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7일 주새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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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00(누가 복음 1장 37-38절)
제목:능치 못함이 없는 말씀
본문: 누가 복음 1장 37-38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르되 주의 계집 정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다 하며 천사가 떠나가니라

 신구약 성경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잡고 살아야 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우리 신앙 생활의 규범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잡고 이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신구약 성경말씀은 어는 누구든지 읽으면 깨달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안 믿는 사람도 불택자도 성경만 읽으면 다 깨달을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인간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원죄와 범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로막혀 있어서 이 말씀을 읽어도 들어도 깨달을 수 없는 그런 말씀입니다. 아무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그런 세상 일반 서적과 같이 그렇게는 접할 수 있어도 이 말씀을 통해서 지극히 큰 능력을 힘입을 수 있는 그런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 구원하실 때에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사활의 대속공로를 완성하시고 이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므로 말미암아 이 공로를 입은 자는 성경을 읽을 때 깨달을 수 있는 그런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이 공로를 입을 수 있는 것은 우리 힘으로 되는 것 아닙니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사죄함을 입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그 죄를 다 사함 받아서 죄가 없는 그런 우리가 되어졌을 때에 이 말씀을 읽으면 깨달아지고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하는 것이 느껴지는 그 사람에게 구원하는 구원의 역사 변화의 역사가 우리 사람에게서 일어나게 됩니다.
누구든지 말씀을 다 들으면 변화가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하나님이 그에게 입혀져서 이 공돌을 입은 사람이 말씀을 들을 때 반발도 생겨지고 또 새로운 이치가 보여지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아는 지식과 정반대의 그런 말이기 때문에 반발하는 그것이 자기 속에 마구 일어납니다.
 일어나지만은 또 자기 속에는 이 말씀이 맞다. 옳다 하는 것이 자꾸 일어납니다.
그러나 세상 지식이 거기에 붙들려서 그것만으로 전부로 삼는 것이 아닌 옳은 진리로 깨달아 갈려고 하는 사람은 새로운 진리로 새로 자기가 깊은 도리를 깨달은 것처럼 이렇게 자기에게 깨달아지는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 이런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사람이 대속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기 때문에 이 은혜로 나타난 역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성경을 읽어서 성경에 가르쳐주는 진리를 바로 깨닫는다는 것은 그가 중생된 연고입니다. 그가 중생되지 아니했으면 이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생들이 범죄한 이후에 에덴 동산에 화영검을 두어서 인생들이 영생하는 길을 보지 못하도록 가리워 놓았기 때문에 인생이 영생의 길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속의 공로을 입은 자는 이 공로로 인해서 이 대속의 공로가 다윗의 열쇠입니다.
다윗이 문을 연 것은 어떻게 해서 문을 열었느냐 이 문을 연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사를 드리므로 사죄를 입어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서 순종함으로 전능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고 뜻대로 순종하므로 전능의 역사가 나타난 이것이 다윗의 열쇠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이 대속의 공로를 우리가 힘입어서 하나님이 전적 당신의 은혜로 우리에게 이 대속을 입혀 지웠지마는 이 은혜를 입혀 주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진리를 깨닫고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졌어 자기가 실상으로 믿는 이것이 옳구나 이 진리의 길이 옳다 하고 믿고 걸어가는 여기에서 또 새 길이 열려집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이 길이 열려지고 이런 구원을 받은 자가 실제로 내가 이런 구원을 입은 자구나 알고 이대로 살 때 새로 길이 또 열려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은혜를 입혀 주셨지마는 이 구원을 입은 자기인 줄을 자기가 알고 이 구원을 입은 자기로 살려고 할 때 여기에서 새로이 이 구원의 길이 열려지고 깨닫게 되어지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구약성경 말씀은 어떤 말씀인고 하니 하나님이 아시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참이며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완전 아신 하나님이요. 창조주도 주권자요 주권개별 섭리에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안전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정확무호한 말씀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성경에 나타낸 성경에 기록된 그 말씀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이루어갈 구원과 또 구원을 이루는 방편을 성경에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알려주신 이 말씀이지마는 이것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대속의 공로를 입은 줄 알고 믿고 이 공로를 입은 자로 삶으로 죄를 자꾸 벗어가는 여기에서 더 깊은 도리를 깨달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오 영원한 우리 구원에 대한 도리요. 방편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실 때에 영감으로 알려주시고 진리로 알려주시고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이 성경이 우리에게 신구약 66권의 말씀으로 나타났으니 이 신구약 성경 66권의 말씀을 통해서 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줄 알고 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잡으면 진리를 알 수 있고 진리를 잡고 깨달은 진리를 따라 걸어갈 때에 우리는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여기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마는 전능의 능력에 역사가 나타나는 말씀은 영감으로 우리에게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영감으로 우리에게 알려주는 말씀은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마음을 통해서 이렇게 해라 하고 하나님이 직접 자기에게 명령하는 명령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마음에 나타나는 그런 뜻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성령이 알려주는 것과 또 하나는 악령이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자기가 능동으로 사는 줄로 이렇게 느껴지나 우리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피동적인 존재로 지은 것입니다. 피동적인 존재로 지은 것은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피동적 존재로 지은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영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지은 것이라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영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이 있습니다. 사람은 영이 인도하는 대로 마음이 움직여지고 그 마음 따라 몸이 움직여져서 이렇게 행동하게 되는데 죄로 말미암아 영이 죽어버린 사람은 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만 자기는 마음과 몸뿐인 이런 인생으로만 느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마음을 가만히 살펴보면 어느 때는 이런 마음이 생겨지고 또 어떻다가 또 다른 마음이 생겨지고 마음이 근원인가 내가 행동하는 모든 행동이 이 욕심의 근원인가 이런 성질이 근원인가 어떤 때는 도덕이 나와서 나를 움직이고 어떤 때는 고집이 나를 움직이고 내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이것이 무엇이냐 무엇이 들어서 내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가 이것을 우리가 잘 살펴봐야 됩니다.
 살펴보면 크게 두 흐름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하나는 하나님을 위하는 하나님 중심의 그런 마음의 감동이 오는 것이 있고 또 하나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그런 감동이 자기에게 오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이런 욕심이 나타나고 고집이 나타나고 이런 지식이 나타나고 저런 지식이 나타나고 저런 지식이 나타나도 그 전체를 가만히 살펴보면 그 배후에 자기중심이라는 요것이 딱 있어서 자기중심으로 인하여 요런 욕심이 나고 요런 성질이 나고 요런 꾀도 나오고 요런 주장도 나오고 이게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의 뜻이다. 이게 복음을 위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살 수 있는 좋은 사는 길이다. 옳은 진리의 길이다.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오 참된 진리의 길이라 내가 쫌 손해를 봐도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이 옳은 길이라  그것이 느껴지는 것이 있다. 말이요 그래서 좀 깨달아지고 신앙이 장성에 가면 그게 많이 구별이 되어지고 정확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그게 사람이 독행할 수 없는 이것은 사람은 피동적 존재로 지음을 받았는데 안 믿는 사람은 성령이 인도하는 그 인도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순전이 악령으로만 움직여지지만은 그것이 악령으로 인하여 움직여진다고 생각지 않고 자기 생각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자기 위주로 이렇게 생각해서 내가 이렇게 행동한다. 하는 것입니다. 또 그보다도 어떤 사람은 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나는 이 단체를 위해서 이렇게 한다. 그래야 합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하는 것도 그 속 깊이 따져보면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도 자기를 위해서 그것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래서 우리는 피동적 존재로 지음을 받았는데 택함받고 부르심 받은 성도는 영이 살아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이 자기에게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역사가 있습니다. 중생된 영이 자기를 가르칠 때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이렇게 자기를 지도합니다.
 자기에게 이런 마음 이런 생각이 나는데 이것이 무슨 생각이냐 누가 준 것인가? 자기가 자꾸 자기를 한번 돌아보도록 요걸 연습해야 구별이 되어져 갈 것입니다. 지금 내 마음은 내 중심이다. 혈육 중심이다. 동류 중심이다. 이것은 무엇 때문에 이 마음이 생겨졌을까? 내게는 손해인데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일이다.
이것은 하나님 중심이다. 하나님 위주다 자기가 생각해보면 느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택함받고 부르심 받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명령하시는 명령이 이렇게 영으로 옵니다. 그 영으로 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깨닫고 믿고 순종하는 여기에서 전능의 역사가 나타났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시는 명령 중심된 영을 통하여 하는 명령이 무엇이냐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그걸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왜 그런고 하면, 하나님의 명령은 성경 범위 안에서의 명령으로 명령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도 빠진 것이 없다고 했어요.
그러기에 내게 성령이 이런 감동으로 주님의 명령이 내게 왔으면 그 명령에 보면은 성경이 가르쳐주고 있는 말씀대로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거는 주님이 내게 명령한 명령이다. 주의 명령이다.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그 명령을 따라 사는 이것은 능치 못함이 없는 그런 결실을 이룰 수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전능으로 살 수가 있어요. 전지로 살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전지로 전능으로 사는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고 영생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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