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8일 월새 우리는 어떻게 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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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10(누가복음2장14절)
제목: 우리는 어떻게 살 수 있는 자인가
본문:누가복음2장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 오신 후 우리를 대속하신 요 대속을 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것이요 대속하신 것은 무엇을 대속하셨는냐  예수님 께서는 우리의 욕심을 우리의 사욕을 대속했습니다 우리의 사욕을 대속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당신의 사욕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의 주권의 욕심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당신 뜻대로 행하지 그 어떤 자의 소욕을 따라도 살지 않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하나님이면서 당신의 욕심을 하나도 가지지 않고 아버지의 소욕대로만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 대속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사욕으로 우리가 멸망했기 때문에 사욕의 댓가를 내는 데는 주님이 하나님으로서 당당한 욕심을 가졌지마는 그 욕심을 하나도 가지지 않고 다 내놓으므로 우리의 사욕을 대속한 것입니다.
또 우리를 대속한 것은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신 주장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신 자율로 사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지마는 주님은 당신 주장대로 털 것만 한 것도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해서 아버지의 뜻대로만 사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자율로 산 것을 복구하기 위해서 당신이 당신 주장대로 사는 것을 다 내놓고 하나님 주장대로 사신 것입니다.
또 우리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것으로 우리가 망했기 때문에 주님은 하나님이시지마는 당신 중심으로 털끝만한 것도 하지 않고 순전히 하나님에게 피동으로만 살았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이렇게 사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욕으로 가난해진 것을 복구했습니다. 또 우리는 자율로 절망된 것을 하나님 아버지만 소망함으로 말미암아 이 소망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살아 사망한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서 주님이 하나님에게 피동으로만 살아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살았고 주님 당신 주관으로 살지 아니하므로 우리를 사망에서 다 벗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이유가 사람되어 오시지 아니하면 우리를 구원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망하느냐 사람의 흥망은 사람은 가난으로 멸망합니다. 사람은 빈부의 가치로 빈부의 차이로 가치가 정해집니다.
가난하다 부요하다 이것으로 사람의 가치가 결정되어집니다. 또 이 사람은 절망적이다. 희망이 있다. 하는 것으로 가치가 결정되어집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젊은 대학생이 되면 사각모를 쓰고 다녔습니다.
사각모를 쓰는데도 모자를 찢어가지고 그래 꿈애 쓰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희망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저 사각모를 선 사람은 우리나라의 경성제대라고 지금의 서울대학교 하나밖에 대학이 없었습니다. 이러니까 대학을 나온 사람은 아주 희망 있게 이렇게 봤습니다.
그런 희망이 있는 그런 소망이 있는 그것으로 사람의 가치가 결정이 됩니다. 얼마나 희망이 크냐 절망이 되느냐 이것 가지고 사람의 가치가 결정이 되어집니다. 그 사람이 살아서 점점 성장되어 가느냐 점점 죽어가느냐 여기서 또 결정이 되어져 갑니다.
그 사람 사업하는 것이 어떻게 되느냐 점점 쇠퇴해간다 점점 망해간다 점점 사업이 줄어져 가고 망해져 간다 노쇠해 간다 노쇠해 간다 그 사람의 사업이 점점 성장되어져 가고 커져간다 그것으로 가치가 다 결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산다고 했습니다.
다섯 가지로 사는 사람이 이렇게 가난이 와서 멸망을 당하고 절망이 와서 멸망을 당하고 죽음이 와서 다 멸망을 당하게 되는데 우리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산다고 했는데, 다섯 가지의 이 세 가지 멸망이 오면 이 세 가지 멸망으로 우리는 불쌍한 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물질로 삽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물질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물질을 많이 만들어 놓았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물질을 다 만들어 놨는데 이 물질이 가난해져서 물질을 내게 필요한 물질을 가지지 못해서 그만 다 망하고 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에게 필요한 물질이 많은데 이 세상 지식이 많고 적은 데 따라서 우리 사람에게 무엇이 더 필요하다 필요한 것을 많이 알고 또 무식하면 적게 알고 이래서 사람에게 이것이 있어야 된다.
하고 그걸 구비하려고 애를 써 가지요 이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은 욕심도 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욕심 없는 그런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가난한 사람인데 어떻게 필요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그 부유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부유로한 사람은 아주 욕심을 가지고 사욕을 가지고 이렇게 취할려고 하다가 보니까, 도리어 망해서 필요한 것을 다 놓쳐버려서 그렇게 해를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창세기에 나오는 그 사람들을 보면 900살까지 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900살까지 살게 된 것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다 가지고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오래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왜 필요한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느냐 전부 욕심으로 인해서 이 욕심으로 인해서 필요한 것이 제거되고 저 욕심으로 인해서 필요한 것이 되고, 제거되고 인간의 이런 더러운 욕심으로 인해서 다 제거되어 버렸습니다. 아주 청청한 청년이 그만 욕망을 가지고 내가 이걸 차지해야 되겠다. 저걸 차지해야 되겠다.
그런 욕망을 가지고 이렇게 살다가 그만 사고가 나서 죽었단 말이에요. 젊은 사람이 왜 저렇게 꺾어져서 저렇게 죽었느냐 그것이 안 가질 그런 욕망을 가지고 살다가 그렇게 꺾어지고 그렇게 죽고 만 것입니다.
사람은 물질로 사는데 물질의 빈부 물질이 얼마나 많은가 적은가에 따라서 그 사람이 성장되고 커질 수 있게 됩니다. 물질에 희망이 있느냐 절망이 되느냐 거기에 따라서 또 갈라집니다.
또 물질이 점점 많아져 가고 커져 가느냐 물질이 하나하나 다 절단하고 깨어져 가느냐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질이 부유해지는 그 길은 어떤 길인가 우리가 이 물질의 부유를 가지려고 하면, 하나님이 언제든지 주실 때 말씀으로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 자기 욕망을 따라서 자기가 물질에 대한 이런 욕망을 가지고 살지 말고 자기가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시키시느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 가면 물질의 부요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물질을 이렇게 사용하고 저렇게 사용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시키는 대로 하느냐 거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겠습니다. 둘째로, 우리는 일로 사는 자입니다. 활동으로 삽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일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 일을 해낼 수 있는 실력 그것 가지고 살지요 그거 가지고 대우를 받게 됩니다.
할 일이 많은 사람은 대우를 많이 받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할 일이 없는 사람은 가치 없는 사람이 되겠죠. 여기 와서 일 좀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는 그것이 많으면 가치가 있고 그런 청하는 것이 없으면 가치가 없는 것이 되겠지요.
그러면 우리는 얼마나 일을 잘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느냐 우리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것 장래 것 생명과 사망을 우리가 다 주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다 관리하려고 하면, 얼마나 복잡하겠습니까? 이것을 주시려고 하지만은 관리할 수 있는 실력에 따라서 주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당신이 관리하고 계십니다.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전부는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로 움직여지고 있는 것이지. 재단독으로 움직여지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이렇게 역사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우리에게 이것을 다 맡긴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맡을 수가 있느냐 고린도전서 6장에 보면, 우리는 너희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천사도 판단할 것인데 세상 일을 그렇게 판단하지 못하느냐 했습니다.
우리는 천군천사도 우리가 판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된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일로 사는데 천군천사까지 판단할 수 있는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의 사람으로 부요해지면 우리는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이런 가치 있는 사람을 사람이 되려고 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것도 다 세상에서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당신이 관리하기 때문에 우리가 관리하려고 하면,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자 세상에서 자기가 이 일을 하고 저 일을 할 때에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움직일 때에 그는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실력으로 자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이런 걸음을 걷기 위해서 세상에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하나님 중심으로 살 수 있느냐 얼마나 하나님 위주로 살 수 있느냐 요 실력을 길러서 하나님이 얼마든지 일을 맡길 수 있는 이 사람 영원히 가치 있는 사람 이 사람이 세상에서 이룰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마음으로 몸으로 사는 자라 그랬어요.
우리는 이 고깃덩어리를 가지고 모든 만물들을 다 관계를 맺고 이렇게 사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가 주님의 재림하신 이후에는 신령한 몸이 되어서 영원히 사는 우리가 됩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이런 우리로 살게 되죠.
이러니까 이 몸은 오늘 우리는 일을 하다가 보면 쫌 하고 나면 피곤해서 자야 되고 쉬어야 되고 그렇지 그렇게 일을 많이 못합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는 노는 나라처럼 그렇게 착각하게 만들어요.  마귀는 우리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은 고생이오 힘만 들고 그러니까 일이 없는 것을 좋아하도록 자꾸 그렇게 만들어요.
그러나 우리가 주님이 재림 하신 이후에는 신령한 몸이 되기 때문에 피곤해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이 몸으로 일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 이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는 몸으로 상대하게 됩니다.
이 몸으로 이 모든 것을 상대할 때에 사욕으로 상대하고 처리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전적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움직여 나가면 이 몸으로 일을 아주 많이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또 우리는 이 모든 일을 하나님 중심으로 일을 해야 우리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물질을 상대하는데 하나님 말씀에 순종으로 하면 모든 물질의 부요를 가지고 하나님 중심으로 일을 하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신령한  몸이 되어서 아무리 실령한  몸이 되어도 그 몸이 마음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몸이 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헛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마음을 따라서 잘 움직이는 어떤 마음을 가졌느냐 고대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이 되면 굉장히 실력 있는 이 몸이 되어집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사는 잔데 마음으로 사는 것은 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이 마음 요것이 깨끗한 마음이 되기만 하면 굉장한 능력의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으로 사는 우리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영입니다.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똑같이 움직일 수 있는 영입니다.
이러니까 피조물이지만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영을 따라 움직이는 마음 되고 그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몸이 되어지면은 이것이 우리가 부요해질 수 있는 길이오 우리가 소망이 있는 이런 우리로 점점 완전을 향하여 자라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로 살기 위해서 이런 우리로 사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로 사는 이 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섯 가지가 세 가지 절망으로 망하게 된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세 가지 절망이 이제 부요한 자로 희망 있는 자로 생명 있는 자로 생명 있는 성장을 가질 수 있는 자로 회복시켜 주심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얼마든지 그리스도로 살기만 하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상속받아서 영원히 가치 있는 자가 됩니다. 땅의 것을 바라보고 땅의 것에 소망을 두고 살지 말고 위의 것에 소망을 두고 이렇게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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