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일 월새 자기를 깨끗하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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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110(요한 일서 3장 3절)
제목:자기를 깨끗하게 하자
본문: 요한 일서 3장 3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신과 같이 자기를 깨끗해 깨끗하게 하느니라

이 말씀을 요절 삼아서 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우리들은 어디까지 깨끗해졌든지 간에 계속 깨끗해지는 노력을 주님 앞에 설 때까지 계속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깨끗이 해서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힘써 자기를 깨끗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믿음뿐입니다.
우리 할 일은 주님을 믿는 것뿐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형편 저런 형편이 닥쳐오든지 어떤 형편이 닥쳐와도 그것은 우리가 상관할 것 없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고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좁은 생각으로 볼 때는 이것은 좋다.
이것은 나쁘다 이렇게 생각이 되지만은 우리에게 닥쳐오는 어떤 현실이라도 현실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신 것입니다. 이 사람에게 이런 질병이 있으면 그 질병이 사람에게 좋기 때문에 주었고 배고픔이 있으면 배고픔이 좋기 때문에 주었고 울음이 있으면 울음이 좋기 때문에 울음을 준 것입니다.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현실은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이 제 이스라엘 백성을 제일 사랑하고 아낍니다.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것을 해방시켜서 인도하는 길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참 좋은 길인데 해방시켜 인도하는 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알았고 믿고 순종하여 사는 믿음으로 사는 걸음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걸음을 따라 걷는 그들에게 생각지 않게 홍해바다가 있는 홍해바다로 인도를 한 것입니다.
참 놀라 기절할 만큼 한 그런 현실이지마는 이스라엘 백성을 좋도록 하려고 홍해 바다를 만나게 한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은 놀라 기절할 만큼 되어서 왜 우리에게 이런 현실을 만나게 했느냐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참 믿음 가진 여호수아와 갈랩은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오늘 우리를 구원하시는 큰 구원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기다려 보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큰 축복의 역사가 있을 것 같다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 앞에 닥쳐온 큰 멸망 앞에서도 아무 걱정 없고 그냥 담대하게 하나님이 잘해 줄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굉장한 축복을 주실 시간이 됐습니다.
이러고 안심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만 믿고 걸어 걸어가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된 것을 봅니다.
과연 현실은 기절을 할 만큼 놀랄 현실이지만은 이스라엘을 400년 동안 괴롭혔던 그런 애국 족속을 일시에 다 수장을 시켜버린 원수를 갚는 일을 했고 다시는 추격이나 저들을 잡으러 오는 그런 일을 할 수 없도록 완전히 멸해버리는 그런 역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을 통해서 이 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홍해 바다를 만나는 좋기 때문에  제일 유익되기 때문에 홍해 바다를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다니엘이 정치를 하는 데에 많은 정적들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단니엘를  제거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런 꾀를 내고 있는 그런 때 참 얼마나 위험하고 어려운 그런 형편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그 앞에 닥쳐온 것은 사자굴입니다. 사자굴 앞에서도 왕이여.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여기서 죽을 때가 되었으면 죽을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지 않았으면 살려낼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참 너무나 유유하고 담대하고 자기 앞에 닥쳐온 바로 눈앞에 닥쳐온 죽음인데 아무 걱정 없고 그것은 뭐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어디 있습니까? 막바로 사형인데 그래도 이거는 뭐 벗어날 수 있는 길로 없습니다. 그래도 담대하게 주님을 믿고 기도를 계속하겠습니다.
이렇게 한 것이 다니엘입니다. 그로 인해서 다니엘의 정적 들은 다 사자밥이 되고, 다니엘의 권위에 도전하는 어떤 사람도 없는 굉장한 권위의 사람 실력의 사람으로 우뚝 솟아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죠.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에게 베드로 전서 5장 7절에 너의 모든 염려를 주게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이렇게 말씀했고 누가 복음 12장 22절에는 내가 너희에게 이러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염려는 다 주님에게 맡기고 주님이 잘해주실 것이다. 우리에게 어떤 현실이 닥쳐와도 내게에 대해서는 천하의 제일 좋은 현실로 닥치게 한 줄 믿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온 이런 현실이나 저런 현실이나 모든 현실을 주님에게 다 맡겨버립시다 맡기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배가 고프든지 부자가 되든지 감옥에 들어가든지 억울한 일을 당하든지 이런 병이 오든지 내게 닥쳐온 모든 현실은 자기에게 제일 좋은 현실이라는 것을 믿고 주님이 거기에서 잘해 주실 것을 믿고 주님에게 맡기는 이것이 믿음입니다. 내게 제일 좋은 현실을 주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오 내 현실을 어떻게 하든지 주님에게 맡겨버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고는 자기 현실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이렇게 믿을 때에 믿음은 전능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살면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을 경험하게 되고 전지를 경험하게 되고 만왕에 왕으로 살고 만주에 주로 살고 우리는 전지로 전능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됩니다.
자기가 자기 현실이 어떤 현실이 다가왔다 할지라도 주님이 여기에서 살라고 하니까 여기서 살지요 하고 주님이 어떻게 살도록 하든지 안심하고 믿고 주님이 내게 가르쳐주신 주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홍해 바다로 들어가라 들어가면 죽지요 들어가라 해도 예 하고, 들어가는 그때의 기적의 역사는 일어나게 됐습니다.
그럴 때에 이스라엘은 전능이 있는 이스라엘이로구나 다 망하고 죽는 길인데 사망의 길인데 그 길이 사는 생명의 길이구나 어떻게 그런 길을 발견했을까? 어떻게 그런 지혜 있는 그런 길을 발견했을까?
그 사람은 전지로 사는구나 다른 모든 사람이 볼 때는 사람이 어떻게 이 자연을 이길 수가 있는가 바닷물에 들어가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사자굴에 들어가면 사자에게 삼키는 것이 잡아먹히는 것이 정한 이치인데 이 자연을 거스려서 어떻게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이건 아무리 현대 과학으로 극복하려고 하지만은 자연재해로 큰 지진이 난다면 그걸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렇지만은 주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주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는 길을 걸어가니까 그가 왕이로구나 바닷물을 이기고 사자를 이기고 그 모든 것을 통치하는 참 왕이라 만왕의 왕이라 만주의 주라 이것이 드러날 수 있는 그런 기회인 것입니다.
우리가 전지 전능자와 하나가 되어 있는데, 누가 와서 벌어지게 만들겠습니까? 우리가 주님의 대속에 공로로 주님과 하나 되어 있는 우린데 주님과 누가 벌어지게 만들겠습니까? 벌어지게 하는 것은 내 주관이 믿지 못하게 하는 의심하게 하는 그것이 주님과 벌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은 주님으로 사는 것이오 전지로 사는 것이요. 전능으로 사는 것이요 만왕의 왕으로 만주에 주로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 생활도 그러하지만은 영원 무궁 세계에 가서 제일 실력 있는 자가 누구인가 제일 실력 있는 자는 믿음 있는 사람이 제일 실력 있는 그 사람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 때에 그에게서 전지가 나오고 전능이 나오고 완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동하고 정하는 데 따라 우리가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는 이것이 하나님과 동거동행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인간 지식으로선 도무지 상상하지 못할 느낄 수 없고 배울 수 없는 그런 것인데 우리가 하나님과 세상에서 동행해 보니까, 주님으로 인하여 살아보니까, 여기에는 전지다 전능이다. 완전이라 영원이다. 이것을 세상에서 경험하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완전히 경험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이 걸음을 걸으므로 영원 무궁 세계에서 모든 만물들에게 하나님 대리 노릇 하나님 노릇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일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믿음으로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믿음의 비밀을 깨닫고 이 믿음을 가진 자가 제일 부요자요 능력자요 실력자요 하늘나라에서는 믿음으로 일하고 믿음으로 사는 세계가 하늘나라요. 이 세상에서도 믿음으로 살 때 전지로 전능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했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뭔가 믿음은 주님에게 피동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순종하는 것이 믿음인데 순종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뜻이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도움되는 진리인 것입니다. 성경대로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저렇게 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 왔는데 명령이 하나님의 뜻인지 찾는 데는 성경으로 찾으면 됩니다. 성경대로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로구나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잡아서면 하나님 뜻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사람이 되면 능치 못할 것이 없는 믿음이 되고,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떠나면 죽고 맙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사드락 매삭 아벳느고는 원수에게서 다 방어를 했고 불의 세력에서 방어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니까 전능자가 됐기 때문에 불이 와도 굽지도 못하고 불 냄새도 내지 못했습니다.
믿음을 가졌을 때 불은 그들 앞에 오그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니엘이 믿음을 가지고 요동치 아니할 때 사자가 꺼꾸러졌고 믿음을 가지고 요동치 아니할 때 다니엘은 전능자요 전지자요 만왕의 왕이 요. 만주의 주가 되어진 것이 다니엘입니다.
그런 맹수가 우울거려도 맹수가 다  다니엘에게 머리를 숙이고 단위를 보호하고 위하는 맹수가 되었지 조금도 해할 수 없는 이런 맹수가 된 것입니다. 그것은 다니엘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이요 하나님의 발이요. 하나님의 몸이 되어 있는데, 사자가 어떻게 단니엘을 해야 하겠습니까?
사자를 먹이고 입힐 수 있는 주인인데 어떻게 해 하겠습니까? 그러나 믿음을 떠나면 믿음 없는 사람은 저는 사람이기 때문에 배고픈 사다 앞에 있으면 잡아 삼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배고픈 사자에게 삼키지 않고 자기를 방어할 수 있는 그것이 다니엘의 믿음입니다.  믿음을 가지니까 바다 위를 뚜벅뚜벅 걸어갔지만은 믿음이 끊어지니까. 물에 빠지게 된 것이 이게 믿음입니다. 믿음의 비밀 그러므로, 우리는 이 믿음의 비밀을 알고 우리는 어디에 힘을 기울일 것인가?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자기를 깨끗게 해야 돼.
주님과 다른 요소를 대속의 공로에 고하여 사함받아 더러워진 것을 다 없애고 주님과 같은 생각 같은 소원 같은 뜻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주님과 같은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이렇게 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깨끗하냐?
인성을 가진 주님이지만은 자기주장이나 고집이나 자기 지식을 내놓지 아니하고 당신 속에는 완전히 하나님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의 명령으로만 가득 찬 주님이 되신 것처럼 오늘 우리도 내 안에 주님 생각 주님의 뜻 주님의 기쁨 주님의 소원으로만 가득 차면 우리는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영원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로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리라 하는 말씀대로 우리는 자신을 깨끗하게 해서 2024년 한 해를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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