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월10일 수새 영을 따라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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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030(로마서 8장 1-6절)
제목: 영을 따라 사는 길
본문:로마서 8장 1-6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습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육신을 쫓지 않고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입니다.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2024년 한 해를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그 문제가 되겠습니다.
세상에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보면 그만 정죄를 받아서 이런저런 징계를 당하는 그런 일들이 우리에게는 많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정죄를 받지 않고 깨끗한 자로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이 본문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라 하는 것은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계실 때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려고 이제 시작한 것이 목적을 정하고 예정하고 창조하고 주군 개별 섭리로 역사한 이것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한 것은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산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어떻게 사느냐 이렇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로 살았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그리스도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와서 죄를 멸하는 일을 하시고, 의를 이루는 일을 하시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지는 이 일을 예수님이 완성을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알고 우리가 이 대속 아래에 사는 사람이 되면 이 대속을 입고 이 대속 속에 사는 사람이 되면 우리가 어떤 정죄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활이라는 것은 어떤 생활이냐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사는 것이다.
생명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걸어가는 이 생명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걸어가는 그런 걸음인데 이 걸음을 걸어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죠. 그것이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죄라 하는 것은 삐뚤어진 것인데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죠. 성령과 삐뚤어졌고 진리와 삐뚤어졌고 주님과 삐뚤어진 이것이 죄입니다.
성경과 삐뚤어진 것이 죄입니다. 삐뚤어지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다 죽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없는 자로 살 수 있는데, 죄 없는 자로 살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이런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는 해방받아서 얼마든지 우리가 정죄를 받지 않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가 있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느냐 우리 사람은 죄를 짓지 않고 살 수가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율법이 있지마는 이 율법을 다 지키려고 하면, 사람의 육이 연약해서 다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에 정죄받아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인데 이것을 하나님은 다 하실 수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느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는 이 모든 죄를 당신이 대신해서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죄를 다 멸하셨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하나님의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일을 완성하시고 당신이 재물을 되시므로 하나님과 하나 된 이것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고 이제 이러니까 우리는 영을 따라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졌습니다.
우리 사람은 영 과 육 으로 지음을 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느냐 하나님의 형 상대로 지었다 하니까 우리와 같이 눈 코 입 손발이 꼭같이 그렇게 지었다는 말이냐 하나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속성을 가진 자로 지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스 우리의 영의 성질 하나님의 성질과 꼭 같다 말입니다 이런 영이 죄를 다 사함 받은 이런 영이 되어져서 이제 우리를 지도할 때에 이 영은 깨끗한 영이 되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것 꼭 그대로 하나님의 뜻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영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은 자기 영에게 가서 이렇게 하자 하고 자기에게 마음의 감동을 이것은 자기가 아니고 남인 것처럼 그렇게 느끼지만 실제는 남이 아니고 바로 참자기입니다. 참 자기의 주인이요.
그러나 그 영은 하나님의 뜻과 똑같고, 하나님의 성질과 똑같고, 하나님의 마음과 똑같은 마음 그것을 가진 것이 우리의 중생된 영인 것입니다.
그래서 영이 자기를 지도하는 지도를 우리는 받아서 영을 따라 사는 영을 따라 사는 자가 되어지면 여기에 육신을 쫓지 않고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다 이루어진다 율법대로 다 살 수 있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다. 하는 것을 여기 말씀을 합니다.
자 그래서 나는 내 생각대로 그양 살면 되는 거 아닌가 해도 우리 사람은 피동적인 그런 존재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 단독으로 움직일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은 영을 따라 살게 되어 있는 거지 영 없이 마음 몸 단독으로 움직이는 행위는 한 행위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다 영을 따라서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면 영은 악령과 성령 성령을 따라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성령과 우리 마음이 막바로 접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성령이 중생으로 영으로로 더불어 증거한다고 말씀한 대로 성령이 영안에 와서 중생된 영 안에서 영을 주장하므로 실제 내 마음이 접하는 것은 자기 영을 접하게 됩니다.
내 영은 내 마음만 접하지 다른 사람의 마음은 접할 수가 없습니다. 내 영은 하나님과 연결되고 내 마음과 연결되어서 움직일 수가 있지 남의 영에게 가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가 없습니다.  또 내 마음은 내 몸에서만 역사할 수 있지 다른 사람의 몸에 가서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내 영이 내게 역사하고 그 영을 따라 마음이 움직여질 때 고것을 여기에 육신을 쫓지 않고 그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육신을 쫓지 않고 영을 따라 사는 자기 영을 따라 사는 인생이 죄를 범한 이후에는 모든 인생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딱 끊어지니까.
영이 있지마는 영이 움직일 수 없는 영이 활동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성질로 하나님의 속성으로 이렇게 움직이게 되어 있는 영인데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이렇게 되니까. 이것은 없는 것처럼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 심신을 그냥 두지 아니하고 악령이 와서 우리 사람 마음을 미혹시키는 것입니다. 자기 영처럼 악령이 와서 자기 영처럼 참 자기처럼 우리 마음을 붙들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움직일 때 그만 우리 마음은 이것이 참 자기이다.
이게 참 나라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그 영을 따라 사는 이런 생활을 하는 것이 오늘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나는 내 생각대로 하는데 누가 뭐 말하는가? 내 마음에 이게 생각이 나는데 그래 자기 속에 안 믿는 사람은 이 악령뿐이지 자기 영이 자기에게 이렇게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이후에는 중생된 이후에는 교회를 나오지 않았지만 말이죠. 중생된 사람이라면 자기 마음에 자기 영이 역사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다. 이렇게 하자 이게 옳다 마음에게 이렇게 해라 자꾸 명령하는 명령이 자기에게 생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영을 두 가지 영으로 구별을 잘 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는 성령이요. 하나는 악령입니다. 하나는 자기 영이요. 하나는 악령입니다. 성령의 역사나 자기 영의 역사가 꼭 같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나 자기 영의 역사와 꼭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거나 자기 영의 역사가 똑같이 자기 마음에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성령의 역사 자기 영의 역사는 언제나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나님을 믿고 이렇게 살고자 하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그렇게 하니까 그건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 따로 당신 좋음대로 할려고 하는 거 아니야. 자기가 그렇게 살려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위하려고 하는데 그게 바로 자기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갈려고 하는데 나 아닌 나 좋게 할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좋게 할려고 하는 거 아닌가 그게 자기입니다. 그게 참자기입니다. 그것이 살아난 중생 된 영 참 자기입니다. 자기 안에 그러면 이러면 나에게 유리하고 내가 올라가고 내 생각이 달성이 되고, 내게 유리하게 되어지는 그 생각은 뭡니까? 그게 악령입니다. 그게 자기 생각이 아니고 그것은 악령의 지도입니다.
나에게 좋게 느껴지고 나를 위하고 나에게 유리하게 느껴지는 이 생각인데 어떻게 이게 악령의 생각입니까? 그게 악령의 생각입니다. 그게 자기가 아닙니다. 그게 자기를 죽인 원수인 악영이 자기 마음에 자기처럼 나타난 자기처럼 자기에게 감동시키는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구별하지 못하며 우리 생애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자기영과 악령을 구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육신을 쫓지 않고 영을 쫓는 우리에게 영을 쫓아 사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얼마든지 세상 성공이 되도록 영을 따라 사니까 그 사람은 전지로 살고 전능으로 살고 완전으로 사는 것이 됩니다. 이것보다 더 큰 성공이 없어요. 이래서 자기와 자기를 구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자기와 자기를 구별하지 못하는 여기에서 우리는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쫓지 않고 자기 영을 따라가지 않고 말입니다. 악영을 따라가는데 악령을 따라가지 않고 자기 영을 따라 행하는 사람은 율법의 요구와 다 이루어진다 우리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을 따라 살면 영을 따라 살면 율법의 요구를 다 지킬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진다 그러면 영을 쫓는 사람은 항상 영의 일을 생각한다.
영의 일이 무엇이냐 우리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그런 영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 목적대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사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영을 쫓아 사는 것이요. 영을 따라가는 그런 길입니다.
영의 일을 따라 걸어가면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걸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주요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하나님이 왕이십니다. 하나님이 주권자십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왕으로 사는데 주권자로 사는데 그것을 누가 방해하며 누가 해치겠습니까? 이러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자기가 왕으로 살면 될 수 있습니다.
왕으로 살 수 있습니다. 주권자로 살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자로 살 수 있습니다. 만왕의 왕으로 살 수 있는 우리입니다. 자기 영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자기 영의 지도를 따라 자기 영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가면 결코 해 함이 없다. 여기  이 길은 생명과 평안의 길이라 생명과 평안의 길이라 이것이 환란을 다 이기고 어떤 큰 환란 속에라도 자기는 평안을 누리며 사는 이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6.25 때도 그러하고 일본 식민지 시대에 살 때도 영을 따라 사는 사람은 평안했어요. 영을 따라 사는 사람은 아무도 그를 해치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때에 영을 따라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영을 따라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도록 영을 따라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애를 써 봅시다 우리는 영을 따라 사는 것은 그저 하나님 따라 사는 것이니까.
이것은 자기가 종처럼 사는 거지 내가 하나님 따라 사는 것은 하나님의 종이 된 것처럼 사는 것이지. 내 주관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꼭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아닙니다. 영을 따라 사는 것은 참 자기로 사는 것입니다. 영을 따라 사는 것은 참 자기가 자기를 지도 안 한 지도를 따라 사는 것이지. 이것이 자기가 주권자로 사는 길이요.
왕으로 사는 길이오 이것은 생명으로 사는 것이 길이고 이 길은 아무도 해할 수 없는 평안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으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우리는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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