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3일 수새 주님에게 피동으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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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330(창세기 3장1-6절)
제목: 주님에게 피동으로 사는 길
본문: 창세기 3장1-6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들어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나무의 실과는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나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었지라

 우리 모든 사람은 사회 독립적인 그런 존재가 아니라 우리는 피동적인 그런 존재입니다. 피동적 존재가 된 것은 하나님이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피동적 존재로 지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가 이렇게 움직이고 저렇게 움직이든지 간에 그 사람이 움직일 때는 성령으로 인하여 움직이기든지 악령으로 인하여 움직이든지 둘 중에 하나요?
성령도 아니고 악령도 아니는 아닌 그런 자기 독행하는 그런 이런 한 번도 있을 수 없는 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이렇게 영을 따라 움직이게 이렇게 지었는데 우리 사람에게는 자기가 마음뿐인 줄로만 생각하지마는 우리 마음 안에 영이 있어서 영을 따라 움직이는 자기가 되도록 그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꼭 닮은 그런 영으로 지었기 때문에 이 영을 따라 움직이는 것은 성령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요.
이 영을 따라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한 이후에는 이 영이 하나님과 연결이 딱 끊어져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영이 어떻게 움직이지를 못하는 영의 활동이 있을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난 뒤에는 이 마음이 악령을 따라 움직이게 됐어요.
악영이 자기의 영처럼 또 자기처럼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니까 악령을 따라 움직이는 이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악령이나 성령이나 이렇게 바꾸어지는 것이 아니고 악령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딱 악령을 따라서만 움직일 수밖에 없고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이제 영이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 움직이든지 악령을 따라 움직이든지 이렇게 왔다 갔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범죄한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생명과를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생명과를 보지 못하게 했다.
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사는 이 길을 보지 못하도록 이 길을 걷지 못하도록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사람은 사람은 물질로 살고 일로 살고 몸으로 살고 마음으로 살고 영으로 사는 잔데 우리 물질에 필요한 것을 참 가치 있는 것을 보지 못하게 했고 또 일에 필요한 일 가치 있는 일 그런 것을 보지 못하게 다 가리워져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는 물질에 대해서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을 가리워서 보질 못하게 되니까. 물질에 대해서 취할 것을 다 취하지를 못함으로 말미암아 인생은 영원히 살 수가 없고 유한한 기간을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제 이런 인생이 이제 다시 대속의 공로로 중생한 이후에는 이에 하나님이 자꾸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보여주십니다. 알려줍니다. 생명길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생명길을 보여줘ㅅ도 오늘 우리는 이 이런 길이 생명길인가 이것을 잘 믿지를 못하고 이 길을 바로 걷지를 못하고 있는 인생이요.
그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이제 하나님과 다시 연결이 되어서 생명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니까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생명길로 우리는 걸을 수 있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성령을 접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었습니다.
중생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성령과 접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됐는데 이 성령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야 우리가 생명길로 걸어가는 성령으로 사는 이렇게 연결되어지는 요것이 돼야 영생이 되고, 영생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게 우리가 택한 받고 부르심 받아서 구원받았으니까. 기본구원은 다 얻었습니다.
모든 택한 받은 사람들은 똑같은 구원입니다. 똑같은 기본구원을 받았지만 기본 구원을 받은 모든 사람이 이 구원을 실제로 누리고 이 구원을 인해서 오는 큰 축복을 받는 길은 무엇이냐 그 길은 건설 구원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 건설 구원이라 하는 것이 무엇인고 하면, 기능 구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예수 믿는 사람은 다 똑같이 기본구원을 받았고 이 기본구원을 받아서 신앙걸음을 걸어갈 수 있지만은 여기에서 우리는 구원이 다 된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건설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는 이 건설구원은 기능 구원이라 하겠는데 기능 구원이라 하는 것은 내 마음을 가지고 내 몸을 가지고 이 구원받은 자로 실상을 이루어가는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기능 구원이오 우리가 예수 믿어 구원을 얻었지만은 자기가 실제로 죄가 없는 자기로 살아야 되겠는데 사죄의 은혜를 입고 사는 것을 배우지 안 하고 칭의의 은혜를 입고 사는 이것을 배우고 연습하지 않고 화친의 은혜를 입고 사는 것을 배우고 연습하지 아니하면 실제로 이대로 사는 이것은 되지 못하니까 이로 인해서 오는 큰 은혜는 힘입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 없는 은혜를 입었고 의로운 은혜를 입었고 화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은혜를 입었으나 이런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데는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기능을 길러가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 구원이 어떤 구원이냐 첫째로, 우리가 생각할 것은 사람은 불택자는 물론 악령으로 인하여 움직일 수밖에 없지만, 택자는 성령으로 움직이다가 악령으로 움직이다가 이렇게 왔다 갔다 할 수도 있지만 악령으로만 계속해서 움직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성령으로 사는 것은 남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고.
악령으로 인하여 사는 것은 자기로 사는 그런 것으로 이렇게 느껴사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참 대부분이라 할 만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삽니다. 그래도 내가 예수를 좀 바로 믿어야 되겠다. 잘 믿어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 성령님이 자기에게 와서 인도해 주는 인도를 받아 가려고 애를 쓰지요 그러면 성령이 와서 이렇게해라 하고 알려주는 그 인도를 받아 가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와도 우리가 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이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으로 사는 것인가?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이 진리요 진리를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진리가 더 가까이 온 것이 성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읽고 듣고 성경을 깨달아서 성경으로 살려고 할 때 진리로 살 수 있는 자 되고 성령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이 무엇인지 성령으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인지 성령의 역사는 어떻게 역사하는 것인지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듣고 이것이 성령의 역사구나 성령이 와서의 역사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 알고 이런 역사가 있을 때 이 역사를 따라 사는 것은 성령으로 사는 자기가 됩니다.
악령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미혹시킬 때 여기에 악령이  하와에게 와가지고 하나님의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고 이렇게 물은 것은 이것은 이 속의 깊은 뜻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잡고 악령이 이런 방편으로 우리에게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악령이 항상 우리에게 와서 나를 위하는 것으로 역사합니다. 나를 위하는 것으로 그래서 악령은 내 편이 돼 있고 내가 나를 위해서 나 좋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런 생각이 나도록 그렇게 살고 싶도록 하는 역사가 나타난다 말이요. 그러나 성령에 오시면 성령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살도록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살도록 그렇게 하는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에게 죄 없는 자로 살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해서 살도록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도록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도록 하는 이런 역사를 할 때 그것은 성령의 역사라 하겠습니다.
악령의 역사는 하나님도 자기를 위해서 이용하고자 하는 자기 좋도록 자기 위해서 살도록 자기주장이나 목적이나 소원을 이루는 이것을 위해서 움직이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다. 다 악령의 역사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자기 마음에 일어나는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자기는 나는 내 마음대로 하는데 그러나 마음이 마음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고 마음에 영이 와서 감동시키는 대로 영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여지는 마음인 것입니다.
영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그것이 성령이 움직이든지 악령이 움직이든지 여기에서 구별해 가면 우리는 이 구별을 바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말을 해 놓고, 생각을 이렇게 하고 이래 할라고 하는데 자기를 한번 돌아봐요. 내가 지금 이런 생각이 났는데 이것은 악령의 생각인가 성령의 생각인가 이게 악령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를 이렇게 구별해서 따져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 그러나 자기는 자꾸 악령을 따라 사는 이것은 자기 생각으로 사는 것이고.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은 남을 따라 사는 것처럼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러나 우리는 이것을 연습을 많이 해야 돼요.
그래서 알고도 이것이 잘 안 될 때가 많고 참 이대로 살기가 어렵지요 그러나 주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이 내게 와서 알려주시는 대로 자기만 움직이면 거기에는 전지가 나타나고 전능이 나타납니다. 자기가 굉장히 실력자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게 주님이 명령한 것 아니면 거기에는 전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자 그래서 이것을 좀 한번 연습해 봅시다 성령이 자기에게 역사하는 것은 주님이 직접 자기에게 명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베도로가 선생님 나도 물위로 오라 하십시오.  주님이 명령하시면 다 되거든요.
주님이 명령하신 명령에 순종하니까 다니엘도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니까 사자가 해칠 수 없었고 주님이 명령하시는 명령에 순종하니까 베드로는 물 위로 걸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런 굉장한 능력의 역사를 우리는 날마다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또 주님으로 사는 내가 되도록 이렇게 한번 해봐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사소한 가정에서의 일도 직장에서의 일도 거기에서 주님 시키는 대로 한번 해 보자 고 마음을 가지고 주님 명령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자꾸 밝아져 가도록 애를 써 봅시다 그 이것을 가지고 구별해야 되는데 주님은 네 가지로 사는 이것이 당신이 움직이는 모든 움직임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일을 할 때에 여기서 사죄를 입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느끼고 내 속에 요런 삐뚤어진 것을 없애려고 하면, 죄 없는 사죄를 입었으니까.
내가 죄를 멸하고 이런 자로 살려고 하면, 어찌해야 되느냐 그 자기에게 삐뚤어진 습관을 제거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살아라 한 명령인 것을 알 수가 있고 또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과 복음의 유익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 하는 이것이 자기 눈에 보여지고 느껴지는 그런데 그게 안 보인다 이러면 왜 안 보이겠습니까? 죄가 자기를 가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자기를 가루고 있기 자기에게 죄가 있으면 가리워져서 하나님의 뜻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죄를 입고 살펴보면 무죄의 길도 의로운 길도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도 하나님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도 자기 눈에 환하게 보여져서 이 길로 연습할 수 있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이 연습이 거의 참 안 됩니다. 참 안 돼요.
만나면 그만 자기로 사는 자기야 척되지 이게 연습이 안 돼요. 이러니까 이것을 자꾸 듣고 생각하고 듣고 생각하고 자꾸 반복을 많이 해야 자기가 이 기능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마음의 모든 요소가 몸의 모든 요소와 죄를 멸하는 기능 의를 입는 기능 하나님과 되는 기능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기능 이 기능을 길러 가도록 해 봅시다 하나님은 당신이 제일 원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참 기뻐하십니다.  어디든지 내가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해서 이 사람에게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보면 전하기 전은 힘이 드는데 전하다가 보면 자기에게 굉장히 기쁨이 있고 만족이 되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걸 볼 수 있어요. 작은 하나라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연습을 새로 시작해서 올 한 해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영생으로 사는 이런 삶이 되어져 가도록 힘을 기울여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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