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2일 화새 자기를 깨끗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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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220(창세기3장4-14절)
제목: 자기를 깨끗게 하는 길
본문: 창세기3장4-14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우리가 하나님 한 분에게 소망을 두고 살려고 하면, 자기를 깨끗게 해야 된다. 이렇게 어제 배웠습니다. 하나님 만이 완전하신 분이요.
전지 전능하신 분이요 영원하신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이제 우리에게 지극히 큰 소망이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기만 하면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살 수 있는 굉장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난 모든 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대로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면 내 모든 언행 심사는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영생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 이렇게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걸음을 걸어가려고 하면, 우리는 자기를 깨끗게 해야 됩니다. 그 자기를 깨끗게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냐 깨끗게 한다. 하는 말은 원래 까만 것은 까매야 하고 하얀 것은 하얘야 원색을 가질 수 있어야 그것이 깨끗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실 때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도록 하시려고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것입니다.
우리의 영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고 우리의 영을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마음이 되도록 하려고 영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것이 마음이오 그런 마음을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도록 하려고 우리의 마음을 따라 지음받은 것이 우리의 몸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의 몸을 보면서 그 사람이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 보면서 사람은 마음이 이런 마옴의 사람이로구나 그렇게 우리가 알 수가 있지요 이 마음은 영을 닮아서 영을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음받은 우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자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지어섰지마는 우리 사람이 변질이 되어져서 영을 따라 살리기는 사는데 악령을 따라 삶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변질되고 타락이 되어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사람은 독립자로 지은 것 아닙니다.
언제든지 무엇을 섬기고 닳고 지도받아야 할 자로 이렇게 지음받은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독립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따라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도록 지음받은 인생인데 뱀이 와서 하나님의 위치를 차지해서 아담을 아담과 하와를 뱀을 따라 움직이도 인간은 자기의 주인을 바꾸어버린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자가 배암 따라 동하고 정함으로 말미암아 인생에게 멸망이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든지 독립할 때가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든지 악령의 인도를 받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성령도 악령도 인도받지 않는 그런 찰나도 없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도 않고 악령의 인도도 받지 않겠다.
하지만은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을 때는 마귀에게 속해서 마귀의 감동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성령의 감동이 내게 오지 않았지만은 나는 악령에게도 붙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기에서 사람은 멸망해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독립이 없다.
내 마음이 홀로 독립하는 때가 없고 내 생각이 홀로 독립하는 때가 없고 내 뜻도 소원도 내 말도 독립하는 때가 없다. 성령에게 속하지도 않고 마귀에게도 속하지 않고 나는 내대로 말하고 있다. 생각하는 거기에서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하는 것이나 마음을 가지는 것이나 생각을 가지는 것이나 소원을 가지는 것이나 욕심을 가지는 것이나 뜻을 가지는 것이나 기쁨을 가지는 것이나 슬픔을 가지는 것이나 노하는 것이나 웃는 것이나 근심을 가지는 것이나 평안을 가지는 것이나 어떤 것이든지 자기는 성령님에게 속해서 성령으로 인하여 움직이던지 악령으로 말미암아 움직여지던지 그러하지 독립으로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기에서 우리는 망하고 마는 줄 알고 성령을 따라 움직이든지 악령을 따라 움직이는 둘 중에 하나뿐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자기를 구별해 가야 합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오면 우리에게 온갖 해를 주고 우리를 미혹하는 줄 알고 또 우리 마음이 어두워지고 삐뚤어지기 때문에 다 마귀가 오는 것을 싫어합니다. 안 믿는 사람도 마귀를 싫어합니다.
믿는 사람도 마귀를 싫어하고 안 믿는 사람도 마귀를 싫어하면서도 마귀가 마귀가 아닌 줄로 마귀에게 속하지 않은 줄로 이렇게 생각하도록 유혹시켜 일생을 멸망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에도 속하고 저기에도 속하지 않고 있다.
생각하지 말고 여기에 속하든지 저기에 속하든지 속하여 살 수밖에 없는 자기라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는 자기 마음을 자기가 단속하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단속하려고 해보면 마음은 너무 빨라서 금방 마음을 잡았는가 했는데 이 마음이 어디로 가버리고 당장 성령을 영접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벌써 성령을 배척하고 마귀를 영접해 놓고, 사는 자기가 되어 있는 이 모습들을 우리는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살던지 악령으로 살던지 이렇게 바뀌는 것도 굉장히 빨리 바뀌어지니까. 우리는 우리를 구원할 자는 성령이요. 우리를 멸망시킬 원수는 마귀입니다. 악령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에게 붙들리려고 성령을 배반치 않으려고 우리가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내게 성령이 역사하는 것과 악령이 역사하는 것을 우리는 잘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은 성령은 우리에게 와서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실상으로 살도록 하는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믿고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하도록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하려고 이렇게 역사를 합니다. 그러나 악령이 오면 악령은 언제든지 내편되어진 것처럼 자기처럼 자기를 가장 아끼고 위하고 자기를 돕는 것처럼 그렇게 자기에게 와서 역사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잘 구별해야 합니다. 악령이 우리에게 오면 우리를 아주 축소시켜 버립니다. 전체를 봐야 할 것인데 전체를 보지 못하도록 하고 하나 고것만 보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그게 자기가 보는 것이 전체를 보지 못하고 고 한 행동 고만 자기 눈에 보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럴 때 가만 보면 악령에게 붙잡혔다 전체를 보니까, 전체를 본다는 것은 하나님도 보고 피조물도 보고 영원을 보고 이렇게 사는 자기가 되어질 때 바로 볼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악령이 오면 축소시켜서 하나님도 보지 못하고 피도물 피조물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은 고 하나만 보게 만듭니다.
그래 우리가 보는 시야가 좁아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와에게 악령이 오니까 하나님이 보이지 아니했습니다. 아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와이에게 보인 것은 선악과만 보였습니다. 산악과만 보이니까.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그런 선악과로 보이니 먹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죠.
이렇게 악령이 오면 우리의 전체를 보지 못하고 축소시켜서 고 하나만 보게 하는 이 역사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회사 전체도 보고 모든 사원들을 보고 다 같이 보면 내가 어떻게 하면 바로 해야 될까 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그게 안 보이고 자기만 보이니까. 사장이 틀렸습니다. 옆에 동료도 틀렸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보이고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업을 하면 자기 호주머니에 들어오는 돈만 보입니다. 그 사람은 그로 인해서 그 사업이그 장사가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는 고객 전부도 보고 상품도 보고 상품을 만들 때의 목적과 사용 용도와 또 사용할 모든 사람과 자기와 전부를 전체를 보고 만들고 판매하고 이렇게 할 때 거기에 실패가 없고 실수가 없이 가지마는 하나만 보는 데서 다 실패가 됩니다. 이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망하게 하는 것은 전체를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 어떤 때는 이런 말을 하면 전체를 보면서 내가 이것은 이걸 고쳐야 되겠구나. 이래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바로 깨달아 갈 수 있는데, 자기만 보니까, 내가 왜 내가 뭐 잘못했어. 자기만 보는 데서 다 실패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렇게 악령은 우리를 좁게 만들어 버립니다. 축소시켜 버립니다.
그래 악령이 자기에게 왔을 때 역사하는 것은 전부 축소시키고 좁게 볼 거예요. 하나만 보도록 이렇게 역사에서 망치는 것입니다. 그래 사람들이 하는 것을 가만 보고 저 사람은 전체를 보고 있느냐 자기를 보고 있느냐 무엇만 보고 있느냐 살펴보면 환하게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고했구나 저 사람이 보는 것은 어떤 면만 보고 있는 사람이로구나 그걸 보면서 악령에 사로잡혔다 성령으로 주님에게 붙들려서 이렇게 말 한마디를 하고 있구나  그걸 볼 수가 있단 말이야.  자기를 깨끗게 하는 것은 성령으로 사는 자기가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전체를 보고 이렇게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물질로 삽니다.
성령으로 살면 성령을 따라 살면 전체를 보고 살 수가 있지만은 사람이 물질로 사는데 악령으로 사니까 전체를 보지 못하고 아주 좁게 좁게 고 물질에게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굉장히 많지마는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참 필요한 것을 찾지를 못하고 보질 못하는 것입니다.
물질을 보는 것도 가치 없는 것은 눈에 보이고 가치 있는 것은 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니까 가치 없는 것은 보이나 가치 있는 공기는 보이지 않고 가치 있는 햇빛은 우리가 보고 잡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이런저런 물건은 잡을 수도 있고 이렇게 움직일 수도 있는 그런 것이지만은 공기는 잡을 수도 없고 햇빛은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은 영생하는 생명의 길인데 범죄한 이후에는 이 생명길을 보지 못하도록 가리워 버리고 말았다. 했습니다.
생명길을 볼까 해서 화염검으로 보지 못하게 했다.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뱀이 오면 망하지만 망하는 것을 모릅니다. 악령에게 피동이 되면 망하는 길인데 망하는 길로 도리어 흥하는 길로 착각하고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꾸 하나님 생각하고 나는 어떤 구원을 입은 자기인가 네 가지 대 속에 공로를 입은 자기라 이런 자기를 입어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신 줄 알고 자기에게 모든 삐뚤어진 것을 제거하려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자기가 되려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영생한 소망으로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갈 때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이 걸음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악령의 역사를 구별하고 악령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를 구별해서 왔다 갔다 안 할 수는 없지만은 자꾸 구별해서 성령으로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씁시다 성령으로 사는 여기에서 우리는 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하고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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