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4일목새 믿음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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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40(요한복음 11장 40-44절)
제목: 믿음의 결실
본문: 요한복음 11장 40-44절
 예수께서 가라다대 내 말이 내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르러 보시고 가나사대 아버지요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주원자가 수족 배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얼굴은 수건에 사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자데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내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영광을 본다 하는 영광은 좋은 일이 이루어졌을 때 영광이 됩니다. 나쁜 일이 이루어지면 욕이 되고, 좋은 일이 있으면 영광이 됩니다.
내가 믿으면 하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약으로 선포하신 계약의 약속을 믿으면 하는 말씀입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으로 선포한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 계약의 말씀을 내가 믿으면 영광을 보게 된다. 하신 것입니다.
계약을 믿으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의 약속이 이루어져서 모든 사람들이 그 좋은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를 하고 찬송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 반대로는 내가 만일 믿지 않고 계약의 말씀을 믿지 않고 산다고 하면, 하나님이 내게 좋은 일을 해주시지 않고 오히려 나쁜 일이 이루어지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욕을 합니다. 하나님을 섬겨도 아무 소용이 없구나 어리석게 예수 믿어서 저렇게 망했다. 저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다. 욕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영광을 돌린다는 이 영광은 어떤 것인고 하면, 예를 들면, 어떤 마을에 가서 그 사람을 물을 때에 그 동네 사람이 사람에게 대해서 모두 영광을 돌리고 칭찬을 하고 감탄을 하고 그 사람은 우리 동네에서 착한 일을 참 많이 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칭찬을 하게 되는 이걸 두고 영광이라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가서 사람을 물으니까. 만나는 사람마다 욕을 합니다. 그러면 사람은 동리에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지 않고 많은 손해를 그런 연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하는 그 말은 우리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계약의 말씀을 믿으면 우리에게서 좋은 일이 생겨지게 됩니다. 우리에게 좋은 일은 우리 구원이 되는 일입니다.
우리 구원이 잘 이루어지면 우리 구원으로 인해서 내게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모든 동물이나 식물에게까지 모든 일에도 잘 되는 유익되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사니까 요셉의 하는 정치는 하나님을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정치라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요셉을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요셉만 실력 있고 요셉만 높임을 받고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고 애굽 나라의 사람도 이웃의 모든 나라의 사람도 다 영광과 칭찬을 돌리는 그런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볼 때 요셉의 지혜로 요셉의 정치로 기근해서 굶어 죽지 않고 다 먹고 살 수 있었고, 이웃 나라까지도 다 잘 먹고 살 수 있었고, 또 애굽 나라 자체도 튼튼하게 되어진 이런 결실을 이루니까 모두가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지요 우리가 믿으면 믿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보고 듣는 사람으로 접촉하는 사람으로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믿기만 하면 믿는 그 믿음을 통해서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좋은 혜택이 가고 유익이 되고, 본인도 아주 지혜 있고 능력 있고 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져 있는 이런 좋은 일이 이루어진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하는 이 말씀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하고 2024년 새해에는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큰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믿으면 하는 요 말씀은 모든 사람이 내게 대해서 저렇게 예수 믿으니까.
하나님이 행복된 일이 이루어지게 해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보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이 세상에는 자기가 부요해지고, 커지면 사실은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가?
하면 껍데기는 아주 칭찬을 하고 높이고 하지마는 속으로는 도리어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 일어나는 세상이오 그래서 세상에는 사촌 논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믿으면 자기만 좋아진다는 그런 말씀이 아니고 그래서 여기에 믿으면 영광을 본다 하는 것은 자기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고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에게 다 유익을 끼쳐주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는 것은 어떤 일인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에게 영과 육 그의 모든 소유 사업 가정 모든 면에 자기가 믿음으로 살 때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찬송하고 칭찬할 수 있는 그런 결실을 맺도록 해 주심을 받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으면 모든 사람들이 보고 감탄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 야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변화가 되어졌을까? 완전히 세 사람이 되어졌구나 하고 감탄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가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믿지 않고 반대하는 행위를 하면은 그 사람을 보고 아이구 하나님 참 무섭구나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로구나 참 예수 믿다가 저렇게 비참하고 참혹하게 망한다.
이렇게 하나님은 독하고 잔인한 하나님으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보고 두려워 떨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 되도록 만들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으면 하나님이 저런 신인가 참 하나님은 선하고 의롭고 깨끗하고 공평하고 능력 있는 참 사랑이신 하나님이시구나.
이렇게 느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안 믿는 데서 이렇게 큰 차이가 생겨집니다.
내가 믿으면 내게 온갖 축복과 형통이 이루어지고 자기가 믿는 데서 건강도 물질의 부요도 사건의 형통도 다 이루어져서 모든 사람에게 다 행복되고 좋은 일을 해 주시는 그런 능력 있는 하나님이라고 영광을 돌리는 이 결실이 이루어지게 되고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대해서 도리어 욕을 돌리고 무서워 하고 멀리하고 싫어하는 하나님으로 만들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을 때 모든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구나. 크신 분이로구나 능력 있는 분이시구나.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구나. 그래서 사무엘이 믿음으로 사니까 이스라엘에게만 평안하고 전쟁이 없는 것 아니고 전쟁이 없으니까.
이웃 나라까지 다 평안하게 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해서 인정하는 하나님의 크심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맺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믿지 않을 때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시구나. 어떻게 그렇게 참혹하고 비참하게 망하는 그런 민족이 없다. 그렇게 욕을 돌리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배반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 물어서 의논이 해서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대로 순종하여 살면 우리에게는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물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그런 삶에 하루를 살도록 합시다. 그러고 자기가 살펴보면 오늘 하루에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여 살아보면 하나님의 전지와 전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서 기적 축복을 받은 이것을 자꾸 체험해 갈 수 있도록 해 가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기적과 축복을 받아 놓고도 받은 줄 모르도록 악령은 잊어버리게 만드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이루어진 일이지마는 도리어 네가 잘해서 그렇다 네가 실력이 있어서 그렇지 네가 배짱이 있어서 그렇지 말을 잘해서 그렇지 전부는 그것이 거꾸로 되도록 하려고 마귀는 이렇게 역사하지만은 우리가 믿음을 지키고 돌아보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축복의 역사가 왔나 안 왔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 살펴보면 이거는 기적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리 왔다 그것을 알 수가 있는데, 자기에게 기적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오지 않았다고 하면, 고장은 하나님에게서 고장이 아니라 자기에게 고장입니다. 하나님이 거짓말한 것이 아니고 능력이 없어서 못 해준 것이 아니고 믿음을 지킨다고 했는데, 자기가 믿음을 잘못 지킨 줄 알고 조사를 해 봐야 하겠습니다.
믿음을 지킨다고 했지만은 자기가 믿음을 지키지 않고 자기를 드러내려고 자기를 위해서 산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을 살펴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했으면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일했고 나는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전적 어떤 결과를 맺든지 하나님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지면 기적과 축복의 결과만 있지 기적과 축복이 없는 일이 없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지를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지 않고 자기가 주장이 되고, 자기가 왕이 되고,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닌지 우리는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 시간에는 이렇게 하라고 했다.
그래서 자기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일을 했다고 하면, 거기에는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루라도 기적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내게 이 시간은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것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은 거기에는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믿는 데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믿음의 종류는 마음으로 믿는 것과 몸으로 믿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주권자시요 주권개별 섭리하시는 심판주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자기가 그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사람을 대할 때나 일을 대할 때에 마음으로 믿는 그런 믿음을 가져고 하나님을 보고 대하는 것과 하나님 없이 그냥 사람만 대하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이러니까 마음으로 믿으면 마음으로 믿는 것이 양이 많습니다. 마음으로 믿으면 몸으로 믿는 것이 이제 거기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몸으로 믿는 것은 마음으로 믿는 것은 인정하는 것이오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는 것이오 그러면 그것은 마음의 믿음이 됩니다. 마음의 믿음이 되면 몸으로 믿는 믿음이 거기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마음으로 인정하고 알고 인정하고 몸으로 행하는 그것이 믿음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되어지면 우리에게는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옵니다. 내가 믿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이렇게 행동하려고 하니까 벌써 마음이 변화가 되는구나.
나란 사람의 인격이 이렇게 변화가 되어져 가는구나 벌써 자기 마음에 자기 몸에 이르는 많은 역사가 달라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믿음을 가지고 자기에게서 일어나는 그런 변화의 역사를 우리는 경험해야 됩니다.
나란 사람이 그렇게 참 좋은 사람이 아닌데 내가 믿음을 가지니까 내 마음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느냐 이런 참 주님의 사랑이 내게서 나오고 주님의 소원이 내게 나오는 내가 이래 어떻게 이렇게 성자같이 이렇게 달게 되어지느냐 벌써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말씀을 알고 믿고 삶으로 이런 기적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오늘도 믿음으로 사는 우리가 되도록 해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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