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1일 목새 온전십일조와 헌물

페이지 정보

본문

24011140(말라기 3장 7-12절)
제목: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
본문: 말라기 3장 7-12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도라 그런적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러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가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노니라 만군에 여호와가 이러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나의 창고에 들어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에 여호와가 이러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군에 여호와가 이르노라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까 하나님이 이제 싸우시려고 나타나 역사하시는 것을 두고 만군의 여호와가 이른다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복된 자요 자로 살려고 해도 하나님이 그렇게 살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싸우시는 역사를 한단 말이요 이것이 왜 네게 원치 아니하는 이런 일들이 생겨지고 어려움이 생겨지느냐 만군에 하나님 여호와가 내게 대해서 이렇게 나를 멸하시려고 나를 망하게 하시려고 하시는 이 역사를 하고 있는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 너희가 규례를 지키지 아니했다.
그러면 규례가 무엇인고 하면,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아니했다. 했습니다.
십일조를드리는 것은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는 것은 내게 온 모든 소득의 10분지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이 내게 이것을 주신 것이오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오 하나님이 내게 이것을 먹고 이 세상에서 이 구원을 이루라고 하나님이 주신 이것입니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인정하는 표로 십일조를 내고 10분의 9까지도 이것은 하나님의 것인 줄 자기가 확실히 알고 믿기 때문에 이것을 다 사용하는 데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깨달아 이것을 사용하려고 우리는 늘 매달 수입되는 것을 가지고 저축도 하고, 이렇게 쓰기도 하고, 이것 가지고 이렇게 생활을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써야 할 것인가?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뜻대로 이 모든 것을 처리하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위치 입장 처지에 있든지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오늘은 어떻게 하라고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 것인가?
그 뜻이 자기 마음에 있는 사람 그것이 자기 속에 있어서 오늘은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오늘은 이렇게 살라고 하신다 하는 것을 느껴서 사는 그 하나님의 뜻이 있는 사람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린 사람이나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영감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인생이 하나님을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도록 이런 자로 창조했지마는 인생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삐뚤어져 있는 우리를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사활의 대속공로를 완성하여 입혀 주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도록 우리에게 영감과 진리로 중생된 영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 양심으로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을 쓰지 아니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신앙 양심을 기울여 생각하면 우리 신앙 양심은 우리를 중생된 영과 접선할 수 있게 해주시고 이제는 참 자기로 중생된 영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중생된 영으로 인도해 주심을 받아서 살면 우리는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를 전적 이렇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지켜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길러져 가는 거룩하고 온전한 자가 되어져서 이제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어서 이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고 지키고 관리하고 보존하고 주권 섭리로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이런 실력자로 이런 부요자로 능력자로 우리를 양육하시려고 하는 지극히 큰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서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생활을 하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완전히 자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럴 때에 세상에서 우리의 하는 일에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복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한 대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주권 섭리로 움직이는 세계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만 이렇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생활로 계속하면 모든 만물이 협조하고 돕고 우리를 위해서 움직이는 이 세상이 되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참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생활을 할려고 애를 써 봅시다 또 한 가지는 헌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헌물을 드리는 데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감사헌물로 드리는 것이 있고 또 하나는 머리를 떼서 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뭐이든지 하나님에게 감사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가만히 살펴 보면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도 없고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이루어지지 아니한 일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내게 이런 일이 오고 저런 일이 오고 일이 이렇게 성취되고 저렇게 성취되어진 것을 다 보면 하나님의 주권개별섭리 역사로 이루어졌구나 그래서 왜 이렇게 욕을 얻어 먹게 되었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이 욕이 왔구나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자 이런 물질이 왔는데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내게 왔고 내게 온 이 모든 역사를 가만 보면 하나님이 하신 이 역사인 것을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해서 나를 길러주시려고 고쳐주시려고 자라가게 하시려고 나를 부유하게 하시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고 계시는 것을 보니까, 이것을 깨달은 대로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여. 오늘 어떻게 이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오늘은 이런 수입을 얻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손해를 당하게 하시니 감사를 합니다.
살펴보면 나를 실력있게 하시려고 길러 가시려고 고쳐주시려고 부유하게 하시려고 가치 있게 하시려고 전부 하나님이 하시는 이런 역사이니 그것을 보고 깨닫고 느껴서 하나님, 주권 개별섭리로  나를 이렇게 양육하시려고 역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이렇게 징계해서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런 옳은 진리를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자꾸 그런 감사헌물을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온전한 감사헌물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런 수첩에 기록하면 좋겠죠.
하나님은 내게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깨달은 대로 자꾸 감사한 것을 날마다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해주신 건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셨다 그렇게 찾아보다 보면 하나님의 주권 섭리의 역사로 역사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자기 눈에 환하게 보여질 것입니다. 또 하나는 머리 떼서 바치는 것입니다.
머리 떼는 것은 그 모든 것은 요건 하나님이주셨다 하나님이 요렇게 하셨다 고 표로 머리를 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것은 11조와 또 다른 것입니다. 이것을 많이 떼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떼는 것이니까. 1원을 드려도 됩니다. 그 농사를 짓는 사람으로 말하면 나도 요것은 머리를 깨서 드려야 되겠다.
 이 머리 떼서 드리는 이것이 많이 확대되고 전해져서 장사하는 사람이 처음 수입하는 것은 요건 맞수다 그래서 그것을 아주 좋게 여겨서 이건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래야 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요사이는 이런 것도 좀 흐려져서 사람들은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시대가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처음 수입하는 것 첫째, 들어오는 거 그것을 머리를 떼서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는 이것이 되도록 머리를 떼서 드리는 것은 이건 하나님이 주셨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참 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잘 안 되는데도 농촌은 이렇게 농사를 지으면서 채소를 심고 가꾸면서 처음 수입되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종에게 바친다고 그렇게 바쳐볼 때에 그 수확이 병충해가 없이 잘 되더라 그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도 그저 하나 형식적으로만 하는 게 아니고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이 되도록 그렇게 해보면 여기 말씀한 대로 그렇습니다.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붙지 아니하나 보라 이 복을 부어주신다 그러죠 그럼 내가 하는 일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으로 그 일을 하면 그 일이 아주 잘되는 이런 결과를 이루게 된다. 말씀하시고 황충을 금해 준다. 그랬어요.
자기 하는 일을 방해하는 해치는 모든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런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그런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이렇게 해준다. 또 하나는 너희 밭에 포도나무가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고 포도나무 과실이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결실 맺기 전에 그만 떨어져 버리니까 아무 수입이 없지요 헛일이 되지요 그런 일이 없도록 내게 수입할 모든 수입을 그대로 다 수입이 되도록 이렇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업이 야 그것은 복된 업이구나 좋은 업이구나 그렇게 모든 사람이 다 칭찬할 수 있도록 사업이 정말로 잘 되는구나.
돈벌이 잘 되는 거구나 이렇게 알 수 있도록 그런 결실을 이루게 해 준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2024년 한 해를 온전한 11조와 헌물을 드리므로 우리는 황충의 해를 입지 않고 우리의 하는 일이 헛수고가 되지 않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복을 주시는 이런 큰 은혜의 역사를 힘입을 수 있는 이 길로 걸어봅시다 이 말씀을 깨닫고 믿음으로 살면 기적과 축복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걸음 걷도록 자기를 돌아보고 살펴봐서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이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까지 많이 받게 된다. 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