 모든 성도를 두고 열두 지파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너희도 이렇게 살아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이렇게 살아왔다 예수 그리스의 조으로 살아서 손해를 본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에게 증가하여 주면서 너희도 이렇게 살아라 하고 권면하는 무안하는 이 말씀입니다.
모세도 여호수아와 갈랩도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말씀을 다 순종해 보니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그 은혜를 힘입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 앞에 홍해 바다가 있어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먹을 것이 다.
떨어지고 없는 그런 입장이라도 놀라지도 않고 하나님이 큰 기적과 축복으로 인도해 줄 알고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의 걸음을 걸어간 것이 그런 종들입니다.
그와 같이 야고보도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보고 예수님이 명령하신 예수님의 뜻을 따라서 당신도 이렇게 순종으로 살면서 이 길이 어떤 길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서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신 받은 모든 성도에게 이 길을 걸으라고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네 형제들아 야고보는 특별히 예수님의 제자기 때문에 이렇게 믿음으로 살 수 있었고, 우리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대로 못 사는 것이 아니냐 우리도 어떻게 그렇게 살 수가 있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야고보가 받은 기본 구원이나 우리가 받은 기본 구원이야 똑같은 구원을 받은 우리요 그러므로, 야고보가 받은 주님의 은혜나 우리가 받은 주님의 은혜나 다 같습니다. 그것을 두고 내 형제들아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누구는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서 그렇게 말씀대로 지키고 나는 그런 은혜가 없는 처지라서 못 지킨다 그런 말 하지 말란 말입니다.
똑같은 입장과 처지에 놓여 있는 우리라 그러므로, 내가 어떤 처지에 있어도 자기만 특별히 불리한 그런 입장에 있어서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입장이나 이 사람 입장이나 다 꼭 같은 입장이나 또 다 같은 입장과 처지지 특별히 자기에게 닥쳐온 것은 나는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런 입장을 안 당해서 이렇게 하지마는 내 입장을 만나면 나는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말씀을 어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라 똑같은 입장이다. 똑같이 기본구원을 받아 내기 때문에 이제 여기에서 내가 기본구원의 은혜를 얼마나 활용해서 사느냐 여기에 따라서 우리 구원은 크게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그러면 우리는 신앙생활하기에 어려운 말씀대로 살기가 어려운 여러 가지 일을 만나거든. 이런 입장 저런 입장 여러 가지 그런 일을 만나거든.
내기는 왜 이런 어려운 일이 왔을까? 그래도 나는 이런 쉬운 일이 왔다 여러 가지 여러 가지 가난으로 오는 것도 있고 피팍으로 오는 것도 있고 고생하는 것도 있고 억울하게 되는 것도 있고 어쩔 수 없이 모퉁이에 몰려서 그 길로 말씀을 어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길로 가기도 하고, 그런 일이 다 찾아와도 그런 일이 다 찾아와도 너는 온전히 기뻐해라 왜 기뻐해야 되겠습니까? 거기에서 말씀을 지켜 순종하면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 있는 그것은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 이런 자를 우리가 되어지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이렇게 이런 형편에서 저런 형편에서 나를 길러 가시려고 이렇게 합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은 우리를 온전한 자로 만드시기 위해서 시험을 칩니다. 시험을 칠 때는 시험이 있다.
그러면 다 공부를 합니다. 내가 시험에 합격해야지 이번에는 어떤 시험이 나올까 게 그 시험을 합격하려고 시험공부를 하게 됩니다.  시험 공부를 해서 시험에 합격하면 자기가 올라가고 시험에 떨어지면 자기는 천해지고 맙니다. 그 요사이에 가만 보면 군에서도 진급시험이 있습니다. 자 진급 시험이 있는데, 진급 시험에 합격해서 진급하지 못하면 당신은 이제 제대하십시오.
하고 그만 그  일을 못하게 합니다. 더 이상 그래서 진급 심사에 떨어지지 않을라고 낙제가 되지 않을라고 힘을 많이 기울입니다. 또 자기가 대학 시험에 합격 할라고 공부를 많이 했지만은 떨어져 버리니까 또 재수를 해야 되겠고 다른 사람 앞에 재수했다.
좀 수치스러운 이것이 자기에게 닥쳐올 수밖에 없지요 이러니까 시험에 떨어지면 전에보다 대우를 못 받고 전에보다 낮아지고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시험에 떨어지니까. 내려가고 또 시험에 떨어지니까. 내려가고 그 자꾸 시험에 낙제하면 우리는 밑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어요.
시험이 있는데, 시험은 우리가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대로 사는 것이 시험에 합격되는 것입니다. 시험은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기가 어려운 그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시험이라 말합니다. 자 이것이 우리에게 자꾸 닥쳐오는 것은 나는 무슨 시험이 내게 닥치느냐 내가 이런 실력이 없으니까.
이 실력을 길러가기 위해서 주님이 자꾸 이 시험을 하는구나  우리는 시험을 치는 것을 봐서 이 사람이 실력이 이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이런 믿음밖에 되지 않는구나 알 수가 있겠죠.  자기를 볼 때에 이런 일이 왔지만은 그건 아예 시험이 하나도 안 됩니다. 다 벌써 통과해버렸고 이겼기 때문에 자기에게 어려움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어려움이 옵니다. 어려움이 오지만은 어려움이 하나도 안 돼요. 뭐예요?
다 이겼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오면 믿음으로 척 사니까 기적이 나타나고 믿음으로 척 사니까 기적이 나타나니까 기적을 체험했단 말이죠. 그런 기적을 체험하고 나니까 하나님 말씀이 정확하구나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까, 이 말씀대로 딱 그대로 이루어진다 내가 말씀대로 살지 않았다고 하면, 이걸 모를 것인데 하고 시험에 합격한 자는 더 하나님의 말씀을 확고히 자기가 알고 믿고 순종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그러니까 사람에게 하나님이 맡깁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했는데 자기는 야 그대로 하면 내가 망하겠는데 그대로 하면 내가 손해를 보내겠는데 그러면 너  하지 마라 사람은 영원히 그러합니다. 그 경험을 하질 못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큰 축복을 주실 것인데 큰 축복을 주시려고 이런 현실을 또 만들어 놓고 나 너 이렇게 해라아무리  봐야 여기에서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할 수가 없으니까. 어떻게 하면 요 말씀을 지켜행할꼬 하나님이 왜 내게 이런 시험을 만나게 했을까?
그것을 가만히 깊이 생각하면 이 속에서 이런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내게 시험을 주셨다 우리는 그것을 좀 살펴보면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을 가만 보면서 아 맞구나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는 이 시험을 이렇게 살았어요. 이겨야 되겠다. 그러면 거기에서 기적이 나옵니다.
어떤 기적이 나오느냐 그대로 살아봐야 알죠 그대로 살아보면 그대로 살아보지 아니하면 거기에서는 그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데 내가 말씀을 순종했다가는 크게 망할 뻔 당했는데 그래도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해서 요번에는 사고가 안났다 괜찮다 괜히 말씀을 순종한다고 했다가 큰일 날면 당했다. 이것이 깨달아져서 그런 말씀은 절대 순종하지 않는 자가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내게 필요한 모든 그것을 우리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자이니까.
다섯 가지에 필요한 것을 다 우리에게 구비해 주시려고  다섯 가지가 점점 자라가고 성장되어져 갈 수 있도록 하려고 이렇게 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게 주었단 말이요 이런데 자기가 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알고 분명히 내가 이래 할려고 하면, 이런 마찰도 있고 이런 대립이 찾아오고 이런 핍박이 찾아오고 이런 욕도 얻어먹고 이렇게 유익도 없어져 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날 것이 환하게 보입니다.
그래 내가 손해를 봐도 내가 어려움을 당해도 내가 이 말씀을 지켜야 되겠다. 이래서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이제 그 면에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켜 행하니까 하나님은 영원히 그 사람에게 그 면으로 주시는 축복을 영원히 받아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고 하면, 믿음으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자기에게 명하는 하나님의 뜻을 지켜 행할 수 있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을 수가 있지 자기에게 온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로 들어가라 하면 그 물살 샌 홍해 바다로 들어가면 저는 죽고 말지 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들어가라고 하니까 그냥 들어가니까 그 물이 갈라져서 육지로 건너가게 됐다.
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고 순종해 보면 경험합니다. 압니다. 모세가 하나님이여. 내가 모세에게 바로에게 가서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해라 내가 기도해라 하나님이 가르쳐 준 대로 하니까 그대로 다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경험을 쌓아서그  경험을 가지고 광야 40년 생활을 믿음으로 성공한 것이 모세의 광야 40년 생활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똑같이 닥쳐오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이런 조금 어려운 일이 찾아왔다고 낙망하면은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내게 이런 어려움을 주셨는가 복을 주시려고 어려움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형편을 주신 것입니다. 또 어떤 면을 보면 그 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니까 계속해서 그 시험이 오는 거예요. 이제 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이제 그런 정도의 시험은 안 옵니다.
1학년 시험이 왔을 때 1학년 시험을 통과하면 1학년 시험이 오지 않고 이 학년 시험이옵니다. 이 학년 시험을 통과 못 하면 내놔 또다시 이 학년 시험이 또 오고 또 이 학년 시험이 또 오고 우리에게는 그렇게 그 시험을 통과해야 이제 그 위에 시험을 치를 수가 있지 아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위의 시험을 통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시험을 치르는 데서 또 말씀을 지키고 싶는 그런 마음이 우리에게 생기고 그게 그것은 뭐냐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았을 때 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단 말이오 여기에는 뭐 기적의 역사 무슨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까 몰라서 그렇지 자기에게 온 시험을 자기가 이기고 나면 거기에 준비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있습니다. 어떤 기적의 역사가 올까 반드시 기적의 역사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일생이 우리의 일생이 전부 시험입니다. 시험 아닌 현실이 참 없다. 할 만큼 우리에게는 일생이 전부 시험으로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게 한 현실을 만나서 믿음으로 통과하니까 하나님 말씀은 정확하구나 하나님은 신실하시구나.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구나 이것을 다 경험하고 나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말씀대로 되니까.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니까.
하나님을 이렇게 해라 예 예 이렇게 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니까. 완전히 사람은 하나님의 지체가 되어 졌죠 하나님의 것이 되어 졌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이 것된 그것을 가지고 이제 구원을 이루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자기가 가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원히 대우와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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