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9일 화새 눈이 밝아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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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920(로마 서 8장 1-6절 고전1장20-21절)
제목: 눈이 밝아지는 길
본문: 로마서 8장 1-6절 고전1장20-2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습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육신을 쫓지 않고 그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 평안이니라 고린도 전서 1장 20절 한 절을 보겠습니다. 지혜 있는 자가 어디에 있는요 선비가 어디 있는요 이 세대의 변사가 어디 있는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지혜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에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께서 세상 지혜를 미련케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미련케 했다. 이 세상의 지혜를 하나님께서 미련케 했다. 하는 것은 어둡게 했다. 알 수 없도록 했다. 더 깊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알 수 없도록 했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지혜로는 알수가 없는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한 이후에 악령의 유혹을 따라 만들어진 그런 지혜가 인간의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배신으로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생명나무의 과실을 보지 못하게 했다고 창세기 3장 22절에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고 에덴 동산에 그룹들과 두루도는화영검을 두어서 생명나무를 보지 못하도록 지키게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을 때 뭐 때문에 이렇게 사람을 지었는가? 사람을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어요.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은 것은 사람이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영육으로 되어 있는 이 사람이 이것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이 지위를 주어서 사람이 시키는 대로 모든 만물들이 영물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샘물들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정부를 다스리도록 했는데 그러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인간 마음대로 다스리라 말았는가 그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근본 지위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형상대로 창조했다. 하면 하나님이 원형이요. 사람은 모형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었다는 말이거든요. 이 속성대로 지었으니까.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받은 영의 속성대로 사는 자기만 되면 사람은 하나님 형상대로의 마음의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몸의 움직임으로 이렇게 나타날 수 있게 이러니까 원형은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모형은 사람이 되어서 사람의 지능도 하나님이 원형이오 사람은 모형이 되어져 이렇게 살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런데 사람이 뱀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인류 시조가 실패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지혜를 가리워서 참 지혜가 없는 생명에 속한 지혜들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예를 들면, 이 우주와 영계가 있는데, 이 사람들은 우주의 이 전부도 보지를 못하고 그저 한 부분 한 모퉁이만 보고 그것만 상대해서 사는 이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영계를 볼래야 볼 수도 없고 또 이 우주도 너무나 넓은데 그걸 다 보지를 못합니다. 아주 일부분만 보고 살지요 또 시간도 영원 무궁의 시간이 있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하고 짧은 요 시간 자기 현실만 보고 그저 한 1년을 보고 또 몇 십 년을 보고 이러니까 죽음 넘어는 못 봅니다. 100년 후에는 어찌 될런지 보지도 못하죠.
또 어둡게 하기를 창조주도 있고 피조물도 있고 또 피조물 중에도 아주 신령한 그런 신비한 그런 물질들도 있는데, 그건 보질 못하고 또 물질 중에도 아주 작은 것은 못 봅니다. 볼 수가 없어요. 너무 빠른 것도 보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존재를 보는 것도 천군천사가 있지만 보지를 못합니다.
또 모든 지능도 인간의 지능이 타락한 이 지능만 가지고 보지 인간이 전지로 전능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또 생명도 죽은 생명이 생명인 줄 알고 이 생명만 보고 살고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데, 이 생명을 보지 못하도록 가리워버렸어요. 또 빈부 귀천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잠깐 부유해지는 요것만 봤지 영원한 부요와 영원히 천해지는 이것은 보지 못합니다. 잠깐 천해지는 것 잠깐 부유해지는 것 요것만 보고 됐다. 이만 하면 부유하면 됐다. 이렇게 살도록 되어졌습니다. 또 모든 희노애락도 잠깐 기쁘고 잠깐 슬프고 이것만 보고 이것만 만족하고 살지 영원한 슬픔 영원한 기쁨 이것은 보지 못하도록 가리웠습니다.
이래서 하룻밤 나그네 같은 이런 기쁨 이것만 보고 영원한 기쁨을 보지 못하니까 타락한 이후 사람은 근시자가 되고 외식자가 되고 점점 사망에서 사망으로 타락하여 가는 것이 이런 인생이 되어진 것입니다.
이런 인생을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해서 다시 복구시키려고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을 완성하여 입혀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분이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은 요한복음 1장에 보면,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의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엄마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러니까 세상에 오시기 전 그 예수님이 만물을 다 당신이 지었고 당신이 주인이고 당신의 것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데 악령의 유혹을 받아 사람이 이 모든 것을 만드신 주인을 알지 못하도록 타락하므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도록 축소시켜서 일부분만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런 인생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라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대속해서 이 대속의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셔서 장차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큰 이 구원을 성경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깨달아 이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존재로서 보이지 않는 영원 자존하신 완전 자이신 하나님 단일성의 하나님이고요.
완전 지혜 완전 사랑 완전 지식 완전 중심의 완전의 완전의 주권을 가지신 이 하나님이 계시고 이 하나님으로 모든 것이 지음받았고 이분이 주인이신 것이 우리에게는 이게 보여지게 됐습니다.
이래서 오늘날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서 예수 믿게 되면서 이 공로를 입어 점점 깨끗을 가진 사람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주인이다. 하나님은 완전자다 이것이 보여지고 느껴지고 그랬어.
자기가 대속의 공로를 입고 자기를 깨끗하게 한 어느 정도 깨끗하게 했느냐 깨끗하게 하는 정도에 따라서 말이야. 그렇게 깨끗게 하지 아니한 사람은 그냥 하나님 있지요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렇게 느끼지만은 그러나 자기가 자꾸 자기를 씻어 깨끗게 해 놓은 사람은 확실히 하나님은 전지자라 하나님이 주인이라 하나님이 주권자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라 이것이 자기에게 확신이 되어서 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아야 되겠다 이 마음으로 자기 속에 충만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 11절로 12절에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제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세상에 왔지만 당신 것이오 당신이 지은 것이오 당신 것이오 당신이 주인인데 주인이 와서나 사람들은 주인으로 대접을 하지 아니했다. 그랬어요.
다 안 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메시아가 왔구나 하나님이시라 창조주시라 주권자시라 그래서 주님을 모시고 주님을 믿고 주님을 증거하는 그런 사람은 인간의 본 지위를 회복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런 권세를 얻게 된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성경을 통해서 세상에 오신 주님의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깨달아 알고 믿고 아 하나님을 섬겨야 되겠다. 하나님을 이런 분이시라 하는 것을 참 진실로 믿음으로 사는 자는 어떻게 된다고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지금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이 되어져 간다는 말 아닙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아닌데, 우리가 하나님이 될 수가 없죠. 사람은 피조물인데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이런 우리로 회복되어지는 요것을 두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자녀니까 부모를 닮았지요 코도  입도 눈도 그것만 닮은 게 아니라, 성질도 닮았고 생각하는 것도 닮았고 습관도 닮았고 그게 닮아지지 않습니까?
 자녀가 되면 부모의 성질들을 버리지 못하고 꼭 부모와 같은 그런 자녀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면서 자녀는 보질 못했지만은 부모가 저런 거 보니까, 자녀도 꼭 이렇게 했구나 그이 다 그대로입니다. 그러니까 옛날 사람들이 아이들을 결혼시킬 때 아이를 보는 것보다 부모를 보면서 저 부모는 저러니까 그 집 아이들은 이럴 것 같다 그러면 이게 맞겠다. 그래서 맞추어 갑니다.
그의 부모를 가만 보면서 부모가 이러니까 그 자녀가 이렇겠구나 그래 알 수가 있죠. 이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는 주님을 주인으로 만왕의 왕으로 만주에 주로 주권자로 이렇게 알고 믿고 사는 사람이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준다. 하나님이 당신이 이제 영계의 모든 것도 물질계의 모든 것도 당신이 지은 이것을 다스릴 수 있는 유업으로 우리 업이 되도록 말입니다.
내 것이 되어지도록 우리에게 주신다 그러면 더러운 사욕대로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지니까. 하나님이 생각하는 그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오늘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깨달아서 요것을 믿는 사람이 되면 눈이 밝아져 갑니다. 사람들은 영생한다 그러면 참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사람이 어떻게 영생하노 이러지만은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알고 믿는 사람은 아니다. 영생한다 인간 이게 어떻게 영생이라는 게 있나 아니야.
영생해 그렇게 영생에 대한 확고함이 자기 속에 새겨집니다. 이 영생이 육의 생명보다도 더 확고하게 믿어집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을 때도 가만히 보니까, 죽으면 이제 끝난다 나는 이제 끝이 났다 이렇게 생각되면 죽을 때 절망이 될 거 아닙니까 ? 고민이 되고, 절망이 되고, 사람이 생명이 끊어지지 않았는데도 이때 끊어질 때가 다 됐으면 완전히 절망이 돼서 다 끝이 나는 이런 사람이 되는데 그게 아니고 이 대속의 공로를 깨달아 알고 믿는 사람은 좋아서 죽음에 대해서 죽음을 딱 만나가지고 이제 죽음 문 앞에 갔는데도 싱글벙글 웃으면서 좋아가지고. 그래서 너무 좋아서 웃고 이렇게 죽으니까.
옆에서 보면서 야 얼마나 좋게 저렇게 싱글벙글 웃으면서 죽노 나도 따라가고 싶다. 이런 마음이 생겨지기까지 된단 말이오 그게 마지막 때에 우리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았고 의인이 되어졌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진 요것을 꼭 믿고 이렇게 가도록 권면하고 깨닫게 하도록 이래 가니까 그것을 믿어 어서 나는 죄없는 자가 되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완전히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그때 떠나기 전에 각오하고 작정하고 마음먹고 그러고 나면 하나님이 보이게 열어주십니다.
이제 열려집니다. 새로운 세계가 보여집니다. 이 말이 여러분들 이렇게 어두워진 것이 무엇 때문인가 새로 우리에게 밝아지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냐 이것을 알고 자기가 자꾸 죄를 찾아서 정리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밝아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밝아지면 이 참된 길 이 길이 걸어가는 데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게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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