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5일 금새 자기를 바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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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50(요한 일서 3장 1-6절)
제목: 자기를 공부하자
본문:요한 일서 3장 1-6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면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하며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나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은 세상은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어떤 자인 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의 요소가 자라가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요소와 영감으로 진리로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의 요소가 자라가서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지마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하나님과 같은 이런 존재로 자라가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이런 존재로 자라가면 이제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유업을 우리는 다 상속받아서 영계나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주권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를 통해서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오. 사람이지만은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님의 것이 되어서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이렇게 살 우리들이요.
이렇게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서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그만 무궁세계 가면 다 이렇게 되는가 오늘 우리를 이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어떤 자가 될 것인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구비하도록 하려고 이 세상에 이렇게 살게 하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큰 소망이 있는 그런 우리지만은 그런 우리라는 것을 세상은 모릅니다. 세상이 왜 모르느냐 세상이 모르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이 모른다 했습니다.
참 우리가 어떤 소망이 있는 그런 우리인지 세상이 알면 두려워 떨 수밖에 없겠지마는 세상은 우리가 어떤 자인지 어떤 소망이 있는 자기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또 우리도 하나님에 대해서 참 무식한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너희들이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말해봐라 하면 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참 세밀히 정확하게 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얼마나 크신 분이며 창조주며 주권자며 주권개별섭리자며 심판주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런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가 안다고 해도 참 그대로 바로 다 알고 증거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이유가 무엇인고 하면, 원죄와 본죄 때문에 가리워져서 바로 볼 수 없고 바로 비판 평가를 할 수 없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죄가 우리를 가리워서 모든 사람들은 이 죄를 인해서 죄가 가리워 있기 때문에 바로 비판 평가를 하지 못하고 바로 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 모든 사람에게는 원죄가 있습니다.
원죄라 하는 것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고자 하는 이것이 원죄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것이 죄인 줄 모르고 다 그렇게 살고 있고 다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비판 평가하기를 자기를 중심에서 비판 평가하고, 자기에게 가까우면 옳다 좋다.
자기와 한 생각이면 같은 생각이면 옳다 바르다 이렇게 생각을 가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과 가까울수록 비판과 평가와 심사가 세밀하고 보응도 단속도 세밀합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었을 때 속죄하는 것이 사람의 지위와 가치가 높아갈수록 속죄의 재물이 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주 일반 평민이 죄를 사함 받을 때는 비둘기를 잡아서 제사를 드려도 죄를 사항을 받지만은 제사장이 사함을 받으려고 하면, 양이나 소를 잡아야 됩니다.
또 왕이 죄를 속죄할려고 하면, 양 한 마리 소 한 마리 잡아서 속죄할 수가 없고 그런 소나 양을 여러 마리를 잡아서 죄를 사함을 받게 되는 그런 제도를 볼 수가 있습니다.
구약시대 때는 그렇게 짐승을 잡아서 했지만은 신약 시대인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도 지위가 올라갈수록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더 세밀이 비판 평가를 하고 심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과 같지 않고 하나님은 공평되고 사사로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로 가까이 가면 무조건 좋아하고 용서함이 큰 줄  아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가까이 갈수록 더 광명해집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가까워 갈수록 더 잘 드러나고 더 세밀히 보이게 됩니다.
안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이 안 믿을 때 범하는 그 죄를 다른 사람들은 그저 일반으로 보통으로 보고 그것을 크게 죄로 여기지 안해도 믿는 사람이 그런 것을 범하면 큰 죄로 여겨져 그 죄가 크게 보여지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또 더 잘 믿는 사람에 대해서는 더 크게 역사합니다.
마치 빛이 비추면 그것이 무엇인지 똑똑히 드러나지 아니해도 점점 빛에 가까이 갈수록 그것의 정체가 바로 드러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그러한 것입니다. 그래서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우지 못한다. 하는 말은 믿는 사람의 자기의 은행 심사나 지식이나 행위나 사람됨이 어떠한지 그것을 숨기지 못합니다.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 결과 그대로 나타내게 됩니다. 글을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가 죽을 수밖에 없는 글을 적어서 자 이 사람을 거기에 도착하면 잡아 죽이십시오.
하고 글을 적어서 이 글을 저 사람에게 전달해라 그래하면 글을 모르니까 검은 것은 글이요  흰 것은 종이라 이렇게만 보여지지 그게 어떤 내용인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그걸 전달하면 인건비를 줄 알고 기쁜 마음으로 가나 그것을 전달하는과 동시에 저는 죽고 맙니다.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죽는 길이라도 모르고 그렇게 가는 것처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그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이러니까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우지 못한다.
기독자라고 하면, 기독자의 비밀을 하나님께서 낱낮이 드러내서 벌써 심판하시기 전에 이것은 이렇다 하고 나타내니까 가치가 떨어지고 권위가 떨어져서 온갖 행복이 절단 나고 마는 그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 사람은 왜 그런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가치가 없느냐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은 다 아시고 이렇게 드러내 놓는 것입니다.
그러나 눈이 밝은 사람이 보면 저 사람은 어떤 죄를 지어서 저렇게 가치가 떨어졌구나 저 사람은 저런 행위를 하고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고 그 해독을 받고 있구나 저런 실수를 해서 저렇게 잘못 알고 삐뚤어지게 알고 오해해서 사람은 저렇게 가치 없는 사람이 되고, 말구나 자기가 자기를 모르니까 자기에게 대해서 의외로 지나치게 의로운 자로 과대평가에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보지만은 실제는 사람의 사람됨이나 행위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구나 하는 것을 보는 눈이 없는 사람은 보지 못하지만 벌써 자기가 죄를 많이 벗고 깨끗해진 사람은 그것이 환하게 다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숨겨우지 못한다. 하는 것은 반드시 죄를 짓고 다음 죄의 결과가 안 나타낼라고 해도 안 나타낼 수 없고 결과를 받지 않을 수 없는 면하지 못한다. 하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이중 삼중 껍데기를 덮어쓰고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믿는 사람은 이중 삼중 껍데기를 덮어섰다고 안 보이는 게 아니고 껍데기 덮어 선 것까지 환하게 드러나고 환하게 보여지게 되는 것이 믿는 사람이라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그가 어떤 지식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 하는 것이 환하게 드러나도록 하나님이 보응시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눈이 없어서 보지 못하고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은 가치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착각해서 보기가 쉽습니다.
자기가 공부를 해서 많은 지식을 가졌으면 이것은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가 나타나고 저래하면 저런 결과가 나타난다 하는 것을 공부한 사람은 환하게 보지만은 공부를 못한 사람은 그게 무엇 때문에 그런지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환하게 볼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하는데 자기를 보면은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내가 요런 행동을 하고 이런 사람이 되니까. 나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자기가 자기를 보니까, 자기 행동으로 인해서 그 결과를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를 연구해 보는 사람은 알 수 있게 되고 또 자기를 봐도 잘 모르면 남을 보면 깨닫게 됩니다.
남을 보아서 그래서 남의 눈에 티를 보면 자기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저 티로 인해서 어떻게 되구나 하는 것을 알고 보면 자기 눈에는 들보와 같은 것이 있다. 했습니다.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해 보니까, 저 사람은 지금 저런 잘못됨이 있어서 저런 실수를 해서 저런 지식을 가지고 저런 행동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바로 하지 못하고 삐뚤어져 있어서 저렇게 평가를 받고 있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먼저 자기의 경험 체험으로 모든 사람을 알고 모든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이 세밀히 보응하시는 것을 보고 내게 온 것이 나도 그런 행위가 있어서 내게 이것이 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보아 자기를 깨닫는 그것은 어릴 때 남을 보아 자기를 깨달아 갑니다. 이제 그것이 조금 지나가면 남이 어떻게 되는가 남을 보아 깨닫는 것보다 자기가 자기를 봄으로 깨달은 그것이 더 크게 되어집니다.
사람들이 죄를 범한 영향이 없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요런 삐뚤어진 지식을 가리고 사니까 그 결과로 저런 결과를 맺게 됐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자라가면 이제 자기를 볼 때에 내가 요 지식 요 마음을 가지고 사니까 이런 결과를 맺게 됐다.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래서 남을 보아 자기를 깨닫고 자기의 모든 것을 보고 바로 깨달아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원인은 죄가 들어서 가리워서 바로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안 믿는 사람은 다 자기 중심에 이 죄가 들어서 가리워져 있으니까.
우리가 어떤 자인지 어떤 소망이 있는 자인지 모르죠 또 우리도 이 원죄와 본죄를 인해서 이 죄가 가리워져 있을 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지만은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가 하나님 아들이라 해놓고, 하나님 아들이 뭐 이런고 참 가리워져서 자기도 잘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죄를 찾아서 하나하나 정리해서 깨끗함을 입고 나가면 자기가 어떤 자인 것을 깨달아 알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창조주시구나. 하나님이 나를 낳았었구나 나는 이런 하늘에 이런 소망이 있는 자기구나 하는 것을 환하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 죄를 찾아서 자꾸 정리해서 자기를 깨끗게 하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은 아직은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어떻게 되는지를 그대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예수님과 꼭 같이 된다. 그렇게 했습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자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우리가 된다.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해서 신령한 몸으로 영생할 자라 이런 주님으로서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말씀한 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자가 될 건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려고 하면은 예수님이 세상에 사실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만 살고 하나님의 뜻만 나타내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만 하는 이 걸음을 걸어서 성공한 것 같이 오늘 우리도 주님의 말씀이 영생인 줄 믿고 주님 말씀만 믿고 순종하여 살고 주님의 뜻을 나타내고 주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이 걸음 이 실력을 길러가면 이로 인해서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의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가 다 상속받았습니다.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 것도 장래 것도 다 상속 받아 가지고. 계신 주님의 모든 것을 우리가 상속받아 통치하고 관리하고 은혜 베풀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니까. 우리는 영원히 가치 있는 자로 대우받을 자로 환영받을 자로 영생하게 됩니다. 할 일 많은 사람 최고급의 일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영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를 향해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하는 말씀대로 우리는 자신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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